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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2021년 우주발사 55회로 마무리… 세계 1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해 12월 30일 0시 43분, 중국은 시창위성발사센터(西昌卫星发射中心)에서 ‘창정 3호(长征三号)’ 을(乙) 운반 로켓으로 통신기술시험위성 9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로써 중국은 2021년의 우주발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연간 우주발사 횟수 55회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된 통신기술 시험위성 9호는 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 제5 연구원에서 제작한 것으로 다 주파수, 고속 위성통신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서이다. ‘창정 3호’ 을 운반 로켓은 ‘창정 3호’ 갑(甲) 계열의 로켓 중 하나로 중국 우주과학기술그룹 소속의 중국 우주발사체기술연구원이 개발했다. 이 계열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이 발사된 단일 계열 발사체로 되고 있다. 중국 국가 로켓원에 따르면 ‘창정 3호’ 갑 계열 로켓은 최근 몇 년 간 연 평균 10회 이상의 고밀도 발사 빈도를 유지하였으며 2021년의 두 차례 발사는 최단 간격으로 16일에 불과했다. 고강밀도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팀이 끊임없이 탐색한 결과였다. 그리고 액체 운반 로켓은 연간 2~3발에서 8~10발로 생산 능력을 높였고 발사 주기 또한 60일에서 20일 정도로 줄였다. 창정 계열의 405번째 발사인 이번 임무는 2021년 창정 계열로 연간 48차례의 발사를 완료해 올해의 우주발사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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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中, ‘인조태양’ 1000초 플라스마 작동 실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월 30일 저녁 중국과학원 허페이물질과학연구원 플라즈마물리연구소의 '인조태양'으로 불리는 풀초전도 토카막 핵융합실험장치(EAST)가 7000만 도에 가까운 전자 온도를 가진 매개변수 플라즈마를 1056초간 유지하면서 세계 최장 토카막 시설 고온 플라즈마 운행을 달성했다. EAST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입안한 국가중대 과학기술 인프라로 태양과 유사한 핵융합 반응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 핵융합 에너지 활용을 모색한다. 핵융합 에너지의 원자재는 지구상에서 거의 추출되고 오염이 없어 '최종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핵융합 발전을 실현하는 두 가지 어려움은 섭씨 수억도에서의 점화와 안정적인 장시간 제약 제어를 실현하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EAST는 허페이 종합 국가과학센터를 비롯한 관련 부서의 지원을 받아 잇달아 성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 실험은 2021년 12월 초에 시작되었다. EAST 장치의 시험운행 총책임자인 공선조 씨는 2021년 상반기에는 전자온도 1억2000만 도의 플라스마를 101초간 유지했는데 이번에는 7000만 도에 가까운 전자 온도를 가진 매개변수 플라즈마를 1056초간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1.73기가초간 주입했다.이는 두 단계의 다른 목표이며 천초 플라즈마 작동의 실현은 견고한 과학적, 실험적 미래에 안정적인 핵융합 공학용 원자로 건설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실험은 적어도 2022년 6월까지 지속되며 EAST 연구팀은 미래 핵융합로와 유사한 조건에서 더 높은 매개변수의 정상 상태 및 고도로 제한된 플라즈마 작동과 같은 과학적 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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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美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70만 명 넘어...화교들 귀국 서둘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전반 정세를 보면 상당히 심각하다. 오미크론은 미국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한 주 전에도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평균 30만 명 이상에 달할 정도로 현재 미 행정부가 겪고 있는 엄청난 압박감을 한층 더 보여주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2021년 12월 30일 미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0만 명 이상 발생했다는 점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수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는 최대 기록이다. 아울러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도 82만4000명에 달해 이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역의 ICU 병동 중 78%가 가동 중이다. 미국이 공공의료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점도 유념할 수 없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 내 전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61.9%에 달하지만 아직 아동층은 이중 20%도 안 되는 상황이다. 