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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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택시' 배유람, 캐릭터 완성도 높인 내공 있는 연기 '재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모범택시' 배유람이 무지개 운수의 본격적인 사적 복수 대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배유람은 모범택시와 콜밴에 필요한 모든 튜닝을 단시간에 끝낼 정도로 손기술이 뛰어난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박진언 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박진언(배유람 분)은 억울한 피해자들 대신 복수를 해주기 위해 모인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의 일원으로, 심신미약을 핑계로 감형받아 출소하는 조도철(조현우 분)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빼내는 임무를 수행하며 첫 등장했다. 그는 차로 길을 막아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물론 김도기(이제훈 분)가 조도철을 무사히 빼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이는 시작부터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또 다른 사적 복수 대행 인물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출발한 박진언은 조종근(송덕호 분)의 집 잠입을 위해 파트너인 최경구(장혁진 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조종근의 집 근처에서 치킨 전단지를 나눠줬고, 계획대로 조종근이 치킨을 시키자 이들은 수면제를 치킨에 넣어 배달하는 철두철미한 면모를 자랑,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배유람은 많은 말은 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할 말을 하는 박진언으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본인과 달리 말이 많은 파트너 장혁진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팩폭을 선사, 완벽한 티키타카를 뽐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 작품 맡는 역할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유람은 이번 역시 극 초반부터 박진언이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사적 복수 대행을 위해 모인 무지개 운수 5인방의 팀워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요 일원인 배유람이 박진언을 통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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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주동우, 남다른 아우라 발산하는 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25일, 주동우(周冬雨)는 베이징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 출발에 앞서 찍은 화보촬영에서 그는 민소매의 슬림한 블랙 미니 스커트에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동우는 1992년 1월 31일 허베이성 스자좡시에서 태어났으며 베이징영화학원 2011학번 본과를 졸업한 중국 영화배우이다. 2010년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山楂树之恋)'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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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몬스터 헌터’ ‘펜트하우스2’, 3월 TV VOD 1위
    [동포투데이] 영화 ‘몬스터 헌터’와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케이블TV VOD 1위를 기록했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3월 1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가 영화 VOD 1위에 올랐다. ‘몬스터 헌터’는 UN합동 보안 작전부 대위가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지는 영화다. 동서양 대표 액션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의 눈부신 활약으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2위 ‘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액션 영화의 통쾌함과 리암 니슨의 로맨스 연기가 ‘가슴 따뜻해지는 액션 영화’라는 평을 얻으며 흥행 중이다. 3위 ‘원더 우먼 1984’도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대표적인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에게 팬데믹 상황에 필요한 영웅의 모습을 투영하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다. 4위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영화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믿고 보는 연기력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나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5위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영화다.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이야기로, 꾸준히 순위권을 점유 중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2주 연속 방송 VOD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2 화제의 중심인 이지아의 부활과 함께 ‘펜트하우스2’를 향한 관심이 더욱 커져간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과 캐릭터들의 감정 변주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전개상 반환점을 돈 ‘펜트하우스2’의 질주는 후반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위 ‘미스트롯2’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진선미에 나란히 오르며 영광의 종영을 맞이했다. TOP7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응원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VOD 다시 보기는 멈출 줄 모른다. 3위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드라마다. 박재범 작가 특유의 웃음 포인트와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심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4위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보여주며 중장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5위 ‘런닝맨’이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식투자와 같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추리 레이스와 고정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매회 역대급 회차를 경신하며, 스테디셀러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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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화보]안젤라 베이비, 옐로 드레스로 남심저격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담황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실제 공주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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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왕지혜, '속아도 꿈결' 출연 확정...