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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범선과 충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3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훈련이 잘 돼 있다고 알려진 서방의 강대국 해군들이 빈번히 추태를 보이고 있다. 미국 구축함이 민용 선박과 충돌했는가 하면 핵잠수함이 해저암초와 부딫치기도 했으며 영국 호위함이 바다에서 비정상적으로 닻을 내린 일 등은 이미 더 이상 뉴스도 아니다. 그런데 이런 해프닝의 주역에는 프랑스 해군 기함인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까지 합류해 또 화제가 됐다. 프랑스 해군 작은 범선과 충돌 13일, 미 해군 뉴스 사이트는 “다음 주 프랑스 해군사상 최대 훈련 참가를 앞둔 ‘샤를 드골’호가 토렌항 부근에서 범선 1척과 충돌하였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샤를 드골호’도 뚜렷한 손상은 없었으나 범선은 돛대가 부러져 인근 항구로 끌려가 수리해야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샤를 드골호’는 해상 훈련 중이었으며 폴란드 국기를 단 10 미터 길이의 범선을 ‘극히 근거리’에서 발견, ‘샤를 드골호’가 급히 항로를 바꾸면서 무전기로 범선을 호출했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채 범선과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프랑스 항모는 곧바로 구조팀을 범선에 승선시켰으며 범선은 충돌 후 물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돛대는 부러진 상태였다. 결국 ‘샤를 드골호’는 보트 2척을 띄워 범선을 인근 항구로 끌고 갔다. 프랑스 해군은 이번 사고가 ‘샤를 드골호’의 후속 훈련에는 지장이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사고 원인 규명은 규칙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프랑스 해군의 계획에 따르면 ‘샤를 드골호’는 다음 주(15일) 프랑스 해군 사상 최대 규모로 ‘북극성’으로 명명된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프랑스 해군의 주력 수상작전선 함정의 근 50%를 비롯해 일부 타국 해군 함정, 프랑스 공군과 육군 부대가 참가한다. 그 중 ‘샤를 드골호’는 주역을 맡아 강도 높은 훈련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샤를 드골호’는 현재 프랑스 현역의 유일한 항공모함이자 프랑스 해군의 기함으로 라팔 M을 비롯해 E-2D 함재 조기경보기, NFH-90 함재헬기 등 30여 대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다. 하지만 한 시기 선천적 설계 결함으로 잦은 고장에 시달리던 이 항모는 오랜 기간 유지보수를 거쳐 올 2월 해외배치를 재개했으며 프랑스 해군은 지난 2월 24일 ‘샤를 드골호’ 함대 작전명 ‘클레르몽소-21’ 배치에 따라 페르시아만과 인도양으로 건너가 4개월간에 거쳐 테러주의와 싸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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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 중국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9명...본토 7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1월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월 13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89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톈진 5명, 상하이 5명, 산둥 2명, 쓰촨 2명, 윈난 2명, 랴오닝 1명, 광둥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70명(다롄 60명, 허베이 3명, 헤이룽장 2명, 윈난 2명, 장시 2명, 쓰촨 1명)이다. 추가 사망자와 추가 의심사례는 없다. 이날 퇴원환자는 48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3503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었다. 11월 13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350명(중증 19명), 누적 퇴원환자 92277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826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704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93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80명(퇴원 12087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76 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479명(퇴원 13742명, 사망 8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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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 중국 자동차 구매자 NEV로 친환경화 실현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업계 전문가들은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가 중국에서 고속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승용차협회에 따르면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10월에 141.1% 증가한 32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승용차 구매자 100명 중 거의 19명이 기존 가솔린 차량 대신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협회는 밝혔다. 이 비율은 2020년 5.8%에 불과했으나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1월부터 10월까지 신에너지 차량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1.9% 급증한 214만 대를 기록해 전체 자동차 판매의 약 13%를 차지했다. 협회 관계자는 11월과 12월에 매출이 훨씬 더 증가할 것이며 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볼 수 있는 패턴이라고 말했다. 그는 승용차와 버스, 트럭을 포함한 신에너지 차량의 총 판매량이 올해 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볼륨 브랜드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 고객들 사이에서 점점 더 수용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6개 자동차 회사는 10월 판매량이 10,000대를 넘었다. 