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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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 볼찬스크 북부 지역 완전 장악
    [동포투데이] 하르키우 지역 군사·민간 행정부(MCA)의 수장인 비탈리 간체프는 볼찬스크 북부 전체가 해방되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리프치 지역에서 순조롭게 진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고지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체프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세를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해 쿠피얀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방향에서 볼찬스크로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볼찬스크가 하르키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며, 러시아군이 도시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체프는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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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우크라 반정부 인사 “젤렌스키 국외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못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반정부 인사 빅토르 메드베추크(67)는 5월 21일부터 젤렌스키가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권리가 없으며 문서에 대한 그의 서명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젤렌스키의 임기는 5월 20일에 만료되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는 2024년 3월 31일에 실시되어야 하며, 선출된 새로운 국가 원수는 5월에 취임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 상태와 총동원령으로 인해 선거는 취소되었다. 젤렌스키는 앞서 지금이 선거를 치를 적기가 아니라며 이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젤렌스키의 임기 만료 후 권력의 정당성 문제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치 및 법률 시스템이 이에 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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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이란 대통령 추락사, 관영언론 첫 사고원인 발표
    [동포투데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타고 가던 헬기가 19일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 추락해 라이시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 등 9명이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라이시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란 관영 언론인 이란 국영 이르나(IRNA) 통신은 20일 오후 처음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며 이번 사건을 '기술적 결함'으로 돌렸다. 또한 이란 당국은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시는 19일 이웃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탑승 중이던 헬리콥터가 비행 중 추락했다. 현장 영상에는 헬기가 산봉우리에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50여 명의 구조대가 밤새 수색을 벌인 끝에 20일 이른 새벽에 잔해를 찾아냈다. 헬기는 완전히 불에 타버렸고 일부 잔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이어 라이시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르나 통신은 현지시간(20일) 오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이히가 탄 사고 헬기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직전 구입한 미제 벨 212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세기 정도 된 노후 기종으로 미국의 제재로 부품 정비가 부족했던 데다 현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등 기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된 후 테헤란은 긴급회의를 열고 무하마드 무크바르 제1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바게리 카니 외무부 차관이 외교부 장관 대행을 맡기로 했다. 이란 당국은 정치적 불안을 피하기 위해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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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ICC, 하마스 지도자·이스라엘 총리·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동포투데이] 국제형사재판소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운동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갈란테 이스라엘 국방장관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를 모색하고 있다.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석검사는 성명을 통해 “오늘 팔레스타인 상황과 관련해 체포영장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칸 사무실에 따르면 신와르, 네타냐후, 갈란트, 하마스 군사 종파인 카산 여단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와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일 하니아가 2023년 10월 이후 저지른 전쟁 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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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국가 원수와 관련된 항공기 추락 사고
