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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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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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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스포츠
- 10938
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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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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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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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명절 관광 열기 `뜨겁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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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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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의 기적- 연변축구 이야기
- 스포츠
- 10938
2017.02.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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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남송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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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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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컵” 첫 경기, 조선족 선수 활약 빛났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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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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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 스포츠
- 10938
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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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헝가리 국가대표팀 구즈믹스 영입… '하태균 잔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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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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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연변오동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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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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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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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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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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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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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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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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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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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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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동포투데이 특별기획 ■ 철민 오는 3월 4일부터 세계 5대 축구리그의 하나라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굉장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400 그람 짜리 축구공이 눈앞에서 날아 예는 듯 흥분에 젖게 된다. 연변인들한테 있어서 <축구>라는 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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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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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하태균은 25일, 중국 갑급리그 보정용대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의 간판 공격수 하태균(30)이 2017년 시즌 갑급리그 보정용대에서 뛰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5일, 보정용대구단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당초 하태균은 K리그 울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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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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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은 21일, 2015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대 공신인 한국용병 하태균과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015년 2월 연변에 입단한 후 그 해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6골로 득점왕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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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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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명절 관광 열기 `뜨겁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명절과 휴가일에 연변을 찾는 관광객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명절 휴일관광이 연변 관광업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주 명절휴일관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불과 2년 전인 2015년 음력설만 하여도 연변 설 관광수익은 4.8억...-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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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장연하 2년전 중국 호남성 녕향현에 살고있는 한 평범한 농민이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낸적이 있다. 향하광(64세)이라고 부르는 이 농민은 23만 위안(한화 4000만원)을 들여 조선일보 B4면에 “아름다운 중국에는 장가계도 있고 녕향도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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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의 기적- 연변축구 이야기
[동포투데이] 시진핑 주석의 각별한 축구 사랑, 이른바 ‘축구 굴기’를 지향하고 있는 중국의 프로 축구는 천문학적인 투자로 자본과 시장에서 세계적인 리그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화려한 중국 프로 축구 시장에 돌풍의 팀이 등장했다. 바로 ‘연변부덕 FC’! 2015년까지 이 팀의 구단주는 연변 조선족 자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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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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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남송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
[동포투데이] 연변부덕구단은 일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남송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연변 2팀에서 출중한 플레이를 보여주던 남송(1997년)은 2004년 8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연길시 중앙소학교를 다녔고 2010년 8월에 연변주 체육운동학교에 입학하였다. 연변축구협회에 적을 둔 남송은 연변을 대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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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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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컵” 첫 경기, 조선족 선수 활약 빛났다