중국 승용차 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BYD가 8만373대로 1위를 차지했다. Tesla는 54,391로 뒤를 이었다. 세 번째로 인기 있는 브랜드는 2인승 미니 차량인 Wuling으로 42,000대 이상 판매되었다. 중국 자동차제조업체협회 사무차장은 운전 경험이 향상되고 사용 비용이 절감되는 것 외에도 자동차 구매자가 젊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Nio 및 Xpeng과 마찬가지로 12개 정도의 현지 스타트업이 모델을 출시했거나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 SAIC에서 Geely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는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새로운 전용 전기 자동차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제조업체협회수석 엔지니어는 "신에너지 자동차가 중국의 자동차 수출, 특히 선진국으로의 수출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산 신에너지 모델은 수요가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BYD, Nio, FAW 프리미엄 홍치 등 완성차 업체들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SAIC는 상반기에 유럽에서 12,000대 이상의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판매했으며 유럽 전체 판매량의 거의 60%를 차지했다. SAIC의 프랑스 자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라이벌은 현지 유럽 브랜드이다. 프랑스에서는 Renault, Peugeot 및 Citroen이 있다. 유럽에서 SAIC의 성공은 제품과 서비스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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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중국 보건당국, 엄격한 봉쇄 조치 고수할 것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미펑(Mi Feng)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13일 "중국은 COVID-19가 발생할 때마다 모든 사례를 근절한다는 목표를 고수하면서 엄격한 COVID-19 전염병 통제 조치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로운 COVID-19 발생이 21개 성급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겨울과 봄철 기온이 낮아지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기 발견, 신속한 관리, 표적 통제 및 효과적인 치료의 전염병 억제 조치를 고수하여 대규모 유입 사례 및 지역 발생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2일까지 23억7000만 도즈 이상의 백신을 투여했고 10억7000만 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중국 질병예방통제국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말까지 3~11세 어린이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8,439만 명 이상이 백신을 맞았고 그 중 4,944만 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18세 이상 학생의 95%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발병 지역의 일부 학교에서 대면 교육을 중단했지만 교육 당국이 지난 2년 동안 전염병 통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기 때문에 전국적인 온라인 개학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조기 겨울 방학 여부는 전염병 상황에 따라 다르며 지역 당국과 학교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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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中, 최초 유연성 직류 해상 풍전 프로젝트 첫 원전 송전 개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2일, 중국 싼샤 그룹에 따르면 중국의 첫 유연성 직류 해상풍전 프로젝트인 싼샤 그룹 장쑤 루둥(江苏如东) 해상의 풍전 프로젝트(이하 싼샤 루둥 프로젝트로 약칭) 첫 번째 원전이 최근 정식으로 장쑤 전력망에 송전을 개시하면서 올 겨울과 명년 봄의 에너지 공급을 돕게 되었다. 싼샤 루둥 프로젝트는 장쑤성 루둥현 황사양 해역(黄沙洋海域)에 위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유연성 직류 송전기술을 채용한 해상 풍전 프로젝트이다. 이 발전은 유연직류 송전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망에 전달한다. 이 공사는 주로 2개의 해상 승압력소, 1개의 해상 환류소, 한 번의 직류케이블과 1개소의 육상 환류소로 이루어져 있다. 싼샤 그룹의 관게자에 따르면 싼샤그룹 루둥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전체 운항을 시작하게 되며 그러면 연간 전력량은 24억 킬로와트에 달할 것으로 약 100만 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같은 규모의 석탄 발전소에 비해 연간 표준 석탄 약 74만 톤, 이산화탄소 약 183만 톤을 절약할 수 있으며 현지 에너지 구조 최적화와 올 겨울 및 명년 봄 전력 보급을 위한 에너지 재충전을 보장하게 되어 탄소 고봉기와 탄소중화 목표 달성을 돕게 된다. 둥루 직류 프로젝트 해상환류소의 평면적은 표준 축구장 하나에 가까우며 높이는 약 15층짜리 아파트와 같다. 싼샤 루둥 H6, H10 프로젝트(총 80만kW) 및 중국 광둥 원전 루둥 H8 프로젝트(30만kW)를 담당하게 되며 총 110만㎾ 용량으로 생산되는 전기로 해상 풍전장의 대용량, 장거리 송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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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지구촌 가장 북쪽의 수도ㅡ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2일, 외신에 따르면 올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지구촌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는 나라ㅡ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풍경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ㅡ‘연기 낀 항만’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레이캬비크의 남서쪽 바다, 북쪽과 동쪽으로는 높은 산이 둘러서 있고 아침 해가 솟아오르거나 저녁 해가 질 때마다 양면의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자줏빛을 띠고 있고 바닷물이 짙푸른 색으로 변해 그림 속에 있는 듯하다. 