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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내부 범죄 은폐 시도... 고객 신뢰 흔들
    [동포투데이]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사문서 위조, 고객 정보 유출 및 무단 통장 개설 등의 법률 위반 사례가 제보로 드러나면서, 은행 측의 이러한 행위에 대한 묵인과 은폐 시도가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제보팀장에 따르면 최근 제보를 통해 농협은행 성남위례지점의 한 직원이 수년간 고객의 명의를 도용하여 비동의 계좌 개설 및 대출, 카드론 사용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범죄를 넘어서는 것으로, 은행 측의 문제와 무책임한 대응을 드러내고 있다. 농협은행 내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가족 명의의 비동의 계좌 개설뿐만 아니라 고객 정보의 유출, 그리고 이를 통한 금전적 이득 취득 등 다양한 범죄 행위로 이어졌다. 특히, 이 직원은 고객과의 내연 관계를 이용하여 금전을 갈취하고 대부업을 통해 고리의 이자를 취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하였으며, 이로 인해 은행 고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 피해자 A씨는 '은행 직원이 가족의 명의를 도용해 대출을 받는 등 여러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이로 인해 가족 모두가 큰 피해를 입었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든 상황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은행 측에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이나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이 사건은 은행 측의 은폐 시도로 인해 더 큰 문제로 비화되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자의 피해 사실에 대해 농협은행 측이 반론이나 정정 요청을 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제보자의 피해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 사건에 대한 해명이나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금융기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신뢰와 책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농협은행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감사를 철저히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은행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것으로, 보다 철저한 내부 관리와 감시가 요구된다.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와 책임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농협은행은 이번 사건을 통해 내부 관리 시스템과 윤리 의식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농협은행의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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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중·일 수출통제 조치 투명성 높이기로 합의
    [동포투데이] 중국과 일본은 27일 수출 통제에 관한 회의를 열고 정상적인 무역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출통제 조치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중국 상무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안전관리국 장첸량 국장과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 이노카리 카츠루 부장의 공동 주재로 27일 상하이에서 중국-일본 수출통제 대화 메커니즘 2차 회의가 열렸다. 중국 상무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28일에도 정부-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참가한 중국 및 일본 기업에 양국의 수출통제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 대표들의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서로의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며 수출통제 조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정상적인 무역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2023년 8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한 후 중국 정부는 일본 전역의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거듭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중국에 조속한 시일 내에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2024년 1월 17일, 양국은 도쿄에서 중국-일본 수출통제 대화 메커니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만난 리창 중국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각급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양국 고위급 경제대화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번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공급망 보호, 무역 증진, 고령화 및 신종 감염병 대응 협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3국은 경제 협력 강화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길임을 강조하면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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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뉴욕 지하철, 화염병 투척 사건으로 1명 부상
    [동포투데이] 26일 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시의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액체가 담긴 컵에 불을 붙여 승객에게 던져 피해자의 셔츠에 불이 붙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묻지마 공격 사건은 25일 오후(현지시각) 발생했다. 피해자는 23세 남성으로 전신 피부의 약 3분의 1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닐 테일러는 49세로 사건 직후 또 다른 지하철 승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의 은신처를 찾아 그를 체포했고 뉴욕 경찰은 용의자가 습격, 방화, 불법무기 소지 등 여러 형사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뉴욕 지하철은 하루 약 300만 명의 승객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 발생한 일련의 공격사건으로 승객들은 불안에 처해 있다.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일부 피해자들은 무고한 행인들이었으며 총격 사건 발생 시 플랫폼에 서 있었다. 한 목격자는 총성이 울렸을 때 플랫폼에 어린이를 포함해 십여 명이 있었고 사처에서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려왔다고 말했다. 지하철 사건사고는 뉴욕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발생했다. 4월 3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지하철이 서던캘리포니아대 스쿨버스와 충돌해 55명 다쳤고 이 가운데 버스 운전사와 승객 1명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서던캘리포니아대 스쿨버스가 지하철 철로 쪽으로 접근해 열차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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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푸틴 "서방 무기로 러시아 영토 공격하면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가 서방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도록허용 한다면 세계적인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은 사태가 계속 확대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에서 이러한 심각한 결과가 발생하면 전략 무기 분야에서 동등한 지위를 가진 미국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그들이 글로벌 분쟁을 원할까요?"라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려면 서방의 위성, 정보 및 군사적 도움이 필요하므로 서방이 이러한 공격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은 또 프랑스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것도 글로벌 분쟁을 향한 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작은 나라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러시아 영토 깊숙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러시아는 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는 앞서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심층 공격하기 위해 서방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제안은 일부 유럽 회원국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지만 미국은 이를 지지하지 않았다. 린케비치 라트비아 대통령도 앞서 우크라이나가 서방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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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美언론, 중국에 대한 소프트 파워 약화되고 있어...