    [동포투데이] 2024년 5월 19일 아제르바이잔에서 40km 떨어진 이란 북서부 바르자칸시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본지는 역사상 국가 원수가 탑승한 항공기 추락 사고 기록을 정리했다. ●1940년 9월 7일 아순시온에서 산 베르나르디노로 향하던 포테즈 25 TOE 복엽기가 추락해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 조종사 등 3명 전원이 사망했다.●1957년 3월 17일 필리핀 세부섬 발람반 인근에서 더글러스 C-47기가 추락해 라몬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일부 관료, 기자 등 26명 중 25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오른쪽 엔진의 기화기 회전축의 오작동으로 인해 상승 중 항공기의 동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1959년 2월 17일, 앙카라에서 히드로로 향하던 터키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793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우회했다. 이 항공기에는 키프로스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던 아드난 멘데레스 터키 총리를 포함해 승무원 8명과 승객 16명 등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개트윅 공항에 착륙하던 중 나무 꼭대기에 부딪히면서 추락했다. 아드난 멘데레스는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0명 중 한 명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식 조사에서 추락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1966년 4월 13일 이란 공군, 드 하빌랜드사가 제작한 DH.104 도브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공항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압둘 살람 알리프 이라크 대통령이 이 사고로 숨졌다. 바트당에 동조하는 군인들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다.●1969년 4월 27일, 레네 바리엔토스 오투니오 볼리비아 대통령이 볼리비아 중부 코차밤바주 아르크 마을 근처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헬리콥터가 송전선에 충돌한 사고였다.●1974년 1월 24일 토고 공군 더글러스 C-47기가 냐싱베 에야데마대통령을 태우고 수도 로메에서 고향인 핑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자 6명 중 에야드마를 포함한 2명이 생존했다. 이 사고는 아직 정식으로 조사되지 않았다. 에야드마는 이것이 그에 대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토고는 1월 24일을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날"로 지정했다.●1981년 5월 24일, 에콰도르 공군 소속 비치크래프트 슈퍼킹 에어가 페루 남부 로하주의 과차나마 인근 고원에 추락했다.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 에콰도르 대통령,, 대통령 부인 마르타 부카람, 에콰도르 국방부 장관 마르코 수비아 마르티네즈 등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1981년 7월 31일, 파나마 공군의 드 하빌랜드가 개발한 DHC-6 트윈 오터 경비행기가 파나마 중부 코클주 코클레이시토 공항에 착륙하던 중 악천후를 만나 추락했다. 파나마의 실질적 지도자인 오마르 토리호스 에레라 장군을 포함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1983년 조사에 따르면 추락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실수로 밝혀졌다.●1986년 10월 19일, 마푸토(모잠비크)-루사카(잠비아)-음발라(잠비아)-마푸토 노선을 비행하던 LAM 모잠비크 항공 Tu-134A-3이 남아프리카 북동부의 음부지니 마을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서 충돌했다. 사고기에는 모잠비크 정부 대표단과 소련 승무원 등 44명이 탑승했고, 이 중 모잠비크의 건국 대통령인 사모라 마헬을 포함해 34명이 사망했다.●1988년 8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파키스탄 대통령이 탑승한 록히드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바하왈푸르를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추락하면서 탑승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자 중에는 파키스탄 대통령 외에도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 아놀드 라파엘과 아프간 무자헤딘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압둘 라흐만 악타르 파키스탄 국가정보국(ISI) 국장도 포함되어 있었다.●1994년 4월 6일 르완다 키갈리 공항 인근 상공에서 쥐베날 하뱌리마나 르완다 대통령과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부룬디 대통령을 태운 다쏘팰컨 50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두 정상과 탑승자 10명이 숨졌다.●2004년 2월 26일 보리스 트라이코프스키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탄비치크래프트 슈퍼 킹 에어 200(등록번호 Z3-BAB)이 모스타르 인근에서 추락했다. 대통령 외에 수행원 6명과 승무원 2명도 숨졌다.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훈련 부족과 악천후에서의 착륙 실수였다.●2010년 4월 10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카틴 학살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공군 특수기 101호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러시아 스몰렌스크로 향했다. 해당 항공기는 폴란드 제36 특수항공연대 소속 Tu-154M 기종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탑승객 89명과 승무원 7명 모두 숨졌다. 국가간항공위원회와 폴란드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조종사의 조종실수와 비행조직 관리 결함으로 인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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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 20년간 정부 기업 저축률 배로 증가... 