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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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전군에 훈련 개시 동원령 발령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4일 중앙군사위원회 2021년 1호 명령에 서명하고 전군에 훈련 개시 동원령을 내렸다. 동원령은 2021년 전군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견지하고, 시진핑 강군 사상 및 신시대 군사전략 방침, 중앙군사위원회 군사훈련 회의 취지를 관철해 당의 군사훈련 업무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전쟁 준비에 집중해 군사훈련 전환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군사훈련 체계를 구축하며 훈련 실전화 수준과 필승 능력을 전면적으로 높이라고 지시했다. 동원령은 실전화된 실제 훈련을 심화하고 작전으로 훈련을 터득하고 훈련으로 작전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쟁과 작전 문제 연구, 실제 사례에 놓고 구체화를 진행하는 적대성 훈련, 비상 시 응전하는 전문화된 정예 훈련, 군사투쟁 일선 정예병을 강화하고, 전투와 훈련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해 작전과 훈련 통합을 실현하고 전 시간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언제라도 싸울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원령은 또 연합작전 훈련을 심화하고 연합훈련으로 군종∙병종 훈련을 이끌고 군종∙병종 훈련으로 연합훈련을 뒷받침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반적 중대한 문제 연구 훈련, 연합지휘훈련, 영역∙군종∙병종을 초월한 연합 전문 훈련, 군대와 지방의 연합 훈련을 강조하고 우리 군의 특색 연합 훈련 체계를 발전시키며 단일화 연합 작전 능력 향상에 박차를 가해야한다고 밝혔다. 동원령은 이어 과학기술 강훈을 심화하고 과학기술을 강화하는 것은 핵심 전투력 사상이다. 현대화 과학기술, 특히 군사 첨단 기술 지식 학습을 강화하고, 새로운 장비와 역량, 분야 훈련과 작전체계 훈련 융합을 강화하며, 시뮬레이션화, 네트워크화, 적대적 수단 건설을 강화한다. ‘과학기술+’, ‘네트워크+’ 등 훈련 방법을 모색하고 훈련의 과학 기술력을 대폭 높일 것을 주문했다. 동원령은 또 법에 따른 훈련 관리를 심화하고 훈련 관리 변혁을 추진하며 훈련 규획∙기획 통합을 강화하고 훈련 법규 기준을 완비하며 훈련 내용 방법을 혁신한다. 강령에 따라 엄격하게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감찰을 강화 및 개진하며 훈련 심사 평가를 완비하고 훈련 안전 방역에 매진해 엄격한 훈련, 과학적 훈련, 안전 훈련의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원령은 전군 장병은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과 지시를 단호히 관철하여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투 정신을 선양하며 훈련 기풍을 바로잡고 전투의지를 연마하며 탄탄한 능력을 단련해 당과 인민이 부여한 신시대 사명과 임무를 단호히 완수하고 뛰어난 성적으로 중국공산당 100주년을 맞이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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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외국인 취약계층 치과 의료비 지원
    [동포투데이] 서울적십자병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난민 및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내체류 90일 이상이 확인된 치과 치료가 필요한 난민,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으로하며 치과 의료비 90%를 지원(1인당 상한액 1,500만원)한다. 제출서류는 ▲여권 및 외국인 등록증▲체류 자격 확인 서류(출입국사실 증명서, 다문화가정 증빙서류 등) ▲통장 거래내역서(6개월), 근로사실 확인서 등 근로활동 증빙 서류 ▲임대차 계약서, 무상거주확인서 등 거주사실 증빙서류 등이다. 지원대상자는 사회복지사 면담을 통한 사회·경제력 평가를 실시해 30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은 외국인 유관기관 추천 공문 및 의뢰서 또는 본인이 직접 서울적십자병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 02-2002-8681)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가 많은 경우 고연령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의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치과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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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中 다롄 코로나19 슈퍼전파 원인 해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월 3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辽宁省大连市)는 브리핑을 갖고 최근 코로나19 예방통제 사업에 관련해 설명했다고 당일 중국 CCTV가 보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24시까지 다롄시에서는 도합 78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중 본토 확진사례가 48건이었고 본토 무증상 감염사례가 30건으로 나타났다. 그 78건의 확진사례를 보면 75건(96%)의 감염사례는 직장 혹은 진푸신구(金普新区)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그리고 감염자 중 남성이 29명(37%), 여성이 49명(63%), 가장 적은 연령은 출생 3개월이었고 가장 연장자는 88세였으며 중간 연령대는 46세였다. 초보적인 판단에 따르면 이번 다롄의 본토 코로나19 발생원인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수입산 냉동제품(冷链产品)이었다. 이번 다롄의 발병사례는 고도의 동원(同源)성을 갖고 있었으며 첫 발병사례가 일으킨 국부 집중적 발병사례의 표현이었다. 