화이자 백신은 5-11세 어린이에게도 투여할 수 있지만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로 코로나19 접종 추진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다음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현재 많은 화교들이 귀국을 서두르고 있다. 이제는 통상적 수법으로 방역이 어렵다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행 항공권 가격도 이미 대폭 상승해 1000여 달러에서 6000달러 이상으로 치솟았지만 티켓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나설지도 관심사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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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中, 청두 생태순환공원 확장구역 사전 개방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22년 1월 1일 청두(成都) 판다 생육연구단지 확장구역이 시범 운영을 위해 사전 개방되었다. 설날 연휴 동안 시민들은 100km에 달하는 1급 그린웨이를 따라 걸으며 특색 있는 다양한 정원을 방문하여 물놀이, 꽃 감상, 일몰 감상, 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청쿤 철도(成昆铁路)의 철교 회전 프로젝트가 성공함에 따라 청두 순환 도시 생태공원이 완전히 연결되었으며 100km 길이의 1급 녹로가 구이시 생태 공원, 진성호, 청룡호 및 기타 주요 노드를 연결하였다. 쓰촨성 청두는 인구 2000여만 명이 넘는 초대형 도시로, 최근 몇 년 동안 공원도시를 인문적 가치, 경제적 가치, 삶의 가치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도시 건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치 실현 메커니즘을 적극 모색하여 도시의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한편 도시 패턴의 추진을 통해 "두 산 하나의 도시"에서 "두 개의 날개를 가진 하나의 산"으로의 천년 변화를 실현하고 공원 도시 패턴, 질감 및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여 새롭고 아름다운 중국 도시 건설의 패러다임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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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2
  • 신화통신 선정 2021년 10대 중국뉴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1년 12월 29일 중국의 신화통신은 지난 한 해의 중국 국내 10대 뉴스를 선정(사건 발생 시간 순서에 따라 배열)하여 발표하였다. 1. 2020년 중국 국내총생산액 100만 억 위안 돌파 1월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20년 코로나19의 고험에 직면했지만 중국은 가장 먼저 이를 통제하고 가장 먼저 일터 복귀와 생산 회복을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중국은 국내총생산액이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면서 국내총생산액이 처음으로 100만억 위안을 돌파했다. 이는 중국의 경제력, 과학 기술력과 종합 국력이 재차 새로운 단계로 뛰어 올랐음을 의미하며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과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 출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2. 전당 범위로 당사 교육 실시 2월 20일, 당사 학습교육 동원대회가 수도 베이징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당사 학습과 교육은 당 중앙에서 중국공산당 100년 역사의 새로운 기점에 입각하여 전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전략과 100년 간 세계 미증유의 큰 변화 국면을 총괄하는 것이며 전당을 동원하여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 건설하기 위한 중대한 결정을 관철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당사 교육이 시작된 이래 각 무문과 각 지방 및 각 단위에서는 당사교육, 사상각오 제고, 실사구시 등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 왔다”고 평가하였다. 3. 홍콩특별행정구 선거제도 개선 3월 11일,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는 ‘홍콩특별행정구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는 홍콩보안법을 제정에 이어 중앙법률로 홍콩을 다스리는 또 하나의 중대한 조치로서 ‘일국양제’ 제도체계를 개선하고 홍콩에 대한 전면 지도권을 구체화하는 것이며 ‘애국자가 홍콩을 다스린다’는 원칙의 전면적 정착을 위한 제도적 보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된다. 그리고 3월 30일 제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27차 회의에서 개정된 홍콩기본법 부록건 1과 부록건 2가 통과됐고 이어 홍콩특별행정구가 현지 입법을 완료했다. 이 새로운 선거제도는 홍콩의 민주적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일국양제’의 실천을 통한 안정과 정치 지향으로 되고 있다. 4.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 경축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경축하는 대회가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각계 대표 7만여 명이 모여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 기념일을 성대하게 경축했다. 