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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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중국인이야” 태국서 4인조 한국인 강도 체포
    [동포투데이]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송크란축제 기간 동안 한국인 4명이 집단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관광객들의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고 경찰은 이들 4명이 묵었던 호텔방에서 금목걸이와 금불상을 발견했다. 경찰에 잡힌 이들은 처음에는 중국인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 절도 집단은 주씨, 신씨, 홍씨, 이씨 등 한국인 남성 4명으로 결성됐다. 그들은 커다란 금목걸이를 차고 있는 현지 노인을 표적으로 삼았고, 두 사람은 노인의 주의를 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역할을 맡았다. 나머지 2명은 펜치로 노인의 금목걸이를 잘라냈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그 자리에서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주씨는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신씨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홍씨와 이씨도 체포됐다. 결국 경찰은 이들의 여권을 찾아내 이들이 실제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들 4명은 현재 구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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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中 수소차,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 성공
    [동포투데이] 시노펙은 최근 수소 연료 차량 2대가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이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장거리 지역 간 수소차 실제 운송 테스트라고 밝혔다. 이번 수소차 장거리 운송 테스트는 180kW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수소 연료전지 냉각수, 디젤 배기 처리액 및 기타 친환경 과학기술 제품을 운반하는 차량으로 차량 무게는 최대 28톤에 달한다. 이 차량은 베이징 다싱에서 출발해 이틀 동안 6개 성(省)과 도시를 거쳐 마침내 상하이에 도착했다. 시노펙 판매공사 신에너지관리부 관계자는 전체 주행 거리가 약 1,500킬로미터이며, 도중에 수소 충전소 7곳에서 수소 충전 테스트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순수 전기차와 함께 신에너지 차량이다. 수소차는 에너지 보충이 빠르고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지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와 주행거리의 한계로 인해 수년 동안 수소 운송은 한 지방 또는 한 지역에만 국한되어 왔다. 장거리, 지역 간 수소 에너지 운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베이징-톈진, 청두-충칭, 상하이-자싱-닝보, 지칭, 한이 등 여러 고속 수소 에너지 회랑을 우선적으로 실현했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 고속 성장세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친환경 및 저탄소 발전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건설된 수소 충전소 수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5,600대와 5,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3%, 72.0% 증가해 생산과 판매 모두 빠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수소차는 현재 약 21000대 수준이며, 동시에 수소연료전지차의 원가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수소 모빌리티 발전에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수소차 개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수소 충전소 누적 수는 1,152개에 달하며, 이 중 428개가 중국에 건설되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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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파키스탄, 일주일간 폭우로 최소 87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지난 일주일간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등 피해가 지속돼 최소 87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슈툰주는 폭우로 인한 피해로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보고됐다. 또 폭우로 동부 펀잡주에서 2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남서부 발로치스탄주에서 1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1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폭우로 전국 주택 2715채가 파손되고 일부 교량과 도로가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돼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샤바즈 총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최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샤바즈는 또한 국가재해청 등 중앙과 지방정부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행동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끊어진 도로와 교량 복구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일기예보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가 22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전국 곳곳에서 돌발홍수 위험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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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미 하원의장 존슨 “우크라이나에 미군 파병하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하원의장인 공화당 마이크 존슨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면서도 미국의 동맹국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존슨은 CNN 방송에 출연해 “이것은 (미국)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세계 경찰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또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얼마나 절실하게 이것(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가까운 동맹이자 소중한 친구인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자유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미 하원에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610억 달러의 자금 원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중 230억 달러는 우크라이나군에 미국 무기를 보급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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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4-20
