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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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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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4
  • 美 뉴저지주, ‘주유소 헤로인’ 문제 갈수록 심각
    [동포투데이] 미 폭스뉴스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질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한 약물을 지목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약물을 주유소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ptune의 Elixir와 ZaZa Red (일명 ‘주유소 헤로인’으로 불림) 두 가지 제품은 식이보충제로 표기되어 판매되는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2월 1일 경고문에 의하면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뉴저지주에서만 20건의 Tianeptine(티아넵틴)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티아넵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하는 미국 회사들은 티아넵틴이 마약의 주성분인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황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성분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나 캡슐에 첨가해 통증이나 불안, 우울증을 완화하는 제품으로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카렌 치료센터의 의료 책임자 겸 정신의학 책임자 애덤 사이올리 (adam scioli) 박사는 티아넵틴은 알약, 분말, 소금, 액체 등 형태로 판매되며 많은 주에서 보충제의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올리 박사는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유소를 통해 티아넵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은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이나 유사금단 증상을 보여 buprenorphine부프로노르핀(부프레노르핀?) 같은 보조약을 필요로 한다" 며 "티아넵틴이 왜 일반 식이보충제에 쓰이는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이 올 리 박사는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은 주유소, 슈퍼, 담배 가게 등에 폭넓게 보급되었고 쉬운 접근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다”라고 경고했다.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티아넵틴은 간질을 유발하거나, 전해질 이상,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티아넵틴 금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혼란, 독감 유사 증상, 우울증, 불안, 혼수상태, 심지어 호흡부전 등 증상이 있다. 2023년, FDA는 ‘Neptune’의 Fix제품과 티아넵틴이 함유된 기타 제품들의 위험성을 게시한 바 있으며 ‘Neptune’의 Fix제품 사용 후 발작이나 의식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사이올리 박사는 플로리다,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등 몇몇 주에서는 이미 티아넵틴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계속해서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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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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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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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中, 자녀 양육비 1인당 GDP의 6.3배
    [동포투데이] 2월 20일, 인구경제학자이자 씨트립 창업자인 량젠장(梁建章) 등 전문가들이 설립한 싱크탱크 '위와인구연구소'가 '2024년 중국 양육비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태어나서 18세까지 전국 평균 양육 비용은 53만8000위안으로 추산됐다. 이는 1인당 GDP 대비 6.3배에 이르는 비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GDP의 7.8배로 자녀 양육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6.3배이다. 그 외 국가는 영국 5.3배, 일본 4.3배, 미국 4.1배, 독일 3.6배, 프랑스 2.2배 등 순이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아이가 한 명 태어날 때마다 여성의 임금은 12~17% 하락하는 반면 남성의 소득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젊은 엄마들의 여유시간도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 12.6시간, 두 자녀를 둔 경우 14시간 줄어든다. 량젠장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중국 가정의 자녀 출산 의지가 세계에서 거의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3년 중국 인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출산율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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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미·중 반도체 공룡들 화해협정 체결
    [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은 24일 미국 반도체 대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대변인의 이메일을 인용해 이 회사가 푸젠진화반도체(JHICC)와 글로벌 화해협정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UMC)과 푸젠진화는 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푸젠진화의 32 나노 D램 관련 공정 기술 개발을 돕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 마이크론 임원 3명은 퇴사 후 UMC에 입사했으며, 마이크론은 2017년 마이크론의 영업비밀을 훔친 혐의로 UMC와 푸젠진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수년에 걸쳐 마이크론은 전 세계 여러 곳에서 UMC와 푸젠진화의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푸젠진화는 중국에서 마이크론이 판매하는 제품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마이크론을 고소했다. 2021년 UMC와 마이크론은 화해를 선언했고, 미국 검찰은 경제 스파이 등의 혐의로 UMC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마이크론 대변인은 24일 e메일을 통해 마이크론과 푸젠진화는 글로벌 화해협정을 체결했으며 양측이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종결하고 전 세계적으로 소송을 취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마이크론의 세계 총수입 중 약 25%가 중국 시장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마이크론은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기 시작했다. 6월 마이크론은 중국 투자를 늘리고 향후 몇 년 동안 시안에 있는 이 회사의 공장에 43억 위안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중국을 방문한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왕원타오(王文濤) 상무부 장관을 만나 중국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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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5
  • 미 언론, 미·중 고위급 군사대화 재개 '주목'
