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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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택시' 배유람, 캐릭터 완성도 높인 내공 있는 연기 '재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모범택시' 배유람이 무지개 운수의 본격적인 사적 복수 대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배유람은 모범택시와 콜밴에 필요한 모든 튜닝을 단시간에 끝낼 정도로 손기술이 뛰어난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박진언 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박진언(배유람 분)은 억울한 피해자들 대신 복수를 해주기 위해 모인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의 일원으로, 심신미약을 핑계로 감형받아 출소하는 조도철(조현우 분)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빼내는 임무를 수행하며 첫 등장했다. 그는 차로 길을 막아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물론 김도기(이제훈 분)가 조도철을 무사히 빼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이는 시작부터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또 다른 사적 복수 대행 인물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출발한 박진언은 조종근(송덕호 분)의 집 잠입을 위해 파트너인 최경구(장혁진 분)와 함께 현장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조종근의 집 근처에서 치킨 전단지를 나눠줬고, 계획대로 조종근이 치킨을 시키자 이들은 수면제를 치킨에 넣어 배달하는 철두철미한 면모를 자랑,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배유람은 많은 말은 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할 말을 하는 박진언으로 완벽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본인과 달리 말이 많은 파트너 장혁진이 헛소리를 할 때마다 팩폭을 선사, 완벽한 티키타카를 뽐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매 작품 맡는 역할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유람은 이번 역시 극 초반부터 박진언이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사적 복수 대행을 위해 모인 무지개 운수 5인방의 팀워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요 일원인 배유람이 박진언을 통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억울한 피해자를 위해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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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주동우, 남다른 아우라 발산하는 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25일, 주동우(周冬雨)는 베이징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 출발에 앞서 찍은 화보촬영에서 그는 민소매의 슬림한 블랙 미니 스커트에 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동우는 1992년 1월 31일 허베이성 스자좡시에서 태어났으며 베이징영화학원 2011학번 본과를 졸업한 중국 영화배우이다. 2010년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山楂树之恋)'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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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몬스터 헌터’ ‘펜트하우스2’, 3월 TV VOD 1위
    [동포투데이] 영화 ‘몬스터 헌터’와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케이블TV VOD 1위를 기록했다.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3월 1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가 영화 VOD 1위에 올랐다. ‘몬스터 헌터’는 UN합동 보안 작전부 대위가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지는 영화다. 동서양 대표 액션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의 눈부신 활약으로 최상위를 차지했다. 2위 ‘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액션 영화의 통쾌함과 리암 니슨의 로맨스 연기가 ‘가슴 따뜻해지는 액션 영화’라는 평을 얻으며 흥행 중이다. 3위 ‘원더 우먼 1984’도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대표적인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에게 팬데믹 상황에 필요한 영웅의 모습을 투영하여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다. 4위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영화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믿고 보는 연기력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나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5위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영화다.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이야기로, 꾸준히 순위권을 점유 중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2주 연속 방송 VOD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2 화제의 중심인 이지아의 부활과 함께 ‘펜트하우스2’를 향한 관심이 더욱 커져간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과 캐릭터들의 감정 변주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전개상 반환점을 돈 ‘펜트하우스2’의 질주는 후반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위 ‘미스트롯2’는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진선미에 나란히 오르며 영광의 종영을 맞이했다. TOP7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응원하는 참가자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VOD 다시 보기는 멈출 줄 모른다. 3위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드라마다. 박재범 작가 특유의 웃음 포인트와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심과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4위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보여주며 중장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5위 ‘런닝맨’이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식투자와 같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추리 레이스와 고정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매회 역대급 회차를 경신하며, 스테디셀러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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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화보]안젤라 베이비, 옐로 드레스로 남심저격
