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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하의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 국제대회서 우승!
    [동포투데이] 지난 10일 중국, 베트남, 태국, 남아프리카 등 4개국이 참가하는 U19 국제청소년여자축구 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은 최종 2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박태하 감독이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이다. 중국은 1라운드 베트남과의 대결에서 4-0 승리를 거두었고 2라운드에서 태국과 0-0 무승부를, 마지막 라운드에서 남아프리카를 3-0으로 제압하며 2승 1무 7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종 국제 청소년 여자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을 획득하였다. 전 연변 감독이었던 박태하는 연변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올해 초에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황 팀 감독을 맡았다. 이어 U19 중국 여자 대표팀의 감독도 겸하게 되였고 몇 달간의 합숙훈련을 거친 끝에 이번 대회서 이상적인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현재의 상황을 놓고 보면 우리 선수들이 문전 포착 능력이 미흡한 것 같다. 그러나 발전 공간은 아주 크다. 앞으로 이런 방면을 보완한다면 10월에 있을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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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제39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영등포구축구협회(축구협회, 협회장 나형철)는 7일 국회의사당축구장에서 ‘제 39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남축구회, 여의도축구회, 문일축구회 등 20개 지역 축구회의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38개팀이 참석했다. 특히, 영등포구 축구에 활력을 심어주고 있는 60대부터 80대상비군까지 참석했다. 이 외에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 신경민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강명구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박용찬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영등포갑지역구 정찬택 지역위원장과 서울시의회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의원 등 30명 가량의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겸 영등포구체육회장은 “올해도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회원님들께서 힘을모아 영등포구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 축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나형철 회장은 “39년간 구청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축구협회를 이끌어주신 고문님과 선후배 동호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장기 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님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대회는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구청과 구민체육진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축구인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7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축구대회에는 20대~50대 축구회 37개 팀 약 100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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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2022년 월드컵 출전국 확대…중국, 본선 진출할가?
    ● 리병천 지난 16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년 까타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32개에서 48개로 확대하는 방안 실행 가능성을 인정했다. 이 같은 방안은 6월의 총회에서 가결되면 정식으로 결정된다. 사실상 FIFA의 인판티노 회장은 “211개의 가맹협회와 연맹의 90%가 찬성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2022년 월드컵 최종 48개국 확대 방안이 정식 확정된다면 아시아에 배분 될 티켓은 8장 이상이 될 전망(2018년 월드컵 5장)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계속해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아시아에 배분 될 티켓으로만 볼 때 예선돌파가 훨씬 쉬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절대 여유를 부릴 수는 없다는 판단이 든다. FIFA가 큰 돈줄인 중국에 대한 배려일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만 해도 중국 후원 기업은 1개에 불과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중국기업은 자국 팀이 본선에 오르지 못했는데도 월드컵 후원사로 대거 진출했다. FIFA 후원사 20개 기업 가운데 7개가 중국 기업이었고 러시아 월드컵 전체 광고비 24억 달러 가운데 중국 기업이 8억 3500만 달러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FIFA 스폰서 기업 가운데 최상위 개념인 공식 파트너에는 중국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万达集团)이 포함돼 있다. 그 아래 단계로 해당 월드컵 대회만 후원하는 월드컵 스폰서에는 하이신(海信)을 비롯해 멍뉴(蒙牛), 비보(VIVO)가 참여했다. 월드컵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고 해도 당장 중국이 본선에 합류한다는 보장은 못 하지만 적어도 FIFA는 중국이 가진 경제력과 기업의 후원은 외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카타르 포함 주변 국가도 공동 개최한다면? 보도에 따르면 FIFA는 2022년 월드컵에서 카타르를 주 개최국으로 하면서 주변 국가와의 분산 개최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웃 국가는 카타르와 단교 상태이기에 카타르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이웃 국가인 쿠웨이트와 오만 세 나라가 공동으로 개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FIFA는 카타르뿐만 아니라 공동 개최국에도 개최국 출전권을 줄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3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될 경우 아시아 티켓 8장은 개최국을 빼면 도리어 5장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2018년 월드컵과 본선진출 난도는 비슷하다. 예선을 동서 분할 방식으로 치른다면? 6월부터 시작해 논의하게 될 예정인 아시아 예선의 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일정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할 경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와 마찬가지로 동서 분할로 치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아시아에서 개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서아시아에서 최소 4.5장의 표가 주어질 경우 동아시아에는 4개 티켓이 남게 된다. 그렇다면 중국은 한국, 일본, 호주 등 강팀과 싸우게 된다. 여기에 베트남, 조선, 태국 등 무시할 수 없는 팀들도 본선 진출을 위해 분전하게 되기에 중국으로서는 추호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베트남은 근 몇 년간 큰 발전을 가져왔다. 중국이 지금까지 최종 사생결단 관건 경기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월드컵 진출을 놓친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니다. 결국 동아시아 예선도 피 튀기는 싸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역대 예선 성적으로 분석하면 본선 출전 확률 낮아 중국은 지금까지 월드컵 예선에서 계속해 고전을 치러왔다. 2002년 월드컵 본선에 성공적으로 출전한 것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중국의 역대 아시아 예선 성적을 살펴볼 때 만약 아시아에 8.5장의 티켓이 주어진다고 해도 중국의 진출 확률은 단 33.33%밖에 미치지 못한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중국은 A조에 배분돼 5위를 기록, 승점 12점으로 A, B 두개 소조 12개 나라들 중 9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티켓을 8.5개로 가정해도 본선 출전에 실패하는 성적이다. 중국 선수들의 신로교체가 관건이다 2022년 월드컵 출전 팀이 48개로 확장된다고 쳐도 중국이 여유를 부릴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경쟁력을 가진 젊은 선숙가 부족한 점이다. 비록 중국축구협회가 2017년부터 프로축구리그에 U-23 정책을 강행하면서 젊은 선수 발굴을 위해 대책 방안을 찾았지만 지금까지 그 효과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1월에 열린 아시안컵에 참가한 중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9.3세, 24개 출전팀 중 나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수 명단에 38세의 정즈를 포함해 30세 이상의 선수만 10명이였다. 한편 평균 나이 24세로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베트남은 기적을 창조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의 선수 평균 나이도 26세 정도, 중국에 비해 2022년 월드컵 예선을 치르기에 매우 경쟁력이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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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4