경축행사에서 시 주석은 중요한 강화를 발표하여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100년간의 분투를 회고하고 100년 간 중국공산당이 단결하여 중국 인민을 이끌면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위대한 창당 정신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였다. 그리고 당원 전원에게 역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열어가며 새로운 100년 계획을 실행하는 길에서 당과 인민을 위해 더 큰 영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당 창립 100주년 경축대회를 앞두고 시 주석이 ‘7.1훈장’ 획득자에게 훈장을 수여하였고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이 개관했으며 대형 문예 공연 ‘위대한 여정’이 성대하게 막이 오르기도 했다. 5. 중국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실현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 경축대회에서 시 주석은 당과 인민을 대표하여 ‘우리는 첫 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였고 중화 대지에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를 건설하였으며 역사적으로 내려온 절대빈곤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장엄하게 선언하였다. 지난 2월 25일에 열린 전국 빈곤탈퇴 공략 총화 표창대회에서 시주석은 “중국의 빈곤퇴치 공략전이 전면 승리했다”며 현행 기준으로 9899만 농촌 빈곤층 전원이 빈곤퇴치를 실현했다고 선언했다. 6. 세 번째 자녀 출산정책 발표 실시 지난 7월 20일, ‘최적화 출산정책으로 인구의 장기 균형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결정’이 발표되어 최적화 출산 정책을 제시, 한 쌍의 부부가 세 번째 자녀까지 낳을 수 있는 정책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출산지원 조치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는 중국의 인구와 출산 정책에 있어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조정으로 중국의 인구 구조를 개선하고 중국 인적 자원의 천부적 우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며 인적자원의 천성적 우위를 유지하고 출산율 하락 추세를 완화하는 동시에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성과를 공고히 함에 있어서도 유리한 것이다. 8월 20일, 제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0차 회의에서 인구 및 계획생육법 개정에 관한 결정이 통과되면서 세 번째 자녀 출산정책의 시행, 사회적 양육비 등 규제 철폐, 적극적인 출산지원 조치 마련 등을 수정하였다. 7. 100년 분투 과정 총 결산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거행된 중공 19기 6중 전회에서 심의 통과된 ‘100년 분투에 관한 중대 성과와 역사 경험에 관한 중공 중앙의 결의’에서는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 성취와 역사 경험을 종합하여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신시대를 부각시키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는 당의 100년 분투에 대한 당 중앙의 새로운 인식을 구현한 것으로 마르크스주의 강령성적인 문헌이었으며 새 시대 중국 공산당원들이 초심의 사명을 새기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켜 나가자는 정치적 선언이었다. 또한 역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 지침이었다. 전체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2022년 하반기 베이징에서 열기로 결정하였다. 8. 중미, 중러 정상 화상회동 11월 16일, 시 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갖고 중미 관계 발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12월 15일,시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연내 두 번째 화상회담을 가졌다. 올 들어 코로나19의 객관적 배경에서 시 주석은 또 중국 공산당과 세계정당지도자회의, 브릭스 정상회의, 상하이 정상회의 등 각종 화상회의에도 참석, ‘생물다양성 협약’ 제15차 당사국 총회, G20 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일련의 중대한 활동의 ‘클라우드 외교(云外交)’를 통해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교류하였다. 한편 공동 도전에 대한 중국의 방안을 제시하고 글로벌 공동인식을 결집하는 것으로 국제 방역 합작과 글로벌 공동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인류 공동의 가치를 고양함과 아울러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였다. 9. 유인 우주 분야 새로운 돌파 이룩 12월 27일 0시 55분, 약 6시간에 걸쳐 중국의 ‘선저우 13호(神舟十三号)’의 우주인은 연내 두 번째로 핵심 선실에서 빠져나가 기정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우주인 자이즈강(翟志刚), 예광푸(叶光富)는 우주 왕복선과 핵심 선실로 무사히 귀환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으며 1년 동안 중국 우주정거장의 하늘과 핵심 선실에서 ‘톈원 1호(天问一号)’와 ‘주융호(祝融号)’로 화성 탐사에 성공했다. ‘선저우 12호’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선저우 1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기까지 중국의 과학기술 실력은 양적인 축적에서 질적인 도약으로 점적인 돌파에서 체계적인 능력 향상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과학기술 혁신은 새로운 역사적 성과를 거두었다. 10. ‘14.5’ 계획 좋은 스타트 보여 올해는 중국의 당과 국가의 역사상 기념비적인 해로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전 인민을 이끌고 제2의 100년 투쟁목표 진출의 새 출발을 보인 해이다. 