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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개 주 대선결과에 대한 소송 철회

  • 철민 기자
  • 입력 2020.1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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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미국 뉴스전문방송(CNN)에 따르면 당지 시간으로 16일 줄곧 실제적 진전이 없던 미국 4개 주 유권자들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바이든이 당선된 결과를 뒤 엎으려던 소송을 모두 철회했다.

 

이 소송을 법정에 제기한 주들로는 각각 조지아 주, 위스콘신 주, 미시건 주와 펜실베이니아 주였다. 지난 주 미국연방 소송법원에서는 선거유권자들의 소송은 해당 헌법소송의 자격을 구비하지 못했다고 선포, 16일, 위에서 언급한 4개 주 유권자들이 모두 해당 소송을 철회하였다.

 

지난 주 백악관 법률전문가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각 주의 대선 부정행위 소송은 며칠 내로 최종 결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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