    [동포투데이] 2021년 2월 28일, '2020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젤라 베이비는 담황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실제 공주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장미꽃처럼 부드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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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 왕지혜, '속아도 꿈결' 출연 확정...자연인 반전 매력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배우 왕지혜가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 스페셜 - 나들이',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의 극본을 맡은 여명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 왕지혜는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아랑출판사의 편집장 한그루로 분한다. 가족과 일 외에는 큰 욕심도 관심도 없는 인물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워커홀릭에 다혈질이지만, 집에만 가면 완전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 음악, 영화, 책 등 자신에게 잘 맞고 좋아하는 게 있으면 그것만 파고드는 집요함과 심플한 취향을 지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인데, 스무 살에 시작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아직도 진행 중인 일편단심 순애보 캐릭터이기도 하다.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을 만족시켜온바.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속아도 꿈결'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적인 열연을 보여줄지 왕지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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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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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의 세계' 이무생, 시청자 광대 자동 상승시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동포투데이]'부부의 세계' 이무생이 '순한맛'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쓰는 김윤기(이무생 분)와 그로부터 2년이 흐른 후, 달라진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기는 지선우가 가정의학과 환자대기석에 앉아있는 하동식(김종태 분)을 보고 긴장하자 "그럼 나도 같이 갑시다"라며 어디선가 나타났다. 팔짱을 낀 채 뒤에 서 있던 김윤기는 하동식이 진료실에서 난동을 부렸던 지난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나가자 안으로 들어섰고 "어때요? 처음 치곤 나쁘지 않죠?"라 물으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그렇게 2년 후, 많은 시간이 흐른 만큼 두 사람은 가까워졌고 지선우를 향한 김윤기의 감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김윤기는 불면증을 겪는다는 지선우에게 쉽고 건강한 방법이 있다며 슬쩍 연애를 권장했다. 이에 지선우가 불면증을 해결해줄 만큼 잘하냐고 묻자 "확인 한번 해보실래요?"라며 반문, 비록 거절을 당했지만 솔직 당당한 '직진캐'의 등장을 알렸다. 이렇듯 이무생은 거짓, 기만, 배신 등 인물들의 휘몰아치는 감정과 예측 불가 폭풍 같은 전개 속에서 유일하게 잔잔한 호수 같은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외모에 젠틀한 매너까지 겸비한 모습은 안방극장을 제대로 '심쿵'하게 하기도.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자신의 소임을 다할 때는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그리고 김희애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광대를 자동 상승시키고 있는 이무생인 만큼, 계속될 그의 활약에도 많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무생이 출연하는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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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메모리스트' 임세주, 대본 열공 중에도 빛나는 미모…현장 엿보기
    [동포투데이] '메모리스트' 임세주의 대본 열공 모드가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으로, 극 중 임세주는 특수본 상황실 통신 요원 이슬비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는 임세주의 대본 열공 모드가 포착됐다. 연필을 들고 씬을 세세하게 체크하는가 하면 물을 마시면서도 손에서 자료를 놓지 않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수차례 대사를 되뇌고 초집중모드를 발휘하는 등 이슬비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임세주의 면모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손에 들려 있는 대본에는 '열공'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기도. 임세주는 이슬비를 통해 든든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조력자로 활약하는가 하면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통신 요원으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이상을 해내고 있기에 앞으로 펼쳐질 '메모리스트'의 스펙타클한 전개 속에서 임세주가 또 어떠한 도움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임세주가 출연하는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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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아무도 모른다' 박훈, 계속되는 캐릭터 변신, 한계 어디까지?
