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5일, 중국인민은행이 2021년의 첫 벌금 통지서를 발부, 중신은행(中信银行)이 돈 세탁에 관련한 해당 규정을 위반하여 2890위안의 벌금을 안게 되었으며 이외 14명의 관련자들이 문책을 받게 되었다고 6일 중국 ‘베이징일보(北京日报)’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신은행 소매은행부 부총경리 자오통웨이(赵彤玮) 등 14명은 5일 중국인민은행으로부터 2.5만 위안으로부터 8만위안에 이르는 각각 부동한 벌금 통지서를 받았다.
중신은행 위법행위는 도합 4개 항목으로 첫째 규정에 따라 고객 신분에 대한 식별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둘째, 규정에 따라 고객 신분의 자료와 교역 기록을 보존하지 않았으며 셋째, 규정에 따라 고액 교역 보고서와 의심 교역 보고서를 교부하지 않았고 넷째, 신분 불명의 고객과 교역을 진행한 것 등이다.
한편 중신은행 측은 이는 중국인민은행이 2019년에 중신은행에 대한 검사 중 발견한 문제를 처리한 결과라고 하면서 바로 2019년 검사를 접수하는 기간 중신은행은 원칙에 따라 적극 개정 사업을 벌여 지금까지 구체 문제의 개정을 기본상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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