중국은 100년 변천과 세기적인 온역-코로나19에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하고 새로운 출발 및 고품질 발전이 새로운 효과를 거두었다. 중국의 경제 발전과 코로나19 방역이 세계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의 전략적 과학 기술 역량이 빠르게 강대해지고 있다. 또한 산업 유연성이 향상되고 개혁개방이 종심으로 추진됐으며 민생보장이 유효하고 생태문명 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14.5’ 계획의 좋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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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2022년 첫 날부터 시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일 발효되었다. RCEP는 현재 15개 회원국으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과 아세안 10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 수, 경제 규모, 무역 총액 세 가지 모두 전 세계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RCEP는 1일부터 브루나이·캄보디아·라오스·싱가포르·태국·베트남·중국·일본·뉴질랜드·호주 10개국에서 발효된다. 한국은 2월 1일 발효에 들어간다.나머지 회원국들도 국내 비준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효될 예정이다. 협정 발효 후 협정을 승인한 회원국 간 상품 거래의 90% 이상은 결국 제로 관세가 부과된다. RECP는 서명국들 간의 최적화된 무역 규칙, 간소화된 절차, 서비스 무역과 투자 분야의 더 넓은 개방으로 회원국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무부는 "RCEP 협정의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지방 정부, 산업체 및 기업이 개방 기회를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아울러 RCEP 메커니즘을 동아시아 경제·무역 협력의 주요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다른 회원국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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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中,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1명...본토 175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2월 31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231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56명(광둥 11명, 상하이 10명, 톈진 9명, 광시 9명, 푸젠 4명, 후난 4명, 베이징 2명, 쓰촨 2명, 윈난 2명, 랴오닝 1명, 산둥 1명, 산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175명(산시성 시안시 174명, 구이저우 퉁런시 1명 )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5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35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2월 31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2886명(중증 15명), 누적 퇴원환자 94792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102314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3874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975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649명(퇴원 12206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9명(퇴원 77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7029명(퇴원 13742명, 사망 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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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시진핑 “중국은 올림픽 준비가 돼 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게임을 세계에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밝혔다. 