  • 러시아군, 지난주 우크라 미사일 20기·드론 1278대 격추
    [동포투데이] 러시아 국방부 정보처는 러시아 항공부대와 방공부대가 지난 1주일간(4월 13~19일) ATACMS 미사일 10발, 스톰 섀도 미사일 6발, HARM 고속 대방사 미사일과 Dot-U 미사일 각 2발, 드론 1278대, 각종 다기관 로켓 포탄 78발을 격추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소식통은 "한 주 동안 러시아 항공 및 방공군은 미국산 ATACMS 전술 미사일 10발, 영국산 스톰 섀도 순항 미사일 6발, 프랑스산 해머 유도 폭탄 5발 그리고 미국산 JDAM 폭탄, 미국산 HARM 대방사선 미사일 2발, 미국산 MALD 공중발사 미끼폭탄 4발, 'Dot-U' 전술 미사일 2발, 하이마스 로켓포 78발, 뱀파이어와 허리케인 다연 로켓탄 각 1발, 드론 1278대를 격추했다"라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특별작전 개시 이후 우크라이나군 항공기 590대, 헬기 270대, 드론 2만 1882대, 방공미사일 시스템 506세트, 탱크 및 기타 장갑차 1만 5802대, 다연장로켓 시스템 전차 1267대, 기관포와 박격포 8981문, 특수군용 차량 2만 1143대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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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4-2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돌발! 'UN 헬리콥터 납치', 사상자 발생
    [동포투데이]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월 10일 갈구두우드 지역에 비상착륙한 유엔 헬리콥터 한 대가 소말리아 알샤바브 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고 전했다. 서방 관계자는 알샤바브가 갈구두드 지역에 긴급 착륙한 헬리콥터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또한 헬리콥터에는 유럽인 4명과 아프리카인 5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혀씨다. 이들 중 1명은 사망하고 2명은 실종됐으며 나머지 사람은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AFP 기자들이 확인한 유엔 내부 비망록에는 헬리콥터가 승객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채 두사마렙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긴급 착륙'했다고 적혀 있다. 비망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알샤바브가 통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승객 6명이 무장세력에 의해 인질로 잡힌 것으로 추정된다. 비망록은 또 승객 한 명이 미확인 상태에서 사망했고, 다른 두 명은 미확인 장소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비망록에 따르면 이들은 유엔 직원이 아닌 제3자 계약자이며 그 중 한 명은 소말리아 시민이다. 다른 탑승자들의 국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망록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인근의 모든 유엔 항공기는 일시적으로 착륙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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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12
  • 日 원자력발전소, 2만3000리터 기름 유출 확인
    [동포투데이] 일본 이시카와현 소방당국은 10일 오후 호쿠리쿠전력이 운영하는 이시카와(石川)현 시가원전 해안에서 기름이 추가로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전은 1월 7일 원전 인근 해상에 유막이 소량 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호쿠리쿠 전력은 10일 밤 이시카와현 시가원전 배수구 부근에서 2만3000l의 기름 유출이 확인됐으나 방사성 물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쿠리쿠전력은 1일 지진 발생 당시 시가원전 변압기 배관이 파손돼 절연·냉각용 기름이 유출되고 소화설비가 가동돼 기름이 흩어지고 빗물이 새면서 유막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호쿠리쿠 전력회사 시가원전 해안에서 10일(현지시간) 발견된 기름 유출과 관련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방사능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시가 원전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하야시는 "현재 원전 안전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없다"며 "원전 재가동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해를 얻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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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후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례 증가
    [동포투데이] 11일 NBC는 유대인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nti-Defamation League)의 자료를 인용해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고조된 이후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사례가 360%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인해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중동 정세로 인해 미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됐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분쟁이 격화되기 시작한 시점(10월 7일)부터 1월 7일까지 반명예훼손연맹은 총 3,283건의 반유대주의 사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0% 증가한 수치다. 이 단체의 잠정 자료에 따르면 매일 약 34건의 반유대주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3개월 동안의 수치는 모든 기록을 깼다. 이 단체의 대표인 조너선 그린블랫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1년 동안 기록했던 것보다 3개월 만에 더 많은 반유대주의 행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명예훼손연맹은 반유대주의 사례를 신체적 폭력, 각종 괴롭힘, 반유대주의 발언(반유대주의 언론 포함) 등 네 가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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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우크라이나, 남성 주민 상대로 대규모 검거 작전