  • 훈춘, 5개 나라 유소년팀 초청...친선경기 개최 예정
    [동포투데이] 훈춘시는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 몽골 등 5개 나라 U-10 연령 경기 이벤트를 마련, 해당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고 22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그 목적은 주변나라 국제청소년 축구초청경기를 통해 친선을 강화하고 훈춘시 축구발전을 추진하자는 데 있다. 신문에 따르면 매 팀은 정원 15명씩이고 경기는 8인조로 진행하게 되는데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를 활동일로 정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훈춘시 체육국 관계자는 “우리는 실제상황에 따라 아시아 5개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 곧 회답이 올 것이다.”라고 하면서 “기본상 참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훈춘시는 지난해 4월과 국경절기간 러시아 극동지역 축구팀을 초청, 국제적인 체육교류 활동을 벌려 성공한 바 있다. 이 경험에 비추어 올해 2월 훈춘시는 각 유형의 체육활동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있으며 청소년 축구인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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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 격투기 제왕 이효필, 28살 연하 KBA 챔피언 딜로바르와 맞대결
    ▲ 격투기 황제 이효필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동포투데이) [동포투데이]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르(만32세)선수와 한국 K-1창시자 격투기 제왕 15전 15승 15KO 전적의 이효필(만59세)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는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 링에서 K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를 가질 예정이며, 또한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필 선수는 지난 77년 서울시 신인대회 및 전국 신인왕전에서 신인왕으로 국가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한국 복싱계의 촉망받는 기대주였으나 뜻하지 않는 사고로 인하여 은퇴한 이후 ,83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2015년까지 15전15승 15KO승으로 우리나라에선 적수가 없었다. 최근 2015년11월 20일 19살어린 WWA 월드태그 챔피언 김종왕 선수와 시합에서2회 KO승을 하면서 국내 K-1을 창시한 살아있는 한국 격투기 계의 전설이자 격투기 황제로 유명하다.주요 이력으로는 MBC권투해설위원/ KBS 이종격투기 해설위원/ 김대중 대통령 수행경호관 양재축구협회 회장, 서초축구 협회 회장/ 서울시축구 협회 부회장 현존하는 최장수 현역선수가 그의 이력이다. ▲ 격투기 황제 이효필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동포투데이) 이번 경기에 총괄 기획을 맡은 신정균회장은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는 60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스포츠는 나이와 상관없이 평소 지속적인 관리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의지임을 보여 주겠다며 강한 승부욕을 과시 하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효필(60세)선수는 자신보다 28세나 어린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로(만32세)에 타이틀전에 도전하는 것은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 하는 마음으로 시합을 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번시합이 은퇴 시합인 만큼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펼칠 것이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는 양선수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차원에서 박주선 국회의원. 전 세계챔피언 박종팔, 가수 이동준등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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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리피 '신의 한수' 중국, 태국에 2-1 역전승... 8강 합류
    [동포투데이] 리피가 또 한 번 절묘한 선수교체를 통해 4분 내에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중국은 20일 밤 11시(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에 위치한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태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16강 후반전서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중국은 오만을 2-0으로 꺾은 이란과 8강 대결을 벌인다. 리피가 64분에 내린 선수교체 결정은 이번 승부의 관건이 됐다. 0-1로 밀리는 불리한 상황에서 위다바오와 유양을 교체 아웃시키고 샤오즈와 김경도를 투입시켰다. 3분 뒤 샤오즈는 코너킥에서 헤딩 후 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뽑았다 4분 후 가오린이 태국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가오린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갈라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번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도 리피는 선수 교체를 통해 끼르끼즈스탄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2013년 홈 연습경기에서 1-5로 태국에 참패한 중국은 이번 경기에서 큰 압력이 있었지만 15년 만에 토너먼트에서 승리함으로써 자신감을 찾았다. 경기 후 리피 감독은 "전반전 선수들의 실수가 많았지만 후반전 활약은 만족스럽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골을 더 넣을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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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2-0 완승 ... 조1위로 16강 진출
    사진출처 : 시나스포츠[동포투데이] 한국은 중국을 꺾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황의조, 김민재의 연속골로 중국을 2-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벤투 감독은 14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을 선발로 배치하는 강수를 뒀다. 반면 중국은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였고 조선족 선수 김경도가 선발출전 하였다. 중국은 초반에 예상 외로 강하게 나왔다. 밑으로 내려서서 수비만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강한 전방 압박을 했다. 한국은 중국의 강한 압박에 당황하지 않고 빈 공간을 찾아내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돌파 과정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정확한 슈팅을 시도해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 후 한국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지만 중국의 밀집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6분 만에 추가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가까운 포스트로 쇄도하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두 골 차로 뒤진 중국은 조선족 선수 지충국과 가오린을 연달아 교체투입 시키며 만회골을 노렸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반면 한국은 경기 템포를 늦추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 스포츠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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