자연인 반전 매력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배우 왕지혜가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 스페셜 - 나들이',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의 극본을 맡은 여명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 왕지혜는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아랑출판사의 편집장 한그루로 분한다. 가족과 일 외에는 큰 욕심도 관심도 없는 인물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워커홀릭에 다혈질이지만, 집에만 가면 완전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 음악, 영화, 책 등 자신에게 잘 맞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것만 파고드는 집요함과 심플한 취향을 지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인데, 스무 살에 시작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일편단심 순애보 캐릭터이기도 하다.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을 만족시켜온바.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속아도 꿈결'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적인 열연을 보여줄지 왕지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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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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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엘, 한류스타 홍수아 모델 발탁
    [동포투데이] 배우 홍수아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엘로엘 “ 의 새 얼굴로 발탁되었다. 한국에서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다르게 중화권에서는 여성스럽고 청순 가련한 매력으로 ‘대륙의 첫사랑’, ‘대륙 여신’ 이라는 애칭을 얻었을 만큼 중화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수아는 모델발탁 소감으로 “엘로엘의 우수한 제품들을 한국을 넘어 중국 유럽까지 더 많은 분들께 알릴수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엘로엘은 유럽 최대 드럭스토어 '마리오노(Marionnaud)'의 입점을 시작으로 수출 진입 조건이 까다로운 유럽을 통해 활발한 수출을 진행 중이며 작년 말, 중국과 총판 협약을 맺고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며 K-뷰티를 선도하는데 앞장서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엘로엘의 유양희 대표는 “국경을넘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있는 배우 홍수아와의 협업을 통해 그녀가 가진 특유의 청순함과 건강한 이미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등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 월 중국영화 “목격자 눈이없는아이” 의 국내개봉이후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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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 새로 쓴 인생캐 '매력 포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민정이 '아무도 모른다' 최종회를 앞두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박민정은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극 중 최고 빌런 백상호(박훈 분)의 조력자이자 밀레니엄 호텔의 총지배인 배선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배선아는 백상호가 이끄는 악의 무리 중 브레인 담당으로, 그의 악행을 더욱 치밀하게 만들었던 인물. 박민정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 의문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위기감을 자아내며 방송 내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다. 회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산하며 핵심 악역으로 급부상한 박민정. 그는 극의 한 축이 되는 백상호의 전개 속 선과 악을 교묘히 넘나들며 냉랭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무엇보다 백상호를 돕는 철저한 업무 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악역이라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배선아의 냉철한 매력을 흡인력 있는 연기로 완성,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했다. 또 극 초반에는 백상호를 한없이 신뢰하는 배선아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렸다면, 후반부로 향해 갈수록 한층 날카로워진 표정과 눈빛, 말투로 백상호를 믿지 못하는 그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그대로 담아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오두석(신재휘 분)을 배신, 잔인한 본색과 반전의 반전을 선보이며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종영을 맞이한 박민정은 “안녕하세요. '아무도 모른다'에서 배선아, 배실장 역을 맡고 있는 박민정입니다. 오랜 기간 촬영했는데 방송을 시작하고 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저도 연기자지만 또 애청자로서 재밌게 몰입해서 보고 있는데요, 마지막까지 '아무도 모른다' 본방사수 해주시고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애정 가득한 소감과 함께 최종회 본방 사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렇듯 악역 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박민정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확실히 새겼다. 기품 있는 비주얼과 짙은 모성애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전작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에 이어, '아무도 모른다'에서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박민정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배선아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SBS '아무도 모른다'는 오늘(21일) 밤 9시 4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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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연예]'부부의 세계' 이무생, 유일무이한 스윗함으로 안방극장 점령