    [동포투데이] 자포리자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 운동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키이우 당국의 임시 통제하에 있는 자포리자에서 강제 동원을 위한 대규모 남성 주민 검거 작전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로고프는 언론에 "자폴리자는 이미 남성 주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했다. 젤렌스키 정권은 강제동원의 틀 안에서 거리와 버스에서 직접 검거를 실시한 다음 사람들을 전선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검거를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 각 주의 군사위원들과 동행한 무장대원들이 이 도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우크라이나 언론은 병역국 직원들이 현지 주민들을 강제 동원하기 위해 오데사에서 트램과 버스 등 대중교통 검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 9월 실시된 국민투표 결과에 따르면 자포리자주는 러시아 연방의 주체가 되었고 키이우는 국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이 지역을 계속 공격했다. 현재 자포리자주의 70% 이상이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으며 이 지역의 최대 도시 자포리자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의 통제하에 있다. 2023년 3월부터 멜리토폴은 주의 임시 행정 관리 센터가 되었다. 일부 우크라이나 언론은 국가가 징집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구급차가 동원된 사람들을 집결로 이송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혼잡한 장소에서 안내문 발부 빈도가 늘어난 것은 시민들이 집에서 군 복무요원과 의사소통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련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들이 직장에서 알림장을 받는 것을 우려해 정규직 취업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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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예멘 후티 반군, 미 군함 공격 확인
    [동포투데이] 10일(현지시간) 오후 예멘 후티 반군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후티 반군 쾌속정 3척을 침몰시켜 10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전날 밤 미 군함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격받은 미군 군함 3척과 영국 군함 1척은 미사일과 무인기 요격에 성공해 군함에 손상을 입히지 않았고,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군함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후티 반군의 또 다른 고위 멤버인 압둘라 빈 아멜이 "어떠한 해상 충돌도 세계 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공언한 것도 홍해 장악력에 대한 후티 반군의 자신감과 미국 등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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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블링컨, 압바스 만나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논의
    [동포투데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수요일(10일) 방문 중인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에게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희망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압바스는 공식 성명에서 2007년 하마스와 분리된 후 가자지구에서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지구나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에서 쫓겨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통신사(WAFA)는 압바스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하는 것을 종식시키고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의 평화와 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 평화 회의 개최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블링컨은 이스라엘 지도자에게 팔레스타인 국가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을 촉구한 뒤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에서 압바스를 만났다. 블링컨은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해 사실상 팔레스타인 수도인 라말라에 도착했다고 미국 고위 외교관과 동행 중인 기자들이 전했다. 미 국무부는 또한 블링컨과 압바스가 오늘 회의에서 서안 지구의 극단주의 폭력사태를 해결하고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매튜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이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도움이 될 행정 개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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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11
  •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뉴욕서 터널•다리 막고 휴전 촉구
    [동포투데이] 월요일인 8일 아침(현지시간) 출근길 뉴욕 맨해튼으로 통하는 터널과 다리를 막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중단을 촉구하는 친팔레스타인 단체의 기습 시위가 열렸다. 뉴욕타임즈(NYT)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맨해튼 다운타운의 홀랜드 터널 입구에서 시위대 약 120명이 도로를 점거하고 뉴저지주 저지시티로 향하는 터널의 통행을 막았다. 같은 시간 뉴욕 브루클린과 맨해튼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3개 대교(브루클린·맨해튼·윌리엄스버그 브리지)의 맨해튼 출입구에서도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출근길 차량 통행을 차단했다. 뉴욕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점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시위대 전원을 연행하기 시작했고 오전 11시에는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습시위는 팔레스타인 청년운동, 팔레스타인 귀환권리연합 등 친팔레스타인 단체를 비롯해 미국 민주사회주의자(DSA), 평화를 위한 유대인 목소리 등 미국 내 진보단체들이 주도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깃발과 함께 ‘가자지구 포위공격을 멈춰라’, ‘점령을 끝내라’ 등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중단과 휴전을 촉구했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시작된 이후 바이든정부는 이스라엘 지지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 그후 뉴욕에서는 휴전을 촉구하는 크고 작은 집회가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은 미국 내에서 유대인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지난해 10월 27일엔 뉴욕시 그랜드센트럴역에 평화를 위한 유대인 목소리 주도로 1천여명이 모여 휴전 촉구 시위를 벌렸고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7일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뉴욕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막고 전쟁 중단을 호소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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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中 억만장자, 美 최대 외국인 地主로 등극