[동포투데이] 지난 10일 저녁, 중국 광시스포츠센터에서 2017년 “중국컵” 중국 대 아이슬란드 경기가 펼쳐졌다. 중국 국가대표팀은 유로 2016 다크호스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후반 19분 핀보가손, 43분 아론 시구라르손에게 골을 내주면서 최종 0-2로 패했다. 이날 연변부덕의 지충국, 지문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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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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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리병천 (중국 연변일보 기자) ▲ 자료사진 “머니축구”가 살판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난한 팀”-연변FC 의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인입 과정도 “하태균의 잔류”, “구즈믹스의 영입”, “한청송의 가맹”, “기존선수 확보”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 부덕그룹의 “자금줄”이 탄탄하지 못할 경우 당장 연변의 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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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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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헝가리 국가대표팀 구즈믹스 영입… '하태균 잔류'
▲ 28일 저녁, 연변부덕구단과 축구팬들이 함께 하는 송년축제가 연변체육관에서 열렸다. 박태하 감독이 최민, 지충국, 지문일, 윤빛가람, 하태균, 김승대 등 선수들을 대동하고 활동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포투데이] 28일 저녁, 연변체육관에서 '2016 연변구단 송년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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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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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연변오동
■ 김호걸 20세기 90년대는 중국이 한류에 물들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다. H.O.T, 젝스키스, S.E.S , 핑클! 그 시절 연변을 강타했던 한국 1세대 아이돌그룹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보다도 연변에서 큰 존중과 사랑을 받은 한국인을 꼽는다면 1997년 연변오동팀의 사령탑을 잡은 고 최은택 교수이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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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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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연변FC 하태균 [동포투데이] 최근들어 외국용병 조정에 대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의 입장이 있은 후 팬들사이에는 올해 경기 부진을 겪은 하태균 선수가 연변을 떠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부리그 려강비호구단이 하태균의 이적에 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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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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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동포투데이] 12월 28일 18시 30분, 연변 선수 일동과 축구팬들이 손에 손잡고 화끈한 송년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슈퍼리그 "새내기"인 연변은 올해 슈퍼리그에서 축구팬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 북경국안전에서 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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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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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동포투데이] “선수들을 잘 보강하고 팬들의 기대에 맞게 내년에는 슈퍼리그의 그 어떤 팀도 연변팀을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강한 팀으로 만들겁니다. ”지난 10월 31일, 현지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박태하 감독이 슬며시 내비친 2017 시즌 구상이다. 연변일보(이영수 기자)에 따르면 10월 31일, 연변일보사 등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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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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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동포투데이] 올 시즌 시작이 어제 같은데 2016 슈퍼리그 30회 드라마는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막을 내렸다. 신만 알 수 있는 축구세계의 시나리오, 각본을 모르는 주인공들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각자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올해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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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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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동포투데이 특별기획 ■ 철민 오는 3월 4일부터 세계 5대 축구리그의 하나라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굉장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400 그람 짜리 축구공이 눈앞에서 날아 예는 듯 흥분에 젖게 된다. 연변인들한테 있어서 <축구>라는 이 두 글짜는 일종의 특수한 민족적 문화이면서도 일종의 향수이고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일단 홈 구장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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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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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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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하태균은 25일, 중국 갑급리그 보정용대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의 간판 공격수 하태균(30)이 2017년 시즌 갑급리그 보정용대에서 뛰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5일, 보정용대구단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당초 하태균은 K리그 울산현대와 협상 도중 중국의 한 팀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오면서 다시 거취에 물음표가 생긴 상황이었다. 영입...- 스포츠
- 10938
2017.02.24 19:4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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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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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은 21일, 2015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대 공신인 한국용병 하태균과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015년 2월 연변에 입단한 후 그 해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6골로 득점왕은 물론 팀의 우승을 일궈내는데 큰 기여를 한 하태균은 팬들사이에서 "하神"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연변의 영...- 스포츠
- 10938
2017.02.22 12:2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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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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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명절 관광 열기 `뜨겁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명절과 휴가일에 연변을 찾는 관광객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명절 휴일관광이 연변 관광업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주 명절휴일관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불과 2년 전인 2015년 음력설만 하여도 연변 설 관광수익은 4.8억 위안에 머물렀지만 올해 음력설 기간에는 10억 위안을 돌파했다. 연휴관광이 쏠리는 국경절 기간 관광객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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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7.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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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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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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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장연하 2년전 중국 호남성 녕향현에 살고있는 한 평범한 농민이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낸적이 있다. 향하광(64세)이라고 부르는 이 농민은 23만 위안(한화 4000만원)을 들여 조선일보 B4면에 “아름다운 중국에는 장가계도 있고 녕향도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녕향의 대형지도가 들어간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향씨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일보가 한국...-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07 15:2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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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의 기적- 연변축구 이야기
