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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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중국 안전보장 원치 않는다”…中 “우리는 공정한 입장”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중국이 안전보장 국가로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22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젤렌스키 대통령 발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중국은 우크라이나 위기 문제에서 줄곧 공개적이고 떳떳한 태도를 유지해왔다”며 “관련 당사국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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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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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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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접경지”에서 만난 색다른 풍경, 2025 절강-길림 협력 교류 홍보 활동 성료
[동포투데이] 8월 8일부터 13일까지, ‘문화관광 꿈을 쌓고, 공동번영으로 하나 되는 원’ 절강-길림 협력 교류 홍보 활동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진행됐다. 절강성 문화방송관광청과 절강일보 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활동에는 문화관광 전문가, 주류 언론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길림 접경 마을의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 모델을 소개했다. 길림 구간 G331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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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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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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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 ‘꽃소녀 벽화’와 함께 흥겨운 여름밤
[동포투데이] “하나, 둘, 셋, 김치!” 해가 기울어가던 지난 주말 저녁,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는 곳곳에서 환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노릇노릇한 지짐 굽는 소리와 고소한 찰떡 향이 흘러나오는 골목 끝에,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 벽화가 나타났다. 일곱 명의 ‘꽃소녀’가 전통 치마저고리를 차려입고 머리에 화려한 꽃 장식을 한 채, 금방이라도 걸어나올 듯 생생하게 벽...-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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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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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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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얼빈 여름밤 적신 조선족 장단과 춤사위
[동포투데이] 16일 저녁, 하얼빈 군리 외탄습지공원에 들어서자 북과 장구의 울림이 강바람을 타고 흘러왔다. 흥겨운 리듬이 공원에 퍼지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무대 위,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무용수들이 긴 물소매를 휘날리며 춤사위를 펼쳤다. 붉은 치마와 흰 저고리 자락이 원을 그리며 흘러가자 어린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환호했다. “이런 춤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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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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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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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훈춘 직통 고속철 개통…‘반나절 생활권’으로 동북·산동 잇는다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또 하나의 성(省) 간을 잇는 고속철 노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동 청도와 길림 훈춘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임시 고속철이 지난 주말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장거리 이동에 번거로움을 겪던 여행객과 귀성객들의 발걸음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번에 새로 투입된 G4116/7, G4118/5 열차는 청도북역과 훈춘역을 연결한다. 청도북에서 오전 7시 8분에 출발한 열차는 저녁 9시 32분에 훈춘에 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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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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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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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지미 라이 재판, '국보법' 심판대에 오른 언론 자유
[동포투데이] 홍콩 법원이 18일(현지시간) 민주화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黎智英.77) <전 애플 데일리(Apple Daily, 蘋果日報, 빈과일보)>창업자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서 최종 변론을 진행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그는 최고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어 이번 재판은 홍콩의 언론 자유와 사법 독립을 가늠하는 중대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 전 발행인은 2019년 홍콩 대규모 반정부 시위 직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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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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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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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8월 17일 오전 10시, 연길 아리랑 축구광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 향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전통 북춤과 노래가 울려 퍼지자 축제의 막이 오르고, 시민들과 관광객은 삼삼오오 모여 휴대폰을 꺼내 들며 열띤 분위기를 기록했다. 무대 한편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송월 씨가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조선족 김치 담그기 시연을 선보였다.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숨죽여 과정을 지켜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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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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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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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에 전쟁 배상 요구 '포기'한 까닭은?