주민저축률은 답보상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최근 “중국저축률 세계1위”라는 수치가 중국에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중국 텅쉰망이 28일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중심 연구원 오경련은 일전, 중국의최근 몇년간의 저축률은50% 좌우로 세계1위이지만 그중 주민들의 저축률은20% 좌우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저축률에서 주로 정부와 기업의 저축이 많고 주민저축은 얼마 되지 않는 국면이 조성된근본적인 원인은 시장체제에 결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한 전문가는 기업의 저축률이 높은 것은 1차수입분배에서 기업의 수익이 많고 근로자들의 수익이 적은 고질적인 페단이 여전하기 때문이라면서 이로부터 소비부진,경제구조의 불평형을 초래했다고 지적, 더욱 많은 정부와 기업 수입이 일반 주민들의 수입으로전환시키는 것이 당면의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고저축률은 세계적으로 이름있다 2013년 9월, 중국의 저축액은 연속 3개월간 43조위안을 돌파, 인구당 저축이3만위안을 초과해 전 세계적으로 저축액이 가장 많은 국가로 되었다. 장시기동안, 언론들은 고저축률은 중국 백성들이 저축하길좋아하는 습관과 관계된다고 인정해 왔다. 헌데 실제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오경련은 세계적으로 국가마다 저축액에서 주민저축이 제일 많고 다음으로 기업저축, 정부저축인데 중국의 저축은 주로 정부와 기업의 저축이고 주민저축은 매우 적다고 지적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992년—2012년 20년간, 중국저축률은35%로부터59%로 상승, 그 가운데서 정부의 저축률과 기업의 저축률은 배로 증가했으나 주민저축률은 변함이 없었는바 1992년에20%였는데 2012년에도 여전히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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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 中 베이징 주택재고 역대최고
    [동포투데이 베이징] 27일 “베이징신보”에 따르면 베이징의 매매용 주택 재고가 6만 7212 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춘절 직후인 지난 2월 중순 5만 5227 가구였던 주택 재고가 불과 2달 만에 1만여 가구 이상 급증했다. 주택재고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4월 들어 21일까지 베이징의 주택거래 건수는 3291건으로 전년 동기의 9261가구와 비교했을 때 64.5% 하락했다. 올 1분기 주택 거래량이 55.2% 감소한데 이어 2분기에도 매매가 더욱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부동산 가격 상승세도 한풀 꺾였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베이징의 전년 동기 대비 집값 상승률은 2월 12.2%에서 3월 10.3%로 둔화양상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70대 도시의 신축 주택 가격도 1월부터 3달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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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 中 광저우 1700만위안 초호화 유람선 선보여
    [동포투데이] 펑황왕에 따르면 시가로 1700만위안 짜리 "어금룡"호 초호화 유람선이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첫 선을 보였다. 광둥 장먼시(江门市)에서 제조된 이 유람선의 길이는 23.20미터이고 너비는 6.10미터이다. 유람선은 중국 내륙, 홍콩, 영국 등 나라의 선진기술을 도입한 신형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유람선이다. 유람선의 수도꼭지는 모두 황금으로 된 수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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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 중국인 관광객 해외 쇼핑 부가세 중국 국내 은행에서도 환급 가능
    [동포투데이] 늘어나는 중국 관광객의 해외 쇼핑에도 불구하고, 부가세 환급 절차를 모르거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부가세 환급을 받지 못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최근 다수의 중국 국내 은행이 해외 부가세 환급 대행사와 협력,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세금 환급 전문 대행사인 Global Blue의 조사에 따르면 ‘13년 중국 관광객 중 30%는 부가세 환급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푸동발전은행(上海浦東發展銀行)과 우정저축은행(郵政貯蓄銀行)은 부가세 환급 대행사 Premier Tax Free와 협력,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로 EU 국가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으며 공상은행(工商銀行)은 부가세 환급 대행사 Global Blue와 협력, 한국, 싱가포르,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30개국, 27만개 Global Blue 가맹점에서 구입한 물품에 대해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중국은행(中國銀行)은 이탈리아 현지 밀라노 중국은행 지점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중국 국내 은행의 부가세 환급 서비스 외에도, 전자상거래 지불플랫폼인 즈푸바오(支付寶)도 ‘13.10월부터 한국 등 해외 쇼핑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 쇼핑 영수증에 즈푸바오 계정을 기입한 후 공항 및 기타 부가세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즈푸바오 계정으로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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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 中 환경보호법 25년 만에 첫 수정, ‘15년부터 시행 예정
    [동포투데이]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8차 회의는 환경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한 환경보호법 수정안을 통과시켰으며 내년 1월 1일 부터 시행 예정이다. 그간 환경법은 입법(89년) 이후 한 번도 수정되지 않아 경제·사회 발전에 따른 환경보호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못하고 불법 야생동물 포획 근절, 식량 안전 확보 등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새 수정안에는 △환경부의 법적 권한, △환경보호 관리감독, △신고자 보호 강화 조치 등 규정이 신설되었다. 과거에는 환경오염 기업에 대해 벌금형 등 미미한 처벌만이 가능하였으나 동 수정안에 근거해 환경부는 오염기업 폐쇄 명령, 기업 시설 및 설비 몰수도 가능해졌다. 또한 생태보호 관련 정책이 강화되어 국가중점생태구역, 생태환경민감구역, 생태환경취약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는 오염물 배출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진입할 수 없도록 했다. 이 외에도 시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신고자 보호 강화 조치 및 환경 소송 주체 확대 등의 조치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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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 원코리아페스티벌 '코리아' 영화 시사회 도쿄서