    [동포투데이] 브라운 미 합참의장이 21일 중국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劉振立) 합동참모부 참모장과 화상통화를 가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중 군 수뇌부가 이런 대화를 나눈 것은 10개월여 만에 처음이며, 양측이 장기간 얼어붙어 있던 군사적 접촉을 재개하고 있다는 첫 징후다. 외신은 미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1일 통화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직접적인 결과이며, 두 정상은 양군 접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화상통화로 미·중 양군 간 대화가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펜타곤의 성명을 인용해 브라운 의장이 21일 화상통화에서 류전리 참모장과 글로벌·지역 안보 및 기타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통화에서 주요하게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를 논의했다. 기사는 군사 대화의 재개는 워싱턴과 베이징이 관계 완화의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려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징후라고 전했다. 반면 기사는 수년간 긴장관계가 고조되면서 러-우 갈등은 물론 무역에서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른 많은 문제들을 두고 양국이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화해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워싱턴과 베이징은 의견 차이를 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미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브라운 의장이 이번 통화에서 오판을 피하고, 개방적이며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며 "오판과 오해를 줄이기 위한 미군과 인민해방군과의 실질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중국 국방부는 류젠리의 말을 인용해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양군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미국 측이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류전리는 미국 측에 대만 문제에 간섭하지 말고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행동하라"라고 촉구했다. 한편 미국 CNBC 방송도 유라시아그룹의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브라운 의장과 류전리 참모장의 통화는 미중 양측이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안정적인 접촉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유라시아그룹 전문가들은 "상시적인 군사 외교는 확실히 관련 안보 문제에 착수하고, 오해를 풀고, 잠재적 위기를 격하하고, 충돌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또한 미국과 중국의 두 세계 대국이 군사 대화 재개를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 외교관계협회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번 화상통화는 미중 관계 복원을 위한 중요한 '점진적 단계'라고 전했다. 반면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미 군사전문가의 논평을 인용해 "미·중 양국이 군부 소통을 재개하는 것은 좋지만 남중국해와 대만 해 등에서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리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위기 소통 메커니즘은 '반창고' 역할을 할 뿐 근본적인 해결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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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5
  • 우크라 국방부 고위 관계자, 약 4천만 달러 횡령 혐의로 체포
    [동포투데이] CNN 방송은 23일 우크라이나 보안당국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포탄 조달 시 약 4천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안당국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포탄 구매 계약을 먼저 중개업체와 체결한 후 중개업체 몰래 포탄을 공급한 포탄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보안당국은 이를 통해 배송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제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 국방부 관계자는 당초 더 비싼 계약을 연장해 약 4000만 달러를 외국 중개업체에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당국은 이 불법 활동을 입증할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다. 유죄가 확정되면 이 관계자는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몇 달 전부터 국방부 내의 또 다른 스캔들을 포함하여 부패 스캔들을 처리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부적격 방탄조끼를 제공하고 식품과 유니폼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구입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8월 초,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일부 병역기피를 종식시키기 위해 각 지역의 징병 담당 관리들을 모두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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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12-25
  • 후티 반군, 홍해 유조선 2척에 드론 공격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23일 미 해군 미사일 구축함 버크급 '라본'호가 홍해에서 유조선 2척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가 SNS X를 통해 미 해군의 버크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 USS 라분이 23일 오후 3시부터 8시 사이에 예멘 남부 홍해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서 발사된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오후 8시경, 미 해군 중부사령부는 두 척의 선박으로부터 조난 신호를 수신했다. 한 척은 노르웨이 국적의 유조선 M/V BLAAMANEN이었고 다른 한 척은 가봉 국적의 인도 국적 유조선 M/V SAIBABA였다. 두 척 모두 공격 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기고문에서 "이 두 공격은 지난 10월 17일 이후 후티 반군이 상선에 가한 14번째와 15번째 공격"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해군 관계자를 인용해 24일(현지 시간) 홍해에서 드론 공격을 받은 인도 국기를 게양한 유조선이 실제로 가봉 국기를 게양했다며 이 유조선이 인도 해운등록처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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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3-12-25
  • 폭스뉴스, 올해의 '정치 실패자' 명단에 바이든 선정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가 선정한 2023년 주요 정치 실패자 명단에 올랐다. 이 방송은 바이든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80세 국가지도자에 대한 조사는 탄핵 가능성과 관련이 있고 바이든의 유권자 지지율은 항상 낮았다는 점 지적했다. 게다가 미국 국민은 대통령의 나이와 부통령 재임 기간 동안의 부패 혐의뿐 아니라 중동 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그의 입장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명단에는 2023년 10월 사퇴한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지 샌토스 뉴욕주 하원의원,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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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3-12-25
  • “이스라엘군, 최악의 날 겪었다” … 네타냐후 ‘큰 대가’ 인정
