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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두 얼굴, 가자 지구 긴장감 부추겨
    [동포투데이] 이번 가자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지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F-15 전투기 50대를 판매하는 등 18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몇 주 전 미 의회 민주당 의원 2명이 기존 입장을 바꿔 무기 판매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두 명과 공화당 의원 두 명은 미국의 대외 무기 판매 결정에 거부권을 갖고 있어 관련 거래 성사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공화당 의원 2명은 이미 무기 판매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중진 의원들의 반발이 잦아들면서 미 국무부는 무기 판매를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 판매 계획에 관심이 쏠리는 반면 미 정부의 입장도 모순적이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방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공급 제한을 빠른 시일 내에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분명 가자지구의 긴장감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한편 몇 주 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개장소에서 만약 이스라엘이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 대규모 침공 시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익을 지키려는 시도와 외교적 수단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려는 모순된 입장을 설명해 준다. 이런 모순된 입장에 대해 국제 사회에서는 광범위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란 외무부의 카나니 대변인은 미국이 가자분쟁에서 이중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을 거짓말의 제국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 정치분석가 호삼 다 자니도 미국이 사실상 가자 분쟁의 주요 참여자라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분쟁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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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6-19
  • 푸틴 "북·러 중 한쪽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조약에 따라 한쪽이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으면 상호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의 군사기술 협력 발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포괄적 전략동반자동맹 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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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푸틴,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명령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에 서명하자는 러시아 외무성의 제안을 수락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이 같은 내용의 명령을 발표했다. 어제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중에 이 문서에 서명할 수 있으며 안보 및 기타 측면이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서에는 "러시아 외무부와 관련 연방 국가 기관 및 조직 간에 합의된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에 관한 제안을 수락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러시아 외교부가 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초안을 비근본적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명령에는 최고 수준의 조약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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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전쟁 당사국 빠진 평화회의, 공감대 형성은 미지수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이틀간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획기적인 평화구상을 공동성명에 담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회의 주최국인 스위스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UAE) 등 참가국들이 최종판 공동성명서 서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주권국의 영토보전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전쟁을 벌인 러시아가 국제법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흑해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산 농산물이 자유롭게 수출돼야 하고 러시아 점령지에 있는 원전의 통제권을 우크라이나에 돌려줘야 한다는 점, 포로 교환과 아동 및 민간인 억류자 송환을 촉구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지난 4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가 불참 선언하고 중국이 뒤따라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해 회의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일찌감치 제기됐다. 전쟁 당사국이 빠진 평화 회의에서 판도를 바꿀 종전 구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브라질도 '옵서버'로 참가국 명단에 올랐지만 최종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카를 네하머 (karl nehammer)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번 회담을 "서방의 에코 체임버 "(western echo chamber)라고 묘사했다. 그는 “서방은 스위스 평화 회담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참여가 없이는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 러시아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견해를 개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도 러시아가 참여해야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후속 회의를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은 이날 "(이번 회의에서 더 나아갈) 추가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성명은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공통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국가의 서명이 빠진 가운데 공동성명이 채택되면서 이번 회의가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냈느냐를 두고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형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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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6-18
  • 크렘린궁 "푸틴, 6월 18~19일 북한 국빈 방문"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17일 크렘린궁 공보실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공보실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에 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 방문에 이어 푸틴 대통령은 6월 19~20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하노이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또 럼 국가주석, 팜 민 찐 총리, 쩐 탄 먼 국회의장 등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국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 공보실이 전했다. 공보실은 브리핑에서 "경제 및 무역, 과학기술, 인도주의 분야에서 러시아와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및 지역 의제에 대한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 후에는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일련의 양자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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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중국 “맞아주는 것”이 직업, 월수입 2-3만위안