이미 획득한 현장조사의 증거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이번 코로나19 사례는 하오한노무회사(浩涵劳务公司) 운반공의 발병으로부터 시작, 한 차례의 집단식사와 집 이사를 통하여 진룬화원 소구역(金润花园小区)에 전파되면서 한 가정으로부터 집단성 발병이 초래된 사건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1명의 운반공이 진줘상업빌딩(金座商厦)에 전파하면서 빌딩 내의 직원과 고객들이 감염되었고 이어 직원들과 고객들이 다시 가족과 기타 밀집접촉자들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측되었다. 또한 한 차례의 가정모임을 통해 11명의 집거감염이 초래되었고 그것이 연쇄반응으로 다롄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에 전파시키면서 1명의 석사연구생을 포함한 3명이 감염되기도 했다. 2020년 12월 15일, 수입산 냉동식품 운반 작업에 종사한 인원들에 대한 정기 핵산검사 때 류 모(刘某), 왕 모(王某), 궈 모(郭某), 자오 모(赵某) 등이 핵산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그 뒤 이 4명과 밀 접촉한 인원들을 추적 조사하여 검사해 본 결과 웬 모(袁某)도 감염되었다. 이 외 12월 12일 하오한 노무회사 경리를 도와준 장 모(张某) 및 그의 아내 장 모(张某) 등이 집 이사를 할 때 함께 참여했고 이사 후엔 또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하여 요리사 겸 식당 주인 장 모(张某)와 그의 아내 반 모(潘某)까지 감염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부두와 관련되는 근무자에 대한 핵산검사 중 또 확진사례 1건을 발견, 그는 바로 부두근무자 리 모(李某)였다. 다음 상기 인원 외 전파 고리를 분석해본 결과 65명이 더 감염되었다. 현장 유행병학 조사와 분자유행병학 분석에 따르면 부두인부인 웬 모(袁某)가 개인 활동을 통해 전파를 일으켰다는 것이 고도로 의심되었다. 12월 19일, 조사팀은 부두근무자 리 모가 살고 있는 진룬 소구역에 대해 전면적인 핵산검사를 진행, 12월 20일 리 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당일부터 전반 진푸신구역의 15개 가두에 대해 대면적의 전원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쿵 모(孔某), 리 모(李某)와 리 모(栗某)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파흐름의 근원에 대한 추적과 데이터 비교를 통하여 상술한 확진사례는 모두 진줘상업빌딩과 관련이 있었으며 모두가 진줘상업빌딩의 자영업자 혹은 고객들이었다. 지난 해 12월 20일까지 진줘상업빌딩의 첫 사례가 발생한 이래 도합 65건의 확진사례가 진줘상업빌딩과 관련이 있었다. 이 중 업주와 관련된 사례 11건, 고객과 관련된 사례 9건, 밀 접촉 등으로 감염된 기타 인원의 사례가 45건이었다. 12월 20일부터 다롄시에서는 사회구역 및 확진사례 밀집지역을 조사하는 가운데서 확진사례가 주로 12월 21일부터 27일 사이에 보고되었다는 것과 발병보고가 가장 일찍 한 것이 12월 15월이었으며 확진사례의 주인공은 각각 업주 진 모(金某)와 고객 류 모(刘某)란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부두인부는 지난 해 12월 11일에 진줘상업빌딩 2층 화장실에 들어갔으며 그가 주로 개인 활동을 통하여 전파를 일으켰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진줘상업빌딩의 해당 확진사례 중 1 건은 진 모(金某)가 전파한 것으로 발병되기 전 그는 도합 11명이 참가한 가정모임을 가졌으며 그 모임에서 기타 10명이 몽땅 감염되게 했다. 유행병학 조사 발견에서 보면 진 모는 진줘상업빌딩 업주로서 발병된 시일은 지난해 12월 15일, 그의 가정에서 발병이 가장 일찍 한 성원은 진 모였고 그가 감염된 내원은 또한 진줘 상업빌딩이었다. 동시에 진 모의 가정성원들은 일상의 접촉 혹은 환경에 의해 감염에 노출되었고 2021년 1월 2일 24일까지 진 모와 관련된 확진사례와 무증상 감염사례는 33건이었으며 이 중 확진사례는 21건이었고 무증상 감염사례는 12건이었다. 1명 33명에게 전파-이번 다롄의 코로나19 확산현상은 일종 슈퍼급 전파현상이었다. 브리핑에서 다롄시위생건강위원회 자오렌(赵连)에 따르면 이번 다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현상은 네 가지 특점이 있었다. 첫째, 발견이 빨랐다. 이번 코로나19 감염사례 중 4건은 매 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냉동 업종 종사자에 대한 핵산검사 중에서 발견, 1건은 환자의 입원 시 검사 중에서 발견된 것이었고 1건은 석사연구생의 시험 전 검사 중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그 뒤 인차 밀접촉자에 대한 추적조사와 중점지구 전 원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점차 양성감염자들에 대해 발견했다. 둘째, 전파속도가 빨랐다. 조사를 통해 보면 2020년 12월 15일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된 당일 코로나19는 이미 전반 진줘 상업빌딩 내에 쾌속 전파되었고 아울러 가정모임과 기타 인원의 모임을 통해 사회구역 내의 전파가 확산되었으며 양성감염자가 육속 나타남과 동시에 5개의 핵심구역에 점차 확산되었다. 또한 웬 모가 12월 11일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유입해서부터 12월 21일 중점구역을 전면 봉쇄하여 관리통제하기까지 10일간 4대에 거쳐 26건의 확진사례가 출현했으며 전파의 속도는 ‘7.22’ 때의 코로나19 확산보다 속도가 훨씬 빨랐다. 셋째 파급장소가 여러 곳이었다. 부두인부가 다녀간 진줘상업빌딩은 핵심 상업구에 위치, 인원수량이 많고 유동성이 강하여 바이러스의 쾌속 전파를 초래했다. 때문에 예방통제 전선은 냉동제품 부두로부터 사회구역, 상업빌딩, 학교, 병원 등으로 각 부류, 여러 개 장소와 관련되어 상황이 복잡하였다. 넷째 전파력이 강했다. 이는 일종 진짜 슈퍼급의 전파현상이었다. 진 모는 한 차례의 가정모임을 통하여 11명 성원 모두가 감염되게 하였고 이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통로 내의 주민 호와 기타 사회 접촉인원 도합 33명이 감염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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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현대자동차(주) 강원지역본부,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에 새해맞이 후원금 전달”