    [동포투데이] 배우 이무생이 '부부의 세계' 속 유일무이한 스윗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7, 18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를 향한 다정다감 매력을 뿜어내는 반면, 이태오(박해준 분)에게는 날을 세우며 온도차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기는 이태오가 재혼 후 고산으로 돌아왔다는 소문이 병원에 퍼지자 지선우를 걱정했다. 이어 진료실을 찾아온 지선우에게 괜찮냐, 진짜 속마음은 어떠냐 등의 질문을 건네며 편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이자 상담사가 되어 줬고 "생각나면 언제든 찾아와요. 커피요"라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반면 김윤기는 지선우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수화기 너머로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려오자 재빨리 집을 나섰다. 놀란 마음을 안고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난 후였고 깨인 유리 조각들과 피투성이가 된 지선우의 팔과 얼굴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상황이 수습되고 상처를 치료해주며 속상해하는 눈빛을 보일 때는 그가 상대를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절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윤기는 지선우의 집에서 이태오와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지선우를 불편하게 하는 이태오의 물음이 계속되자 가만히 듣고 있던 김윤기는 두 사람 사이에 개입, 단단한 눈빛으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시겠어요?"라며 정중하게 말을 건네면서도 은근한 기 싸움을 펼쳐 보는 이들의 숨을 한순간 멎게 했다. 이렇듯 이무생은 김희애 한정 스윗함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섞인 센스, 김희애 앞에서만 보이는 무장해제 미소, 매너가 바탕이 된 언행 등 폭풍 같은 감정들이 오가는 파격 전개 속에서 유일하게 한결같이 다정한 면모를 뽐내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김희애를 대할 때와는 다르게 이태오 앞에서는 순식간에 눈빛을 바꾸는 온도차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실감케 하고 있는바. 이무생이 앞으로의 펼쳐질 이야기 속에서는 어떠한 냉온탕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무생이 출연하는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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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더 킹' 박훈, 첫 방송 빛낸 존재감
    [동포투데이] 배우 박훈이 특별출연으로 첫 방송을 빛냈다. 박훈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에서 선황제(권율 분)의 친구이자 조영(우도환 분)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채웠다. 주인공 이곤(이민호 분)과 조영이 형제 같은 최측근이 된 서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선황제의 죽음으로 인해 어린 이곤이 황제로 즉위, 곡을 하는 것으로 첫 집무를 시작한 이곤을 지켜보는 조영 父(박훈 분)의 장면이 그려졌다. 선황제의 친구였고 또 해군 사관학교의 동기였던 조영 父 덕분에 이곤과 그의 아들 조영이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선황제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곧바로 이곤의 황제 즉위식이 거행됐고 황실의 종친들과 각국의 귀빈 등 수 많은 사람들 사이 조영 父는 어린 조영을 안은 채, 해군 소령 군복 차림의 단단한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황제로 즉위한 이곤이 곡을 시작하자 조영 父는 노상궁(조영옥 분)과 함께 이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그러면서도 이곤에게 아무렇지 않게 반말로 과자를 건네는 아들 조영의 순수한 행동에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박훈은 이곤과 조영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과거 이야기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흥미로운 전개에 힘을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대대로 무신 집안이라는 설정만큼,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짧은 순간에도 강단 있는 눈빛으로 짜릿함을 안긴 그의 열연은 서사의 깊이를 더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주었다는 평. 이렇듯 특별출연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킨 박훈은 현재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 극악무도함의 끝판왕 백상호 역으로 매주 소름을 선사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극 초반과 달리, 끝없는 악행을 이어가는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최강 빌런'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바.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 매 작품 '인생캐'를 경신하고 있는 박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더 킹-영원한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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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 걸그룹 크랙시 멤버 '수안' 탁월한 보컬 실력
    [동포투데이] 걸그룹 크랙시 메인보컬 '수안'은 '오! 나의 파트너-이은미 팀'에서 ‘빅마마 수제자’로 등장 넘사벽의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이미지를 보였다. 무대에 강열한 이미지로 등장한 '수안( 빅마마 수제자)'은 브아걸의 '나르샤, 제아'의 관심을 받았으며 출발을 하였으나 '애인 있어요'로 1라운드에서 '이은미 팀'에 합류 탁월한 보컬 실력으로 패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5인의 도전자로 출연, 이은미 팀에 합류한 '수안'은 파이널 대결 무대에서 '24시간이 모자라'와 함께 '너는 아름답다'를 열창하며 소름 돋게 황홀한 보이스로 이은미 팀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일조를 했다. 2회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 너’는 아나운서 청중평가단의 투표에 따라 이은미 팀은 96점, 브라운아이드걸스 팀은 91점으로 최종 우승은 이은미 팀에게 돌아갔다. '너는 아름답다'를 파이널 곡으로 선정한 '이은미'와 완벽한 하모니를 구사한 크랙시의 '수안'은 팀이 우승하자 디바 이은미와 함께한 무대의 존경심과 감격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호원대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으로 휴학 중인 '수안'은 실용음악과 전공으로 입시 당시 '경희대. 호원대, 동아방송대, 서울예대' 등에서 합격 또는 콩쿨수상으로 장학생 제의까지 받는 등 월등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이다. SAITAINMENT 측에서는 "현재 '수안'이 함께하는 걸그룹 크랙시는 지난 2월 '나의 우주(My Universe)'로 프리 데뷔를 한 뒤 3월 아리랑을 모티브로 완성된 데뷔 타이틀곡 '아리아(ARIA)'로 방송활동 및 유튜브를 통해 팬덤을 위한 '언택트(untact)' 활동에 임하고 있다. 한편, MBC ‘오! 나의 파트, 너’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MBC가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 예능으로 오는 18일 토요일에는 송가인과 윤하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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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 소름 돋는 폭발적 열연 '대체 불가 연기력'