    [동포투데이] 미국 워싱턴포스트 최근 미국이 중국 사회에 대한 소프트 파워가 약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한때 미제나 미국식이 더 좋은 것으로 인지되였다. 1990년대에는 맥도날드에서 결혼식을 올리거나, 2000년대에는 나이키 운동화, 아이폰 그리고 피자헛 데이트가 중산층의 아이콘으로 되였다. 하지만 오늘날 중국 소비자는 스타벅스보다 본토 커피 전문점인 루이싱을 더 선호하고, 최신형 애플 장비보다 화웨이의 메이트 60 프로를 사기 위해 밤새 줄을 서고 있다. 상하이에서 통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트레이시 유는 "과거에는 사람들이 미국 브랜드가 더 좋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국내 브랜드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소프트 파워는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미국의 문화는 점차 빛을 잃어가며 중국에서 인기를 잃고 있다. 조지프 나이 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장은 "전쟁을 피하거나 경쟁을 관리하거나 기후변화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처하려면 어느 정도의 소프트 파워는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사회의 이런 변화는 대국 경쟁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 대한 중국인의 긍정적인 태도가 감소하고 있다. 칭화대 전략안보연구센터 다웨이(達巍) 소장은 "이는 근본적인 변화이다. 지금 중국에서의 미국 이미지는 수교 40여 년 만에 최악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소프트파워가 약화된 반면, 중국은 점점 부상하며 자신들의 문화적 매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소프트 파워의 우세를 잃으면 미국은 중국 국민에 직접 영향주는 능력을 잃게 된다. 미국의 매력도가 떨어지면서 중국의 국조(国潮), 즉 국풍(国风)이 등장하면서 국내 브랜드를 옹호하는 중국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의 80% 이상은 국산 영화가 차지하였고 중국 영화 업계에서는 "할리우드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베이징에 있는 미국 드라마(미드) '프렌즈'를 패러디한 카페가 폐업한 것이다. 미국인들의 생활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는 중국에서 수년간 가장 인기 있는 미드 중 하나였으며, 한때는 중국의 젊은 층들이 '프렌즈'를 통해 영어를 배우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의 젊은이들은 미드나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워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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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법무부, ‘외국인 고용 가능여부’ 인터넷을 통해 안내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오는 12월 20일부터 외국인 고용 가능여부 조회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고용해도 되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어 불법고용을 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로 인해 불법고용주 적발 시 고용의 불법여부를 둘러싼 고용주와 단속반의 시비가 자주 발생하였다. 법무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의 동의를 받아 고용이 가능한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외국인의 고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은 법무부 홈페이지 (www.moj.go.kr. www.immigration.go.kr. www.hikorea.go.kr.)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이 제시한 외국인등록증의 등록번호와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건전한 외국인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일반인이 알아야 할 외국인 고용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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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법무부 “해외 도피 범죄인 끝까지 추적한다”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법무부는 1999년 3,900억대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항소심 재판 진행 도중 중국으로 도주하였던 금융사기범 변인호를 금일(12. 20.) 중국으로부터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인호는 중국 도주 후 현지에서 별건 사기죄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바 이번 송환은 국내에서 확정된 형(징역 15년)의 시효 만료가 임박(2014. 3. 2. 예정)함에 따라 그 형의 일부 집행을 통해 형 시효를 중단시키기 위하여 이루어진 한․중간 최초의 임시인도 사례이다. 법무부는 최근 해외 도피 범죄인 송환을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전개하여 국내로 송환되는 도피사범이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도피사범을 끝까지 추적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현행법상 해외 도피기간 중 형 시효가 정지되지 아니하여 집행이 불가능하게 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바 해외 도피기간 동안 형 시효가 정지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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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북한 국방위 통지문, “예고 없이 남한 타격 하겠다”