시 주석은 2022년 신년사에서 세계가 이번 행사를 위해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중국은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 세계에 위대한 올림픽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 주석은 지난 1년은 당과 국가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을 겪은 특별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에는 탄력적이고 역동적인 중국, 우호적이고 존경받는 민족이 있는 나라, 날이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그리고 모든 사업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나라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대 100년 목표의 역사적 융합에서 중국은 모든 면에서 근대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고 위대한 부흥을 향한 길로 당당히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7월 1일 당 창건 100주년 기념행사를 회고하며 당 창건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힘차고 결연한 노력을 통해서만 역사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시대에 걸맞다는 것을 증명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항상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잠재적인 위험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전략적 초점과 결단을 유지하고, 자세하고 미세한 것을 다루면서 폭넓고 위대한 것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면에서 소강사회를 실현하고 극심한 빈곤을 퇴치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이 인민에게 전달한 것이며 세계에 대한 공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인민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는 결코 우리가 이룬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생태보전을 위한 국가의 노력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자연을 버리지 않으면 자연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무수한 무명 영웅들의 노력과 헌신이 새로운 시대에 중국이 전진하는 큰 모멘텀을 더했다고 말하면서, 국가의 발전과 COVID-19 대응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칭송했다. 시 주석은 또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은 항상 조국의 심장부에 가깝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하나의 나라, 두 개 체제의 건전한 이행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은 항상 조국의 심장부에 가깝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하나의 나라, 두 개 체제의 건전한 이행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국의 완전한 통일은 대만해협 양안 사람들의 공통한 염원이라고 하면서 중화 민족의 모든 아들딸들이 힘을 합쳐 국가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한 국제사회가 단합, 단결, 협력을 촉진하여 인류의 미래를 공유하는 공동체 건설의 새로운 장을 써나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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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신화통신 선정 2021년 10대 국제뉴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1년 12월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21년 한 해에 세계에서 일어난 중대사건 중 10대 국제뉴스(사건 발생 시간 순)를 선정하여 보도했다. 1. 미 국회 난동, 깨어진 ‘아메리칸 민주주의’ 환상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미 의회 의사당에 강제 진입해 경찰과 충돌하면서 5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는 폭력으로 미국 대통령 권력 이행을 막자는 목적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폭력, 극단적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미국 최고 정치의 전당에서 피비린내 나는 폭력이 세계를 놀라게 한 동시에 미국 사회의 분열상을 부각시키면서 ‘아메리칸 민주주의’의 환상을 깨뜨리고 있다. 2. 수에즈 운하서 선박 좌초, 세계 경제 취약성 드러내 3월 23일,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대형 화물선 한 척이 좌초되면서 한 때 전 세계 교역의 약 12%가 차단됐다. 2021년에는 물류 정체, 운송료 급등, 공급 망 압박, 반도체 희소, 상품 가격 급등 등 세계 경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즉 ▲ 칩이 희소하고 큰 상품 가격이 치솟아 산업 고리가 타격을 받고 ▲ 채무가 급등하고 유동성이 범람하며 금융시장의 파동이 심화되었다. 이는 회복 분화, 빈부 격차 확대, 발전 격차 심화…역류 심각도 반영, 각국이 거시정책 조율을 강화하고 주요 경제국들이 책임 있는 역할을 보여줌으로써 글로벌 경제 다스리기를 보완해야 한다고 경고한 것으로 되고 있다. 3. 세계 여러 나라 우주탐사 열풍 다시 불기 ‘톈원 1호(天问一号)’가 5월 15일, 화성 착륙에 성공하면서 중국의 우주탐사 행보가 또 한 번 중요해졌다. 앞서 2월 UAE(아랍에미리트 연방)의 화성탐사선 ‘희망호’와 미국의 화성차 ‘헬리호’도 화성 목적지에 도착하는 등 화성탐사 새 바람을 일으켰다. 중국의 ‘톈허’ 핵심모듈은 4월에 발사가 성공해 중국 우주정거장 건설이 본격 개시됐으며 6월과 10월 각각 두 차례에 거쳐 우주인이 궤도에서 머물렀다. 그리고 10월에는 러시아 제작진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나와 영화를 찍었고 12월에는 미국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무사히 궤도에 오르면서 상업 우주여행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4. 미군 아프간서 철거 실패, 재앙만 남겨 8월 30일, 미군이 아프간에서 모두 철수하면서 미국이 20년간 벌여온 아프간 전쟁은 실패로 끝났다. 그리고 미국 외 동맹군들의 급작스러운 철수로 아프간 정세가 요동쳤음에도 미군은 야만적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여러 명의 아프간 평민을 숨지게 했다. 