    [동포투데이] 미국 잡지 '랜드 리포트'의 최신 순위에 따르면 천티안차오(陳天橋)는 오레곤주에 108,000 에이커(80,127헥타르)의 산림지를 소유하고 있어 미국 토지 소유자 중 82위이자 미국 내 최대 외국인 토지 소유자가 됐다. 천티안차오(50세)는 2015년 미국 주택담보대출회사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로부터 위에 언급된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850,000달러를 지출했다. 지난달 오리건주 세금 기록에 따르면 이 땅의 수혜자는 첸 티엔차오의 싱가포르 지주 그룹과 같은 이름의 샨다 자산 관리로 밝혀졌다. 외국 자본의 미국 땅, 특히 농지 소유는 최근 몇 년간 민감한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다. 미 농무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미국의 약 4,000만 에이커의 농지가 비미국인 소유이며, 중국 자본 주체는 미국 전체 농지의 0.03%에 해당하는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미국 농지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는 국내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천티안차오는 1999년 온라인 게임 회사 샨다를 설립했다. 5년 후 중국 최대 인터넷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2012년 천티안차오는 회사를 민영화하고 본사를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샨다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천티안차오는 상장 주식과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천티안차오와 그의 아내 뤄첸첸은 2016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뇌 연구를 지원하는 천톈차오·뤄첸첸 신경과학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해 1억 1,5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 헤지와 관련 없는 자산 매입을 찾는 초부유 투자자들이 점점 더 농지와 다른 농촌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미 농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농경지의 평균 가치는 8.1% 상승해 2020년 이후 3분의 1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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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中, 2024년 GDP 성장률 약 5.3%로 예상
    [동포투데이] 양추이홍(楊翠紅)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 부주임은 9일 열린 발표회에서 2024년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연간 GDP 성장률은 약 5.3%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는 9일 오전 '2024년 중국 경제 예측과 전망' 발표회를 개최했다. 양추이홍은 발표회에서 2024년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연간 GDP 성장률은 5.3%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중국 경제성장이 1분기 5.0%대, 2분기 5.3%대, 3분기 5.5%대, 4분기 5.4%대 등 전 저 후고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양추이홍은 또 2024년 1차 산업 증가율은 4.5%, 2차 산업은 4.5%, 3차 산업은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투자, 순수출은 GDP 성장률에 각각 3.7%, 1.9%, -0.3% p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발표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고정자산 투자(농가 제외) 연간 명목 성장률이 4.7% 정도로 예상되며 오는 2024년 중국의 최종 소비 명목 성장률은 4.2~5.1%로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양추이홍은 2024년 중국 전체 수출입이 약 6조 달러로 전년 대비 약 0.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중 수출액은 약 3조 4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0.28%, 수입액은 약 2조 6000억 달러로 약 1.29% 증가했다. 양추이홍은 또 2024년 중국의 규모 이상 산업 부가가치의 전년 대비 누적 성장률은 4.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날씨가 정상적이고 큰 자연재해가 없다면 2024년 중국의 연간 곡물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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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中, 대만 공격시 상륙작전에 5만명 투입”
    [동포투데이] 중국 풍선이 대만해협 중앙선을 자주 넘나드는 가운데,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인 국방안보연구소(INDSS)가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가능한 시나리오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1차 공중 및 해상 상륙군은 약 5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중국 인민해방군은 상륙작전 경험이 부족하고 대만군이 미사일을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어 상당한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총통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대만 국방부는 중국 본토에서 날아오는 풍선을 자주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7일 대만 해협 중간선을 넘어온 중국 풍선 3개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이 중 하나는 대만 섬 남부의 영공을 넘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풍선이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은 아니지만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앞서 풍선의 항법 및 제어 시스템이 군사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만 국방부는 8일 "최근 적발된 풍선의 목적은 전술적 교란으로 인지작전을 구사하여 대만 민심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해사안전국(MSA)은 8일 웹사이트를 통해 동중국해 일부 해역에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실사격 훈련이 실시되며 선박의 진입이 금지된다는 항행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훈련은 상하이 남쪽 닝보와 저우산 연안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대만 국방안보연구소(NDSSRI)는 1월 3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현 단계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면적인 공격 위험은 높지 않지만 대만은 여전히 분쟁 발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1차 해상 및 공중 상륙군 규모는 약 5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인민해방군은 상륙작전 경험이 없고 상륙 후 산지와 구릉, 도시가 즐비한 환경에 직면하게 돼 대규모 기계화 부대 이동에 불리하다. 보고서는 또한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상륙 공격하기로 결정하면 먼저 공중 및 미사일 전투력을 사용해 대만의 지휘통제 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으므로 대만은 핵심 기반 시설 보호, 전투력 보존, 분산 지휘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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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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