    [동포투데이] 중신왕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안루사람인 서수이핑은 중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남에게 “맞아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 매달 2~3만위안의 수입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서수이핑은 후베이성 우한체육학원과 우한거리에서 체육전업학생 및 길가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주먹이나 발길을 휘둘러도 자기를 때려 눕힐 수 없다면서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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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4
  • 中 여아 13명 강간한 남자에 사형 집행
    [동포투데이] 중국 언론 법제일보에 따르면 중국에서 법원이 여자아이 13명을 강간 또는 강간미수에 그친 40대 남자의 사형을 집행했다. 일전 산둥성 더저우시중급인민법원은 최고인민법원의 비준을 받아 41세 조우모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중졸학력에 무직인 조우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더청구 윈허개발구 등 지역에서 길을 묻거나 물건을 들어준다는것을 빌미로 여자아이에게 접근해 외딴 곳으로 유인한 후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협박해 강간했다. 여자아이들은 주로 8~13세로 7명이 조우모한테 강간당했으며 6명은 미수에 그쳤다. 더저우시중급인민법원은 1심에서 조우모한테 강간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다. 이에 조우모모는 성고급인민법원에 항소했으나 2심에도 원심판결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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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4
  • 中 보고서: 농촌 잉여노동력 공급 전환점에 직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12일 발표한 2013년 중국 농민공 감측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중국 전국 농민공 총수는 2억 6894만명으로 그 전해보다 633만명(2.4%)이 증가했다. 그 가운데서 외출농민공(호적소재 향진지역 외에서 근무하는 농민공)이 1억 6610만명으로 그 전해보다 274만명(1.7%)이 증가됐고 본 지방에서 취업하는 농민공이 1억 284만명으로 359만명(3.6%)이 증가됐다. 데이터는 중국 농민공 인수는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농민공 총량 증가속도는 지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며 농민공들의 집부근 취업이 증가되고 있다고 중국 신화망이 13일 분석했다. 한편 중국 노동년령인구 고봉치의 도래와 농업 전이인구의 도시에서의 정착이 증가됨에 따라 농촌 잉여노동력 공급도 이제 곧 전환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보고서는 중국 농민공들의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농민공들의 소질도 부단히 제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전 중국의 제2, 제3 산업 종사자 가운데서 농민공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3년 기능강습을 받은 농민공은 32.7%를 차지, 그 전해보다 1.9%포인트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년래 농민공들의 로임수준도 지속 제고되고 있는바 2013년 전국 27개 성(구, 직할시)에서 최저로임표준을 인상했다. 조사에서 2008년에 비해 농민공권익 보장도 뚜렷이 개선되었다. 양로보험, 공상보험, 의료보험, 실업보험과 생육보험에 참가한 비례는 각기 5.9, 4.4, 4.5, 5.4, 4.6 %포인트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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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3
  • 중국 여군의장대 첫 선 보여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인민해방군 3군 첫 여자의장병들이 12일, 외교의례에 나타나 중외 지도자들의 사열을 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12일 오후 3시반경 북경 인민대회당 동문외광장에서 있은 외빈환영의식, 웅장한 국가주악 속에서 151명 최대진영의 중국인민해방군 육해공 3군 의장대오 속에는 그 자태가 씩씩하고도 아름다운 13명의 여자의장대원들이 선을 보였다. 그녀들은 중국군 사상 첫 패의 여자의장대원들이다. 07식 의전복 차림의 13명 의장대 여병사들은 각기 군기조와 육군, 해군과 공군 군종들 속에서 남자의장병들과 함께 사열주악 속에서 손에 의전총을 잡고 사열을 받았다. 3군 의장대의 리본도 대장은 중국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는 설립되어 62년 만에 처음으로 여병사들을 모집했으며 이날 처음으로 외교의전행사에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 2월에 선발한 중국군 3군 의장대 첫 패의 여의장병은 도합 30명으로 전국 11개 성과 시, 자치구로부터 선발돼 왔으며 80% 이상이 전문대 이상 학력자들로 키가 1.73미터 이상이고 대부분 체육, 문예 등 특장을 갖추고 있다. 북경군구 장사파 사령원은 금후 조건이 성숙되면 실내와 실외 외교사절 환영의식에 전문 여병사진영을 증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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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3
  • 한국과 북한 공공장소 대조사진
    독일 촬영가 Dieter Leistner가 2006년부터 2012년사이, 조선 수도와 한국 수도의 도시 공공장소 대조사진을 촬영했다. 그가 촬영한 사진들은 그의 저작인 《Korea-Korea》라는 책에 수록되였다. ▲ 북한 ▲ 한국 ▲ 북한 ▲ 한국 ▲ 북한 ▲ 한국 ▲ 북한 ▲ 한국 ▲ 북한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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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3
  • 한국이주여성연합회, 다문화지도자 양성사업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이주여성연합회(회장 왕지연)는 서울권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주체적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코자 다문화지도자 양성사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리더아카데미’를 지난 10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실시했다. 선발된 다문화지도자양성 대상자는 고등학교 이상 학력을 소유하고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한국 거주기간 3년차 이상 한국사회에 모범적으로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여성결혼이민자 리더의 역할, 관계향상기법 등의 다양한 교육과 함께 직접 ‘다문화마을 만들기’활동을 각 지역현장에 맞추어 기획하는 것을 통해 리더의 소양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본 사업은 안전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5개 권역 중 서울권을 총괄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행복한 다문화마을 만들기, 광역권 다문화지도자간 네트워크, 도·농교류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문화지도자를 양성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이주여성연합회는 2009년 10월에 구로구에 거주한 결혼이주여성을 위주로 구성하여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2012년 8월에 여성가족부에 등록하게 되었다.연합회의 주요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사회적응 교육, 일자리 창출 도움,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문화교류 및 갈등해결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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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5-13