[동포투데이] 시진핑 주석의 각별한 축구 사랑, 이른바 ‘축구 굴기’를 지향하고 있는 중국의 프로 축구는 천문학적인 투자로 자본과 시장에서 세계적인 리그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화려한 중국 프로 축구 시장에 돌풍의 팀이 등장했다. 바로 ‘연변부덕 FC’! 2015년까지 이 팀의 구단주는 연변 조선족 자치정부였다. 가장 가난한 팀이 일약 슈퍼리그의 주역이 된 것인데! ▲ 사진 제공 : 연변부덕 FC ...- 스포츠
- 10938
2017.02.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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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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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남송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
[동포투데이] 연변부덕구단은 일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남송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연변 2팀에서 출중한 플레이를 보여주던 남송(1997년)은 2004년 8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연길시 중앙소학교를 다녔고 2010년 8월에 연변주 체육운동학교에 입학하였다. 연변축구협회에 적을 둔 남송은 연변을 대표하여 여러번 중국축구협회에서 주최한 경기에 참가하였으며 학적은 연변체육운동학교에 보관되어 있다. ...- 스포츠
- 10938
2017.0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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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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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컵” 첫 경기, 조선족 선수 활약 빛났다
[동포투데이] 지난 10일 저녁, 중국 광시스포츠센터에서 2017년 “중국컵” 중국 대 아이슬란드 경기가 펼쳐졌다. 중국 국가대표팀은 유로 2016 다크호스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후반 19분 핀보가손, 43분 아론 시구라르손에게 골을 내주면서 최종 0-2로 패했다. 이날 연변부덕의 지충국, 지문일, 그리고 전 국가팀 선수이고 연변축구의 대표인물인 고종훈의 아들 고준익이 선발출전했다. 중국팀...- 스포츠
- 10939
2017.01.11 23:1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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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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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리병천 (중국 연변일보 기자) ▲ 자료사진 “머니축구”가 살판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난한 팀”-연변FC 의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인입 과정도 “하태균의 잔류”, “구즈믹스의 영입”, “한청송의 가맹”, “기존선수 확보”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 부덕그룹의 “자금줄”이 탄탄하지 못할 경우 당장 연변의 전력을 끌어올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올시즌 살아남기 위한 남은 선택은 “변화”이다. 같은 방법으...- 스포츠
- 10938
2017.01.03 18:1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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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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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헝가리 국가대표팀 구즈믹스 영입… '하태균 잔류'
▲ 28일 저녁, 연변부덕구단과 축구팬들이 함께 하는 송년축제가 연변체육관에서 열렸다. 박태하 감독이 최민, 지충국, 지문일, 윤빛가람, 하태균, 김승대 등 선수들을 대동하고 활동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포투데이] 28일 저녁, 연변체육관에서 '2016 연변구단 송년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연변부덕의 최민, 윤빛가람, 김승대, 지충국. 지문일, 하태균 등 6명 선수들이 박태하 감독과 함...- 스포츠
- 10938
2016.1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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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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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연변오동
■ 김호걸 20세기 90년대는 중국이 한류에 물들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다. H.O.T, 젝스키스, S.E.S , 핑클! 그 시절 연변을 강타했던 한국 1세대 아이돌그룹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보다도 연변에서 큰 존중과 사랑을 받은 한국인을 꼽는다면 1997년 연변오동팀의 사령탑을 잡은 고 최은택 교수이다. 1997년, 한국에서는 독일어로 6개의 수정이란 의미로 젝스키스라는 6인조 남성그룹이 데뷔 했다. 같...- 스포츠
- 10938
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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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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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연변FC 하태균 [동포투데이] 최근들어 외국용병 조정에 대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의 입장이 있은 후 팬들사이에는 올해 경기 부진을 겪은 하태균 선수가 연변을 떠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부리그 려강비호구단이 하태균의 이적에 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5시즌, 하태균은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고 26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득점왕으로 등...- 스포츠
- 10938
2016.12.05 12:5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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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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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동포투데이] 12월 28일 18시 30분, 연변 선수 일동과 축구팬들이 손에 손잡고 화끈한 송년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슈퍼리그 "새내기"인 연변은 올해 슈퍼리그에서 축구팬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 북경국안전에서 홈장 첫 승을 거둔데 이어 대 산동로능, 상해신화, 강소소녕, 광주부력과의 접전에서 파죽의 연승을 거두면서 ...- 스포츠
- 10938
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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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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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동포투데이] “선수들을 잘 보강하고 팬들의 기대에 맞게 내년에는 슈퍼리그의 그 어떤 팀도 연변팀을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강한 팀으로 만들겁니다. ”지난 10월 31일, 현지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박태하 감독이 슬며시 내비친 2017 시즌 구상이다. 연변일보(이영수 기자)에 따르면 10월 31일, 연변일보사 등이 항주에서 마련한 “연변축구 슈퍼리그 진출 1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뒤 연길로 돌아와 연변 현지 매체들과 ...- 스포츠
- 10938
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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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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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동포투데이] 올 시즌 시작이 어제 같은데 2016 슈퍼리그 30회 드라마는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막을 내렸다. 신만 알 수 있는 축구세계의 시나리오, 각본을 모르는 주인공들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각자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올해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울림이 없이는 절대 볼 수가 없는 “불후의 명작”이었다. 그 드라마 속에는 시간이란 지우개로는 쉽게 지울...- 스포츠
- 10938
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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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