    [동포투데이] '아무도 모른다' 박훈이 차원이 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무한 호평을 얻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박훈은 한생명 재단 이사장이자 밀레니엄 호텔 대표 백상호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사고와 관련된 뒷이야기가 밝혀지며 백상호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극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이 가운데, 박훈의 범접 불가한 연기력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반면 그의 전작들에도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박훈의 진가를 다시금 실감하게 하는 몇 가지 작품들을 되짚어봤다.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육룡이 나르샤' '태양의 후예' '맨몸의 소방관' '투깝스'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들로 탄탄히 필모를 다져온 박훈이지만, 차근차근 쌓아온 그의 내공이 가장 먼저 빛을 발했던 작품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 할 수 있다. 당시 박훈은 '사이버 좀비' 차형석으로 분해 휘몰아치는 전개 속 쫄깃함을 선사한 바 있다. 현실에서 사망한 후 유진우(현빈 분)의 게임 세계에서 부활, 예고 없이 나타나 아무런 대사도 없이 사라지길 반복했지만, 등장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눈빛으로 모든 감정을 전달하는 등 시선을 압도하며 무한 찬사를 얻었다. # '해치' '해치'에서는 왈패조직의 우두머리인 달문 역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뤘다. 굳건한 의리부터 가슴 먹먹한 감성까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완급조절을 완벽하게 해냈고 안방극장을 웃고 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박훈의 섬세한 열연은 극의 흡인력을 한껏 끌어올리며 그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임을 또 한 번 느끼게 했다. # '아무도 모른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쫀쫀해지는 스토리 속에서 박훈은 백상호를 통해 인물의 다양한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것은 물론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매주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백상호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이끌고 있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이 절로 소름을 유발한다는 반응. 박훈의 '넘사벽' 열연은 방송 후에도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렇듯 역할마다 맡은바 그 이상을 해내며 전작의 이미지를 말끔히 잊게 하는 박훈의 연기 변신은 '아무도 모른다'에서 계속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 감정의 극과 극을 오가는 능수능란한 연기 변주는 '백상호'라는 악랄하고 잔인한 인물을 자꾸만 보고 싶고 마음이 가게 만들 정도. 맞춤옷을 입은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백상호'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인생캐'를 경신하고 있는 박훈인 만큼, 마지막까지 계속될 그의 열연과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훈 주연의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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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메모리스트' 임세주, 극 긴장감 풀어주는 엉뚱美…시선강탈
    [동포투데이] '메모리스트' 임세주가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속에서 이슬비(임세주 분)가 잠시나마 극의 분위기를 풀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슬비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한선미(이세영 분)가 유력 용의자로 동백(유승호 분)을 의심하자 곧바로 집중력 있게 자료 검색에 나섰다. 내부에서 보유하고 있던 동백의 프로필에 나와 있지 않은 세부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했고 이때 왜 그의 이름이 '동백'이 됐는지 이유도 밝혀졌다.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확보하는가 하면 함정에 빠진 한선미의 위치를 빠르게 전달하는 등 역할에 진중하게 임했다. 반면 이슬비는 지금까지 보여온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풀어진 모습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늦은 시각, 영상통화로 한선미에게 사체들의 신상 정보를 브리핑하던 중 옆에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흠칫했다. 이에 한선미를 짝사랑 중이던 황봉국(정하준)이 씩씩거리기 시작했는데, "음색이 섹시하던데. 분명 미남일 거야"라고 말하며 정미자(김윤희 분)와 함께 반응을 재미있어 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했다. 이렇듯 임세주는 매일같이 발생하는 여러 사건에 의해 긴장감이 맴돌 수밖에 특수본 상황실에서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을 좋아하면서 아닌 척 부정하는 정하준의 모습에는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 통신 요원으로서의 임무를 묵묵히 그리고 충실히 수행하며 팀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임세주의 활약에 극의 재미도 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는 또 어떠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임세주가 출연하는 '메모리스트'는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 제공 : tvN '메모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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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그 남자의 기억법' 한다미, 비주얼부터 내면까지 캐릭터 빛낸 "찰떡 소화력"