    [동포투데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4일 오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매우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24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오늘은 힘든 아침이었다. 가자지구에서의 전투는 방금 매우 힘든 하루를 겪었고 전쟁은 매우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계속해서 싸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22일 이후 가자 전투에서 군인 14명이 사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10명이 지난 23일 사망했는데, 이는 이스라엘군이 지난 10월 27일 가자지구에 지상 공세를 펼친 이후 가장 치명적인 날이었다. 이스라엘군은 지금까지 이스라엘군의 총전사자가 153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대규모 공세를 펼친 뒤 가자지구 남부의 칸유니스 등 지역으로 공세의 초점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칸유니스는 원래 난민 캠프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도시로 탈바꿈했다. 가자지구 하마스의 지도자 야흐야 신와르의 출생지이자 근거지이기도 하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를 거의 장악하고 있으며 현재 가자지구 남부의 하마스를 공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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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3-12-25
  • 유니세프 “가자지구 어린이 80% 이상 심각한 식량 부족에 직면”
    [동포투데이] 유니세프는 가자 지구 어린이의 80%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메시지를 통해 “가자지구의 식량과 보건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됐다”며 “어린이의 80%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 5세 미만 어린이 335,000명이 심각한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 유니세프는 앞서 가자지구 어린이들에게 필수 식수의 90%가 부족하고 현지 급수 및 위생 시설의 절반이 파괴되거나 손상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2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역에 인도적 지원 물자를 수송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유엔 사무총장에게 구호물자 수송 조정관을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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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3-12-24
  • 미 퇴역장군, 우크라이나군 패배 공식 인정
    [동포투데이] 전 유럽 주둔 미 육군 총사령관이자 퇴역 장군인 벤 호지스는 유튜브 채널 '실리콘 장막'에 출연해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실패는 서방 탓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며 "솔직히 말해서 우리, 서방이 실패한 것이지 우크라이나가 실패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벤 호지스는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무장세력에 공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공중력, 장거리 고정밀 무기, 기타 장비가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6월 4일, 우크라이나군은 자포리자, 남부 도네츠크, 아르테모프스크에서 반격을 시작했고, 서방의 장비를 갖춘 '나토 여단'을 투입해 전투를 벌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적군의 추진 시도가 실패했고 우크라이나군은 저지당해 원래 진지로 후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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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12-24
  • 가자지구에서 24시간 동안 200여명 사망…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
    [동포투데이] 23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측은 지난 24시간 동안 200명 이상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통보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행동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23일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 지구에서 최소 201명이 사망했다고 통보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20,258명이 사망하고 53,688명이 부상했다. 로이터통신은 백안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행동 목표와 단계, 민간인 보호의 필요성, 억류자 석방 등을 상세히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통화내역에 대한 설명을 거부했지만 자신은 휴전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과 국가안전총국(신베트)은 23일 성명을 통해 지난 한 주 동안 가자지구에서 체포된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용의자 중 200여 명이 심문을 위해 이스라엘로 이송되었고, 가자지구 지상 공세가 시작된 이래 '테러 활동' 관련자 700여 명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23일 저녁 기준으로 가자지구 지상 공세에서 144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사망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3일 SNS를 통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유엔 역사상 유례가 없는 136명의 유엔 직원이 사망했으며 많은 유엔 직원들이 집을 떠나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격 방식은 인도적 지원에 큰 지장을 주고 있고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운동(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정당한 이유가 없다며 억류된 모든 인원을 즉각 무조건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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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3-12-24
  • SWIFT "위안화, 엔화 제치고 세계 4위 결제 통화로 등극"
    [동포투데이] 위안화의 국제화가 질서 있게 진행됨에 따라 국제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는 11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4.61%로 10월 전 분기 대비 1%포인트 이상 치솟으며 엔화를 제치고 세계 4위 결제통화가 됐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11월 위안화 환율의 명백한 안정 및 반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지난 11월에도 위안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반등하면서 국경을 넘나드는 무역 투·융자 결제에 위안화를 활용하는 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국제결제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11월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이 유지하는 높은 이자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이 더 오랜 기간 높은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으로 유로, 달러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위안화를 국경을 넘나드는 무역투자 결제로 대체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복수의 은행 관계자들은 11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같은 달 해외자본의 대규모 인바운드 채권 투자와도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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