    [동포투데이]국제= 한국 정부 관계자는 20일, 북한이 19일 국방위원회 명의로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앞으로 “예고없이 타격하겠다”는 경고를 직통 전화선을 통해 보내 왔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은 “도발하면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답신을 황해에 설치한 남북 군사당국간 통신선을 통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북한이 장성택 처형사건의 영향을 고려해 도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대비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북한은 12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사망 2주년을 맞아 한국의 다섯 개 보수단체가 서울시의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북한을 규탄하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고 김일성 주석,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붙은 인형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을 문제로 삼고 김 국방위원장 및 김정은 제1위원장 등의 ‘최고 존엄’을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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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중국 해마다 환자 100만명 실내오염물 흡입으로 사망”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페렴으로 사망한 5세 이하의 어린이 절반이 실내 공기오염물 가운데의 과립물질을 흡입해 사망한다” 중국공정원 종남산 원사는 일전에 있은 “소년아동들의 건강을 관심하고 학교환경오염을 중시하자” 고위층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에서 해마다 적어도 10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실내 공기오염물에 의해 사망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날씨와 관련해 종남산은 연구결과 PM2.5가 립방메터당 10마이크로그램이 상승할 때마다 만성페쇄성페렴 환자의 입원률이 3.1% 상승하고 그 누적간격은 0―5일로 단축되였으며 또 PM10이 립방메터당 10마이크로그램이 증가할 때마다 입원률이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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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중ㆍ한 양국 한국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 송환키로 협의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국방부는 19일, 중한 양국은 한국에 안장되여 있는 중국군인 유해들을 송환하기로 협의, 한국측은 속한 시일내에 한국 경내에서 발굴된 중국군의 유물을 귀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군의 묘지는 서울북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 한국전쟁(6.25전쟁)중 전사한 중국군인들의 유해 도합 425구가 묻혀 있으며 한국정부가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6월 말 중국 방문시 중국 국무원 유연동 부총리와의 환담에서 중국군 유해를 그들 가족들에게 돌려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이에 앞서 1997년에 창설한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정단은 617구의 북한군 유해와 385구의 중국군 유해를 발굴했으며 그 가운데서 1981년부터 1997년까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북한측)를 통해 중국군 유해 43구를 중국에 송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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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150그릇에 담긴 한 도시의 사랑의 이야기
    <앵커 멘트> 길림 장춘시에 한 자그마한 <왕성 쌀국수점>이 있는데 이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부는 7살 나는 뇌성마비 딸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 부근에 이 음식점을 임대맡고 딸애의 치료비를 마련하고저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로 이들 부부가 속을 태울때 이들 앞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리포트> 이 음식점이 바로 손립걸과 남편 장금기가 꾸리는 <왕성 쌀국수점>으로 지금 매일 많은 사람들이 이 쌀국수점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민 (갖 졸업한 대학생) : “블로그에서 이들의 사정을 알고 조금이나마 돕는다는 마음으로 이 음식점을 찾고 있습니다.” 딸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들 부부는 농촌으로부터 장춘에 와서 딸애가 병을 보는 병원 부근에서 이 쌀국수점을 임대맡았습니다. 처음에 이들 부부는 매일 150그릇만 팔면 달마다 적어도 4천원이 드는 딸애의 치료비를 마련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일은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 부부가 밑지고 음식점의 문을 닫고 다른 일을 찾아 하려고 할때 한 마음씨 고운 고객이 이들의 어려운 사정을 당지 텔레비죤방송국에 반영했습니다. 텔레비, 신문,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이들의 어려운 사정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는 차원에서 이들의 쌀국수점을 찾아 주었고 또 시민들은 일부러 돈까지 보내 왔습니다. 매일 점심, 손님들이 돌아가면 손립걸은 부랴부랴 딸애 장탁에게 밥을 먹이고 15분을 걸어 한시반전에 병원에 도착해 딸애의 건강회복치료를 하군 합니다. 의사는 장탁의 지력이 영향을 받지 않아 계통적인 치료를 한다면 독립적으로 걸을수 있고 생활도 자립할수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식품감독관리부문의 검사때 이 쌀국수점이 아직도 관련 허가증을 수속하지 않은것이 발견되여 인차 잠시 영업을 중지하고 다시 인테리어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한창 돈이 딸리는 장금기는 곤경에 처하게 되였지만 철이 든 어린 딸애는 되려 아버지를 위안했습니다. 가계가 잠시 영업을 중지하고 장식을 다시 한다는 소문은 매우 빨리 퍼졌습니다. 