    [동포투데이 도쿄 김하나 기자] 올해로 제 30회를 맞이하는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에서는 4월 26일, 도꾜 재 일본 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홀에서 세계탁구선수권동경대회 기념행사로 '코리아'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먼저 참가자 전원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잠시 침통한 시간이 흐른 후,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후반 부로 갈 수록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마지막 크라이막스에서는 영화를 관람하던 거의 전원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영화 상영 후에는 현정화 감독과 함께 하는 토크쇼로 이어졌다. 현정화 감독은, 본인은 금메달을 딴 직후, 21살 어린 나이에도 우리 나라는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하면서, 일본에서 30년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문화와 축제를 통해 통일 운동과 재일 동포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원코리아 페스티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과 함께 홍보대사로서 본인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는 멧세지를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행사를 취소할까도 고민했지만 해외에서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이 용기를 잃지않고 더욱 당당하게 사는 모습이 희생되신 분들의 몫까지 대신해서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그냥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배우 하지원씨, 이종석씨, 최윤영씨등 많은 연예인들이 응원 동영상을 보내오고 ,양심적인 일본인들이 많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30주년 기념 원코리아페스티벌 행사를 통해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되새겨 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사단법인 원코리아와 일본의 공익재단법인 원코리아페스티벌이 공동으로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7일에 메이지대학 리버티타워 홀에서 제 30회 원코리아페스티벌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그 다음날인 28일부터는 동경 요요기 체육관에서, 북한 선수들도 참가하는 세계탁구선수권동경대회에 국적을 초월한 "하나 응원단" 을 만들어서 합동 응원을 할 예정이다. 북에서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일본에서는 야스구니 참배뿐만이 아니라 역사왜곡 교과서 문제와 재특위 일본 우익들의 코리아타운에서의 끊이지 않는 데모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재일코리안의 생계 위협의 문제등, 남북 관계도, 한일 관계도 매우 어려운 지금 이 때에, 이렇게 일본 땅에서 국적을 초월하여 민간 차원에서 함께 펼치는 우정의 아름다운 응원들이, 그리고 문화 예술과 스포츠로,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재일코리안의 작은 노력들이 조금이라도 코리아 남북간의 화해와 한일 , 한중의 우호관계 및 나아가 아시아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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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8
  • 경찰청장,‘피해자 가족 상대 범죄 발생 방지에 만전’ 당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26일 경찰청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피해자 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범죄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도 실내체육관 등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호물품 도난, 부당수령에 대해 순찰 및 형사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안산지역 임시분향소 등에서 희생자 가족이 혼란한 틈을 이용한 범죄가 생길 수 있으므로 면밀히 살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SNS 비방 등 많이 줄었으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시관 증원 및 헬기 지원을 통한 신속한 희생자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경찰은 25개 중대, 여경 2개 제대, 광주특공대를 지원하여 최대한 실종자 수색지원, 교통관리, 질서유지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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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4-28
  • 中 상하이 교민 세월호 희생자 애도