    [동포투데이]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 분)이 진행하는 방송 '뉴스라이브'의 조연출 역을 맡은 배우 한다미가 극 중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재적소 활약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연출(한다미 분)은 늘 최선을 다했다. 이정훈이 앵커석에 앉자 빠르게 다가와 수정 큐시트를 전달, 설명하며 철두철미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이정훈과 여하진(문가영 분)의 관계에 대해 계속해서 놀리듯 말하는 김팀장(이승준 분), 그에게 엄포를 놓기 위해 이정훈은 화면 밖으로 나갔다. 이정훈이 화를 낼까 긴장감이 높아졌던 그 순간, 부조정실에 나타난 이는 조연출이었고 괜히 무안해서 자신에게 한 마디 하는 김팀장에게 "앵커님이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전해달라고 하셔서요. 너무 못 참겠어서 급하게 가신다고"라며 아랑곳하지 않아 보는 이들의 실소를 터트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방송 시작을 앞두고 통화를 하는 이정훈에게 곧 방송이 시작됨을 제때에 알리는 열일 모먼트를 보이기도. 이렇듯 한다미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온 힘을 다하는, 언제나 열정적인 조연출 캐릭터를 특유의 세밀한 연기와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그리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있다. 특히 매 등장마다 돋보이는 인간미 가득한 그의 바쁜 일상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직장인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가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한다미는 예상치 못한 방송 사고가 발생하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열혈 조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주얼부터 내면까지 캐릭터의 특징을 완벽히 구현해낸 한다미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 제공 : MBC '그 남자의 기억법')
    • 연예·방송
    2020-03-26
  •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 안방극장 뒤흔든 활약 '기대↑'
    [동포투데이] '아무도 모른다' 박민정이 치밀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선과 악을 오가는 백상호(박훈 분)의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그의 곁에 선 밀레니엄 호텔의 총지배인 배선아(박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닥칠 파란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배선아로 분한 박민정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열광케 한 것. 백상호의 행동은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고, 그를 돕는 배선아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졌다. 케빈정(민성욱 분)과 이영식(류성록 분)을 두고 잔인한 제안을 한 백상호. 이후 호텔로 돌아온 백상호에게 배선아는 평소 믿음직스럽지 않았던 고희동(태원석 분)을 질책하며 “우리를 너무 믿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자신의 안목은 틀림없다는 백상호의 말에 평소와 다른 눈빛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이내 윤희섭(조한철 분)을 언급하며 “이러다 윤희섭이 먼저 찾는 거 아냐?, 장기호가 비밀을 밝히기라도 하면?”이라는 말로 의심스러운 정황을 더했다.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배선아의 말은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사건과 얽힌 진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밀레니엄 호텔의 험난한 상황을 예상케 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배선아는 의문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위기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순간이었지만 백상호를 연민의 눈빛으로 바라봤던 장면에서는 타협이 없는, 철두철미한 평소의 배선아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했다. 이는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지닌 배선아 캐릭터를 완급을 조절한 디테일한 연기로 생동감 있게 그려낸 박민정의 연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터. 특히 박민정은 알 수 없는 배선아의 속내를 눈빛만으로도 집중력 있게 표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몰입을 극대화했다. 이렇듯 흥미진진한 활약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박민정에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아무도 모른다' 방송)
    • 연예·방송
    2020-03-24
  •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성철, 깜짝 등장 이목 집중…깨알 재미 선사
    [동포투데이] 배우 김성철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특별출연, 시청자들에게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김성철이 노진혁 역으로 깜짝 등장, 안방극장에 깨알 재미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진혁(김성철 분)은 흉부외과 교수 김준완(정경호 분)의 병실에서 등장했다. 4년 전인 대학 시절, 김준완에게 브이에스디(심실중격결손) 수술을 받은 적 있던바. 오랜만에 다시 진료실을 찾았고 양복을 멀끔히 차려입은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노진혁이 김준완을 찾아간 이유는 따로 있었다. 노진혁은 "교수님이 제 심장 빵구 메워 주셨잖아요. 제 빵꾸 한번 만 더 메워 주세요"라며 애틋한 눈빛을 발산했다. 그리고는 신용카드 가입신청서를 내미는 반전을 선보이더니 끝내 사인을 받아내 폭소를 유발했다. 김성철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신원호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김성철은 교도소 단골 설명충 '법자'로 분했는데, '설명충'이라는 설정상 방대한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 차진 딕션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브라운관 데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무한 호평을 이끌었던 김성철인 만큼 신원호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된 그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특별출연에 많은 시청자가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김성철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당시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 신원호 감독님의 출연 제안이 너무나 감사했다. '감빵생활'에서 만났던 정경호 선배님과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작품에 참여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덕분에 좋은 기운을 받아 간다"라는 출연 소감을 남겼다.
    • 연예·방송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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