이튿날 이른 아침 한 장식회사의 사람들이 무료로 주방을 장식해 주겠다고 찾아왔습니다. 한 도매시장에서 조미료를 판매하고 있는 주인도 닭고기 다시다 10박스와 식초 10박스를 보내왔습니다. 12월 9일 점심, <홍화 쌀국수> 가계가 재차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기 자> : “ 이제는 가계가 조금 밝아진것 같지요?” <인터뷰> 장금기 (장탁의 부친): “조금 밝아진것이 아니라 매우 밝아졌습니다. 제 마음은 이 벽보다도 더 밝아진것 같습니다.” <인터뷰> 손립걸 (장탁의 모친):집에 있을때 사람들은 모두 도시의 사람들과 교제하기 어렵다고 했지만 이 며칠동안 많은 사람들이 가계에 찾아오는것을 보고 제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쌀국수를 먹으로 왔는데 사실 그들이 쌀국수를 먹으로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손립걸은 우리와 함께 며칠동안의 매출을 계산했습니다. 일주일에서 주방 장식을 위해 들인 3일을 빼고 그들은 800여 그릇이나 되는 쌀국수를 팔았는데 수입은 5만여원에 달했습니다. 이정도로 계속 팔수 있다면 딸이 홀로 생활해 나갈수 있는 희망은 더욱 커질것입니다. <인터뷰> 시민: “장탁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가 그에게 준 사랑을 느끼면서 포기하지 말길 바랍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연변TV방송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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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9
  • 관악구, 20일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 개장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관악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을 20일 개장한다. ‘도림천 어린이 썰매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폭 14m, 길이 80m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4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썰매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한, 올해는 6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영유아용은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냉온수기, 난방기를 갖춘 휴게소와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썰매장 빙질 관리를 위한 안전요원도 상시 근무한다. 단, 인위적인 장치 없이 자연결빙방식으로 운영해 날씨와 얼음 상태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되므로 이용전 관악구시설관리공단(☎2081-2616)으로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낙성대동 서울시과학전시관에는 지난 16일 어린이, 청소년 등 모든 주민이 스케이트와 썰매를 탈 수 있는 ‘강감찬 스케이트장’을 개장했으며 휴무일 없이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금요일부터는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해 오후 8시 10분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장비대여료 2,000원, 입장료 1,000원으로 70분간 이용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스케이트장(☎ 876-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스케이트와 썰매로 즐거운 추억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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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3-12-19
  • 경기청, 市․道(서울,경기,인천) 넘나드는 바다이야기 게임장 협업 단속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2. 16일 16:30경, 서울 연희동 소재 체대입시학원으로 위장한 후 바다이야기 게임기 50대를 설치해 놓고 경기권(광명, 안산 환전 영업한 업주 나 某(53세, 남)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업주 나 某씨는, 올 12월초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에 150평 규모 체대입시학원으로 위장한 후 바다이야기 게임기 50대를 설치해놓고 경기 광명에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까지 15Km를 깜깜이 차량으로 이동시켜 바다이야기 게임물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환전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주택밀집지역에 빌라지하를 임대하여 마치 체대입시학원처럼 위장하여 영업을 하였으며, 미리 손님들에게 “선착순 10명 선물 고래! 상어! 바다 잡으러오세요!” 등의 광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관심을 보이는 손님들이 연락해오면 약속장소를 알려주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기에서 서울까지 이동수단으로 일명 “깜깜이 차량”을 이용하여 게임장에 출입시키는 방식으로 은밀히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손님을 태운 깜깜이 차량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간 후 셔터를 내려 외부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도록 하였다.단속현장에는 8명의 손님이 게임중에 있었고, 이중에는 50대 후반의 주부 2명도 있었으며, 단속과정에서 게임기 50대와 현금 181만원, 대포폰 2대 등을 압수했다.또한, 지난 12. 17(화)일 23:00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소재 ○○게임랜드에서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 받은 게임기(스페이스워Ⅱ) 40대를 설치해 놓고 게임물을 개변조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환전한 실장 이 某(43세, 남)씨 등 4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40대, 현금 150만원을 압수했다. 이번에 단속된 게임장은 수원에 거주하는 민원인이 ‘게임장에서 수천만원을 탕진해 가정파탄 직전’이라며 꼭 단속해 달라고 경기청에 민원을 접수, 단속됐다.경찰은, 불법게임장에 출입하는 손님들은 대부분 저소득층, 실직자들이 많아 서민경제를 파탄시키고 게임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크기 때문에 서울청․인천청과 협업하여 단속했다고 밝혔다 .내년 1.29일까지 상습․위장․고질적인 불법 사행성게임장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여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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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9