    [동포투데이=상하이저널] 세월호 참사로 이곳 상하이 교민사회도 슬픔에 잠겼다. 한국 뉴스를 보며 애도와 분통을 함께 터뜨렸던 교민들은 SNS를 통해 노란 리본 물결을 이뤘다. 또 한국의 합동분향소를 직접 찾지 못하는 교민들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인터넷 사이버 분향소에 추모와 헌화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오는 28일부터 열린공간(현윤빌딩 612호)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소중한 목숨을 잃은 학생, 교사, 승객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 상해한국상회(회장 안태호)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할 때 인 것 같다”라며 “이 국가적 재난이 단순히 하나의 사고로 묻히지 않길 바란다. 안전과 생명을 다시 원점에서 함께 고민하는 깊은 반성과 아픔의 시간 후에 정확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끊임없이 촉구하고,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해·화동 한국IT기업협의회(회장 백현종) 회장단은 29일 3시 한국상회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함께 추모의식을 갖기로 했다. 한국상회 분향소는 4월 28일부터 4월 30일, 5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비록 해외에 있지만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상하이 교민사회도 대내외 행사를 자중하는 분위기다. 상해한국학교는 이번 5~6월로 계획된 초중고 졸업여행을 전면 취소할 방침이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반대의사를 보여 올해 졸업여행은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다행히 한국 경우처럼 여행사와의 취소 위약금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해한인성당도 상반기 가장 큰 행사인 본당 체육대회를 취소하고, 스카우트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희생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애도 추모물결은 인터넷 추모공간에서도 일고 있다. 상하이저널은 상하이 교민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애도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상하이방(www.shanghaibang.net)’에 추모 게시판을 마련했다. 누리꾼은 “세월호 참사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제가 참 수치스럽고 힘들고 미안하네요”,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할 우리의 몫입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니까요. 그래서 너무도 미안합니다” 등 애도 메시지를 남겼다. <상하이저널 고수미 기자> 한국상회 분향소 기간: 4월 28일~4월 30일, 5월 4일~5월 6일 시간: 10:00~19:00장소: 열린공간(우중루 1100호 612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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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정홍원 총리, 세월호 참사 책임지고 사의 표명
    [동포투데이] 정홍원 총리는 27일 오전 10시 정부 중앙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사고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며 국민에 사과하고 책임을 지고 사직한다는 의향을 표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은 정 총리의 사표를 수리할 지 여부에 대해 “박 대통령이 숙고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사고 전 예방에서 사고 후 초동대응, 수습과정까지 많은 문제들에 제때에 대응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유가족들의 고통과 국민들의 분노를 보고 국무총리로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구조작업을 완료하고 사고를 수습해야 할 때다”며 정부에 대한 협력을 호소했다. 한편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김한길, 안철수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총리의 사퇴는 "지극히 무책임한 자세이며 비겁한 회피"라고 강도높게 비판하고 우선은 박 대통령이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정 총리 사퇴 선언은) 지극히 무책임한 자세이며 비겁한 회피"라면서 "가뜩이나 총체적인 난맥상황에서 총리가 바뀌면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느냐. 지금 이 시점에 국회가 새로운 총리 인준을 위해 인사청문회를 열어야 하겠느냐. 이것이 국민에 대한 책임이냐"라고 날을 세웠다. 김한길 대표도 구조와 사고 수습이 한참 진행 중인 시점에서 국무총리가 자리를 비우는 것은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검사 출신으로, 작년 2월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초대 국무총리에 취임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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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 세월호 수색·구조작업에 LED 전구 투입
    [동포투데이] 정부가 세월호 침몰 희생자 수색·구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LED 전구를 투입하기로 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6일 개최된 ‘국내외 해상재난 수색·구조 전문가회의’에서 수중에서 LED 전구를 수색구간 구분과 수색통로 표시로 사용하면 수색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 등이 제시돼 이 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구조 장기화에 따른 희생자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해 종합대책을 보완, 수립하기로 했다. 이에 헬기, 해경함정, 어선, 행정선, 인력 등을 총동원해 해안가, 해상, 수중, 해저 등에 대한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수색을 추진할 계획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생존자 174명중 143명이 진료를 받았다. 119명은 입원치료중이며 24명은 퇴원했다. 팽목항과 진도 실내체육관에 의사, 간호사 등 177명의 의료지원 인력이 투입돼 연인원 4112명에게 응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산과 진도에서는 희생자 가족, 일반학생, 가족, 교사 등 2492명에 대해 심리지원을 했다. 사고 이후 진도에는 진심어린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구호물품도 접수되고 있다. 전국 728개 단체와 개인봉사자를 포함해 진도군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인 1만6230명(연인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구호물품은 모포, 생수, 의류, 간식류, 생필품 등 24개 품목, 69만점이 접수됐으며 이중 53만7000점이 지원됐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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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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