레이캬비크라는 이름은 서기 9세기 아이슬란드를 발견한 탐험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곳은 지열자원이 풍부해 아이슬란드인들은 이미 1928년 레이캬비크에 지열난방 시스템을 구축, 지열은 도시 공업에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다른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굴뚝을 전혀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시내의 건물은 균형이 잡혀 있으며 마천루가 없이 작고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진 주택은 태양 아래서 알록달록하고 색채가 다양하다. 레이캬비그의 시정부 청사는 오리호수 서북쪽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고 그 모양은 도크(船坞)처럼 생겼으며 총면적은 5356제곱미터로 독특한 풍격을 가지고 있다. 이 건물은 데이비드 오드슨 전 총리가 시장으로 재임할 때(2006년 6월 퇴임) 지은 것으로 한 시기 현대 건축물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은 엇갈렸다. 그리고 이 건물은 지은 젊고 경험이 없는 건축사는 일찍 죽음과 폭탄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토닌(Tjrnin)은 레이캬비크의 가장 유명한 호수이다. 레이캬비크를 찾는 관광객 대부분은 토닝 호숫가를 거닐게 되고 주변에는 박물관과 아이슬란드 대학도 많다. 토닝호에는 오리, 갈매기, 고니 등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호수가 얼음으로 뒤덮이지만 뜨거운 물은 물새들의 활동 공간을 산발적으로 만들어 준다. 황금폭포(Gullfoss)는 폭 2500미터, 높이 70미터로 레이캬비크에서 북동쪽으로 125킬로미터 떨어진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장관인 폭포 중 하나이다. 쏟아지는 폭포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방울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햇빛을 받아 무지개를 만들어 내면서 마치 금빛으로 만든 듯한 아름다운 풍경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간헐천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물을 뿜어내는 간헐천으로 주변에 50여 개의 간헐천이 있다. 간헐천은 아이슬란드의 모든 분수와 간헐 분수의 최고 높이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유명한 간헐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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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중·미 인사들, 양국 관계 정상궤도 복귀 촉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9일, 미국 뉴욕에서 미중관계 전국위원회가 2021년도 만찬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미중 양국 인사들은 “양측이 대화를 강화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협력의 길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한결같이 토로했다. 당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각각 축하 서한을 보냈고 친강 주미 중국대사와 제이컵 루 미중관계전국위원회 의장이 참석했다. 친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중국은 대미(對美) 정책에 대해 고도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종일관 양국 국민과 세계인의 근본 이익에서 미·중 관계를 전략적 고도와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정부 및 각계 유력 인사들과 함께 중·미 정상의 통화 정신에 따라 대화와 이견 통제, 초점 협력을 강화하고, 중·미 관계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영상발언을 통해 “미중 양국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더 중요한 것은 상호 협력할 분야를 찾는 것”이라면서 “지금 세계 각국은 협력과 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제이컵 루 미중관계전국위원회 의장은 “양자 관계의 안정은 미중 양국의 공통된 우선 사항이자 책임이어야 하며 이는 상호 접촉을 의미한다”면서 “공동 관심사인 국제문제를 양자 및 다자적 방식으로 해결함으로써 보다 예견된 양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이컴 루는 또 “미중 관계의 안착은 소통의 강화에서 시작됐으며 최근 양국 정부 간 회담이 늘어난 것은 고무적이기에 이런 회담이 더욱 잦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2 트랙’의 대화는 솔직한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민간 부문은 양자 관계 개선을 위한 정치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런스 미중관계전국위원회 회장은 “미중 정부 간 교류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미중 관계 전국위원회가 조직한 전략, 경제, 의료보건과 디지털 경제 등 ‘제2 트랙’의 대화는 잠시도 멈추지 않았으며 이는 오히려 녹색금융 같은 주제를 늘리고 이런 논의에서 나온 공감대는 미중 정부가 양국에 유리한 정책을 폄에 있어서의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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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중국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명...