이는 미군의 이기적 본색이 재차 드러난 것으로 된다. 또한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전쟁으로 아프가니스탄은 도탄 속에 빠져 3만여 명의 아프간 평민들이 미군에 의해 죽거나 전란으로 목숨을 잃었고 약 1100만 명이 난민으로 전락했다. 오랜 전란으로 지역의 민생도 피폐해져 약 4분의 3의 인구가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5. 중국 정상 다자주의 창도 10월 25일, 중국 시진핑(习近平) 주석은 베이징(北京)에서 유엔에서의 중화인민공화국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 기념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담화를 발표하여 함께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여 세계의 영구적이고도 평화로운 발전을 실현할 것을 호소했다.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자로서 시진핑은 ‘클라우드 외교(云外交)’를 펼치는 것으로 중국공산당의 대외 사업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어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았다. 6.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 다시 악화 러시아는 11월 1일부터 나토 외교관 축출에 대한 대응으로 나토 주재 러시아 대표단의 업무를 잠정 중단했고 미국은 오랫동안 냉전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연합 동맹국들이 끊임없이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었으며 올 들어 러시아와 미국, 유럽은 우크라이나, 사이버 안보 이른바 ‘미국 선거에 대한 개입’ 등 문제에서 갈등이 많았다. 또한 여러 차례 서로 외교관을 추방했으며 러시아와 미국 정상이 두 차례 만났지만 뚜렷한 관계 개선은 없었다. 러시아와 서방에 이어 벨라루스-폴란드, 리투아니아는 국경 난민위기 등을 놓고 티격태격하는 것으로 긴장이 지속되었다. 7. 기후변화 합의 11월 13일,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회의는 국제사회의 전면적인 ‘파리협정’ 이행에 새 출발을 하기로 합의했다. 회의 기간 중 미국과 중국은 기후행동 강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발표해 전 세계 기후관리 추진에 귀중한 동력을 불어 넣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선진국의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며 먼저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하고 동시에 기후금융 공약도 실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올해 미국 부분적 주는 겨울 폭풍으로 대정전이 발생했고 아시아 도시들도 강한 비로 인해 심각한 침수 사태가 발생했다. 유럽 일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보기 드문 홍수 피해가 발생하였다. 전 세계의 극단적인 날씨로 빈번히 ‘기후 경종’을 울리고 있는 상황이다. 8. 중미 정상 첫 화상회담 11월 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화상회담을 갖고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전략적, 전 국면 적 및 근본적 문제 및 공동 관심사로 되고 있는 중요한 문제에 대해 교류했다. 시 주석은 올해 바이든 대통령과의 두 차례 통화도 약속했다. 시 주석은 화상회담에서 중미관계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설명하고 상호존중과 평화공존을 명시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고 합작 상생하는 전략적 구도는 양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등대라고 언급했다. 두 정상은 중미 관계의 중요성과 ‘신 냉전’에 반대한다는 것에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9. ‘메르켈 후시대’, 독일과 유럽이 직면한 시험대 12월 8일, 차기 독일 총리로 선출된 숄츠는 메르켈 총리는 재임 중 독일의 눈에 띄는 발전을 이끌면서 EU도 이끌어 가는 등 대중국 우호 교류와 실무 합작에 힘을 쏟았다고 평가했다. 메르켈이 정계를 떠난 후 EU는 코로나19 확산이 반등되고 경제 회복이 어려워진 가운데 영국의 ‘탈 유럽연맹’ 후유증이 나타나면서 유럽 통합은 부진하고 있다. EU가 진정한 ‘전략적 자주’를 추구하는 길에서는 메르켈의 실용적고 이성적인 태도가 돋보인다. 10. 백신 접종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차단에 도움돼 12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이미 전 세계에서 86억 도스가 넘는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었으며 대규모의 백신 접종은 전 세계 코로나19 저격을 돕고 있다. 중국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연내에 약 20억 도스의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일부 서방 국가들은 백신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빈번한 변이로 델타와 오미크론이 잇따라 내습했으며 그 기복이 반복되면서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억8000만 명과 540만 명을 넘어섰다. 방역 ‘지구전’을 잘하려면 백신이 전 세계 공공산품으로 되어 백신, 약물과 방역 조치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합력하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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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中, 저장 닝바오 저우다이대교 개통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관영 인민망에 따르면 29일, 닝바오 해상의 저우다이 대교(舟岱大桥)가 개통됐다. 