    [동포투데이] 현대자동차(주)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이덕범)는 1월 5일 새해를 맞아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센터장 강기완)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의 연탄지원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도시락 지원사업에 후원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덕범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기완 센터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현대자동차(주) 강원지역본부에 감사하다”며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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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년별 스포츠데이 운영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신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운동 수행 능력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9월부터 학년별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학년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신 발달 단계와 학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였다. 축구나, 농구, 피구 등 경쟁 영역의 활동은 최소화하고 달리기, 줄넘기, 전통 놀이, 순환식 체력 향상 운동 등을 주로 채택하여, 운동 기량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신체 활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3, 6학년에서는 날짜를 정해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고, 2, 5학년에서는 통합, 체육 교과와 연계하여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참여하는 토너먼트 형식의 스포츠데이를 진행하였다. 4학년에서는 스포츠데이 종목으로 줄넘기를 선택하여 반별 연습 기간을 갖고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반복하여 진행하며, 2학기 내내 줄넘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스포츠데이를 마친 6학년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학급 친구들과 스포츠데이를 준비하고 다른 학급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굉장히 즐거웠고, 졸업하기 전에 한 번 더 스포츠데이가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호 교장은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각 학년 협의를 통해 KIS 학생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뛰노는 재미있고 건강한 스포츠데이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큰 성취감을 느끼고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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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2020년 中 산샤 누적 발전량 1118억 킬로와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월 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까지 중국 산샤댐(三峡)에서는 프로젝트내의 홍수방지, 항운과 수자원 이용 등 종합 효과를 확보하는 전제하에서 2020년 전 년 누적 전력생산량이 1118억 킬로와트에 달했다. 이는 남미주 이타이푸 수력발전소가 2016년에 창조한 1030.98킬로와트란 발전량 세계기록을 깨뜨린 것으로 된다. 사진은 1월 3일 밤 무인기로 촬영한 중국 산샤 댐의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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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中 지린시 송화강변의 은빛세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1월 4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의 ‘무송지도(雾凇之都)’로 불리는 지린시가 요즘 2021년 새해의 무송을 맞는 분위기다. 지난 1월 3일, 지린시 송화강변의 나무들에는 눈꽃이 피어나 응결되면서 무성하고 깨끗하고도 화려했다. 사진은 눈꽃들로 단장된 지린시 송화강변 은빛세계의 모습이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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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캐나다 크리스마스 트리 회수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월 3일, 캐나다 소방관들이 매년 한 번씩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圣诞树) 회수활동에 참가, 회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기계에 의해 분쇄되어 퇴비로 되거나 식물재배용 복합토로 되곤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캐나나 리치먼드에서 소방관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운반회수하고 있는 장면이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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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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