본토 57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1월 1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1월 12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5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윈난 6명, 상하이 4명, 톈진 3명, 베이징 1명, 저장 1명, 푸젠 1명, 광둥 1명, 광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57명(랴오닝 40명, 허베이 4명 네이멍구 4명, 장시 3명, 헤이룽장 2명, 베이징 1명, 허난 1명, 쓰촨 1명, 윈난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6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858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었다. 11월 1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1309명(중증 21명), 누적 퇴원환자 92229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817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930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93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78명(퇴원 1207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76 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475명(퇴원 13742명, 사망 8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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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中 기후특사, “중·미 상호 협력만이 정확한 선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0일, 중국과 미국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 기간 ‘1920년대 기후 행동 강화에 관한 중미 글래스고 공동선언(이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11일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선언’ 발표 이후 중국 기후변화사무 특사 셰전화(解振华)는 “이번 ‘공동선언’ 발표는 중미 협력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중미 합작은 양국과 세계에 유익한 일을 해낼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셰 특사는 이날 있은 브리핑에서 “기후변화는 전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며 후손의 복지와 관련된 것”이라면서 “현재 기후변화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미래의 도전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위기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변화 분야에서 중미 양측은 견해의 차이보다는 공감대가 컸으며 ‘공동선언’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중미 양측이 발표한 ‘공동선언’에 따르면 우선 양측은 ‘파리협정’이 섭씨 2도 이내의 온도상승 통제목표를 재확인하고 ‘파리협정’의 틀 안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1920년 기후강화 행동을 재차 취하기로 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기후 행동과 협력을 강화하고 녹색 저탄소 전환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해 부족 부분을 메우기로 합의를 보았다. 셰 특사는 “중국은 미국과 양국 정상의 통화 정신에 따라 기후변화 분야의 대화와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용의가 있고 4월 상하이 공동성명과 본 ‘공동선언’을 잘 실천하여 중미 기후변화 대화와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실질적으로는 양자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다자 프로세스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이날 이어진 미국 측 브리핑에서 “미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으나 기후 문제에 있어서는 협력만이 이 일을 완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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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中 도시 사회구역, ‘15분 양로 서비스 권’ 구축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0일, 중국 CCTV에 따르면 일전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14.5 계획’ 계획 기간 동안 도시사회구역에 ‘15분 양로 서비스권’을 구축하여 노인들을 위해 급식, 의료, 일탁(日托)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노인양로는 기본상 ‘90, 7과 3’ 구조로 형성, 즉 90% 가량의 노인들이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7% 가량의 노인이 사회구역에서 노후를 지원받고 있으며 3%만이 시설에 입주해 노후를 보내고 있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 고령건강사(司) 왕하이둥(王海东) 사장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를 개변하기 위하여 미래의 양로 사업의 중점은 가정과 사회구역의 양로 서비스 공급을 대폭 강화하는 것으로 ‘14.5 계획’ 기간 동안 ‘15분 양로 서비스권’을 형성하여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양로 서비스의 질을 높히게 된다. ‘15분 양로 서비스권’을 구축하기 위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톈진(天津)과 청두(成都) 등 도시에서는 사회구역 양로 서비스 역참(驿站)을 강화하게 되고 가두와 향진의 양로 돌봄센터는 사회구역 위생서비스센터와 협력해 노인들이 식사, 도우미, 진료 등 ‘계열식’ 양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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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中 광시, 바나나 풍년 ‘두 마리 토끼’ 잡아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1일,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핑궈(平果)시 퍼자오(坡造)진 경내에 있는 1000무 바나나 농장이 풍년을 맞아 농민들이 부지런히 바나나를 수확하고 출하하고 있다. 바나나가 풍년이 들자 농장 내에 임시 일자리 100여 개가 생기면서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시키고 소득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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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美 경제학자, 2022년 中 성장률 예상 뛰어넘을 듯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미국 경제학자 데이비드 골드먼은 홍콩 아시아타임스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2022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 투자에서 산업 투자로 생산성을 구동하며 더 빠른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기고문에 따르면 중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것은 첫째, 소비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강한 순 수출 때문으로 투자가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3분기 중국의 투자 둔화가 지속되는 배경에도 경제성장이 가능했다는 사실은 중국의 소비자와 수출업자가 그만큼 끈질겼음을 보여주며 GDP 통계의 소비 수치는 소매 보고서와 부합되었는바 후자는 소비자들이 3분기에 이미 발생 이전의 소비 추세로 돌아섰음을 나타냈다. 