  • 5월부터 여권과 동시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개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해외유학 및 여행객 등의 증가에 따라 여권뿐만 아니라 국제면허증 발급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강서면허시험장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18,056건으로 하루 평균 73건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하지만 해외여행 시 여권과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으려면 구청과 운전면허시험장 두 곳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서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강서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월 1일부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1949년, 제네바)’에 따라 외국에 머물면서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증명서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8개 국어로 발급받을 수 있다. 면허증을 발급받고자 할 때는 운전면허증, 사진(3cm×4cm)1매, 수수료 7천원을 준비해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면허증은 신청 4일 후 여권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등기 우편으로도 수령 가능하다. 단, 구청에서 면허증만을 단독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 면허증만 신청 시 영등포경찰서나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 협약에 가입한 국가에서만 운전이 가능하므로 체류할 국가가 가입국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면허증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송진숙 민원여권과장은 “구청에서 여권 발급과 동시에 면허증 신청이 가능해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간과 비용 또한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다가가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추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 : 민원여권과(☎ 02-2670-3148) 강서운전면허시험장(☎ 02-2669-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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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4-05-13
  • 영어가 술술~ 관악영어카페 인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관악구는 이달 16일까지 2014년 하반기 관악영어카페 회원을 모집한다. 관악영어카페는 2008년 11월 구청 지하 1층에 개관해 매년 600여 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어민 강사와 수준별 영어회화 수업뿐 아니라 회원들간 소그룹 자율 스터디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들로부터 회화와 영어권 국가의 문화적 차이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 관악구 거주 주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300여명의 회원을 6개월 단위로 모집해 레벨테스트를 거쳐 한 그룹당 12~15명으로 구성하고 일주일에 두 번 2시간씩 카페에서 영어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6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9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6개월에 1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금요일은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는 영어카페 회원 외에도 영어공부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공개 강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영어카페(☎ 879-5659) 또는 교육사업과(☎ 879-56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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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4-05-13
  • 지난해 해외언론이 주목한 서울시 정책은 ‘환경·복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3년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세계 각국 언론은 일평균 2.04건, 총 747건 서울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한 해 서울시 환경·복지 정책에 대한 세계 각국 언론의 관심이 높아졌다. ‘12년 해외언론 보도의 2%를 차지하던 비율이 ‘13년 15.1%(환경 71건, 복지 39건)로 7배 이상 급증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언론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전하나 줄이기’등 서울시 에너지 수급정책에 대한 보도가 증가했고, 미국 유력매체인 CNN 등은 C40(도시기후변화리더십그룹)특집방송을 통해 서울의 ‘승용차 요일제’, ‘대기환경정보’ 등을 소개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별 관심사, 보도 스타일은 각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중국은 ‘서울-베이징 자매결연 20주년’ 기대감을 반영한 국제교류 기사가 급증했고, 미국은 CNN, 월 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뉴스 등 유력매체를 통해 서울의 문화·관광, 환경, 교통, 사회혁신, 소통 등 시정 전반을 다뤘다. 일본 언론은 환경 및 에너지 수급정책 이외에도 서울시의 여성복지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럽권은 ‘서울대공원 제돌이 방사와 동물보호’, ‘런던과 서울의 지하철을 비교 분석하는 심층보도’ 등 하나의 주제를 전문적으로 보도한다는 점이 다른 권역과 차별화된다. 또 그동안 서울을 자주 소개하지 않았던 이란, 브라질, 카타르, UAE 등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서울 관련 보도가 증가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서울시는「2013년 해외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를 이와 같이 21일(월) 내놨다. 매체별로는 ▴신문이 238건(31.8%)으로 가장 많았으며 ▴온라인 190건 ▴통신 152건 ▴방송 103건 ▴전문지 및 주간지 42건 ▴라디오 19건 ▴블로그 3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제별로는 전통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이는 문화·관광(301건, 35.7%), 사회·일반 분야(206건, 27.5%)가 여전히 많았지만, 예년에 비해 환경·복지가 7배나 급증하고, 교통, 산업경제, IT등 관심사가 시정 전반으로 보다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로는 ▴중국 218건 ▴일본 201건 ▴미주권 134건 ▴아태권 112건 ▴유럽 65건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등 기타 국가 17건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에도 외신과의 네트워킹 강화, 매체별 맞춤형 보도자료 제공 및 지역별․시기별 관심 사안을 고려한 선제적 취재지원을 통해 서울의 매력과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이창학 서울시 대변인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언론 매체는 서울의 우수한 도시 정책을 알리는 영향력있는 루트”라며 “대륙별, 나라별 관심 포인트나 이슈에 집중하는 맞춤형 홍보전략으로 서울의 우수한 정책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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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4-05-13
  • 세종대왕 탄신 617돌 숭모제전 봉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이승환)는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세종대왕 탄신 제617돌을 맞이하여,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英陵)에서 대왕의 위업과 유덕을 기리는 숭모제전(崇慕祭典)을 봉행(奉行)한다.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념하는 숭모제전은 중세 문예부흥시대에 탁월한 리더십으로 한글창제는 물론 국방, 과학, 문화 등 수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신 대왕의 위업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 초헌관(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의 ‘분향(焚香)’과 ‘헌작(獻爵)’ ▲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 ▲ 대통령을 대신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헌화(獻花)’와 ‘분향(焚香)’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 세종대왕 탄신 숭모제전은 여객선 세월호 사고에 따른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각종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제향 행사만 간소하고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다. 또 문화재청은 행사 당일인 오는 15일에 세종대왕릉 영릉(英陵)과 효종대왕릉 영릉(寧陵)을 무료로 개방한다. 세종대왕 탄신 숭모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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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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