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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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두 얼굴, 가자 지구 긴장감 부추겨
    [동포투데이] 이번 가자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지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F-15 전투기 50대를 판매하는 등 18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몇 주 전 미 의회 민주당 의원 2명이 기존 입장을 바꿔 무기 판매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두 명과 공화당 의원 두 명은 미국의 대외 무기 판매 결정에 거부권을 갖고 있어 관련 거래 성사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공화당 의원 2명은 이미 무기 판매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중진 의원들의 반발이 잦아들면서 미 국무부는 무기 판매를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 판매 계획에 관심이 쏠리는 반면 미 정부의 입장도 모순적이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방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공급 제한을 빠른 시일 내에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분명 가자지구의 긴장감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한편 몇 주 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개장소에서 만약 이스라엘이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 대규모 침공 시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익을 지키려는 시도와 외교적 수단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려는 모순된 입장을 설명해 준다. 이런 모순된 입장에 대해 국제 사회에서는 광범위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란 외무부의 카나니 대변인은 미국이 가자분쟁에서 이중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을 거짓말의 제국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 정치분석가 호삼 다 자니도 미국이 사실상 가자 분쟁의 주요 참여자라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분쟁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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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6-19
  • 푸틴 "북·러 중 한쪽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조약에 따라 한쪽이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으면 상호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의 군사기술 협력 발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포괄적 전략동반자동맹 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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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푸틴,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명령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에 서명하자는 러시아 외무성의 제안을 수락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이 같은 내용의 명령을 발표했다. 어제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중에 이 문서에 서명할 수 있으며 안보 및 기타 측면이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서에는 "러시아 외무부와 관련 연방 국가 기관 및 조직 간에 합의된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에 관한 제안을 수락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러시아 외교부가 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초안을 비근본적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명령에는 최고 수준의 조약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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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쟁 당사국 빠진 평화회의, 공감대 형성은 미지수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이틀간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획기적인 평화구상을 공동성명에 담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회의 주최국인 스위스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UAE) 등 참가국들이 최종판 공동성명서 서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주권국의 영토보전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전쟁을 벌인 러시아가 국제법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흑해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산 농산물이 자유롭게 수출돼야 하고 러시아 점령지에 있는 원전의 통제권을 우크라이나에 돌려줘야 한다는 점, 포로 교환과 아동 및 민간인 억류자 송환을 촉구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지난 4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가 불참 선언하고 중국이 뒤따라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해 회의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일찌감치 제기됐다. 전쟁 당사국이 빠진 평화 회의에서 판도를 바꿀 종전 구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브라질도 '옵서버'로 참가국 명단에 올랐지만 최종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카를 네하머 (karl nehammer)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번 회담을 "서방의 에코 체임버 "(western echo chamber)라고 묘사했다. 그는 “서방은 스위스 평화 회담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참여가 없이는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 러시아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견해를 개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도 러시아가 참여해야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후속 회의를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은 이날 "(이번 회의에서 더 나아갈) 추가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성명은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공통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국가의 서명이 빠진 가운데 공동성명이 채택되면서 이번 회의가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냈느냐를 두고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형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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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크렘린궁 "푸틴, 6월 18~19일 북한 국빈 방문"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17일 크렘린궁 공보실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공보실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에 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 방문에 이어 푸틴 대통령은 6월 19~20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하노이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또 럼 국가주석, 팜 민 찐 총리, 쩐 탄 먼 국회의장 등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국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 공보실이 전했다. 공보실은 브리핑에서 "경제 및 무역, 과학기술, 인도주의 분야에서 러시아와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및 지역 의제에 대한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 후에는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일련의 양자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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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日 언론 "'미스 재팬'에 뽑힌 우크라이나계 모델, 내연녀 인정...월계관 포기"