분기별 주요 흐름 중 하나는 중국 경제가 부동산 투자에서 제조업 투자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중반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중국의 부동산 투자규모는 제조업 투자규모를 앞섰지만 2021년 사이에 제조업 투자가 부동산 투자규모를 앞섰다. 중국 미래 성장의 관건은 생산성 향상에 있다. 중국의 제조업 규모는 현재 전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산업용 로봇 구매량도 전 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기술 즉 자체 프로그래밍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차를 사용하는 ‘스마트’ 도시와 ‘스마트 물류’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로 구동될 계획)은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기고문은 또 중국은 전 세계의 70%에 달하는 5G 인프라 설치 규모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미 생산성 돌파를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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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오스트리아 비엔나, 홀로코스트 추모벽 낙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홀로코스트 추모벽이 공식 완공돼 수난자들을 기릴 수 있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추모벽에는 1938년부터 1945년 사이에 숨진 오스트리아 유대인 6만4440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날 낙성식에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총리와 수난자 유가족 및 각계 대표가 참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유대인 대학살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인종청소를 지칭하는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만행 중 하나이다. 당시 독일은 인종청소 만행으로 600만 명에 가까운 유대인을 학살했다. 유대인 대학살이란 ‘홀로코스트(Holocaust)’의 구절은 영어와 독일어로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불로 제를 지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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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화성 운석 지구까지...미스터리 풀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0일, 외신에 따르면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화성의 운석이 지구에 떨어진 비밀이 최근 풀렸다. 지구는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수많은 운석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중 일부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 왔다. Universe Today 웹사이트의 최근 뉴스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최소 166개의 화성 암석이 지구에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화성의 정확한 기원과 지구에 도착한 방법은 항상 미스터리였다. 최근 천문학자들은 인공 지능(AI)을 사용하여 마침내 기원을 추적했다. 이번에 호주 커틴대학교의 행성과학자 앤서니 레간(Anthony Legan)을 비롯한 연구팀은 화성에 9천만 개의 충돌 분화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운석 후보 출처를 더욱 좁혔다. 지구에 있는 화성 운석과 일치하다. 토틴 분화구는 비교적 젊고 화성에 큰 충격을 주는 분화구로, 비교적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은 용암류로 인한 흔적으로 가득하다. 맹렬한 분출로 토틴 분화구 내부의 용암이 먼저 우주로 날아갔고 한 조각의 용암이 우연히 지구의 궤도에 진입하여 마침내 지구에 떨어졌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에 생명체가 운석에 의해 생겨났다고 믿고 있으며, 고대 화성은 실제로 20억 년 전에 거주 가능한 행성이었다는 증거가 있다. 따라서 지구에 있는 화성 운석은 또한 몇 가지 연관성을 촉발했다. 행성은 운석과 같은 놀라운 방식으로 물질을 전달하며 같은 방식으로 생명 요소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다. 연구진은 운석의 정확한 출처를 알면 인류가 화성과 지질 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데 도움이 되며 지구에 있는 화성 파편들은 화성이란 이 붉은 행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과학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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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中 서북, 자연 산수 속의 소도시 각광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상뤄시 상난현은 친링(秦岭)의 깊숙한 산간지역의 작은 현으로 과거에는 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지만 최근 몇 년 간 도시 건설이 빠르게 추진됨에 따라 하천과 수림 등 자연경관을 더해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할 정도로 도시의 모습이 좋아졌다. 사진은 지난 9일, 아침노을이 상난 현성(드론 촬영)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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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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