총 길이가 37km에 달하는 이 해상대교는 마치 힘찬 용처럼 중국 동해의 바다 위를 날아 넘어 다이산도 ‘해상현도(海上悬岛)’의 역사를 완전히 마감했다. 닝바오 저우산항 주 통로가 해상다리로 연결되면서 저우산의 섬을 연결한 고속도로 총 길이는 74㎞에 이르며 8개 섬을 넘나들게 될 8개의 다리를 보유해 중국 최장의 섬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최대 규모의 해상대교로 되었다. 닝바오 저우산항 주 통로 프로젝트는 주로 위산대교(鱼山大桥), 저우다이 대교(舟岱大桥), 푸츠먼 대교(富翅门大桥)와 그 접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푸츠도, 저우산본도, 창바이도(长白岛), 다이산도와 위산도 등 5개 섬을 연결하여 왕복 4차로 고속도로 기준으로 시속 100km로 설계하였다. 그리고 전 노선에 5개의 수금소를 설치하고 저장성 교통그룹이 투자를 주도해 2016년 3월 착공했다. 이중 위산대교(1급 도로, 길이 8.8km)는 2018년 12월, 푸츠먼 대교는 2019년 9월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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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이집트, 아몬호테프 1세 파라오의 미라 ‘해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8일, 이집트 관광문화재부는 최근 자국 연구진이 CT 스캔 등을 통해 아몬호테프 1세 파라오의 미라를 디지털로 처음 봉인해 얼굴 특징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관광문화재부에 따르면 이집트 고고학자 자히 하바스와 카이로대학 의과대학원 사하르 살렘 방사학과 교수는 첨단 X선 기술, CT 스캔기술, 첨단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아몬호테프 1세의 미라를 해봉해 얼굴 특징, 나이 그리고 미라로 만들어졌을 때의 정보 등을 공개했다. 이 연구결과는 28일 메디컬 프론티어지에 발표됐다. 디지털 분석에 따르면 아몬호테프 1세가 사망했을 당시 그는 약 35세였으며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의 징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얼굴 특징은 아버지 야흐모스 1세와 유사하며 그 뇌는 여전히 두개골 속에 있었다. 이는 투탕카멘이나 람세스 2세 같은 파라오들처럼 미라로 만들어질 때 뇌가 제거되지 않은 것과는 달랐다. 또한 아몬호테프 1세의 미라 내부에는 부적 30개가 있었고 몸 아래에는 34개의 금구슬로 이뤄진 벨트도 있었다. 자료에 따르면 아몬호테프 1세는 고대 이집트 제18왕조 파라오로 기원전 1525년부터 기원전 1504년까지 재위했다. 한편 이집트 피라미드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문호텝 1세 미라는 1881년 이집트 룩소르의 한 무덤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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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美, 750만 명 아동 코로나19 감염... 주간 증가폭 20주 연속 10만 명 넘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크게 반등하면서 아동 코로나19 확진자, 입원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와 아동병원협회가 27일 내놓은 새 보고서에 따르면 발병 이후 미국에서 750만 명이 넘는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어린이 10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보고서는 미국 각지에서 발표된 아동 코로나19 감염자를 집계했다. 23일 현재 미국은 누적 7만565416명의 아동 확진자가 보고돼 자국 코로나19 전체 환자의 17.4%를 차지했고, 어린이 10만 명당 평균 10052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 아동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극히 높다'며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23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에서 어린이 확진자가 19만9000명 가까이 발생해 미국 전체 주간 신규 확진자의 20.8%를 차지했다.이 같은 증가폭은 12월 초 주간 신규 아동 확진자 수보다 약 50% 늘어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 아동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주 연속 1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9월 첫째 주 이후 미국에서 누적 250만 명이 넘는 아동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 아동 코로나19가 전체 코로나19 입원자의 1.8~4.1%를 차지했고, 아동 코로나19는 전체 코로나19 사망자의 0.27% 이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각지에서 아동 연령에 대한 규정은 다르며, 대부분의 주에서 아동 연령을 0세에서 19세로 정한다. 한편 IAIA(미국 소아과학회)는 현재로서는 아동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매우 드물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가 아동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즉 코로나19가 아동 환자의 신체 건강, 정서 및 심리 건강을 어떻게 해치는지 등 데이터 수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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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中, 민간항공비행검증센터 동부기지 준공... 