    [동포투데이] 5일 '미스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스 재팬 2024'로 선정됐던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시노 카롤리나가 '미스재팬' 월계관을 포기했다고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가 보도했다. 카롤리나의 소속사는 그녀가 유부남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잡지 '슈칸분슌'은 앞서 카롤리나가 유부남과 친밀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슈칸분슌은 한 관계자를 인용해 "카롤니나는 40대 의사와 열애 중이다. 책도 냈고, 연예기획사 소속 유명 의사다. 처음에는 그냥 저녁식사만 같이 했으나 관계는 점점 더 친밀해졌고, (카롤니나는) 그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오리콘 뉴스'는 앞서 카롤리나의 소속사 및 '미스 재팬' 협회 측이 "카롤리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혼 파탄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5일 “본인에게 다시 확인 결과, 기존에 공개된 정보와 사실이 다른 것으로 밝혀져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제 기간 중 상대방이 아직 결혼한 상태임을 알면서도 카롤리나는 상대방과 계속 교제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카롤리나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공포 때문에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거짓말을 계속하면 많은 사람에게 폐가 될 것을 우려해 인정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롤리나는 소속사와 협회 측에 각각 소속 관계 해제와 '미스 재팬' 포기를 신청했으며 모두 받아들여졌다. 카롤리나는 성명을 통해 관련 당사자들에게 사과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부모를 둔 시노 카롤리나의 '미스 재팬' 당선 소식은 일본 인터넷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롤니나의 어머니가 '위장 결혼'을 통해 일본에 왔으며, 대회 기간 동안 카롤리나가 만든 '페르소나'와 달리 서툰 일본어를 구사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현재의 '미스 재팬'은 외모와 정치적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미인대회라는 '구시대적 상품'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슈칸분슌'은 보도에서 카롤리나와 교제 중인 유부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머슬 닥터'로 알려진 인터넷 유명 성형외과 의사 마에다 타쿠마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혼인 사실을 숨기면서 카롤리나에게 접근했다"고 인정하고 관련 당사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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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TSMC, 매출 기준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사 등극
    [동포투데이]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TSMC)가 처음으로 인텔과 삼성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영업 수익을 올린 반도체 제조업체로 되었다. 대만 언론은 컨설팅 회사인 트라이오리엔트 인베스트먼트의 댄 니스테트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2023년에 TSMC가 처음으로 인텔과 삼성전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TSMC의 연간 매출은 693억 달러로 인텔과 삼성의 각각 542억 3,000만 달러와 509억 9,000만 달러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한 2023년 TSMC의 EBIT는 81억 6,000만 달러로 인텔의 25억 9,000만 달러를 훨씬 웃돌았고, 삼성은 18억 6,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매출 순위가 바뀐 것은 삼성이 인텔을 추월한 2017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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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日 언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어머니 아베 요코, 95 세로 사망
    [동포투데이] 어젯밤(2월 4일) 지지(時事)통신 등 여러 일본 언론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어머니 아베 요코(安倍洋子·95·사진) 씨가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아베 요코는 기시 노부스케 전 일본 총리의 딸로, 1951년 당시 마이니치 신문 정치부 특파원으로 일하다 관방장관, 외무상을 지낸 아베 신타로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차남이 아베 신조이고 삼남 기시 노부오는 방위상을 지냈다. 아베 요코는 광범위한 정계 인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베 신조의 정치 활동을 적극 지지해 왔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2022년 7월 8일 나라현 나라시 거리에서 연설하던 중 총격을 당했고 몇 시간의 구조 끝에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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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브라질 여성, 축구 선수와 섹스 중 하체 출혈로 사망
    [동포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의 유명 축구 클럽인 코린치안스 20세 이하 팀의 18세 선수인 디마스 칸디도 데 올리베이라 필류는 19세 간호학과 학생과 자택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날 밤 2차 섹스를 하던 중 여성은 갑자기 기절해 다량의 질출혈을 겪었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에서 4차례 심장박동과 호흡이 멈췄고 결국 숨졌다. 디마스는 조사를 받고 있지만 용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1월 30일 밤 디마스와 사망한 여성 리비아(리비아 가브리엘레 다 실바 마토스)는 상파울루시 타투아페 지역(타투아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디마스의 아파트에서 콘돔을 착용하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고, 두 번째 섹스 도중 여성이 갑자기 기절하자 마토스는 즉시 구급차를 불렀다. 디마스는 구급대원의 전화 지시에 따라 리비아에게 외부 심장압박을 실시했다. 그는 구급대원에게 리비아의 하체에서 피를 흐르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리비아의 아버지는 의사의 말을 인용해 리비아가 응급 상황에서 4번이나 심정지가 발생했고 질에 5센티미터의 상처가 있었다고 밝혔다. 디마스의 변호사는 두 청년이 술이나 마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성관계 중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디마스는 경찰에 자신과 여성이 몇 달 전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사건 당일 밤에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의문사로 등록했고, 병원 측은 리비아의 사인이 자궁과 직장 사이 생식기 파열로 잠정 판단하고 시신을 법의학자에게 넘겨 정밀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수색이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경찰은 바닥, 수건, 침대 시트에서 핏자국을 발견했으며 침대는 눈에 띄게 옮겨졌다. 디마스는 응급 처치 중 구급대원들이 침대를 옮겼다고 말했다. 디마스는 현재 수사 중이지만 용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그가 이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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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4
  • 美 국방부, 레이시온과 대만용 미사일 50기 생산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2월 2일, 미 국방부는 레이시온 디펜스 컴퍼니와 대만용 공대지 미사일 50기를 생산 및 공급하는 6,84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실 바이든 집권 후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12회 연속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했고, 대량 주문이 밀려 있지만 미국 무기 상인들의 이윤 창출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작업은 애리조나주 투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에 따른 작업은 2028년 3월 완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이 2023년 여름 '탈리스만 세이버 23' 훈련 이후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의 군사 충돌에 대비해 호주에 군사 장비를 배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달 11일, 백악관은 대만 총통 선거가 끝난 후 '비공식 미국 대표단'을 대만에 파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주미 중국 대사관은 미국 정부와 대만 측의 어떤 형태의 공식 접촉에도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동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군이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고 