    [동포투데이]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이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했다. 배우 박민정은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악인 백상호(박훈 분)의 조력자이자 그가 운영하는 밀레니엄 호텔의 총지배인 배선아 역으로 출연, 매혹적인 비주얼과 대비되는 냉철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배선아는 백상호가 이끄는 악의 무리 중에서 브레인을 담당, 치밀하게 악행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 가운데 지난 13일 방송된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사건을 쫓던 차영진(김서형 분)이 하나 둘 씩 단서를 찾아가며 백상호의 숨통을 조이고 있었다. 이에 누구보다 빠르게 위협을 인지한 배선아는 백상호에게 그가 더 이상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권유하는 동시에 악역 다운 잔인한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핵심 악당으로 우뚝 섰다. 먼저 배선아는 백상호를 설득하려 했다. 고은호를 보고 싶어 하는 백상호에게 “우리 셋 외에는 관심 갖지 마”라며 그의 마음을 잡았다. 곧바로 배선아는 “고은호를 죽여야 하는 상황이 오면 죽일 수 있겠어?”라며 걱정했지만, 백상호는 그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둘의 마음이 어긋나는 양상을 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고은호의 상태를 알아내기 위해 엄마인 정소연(장영남 분)의 미용실을 찾은 배선아. 태연하게 손님 행세를 하며 고은호의 상황을 파악하는, 여지없는 악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배선아는 오두석(신재휘 분)에게 고은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백상호를 신뢰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 또 극 말미에는 오두석에게 “이대로 두면 너무 위험해. 우리 살길을 찾아야겠다. 백상호가 알기 전에”라며 백상호를 배신할 것을 암시,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이렇듯 박민정은 차가운 아우라를 발산하는 캐릭터의 특성과 분위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종횡무진 극을 누볐다. 여기에 백상호에 대한 불신 그리고 애정과 분노가 뒤섞인 복합적인 배선아의 감정 소용돌이를 흡입력 있게 완성시키며, 대체 불가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회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산하며 그간의 연기 내공을 입증,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킨 박민정이기에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민정의 열연이 돋보이는 SBS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아무도 모른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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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더 로맨스' 김지석, 로맨스부터 웃음까지…'믿고 보는 예능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지석이 '더 로맨스'로 로코킹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에서는 작가 4인방의 공동 집필기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김지석은 '타이밍'으로 웹드라마 작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알리며 퇴장,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으로 이야기를 가득 채우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지석은 그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또 오해영', '20세기 소년소녀', '톱스타 유백이' 등에서 로맨틱 텐션을 끌어올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명불허전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예능에서도 로코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자신의 진가를 재확인시킨 것.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시나리오 작업 속 김지석의 매력은 빛을 발했다. 스토리의 뼈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순간순간 시뮬레이션으로 등장하는 그의 달코함 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연애 세포를 일깨웠다. 특히 학교를 찾아 추억을 소환하는 장면에서는 풋풋한 비주얼뿐 아니라 마치 '타이밍'의 주인공인 '보석'처럼 다정다감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 보다 꾸며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진솔함이 모두를 빠져들게 했다. 아이디어를 나누는 집필 회의를 할 때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심을 담아 의견을 전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자타공인 '뇌블리'답게 적재적소 자연스러운 타이밍에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14년 지기 절친인 배우 유인영과의 '찐 친구'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김지석은 절친으로서 유인영의 감정을 세심하게 신경 쓰는 따뜻함을 보였다. 반면, 필요한 순간에는 단호박 멘트를 날리며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장면으로 활력을 불어넣기도. 이렇듯 김지석은 '더 로맨스'를 통해 두근거리는 로맨스와 작가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서도 찐 로코킹으로 거듭,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믿고 보는 전천후 활약으로 다재다능한 배우임을 당당히 입증했다. 이에 김지석이 선보일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김지석은 5월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남사친 박찬혁 역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김지석, 유인영의 '타이밍'은 오는 19일과 26일 오전 9시 30분 JTBC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연예·방송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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