본격 가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8일 10시18분 난퉁싱둥(南通興東)공항. 중국 국기를 단 검증기 한 대가 민항 최고의 예우를 뜻하는 '워터게이트' 환영식을 마친 뒤 서서히 계류장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중국 민간항공비행검증센터 동부기지가 본격 가동됐음을 알렸다. 2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민간항공비행검증센터 동부기지는 '1개 본부 4개 기지' 배치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며 장강 삼각주에서 통합 개발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검증센터는 베이징 본사 외에도 난퉁(Nantong), 주하이(Zhuhai), 청두(Chengdu), 우루무치(Urumqi)에 4개의 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동부기지는 남통흥동공항 남단 서쪽에 공항대로와 인접해 있다. 2018년 정식 승인을 받아 2019년 10월 착공, 2021년 6월 업종 및 전문 공사 검수를 완료했다. 이 기지는 계류장, 전용 항공기 정비고 등을 갖춘 총면적 약 1만1000m 규모로, 최신 도입한 상장 560+형 시험비행기를 주력 운영할 계획이며 완전한 자체 지적재산권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CFIS 비행 검증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향후 동부 기지는 1시간 이내에 장강삼각주 지역 공항의신속 비행 검증 서비스를 통해 상하이 훙차오(虹橋), 푸둥(浦東), 항저우(杭州) 샤오산(昭山) 등 허브 공항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장강삼각주 지역 항공편 운항 안전과 효율성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동부기지는 비행 점검 본업 외에 취항기 정비·예탁·학습기술 컨설팅·공무기 서비스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해 취항업체의 질적 발전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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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中, 해외도피자 960만 달러 해외자산 몰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산둥성 법원은 약 5년 전 호주에서 숨진 해외도피자 장정신(Zhang Zhengxin)이 불법 취득 가능성이 높은 재산을 몰수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칭다오 중급인민법원 판결에 따르면 불법 이득에는 1320만 호주달러(약 960만 달러) 이상의 은행 예금, 부동산, 토지 및 장씨의 아내와 딸 이름으로 호주로 이전된 관련 이익이 포함된다. 또한 법원은 장씨가 중국 지분의 100%를 소유하고 있는 5개 회사를 몰수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이 소송 전에 불법 이익 보호를 위해 외국에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씨에 의해 이전된 불법 이득은 이미 법정의 요구 하에 호주에서 동결된 상태다. 법원은 다수의 증거를 바탕으로 5개 회사와 호주 내 은행 예금, 주택, 토지 블록, 관련 지분도 몰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칭다오 화동 와이너리의 총책임자였다. 그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업무상 지위를 이용해 회사 자금을 단독으로 또는 다른 사람과 함께 3억 6000만 위안(560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그는 불법소득 일부를 다른 3개 회사에 등록해 불법 이익을 양도했고 일부를 호주에 있는 아내와 딸의 은행 계좌로 이체해 부동산과 토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는 2014년 11월 11일 해외로 도피한 후 2016년 5월 17일 호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12년 중국은 형법을 개정하면서 검찰이 도주하거나 사망한 용의자나 피고인의 불법적 이득을 몰수하는 것을 신청할 수 있는 특별 절차를 추가했다. 이날 재판에는 판결문 발표와 함께 장씨의 동생과 칭다오 음료그룹 대표 등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명이 참석했다. 한편 다른 관련 기관들은 사건 심리 출석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소송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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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中 장쑤 지하철, 장닝-거우룽 구간 개통 운영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8일, 장쑤(江苏)성 난징(南京市)시 동쪽 교외의 한 작은 마을 역에 열차 한 대가 들어오면서 중국 장쑤 난징시 장닝(江宁)구로부터 전장(镇江) 거우룽(镇江市句容)시를 잇는 난징 지하철 S6호선이 정식 개통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지하철은 난징에서 다른 시로 통하는 첫 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난시징 마준(马群) 지하철역에서 출발해 전장시 거우룽시 고속철역까지 이른다. 전체 노선의 길이는 43.6킬로미터로 간이역 13개가 설치돼 있으며 열차 최고 운행속도는 시속 120킬로미터이다. 사진은 28일, 열차가 장닝-거우룽 구간 난징 동쪽 교외의 작은 마을에 들어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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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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