4차례 언급한 바 있다. 2024년 대만 지역 지도자 선거가 1월 13일 실시되었으며, 민진당의 라이칭더, 샤오메이친 후보가 대만 지역 정부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취임식은 2024년 5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중국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 대변인은 이번 대만 총선 결과를 보면 민진당이 대만의 주류 여론을 대표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대만 독립' 분리주의 활동과 외부세력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1949년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군이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하고 대만으로 후퇴한 이후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적인 관계가 단절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 대만과 본토는 상업적 관계와 비공식 접촉을 재개했다. 1990년대 초 양측은 비정부기구인 SEF와 ARATS를 통해 서로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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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고속열차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의 한 고속철도가 춘제 여행의 혼잡 속에서 식당차를 어린이 놀이터로 바꿔 많은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월 29일 푸젠성 샤먼에서 상하이로 출발하는 G1654 열차는 식당차의 일부를 장난감과 동화책이 제공되고 열차 승무원이 아이들과 게임을 하는 어린이 놀이터로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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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美 해군 제독“우크라이나 지원, 중국 억제에 도움될 것”
    [동포투데이]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뮤얼 파파로 미 해군 제독은 1일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비상식적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존 아퀼리노 제독의 후임으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에 파파로 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명했다. 이 사령부는 미군 최대 전투사령부로 미국에 대한 중국의 도전을 견제하고 있다. 파파로는 중국이 유럽 침공을 검토하고 있다며 "러-우충돌을 보고 실행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짧지만 치열한 군사 작전을 펼치기 위해 러시아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조기 경보와 신속한 조치를 위한 전략, 작전, 전술 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파파로는 또 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오늘, 내일, 다음 주, 그리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그동안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라며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內政)이며 우크라이나 문제와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 비교가 안 된다"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지난 1월 대만에서 지역 지도자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만 대선 결과에 대한 언론의 견해를 묻는 질문에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든은 취임 후 중국 대륙이 대만에 무력을 행사할 경우 미국은 '대만 방어'를 위해 파병하겠다고 네 차례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바이든이 비슷한 입장을 내놓을 때마다 백악관은 나서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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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美 정치인들, 우크라이나 4천만 달러 부패 스캔들에 분노
    [동포투데이] 미국 정치인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또 다른 부패 스캔들이 터지자 분노했고, 이 사건으로 우크라이나 국방부 관리 등 5명이 약 4천만 달러를 횡령하려 한 혐의로 12년형을 선고에 직면했다고 보수파 저널인 더 아메리칸컨서베이티브(The American Conservative)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공화당 일라이 클라인 의원의 말을 인용해 "역겹다……이 잡지는 공화당 의원 일라이 클라인의 말을 인용하여 "정말 역겹다. ...... 이 돈은 미국 내에서 오랫동안 미국 국민을 위한 안보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수 있었으며, 이 돈이 있어야할 곳은 미국이다"라고 지적했다. 잡지에 따르면 당의 또 다른 대표인 맷 로젠데일은 우크라이나가 "더러운 정치인들이 검은 돈을 세탁하는 세탁소였다"며 부패 보도에 놀라지 않았다. 이 잡지는 로젠데일의 말을 인용해 "몇 년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에 대해 우리가 아는 유일한 것은 누구나 들어본 것 중 가장 부패한 나라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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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02
  • 中, 2023년 연간 서비스 수출입 총액 전년 대비 10% 증가
    [동포투데이] 2023년 중국의 서비스 무역은 꾸준히 증가하여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연간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6조 5,754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이 중 수출은 5.8% 감소한 2조 6,856억 6,000만 위안, 수입은 24.4% 증가한 3조 8,897억 7,000만 위안, 서비스 무역수지는 1,204억 1,0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식집약서비스 무역이 빠르게 성장했다. 2023년 지식집약 서비스 수출입액은 2,719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다. 이 중 지식집약서비스 수출액은 1,435.2억 위안으로 9% 증가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는 보험 서비스로 67% 증가했다. 지식집약서비스 수입은 1,175.85억 위안으로 7.8% 증가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는 개인, 문화 및 여가 서비스 분야로 61.7% 증가했다. 지식집약서비스 무역 흑자는 3,676억 7,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3억 5,000만 위안 증가했다. 여행 서비스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2023년 여행 서비스는 2023년 이후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연간 여행 서비스 수출입액은 1조 4,856억 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6%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59.2%, 수입은 7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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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2-01
  • 日 여객기 두 대 오사카 공항서 충돌...인명피해 없어
    [동포투데이]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2월 1일 오후 10시 10분경 일본 전일본공수(ANA) 소속 항공기 두 대가 오사카 이타미 공항 활주로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NA에 따르면 여객기가 이타미 공항에 착륙한 후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항공기 오른쪽 날개 앞부분이 이륙을 준비하던 다른 ANA 항공기의 오른쪽 날개에 부딪혔다. 당시 두 항공기 모두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도착편 여객기에는 65명, 이륙 여객기에는 6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항 내 1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어 350명의 여행에 영향을 미쳤다. 최근 일본 공항 곳곳에서 항공기 충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6일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 여객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에는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 여객기 한 대가 일본해상 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한 후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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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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