[동포투데이]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일본에 대한 전쟁 배상 요구를 최종적으로 포기했다. 단순히 ‘포기’라는 사실 뒤에는 국제정세 변화, 미국과 일본의 전략적 이해관계, 국내 정치의 전환 등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 있다. 청일전쟁 이후 청 정부는 일본에 순은 2억3천냥의 배상을 지급했다. 일본은 이를 토대로 중공업, 군수산업, 교육 등 산업 기반을 확충하며 장기적 발전을 도모했다. 그러나 1930~4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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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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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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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 소프트파워인가 ‘과도한 의심’의 대상인가
[동포투데이]중국이 2004년부터 전 세계 대학과 손잡고 세운 공자학원(Confucius Institute·CI)은 한때 160여 개국에서 500여 개 학원과 750여 개 부속 교실을 운영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언어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중국 정부는 언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내세웠고, 실제로 수십만 명의 학생이 공자학원을 통해 중국어와 동아시아 문화를 접했다. 그러나 최근 서방에서는 이 제도가 “중국 정보기...-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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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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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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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부패 칼날, 소수민족 간부 겨냥…‘특례 정치’ 종언 신호탄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도하는 반부패 캠페인이 소수민족 출신 고위 간부들에게까지 확산되며, 그간 민족 문제를 이유로 적용돼온 정치적 ‘특례’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고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올해 들어 티베트자치구 전 주석 치잘라(齊扎拉)에 대한 조사가 1월에 시작된 데 이어, 5월에는 광시좡족자치구 주석 란톈리(藍天立), 7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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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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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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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래스카 호텔서 美·러 정상회담 기밀문서 발견…일정·좌석표·선물 내용까지 노출
[동포투데이]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5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가진 회담과 관련한 기밀문서가 현지 호텔에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전국공영라디오(NPR)는 16일, 앵커리지의 한 호텔에서 미국 국무부 표식이 붙은 8페이지 분량의 문서가 프린터기에서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문서에는 두 정상의 회담 시간과 장소, 미국 정부 직원 연락처, 공식 점심식사 계획 등...- 국제
- 미주
2025.08.17 12:14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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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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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의 역효과, 중국 반도체 자립 가속화"
[동포투데이]미국의 반도체 제재가 되레 중국 반도체 산업의 자립을 앞당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은 지난 수년간 중국 기업을 겨냥해 고강도 수출 규제를 이어왔지만, 그 결과는 예상과 달리 중국의 기술 독립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2018년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를 제재하고, 2019년 화웨이와 거래를 제한했으며, 2022년에는 14나노 이하 첨단 장비까지 수출을 막았다. 미국 정부는 이를 통...-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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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1:36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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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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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 ‘작은 한국’,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동포투데이] 중국의 여러 도시는 이제 한국인들에게 ‘제2의 고향’으로 불린다. 관광이나 출장으로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주말에 장을 보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생활의 공간이다. 거리에는 한글 간판이 줄지어 서 있고, 슈퍼마켓에는 한국 과자와 김치가 한쪽 진열대를 가득 채운다. 현지인들은 그 거리를 ‘작은 한국’이라고 부른다. 기자는 광저우에서 베이징까지, 교민들이 모여 사는 8개 도시를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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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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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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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화려함 뒤 숨은 외국인 여행객 울리는 ‘바가지 현실’
[동포투데이] 필리핀 마닐라에 발을 디디자마자 느낀 것은 뜨거운 열기보다 불편한 긴장감이었다. 니노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대로 향하는 순간, 일부 여행객들은 여권 사이에 500~1000페소를 슬쩍 끼워 넣었다. 심사관은 눈빛만으로 그 돈을 확인하고, 고개를 끄덕이면 여권에 도장을 찍었다. 처음 보는 광경에 당혹스러움과 동시에 불쾌함이 밀려왔다. 이른바 ‘팁 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반강제적 요구였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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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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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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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배송차가 여는 스마트 물류 시대
[동포투데이]중국 사천성 쯔양(資陽)에는 점심도 먹지 않고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 하지만 사람은 아니다. 600~800개의 소포를 실은 자율주행 배송차다. 물류기업들은 이 차량을 통해 인건비와 연료비를 줄이고, 배송 효율을 크게 높였다. 사천성 쯔양의 한 물류기업은 최근 세 대의 자율주행 배송차를 운용하기 시작했다. 이 차량들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마을과 물류센터를 오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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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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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중국 안전보장 원치 않는다”…中 “우리는 공정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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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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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8월 8일부터 13일까지, ‘문화관광 꿈을 쌓고, 공동번영으로 하나 되는 원’ 절강-길림 협력 교류 홍보 활동이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진행됐다. 절강성 문화방송관광청과 절강일보 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활동에는 문화관광 전문가, 주류 언론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길림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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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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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 ‘꽃소녀 벽화’와 함께 흥겨운 여름밤
[동포투데이] “하나, 둘, 셋, 김치!” 해가 기울어가던 지난 주말 저녁,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는 곳곳에서 환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노릇노릇한 지짐 굽는 소리와 고소한 찰떡 향이 흘러나오는 골목 끝에,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 벽화가 나타났다. 일곱 명의 ‘꽃...-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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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얼빈 여름밤 적신 조선족 장단과 춤사위
[동포투데이] 16일 저녁, 하얼빈 군리 외탄습지공원에 들어서자 북과 장구의 울림이 강바람을 타고 흘러왔다. 흥겨운 리듬이 공원에 퍼지자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무대 위,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무용수들이 긴 물소매를 휘날리며 춤사위를 펼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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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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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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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지미 라이 재판, '국보법' 심판대에 오른 언론 자유
[동포투데이] 홍콩 법원이 18일(현지시간) 민주화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黎智英.77) <전 애플 데일리(Apple Daily, 蘋果日報, 빈과일보)>창업자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서 최종 변론을 진행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그는 최고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어 이번 재판은 홍콩의 언론 자유와 사법 독...-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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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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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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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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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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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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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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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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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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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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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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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학원, 소프트파워인가 ‘과도한 의심’의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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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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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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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래스카 호텔서 美·러 정상회담 기밀문서 발견…일정·좌석표·선물 내용까지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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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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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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