  • 북경 상해의 생활원가 파리 뉴욕보다 높아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국제인력자원자문기구인 ECA가 전 세계 440개 도시에 대한 물가조사에 기초하여 일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생활원가가 가장 높고 아시아에서는 도쿄가 가장 높아 세계적으로 제10위었으며 중국 내륙에서는 북경이 15위, 상해가 18위, 광주가 38위, 심천이 40위에 들었다. 북경 상해 광주 심수 순위 전부 상승 올해 중국 4대 1선도시인 북경, 상해, 광주, 심천의 물가는 전부 50권안에 들었으며 지난해에 비해 모두 상승, 북경은 지난해의 21위로부터 올해엔 15위로, 상해는 지난해의 25위로부터 18위로, 광주는 지난해의 57위로부터 38위로, 심천은 지난해의 61위로부터 4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총체적으로 북유럽의 물가수준이 비교적 높았는바 노르웨이에서 2개 도시, 스위스에서 4개 도시가 앞 10위안에 들었고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도시들이 앞 20권에 들었다. 기타 유럽과 아메리카 대도시 가운데서 러시아 모스크바의 물가가 제12위로 중국의 4대 1선 도시의 물가보다 높았다. 보건대 물가가 매우 높을것 같은 프랑스의 파리는 29위, 미국 뉴욕의 맨허턴은 33위로 모두 중국의 북경, 상해보다 그 물가가 낮았고 광주와 심천보다는 조금 높았다. 아시아 도시중 중국과 일본 물가 제일 높아 아시아지역을 높고 보면 앞 10위에 든 도시로는 일본의 도쿄가 물가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중국 내륙의 북경, 일본의 나고야, 중국의 상해, 일본의 요코하마, 한국의 서울, 일본의 오사카, 중국의 홍콩, 싱가포르, 중국의 광주가 뒤를 이었다. 일본과 중국의 도시가 제일 많았다. 북경은 아시아에서 지난해의 5위로부터 올해엔 2위로 상승되였다. 보고서는 일부 상용상품 가격을 나렬했는데 북경에서 영화표 한장의 가격은 90원 좌우로 일본 도쿄보다는 낮은 반면 홍콩보다는 30원 좌우 비싸고 싱가포르보다는 40원이나 비쌌다. 북경의 휘발유가격은 1리터당 8.3위안 좌우로 도쿄와 홍콩, 싱가포르보다는 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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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9
  • “중국 이민수출 920만명에 달해, 세계 제4위”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미국 싱그탱크 피룽연구센터는 최신보고서에서 중국은 이민수출국 순위에서 세계 4위로 뛰어올랐으며 전 세계로부터 받는 송금액이 두번째로 많은 국가라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이민자 매 5명중 1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목전 미국에는 4600만세대의 외래호가 있어 미국은 지금도 여전히 해외이민이 가장 선호하는 목적지 국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피룽센터가 17일 발표한 이 “전 세계 이민과 송금모식의 개변” 보고서는 유엔과 세계은행의 데이터를 분석한 후 중국은 이민수출국 순위에서 23년 전의 제7위로부터 목전 제4위로 뛰어올랐으며 이민인수는 410만명으로부터 920만명으로 증가되었는바 인도(1420만명), 멕시코(1320만명), 러시아(1080만명) 뒤를 이어 제4위라고 지적했다. 목전 고수입국가에 이주해가 사는 이민 비례는 증가추세로 미국은 여전히 이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목적지국가였으며 이로부터 미국은 전 세계 이민총수 가운데 차지하는 점유률이 가장 높았다. 보고서에서 2013년 국제이민총수는 1990년의 1억 5400만명으로부터 현재 2억 3200만명으로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지만 그 증가비례는 전 세계 인구 증가비례가운데서 여전히 3%를 유지해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인수는 지난 20년간 배로 증가, 4600만명에 달해 전 세계 이민총수의 1/5을 점하는 것으로 이는 기타 국가들을 훨씬 앞서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전 세계 52개 국가로부터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약 210만명이 최대 이민수출국인 인도에서 왔고 1320만명이 멕시코에서 이민왔는바 멕시코의 이민자 거의 전부가 미국에 와 거주하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록 미국의 이민증가 속도가 신속하지만 전국 총 인구가운데서 차지하는 비례는 기타 이민 목적지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2013년 이민이 미국 총인구 가운데서 점하는 비례는 14%로 대양주의 28%와 카나다의 21%보다 훨씬 낮다. 연구팀은 “지난 25년간 저수입국가 국민들이 이민의 주력이였는데 현재에는 중산계층 이민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이민 매 10중 7명이 고수입국가(인당 수입 1만 2616달러거나 더욱 높은 수준의 국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의 다수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국가들에 거주, 1억 6000만명으로 이들의 이주목적은 경제기회를 추구하는 것이였다. 한편 전 세계 이민들이 해마다 고향 가족에게 부쳐보내오는 돈은 5500억달러이며 인도와 중국은 송금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이다. 세계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인도와 중국은 해외로부터 각기 710억달러와 602억 달러의 송금을 접수했는바 중등수입국가 가운데서 1,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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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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