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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심양(瀋陽)-가목사(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장백산·長白山)-돈화(敦化) 구간이 공식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서 백두산 풍경구는 국가 고속철도망과 연결돼 장춘{長春)에서 백두산까지 2시간 18분 소요된다.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백두산-돈화 구간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250km로 설계된 99km의 노선은 원시림을 가로지르기에 '삼림고속철도'로 알려져 있다.(사진 : 중국정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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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中 안후이 황산, 명대 전하이교 보수공사 준공검사 통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안후이(安徽)성 황산시 둔계구에 있는 진해교(鎭海橋)는 21일 준공검수를 통해 통행 재개 절차를 밟았다. 보수된 진해교는 길이 131.2m, 다리 폭 7.53m다. 일명 ‘맏형다리’로 불리는 진해교는 명나라 때 건설된 육각 7공(六墩七孔)의 아치형 다리로 국가중점문화보호단위(문화재)에 속한다. 2020년 7월 이 다리는 홍수로 파괴됐다. 진해교가 파괴된 후 황산시 문화관광국은 즉시 수리 계획을 국가 문화재 관리국에 보고하여 승인 받았으며 보수 개시 전 기계설비로 다리 부재를 건져내고 복구를 위한 사전 준비를 빈틈없이 했다. 현장 인양 석재는 약 4565m², 원재료 활용도는 약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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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바이든 “미국 전염병 상황, 2020년 3월로 돌아가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2020년의 심각성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바이든은 "2억 명이 넘는 미국인이 이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코로나19에 대한 인식이 더욱 정확하고 의료물자 공급도 더 이상 어려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2020년 3월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모든 미국인은 연말 중 정상적으로 모임 등 축하 행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또 연방정부가 5억 도스의 자가 코로나19 테스트제를 사들여 2022년 1월부터 미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JHU)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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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러-미, 2022년 초 1차 안전보장담판 개최키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2일, 러시아 위성망에 따르면 당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22년 초에 가서 러시아와 미국 간의 첫 안전보장 담판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지난 10일 미국 및 다른 서방 국가들과의 안전보장 담판 개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나토에 나토의 추가 동유럽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법적 보장을 요구하였으며 15일에는 또 미국 측에 러-미 안전보장조약 초안과 나토 회원국 안전보장조치 협의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17일 러시아 외무부는 재차 2건의 문서를 발표하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추가 동유럽 세력 확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아닌 옛 소련 가맹공화국 영토에 군사기지 건설하는 것을 배제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들 국가별로 군사합작을 발전시키는 것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 등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계 악화가 가속화되면서 양국 국경지대에 대규모 군인과 장비를 배치됐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국경에 많은 병력을 집결시켜 우크라이나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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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中, 선양 북대영 옛 터 진열관 개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선양시(沈阳市) 항일전쟁유적지 선양 북대영(北大营) 옛 터 진열관이 지난 21일 현판식을 갖고 개관하였다. 1907년에 건축된 선양 북대영은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특히 선양 근대 역사의 축소판이자 증거로서 청조말년, 중화민국, 항일전쟁과 해방전쟁 등 다양한 역사적 시기를 거쳤다. 동북이치(东北易帜-황고툰 사건 후 중국 동북의 봉천군벌 두령이었던 장학량(张学良)은 1928년 12월 29일 삼민주의를 준수한다고 통보하고 난징 국민당 정부에 복종하기로 하면서 원 북양군벌의 오색기를 내리고 청천백일기를 올린 사건), 918사변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증언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1931년 9월 18일, 일본군은 남만철도의 류탸우후(柳条湖) 구간을 폭파하고는 이를 중국군의 소행이라고 떠넘기면서 이를 빌미로 동북 군 주둔지인 북대영을 포격하였다. 이러자 북대영에 주둔한 일부 애국 장병들은 난징 정부의 ‘무저항’ 명령에도 불구하고 항일전쟁의 첫 총소리를 울렸다. 2019년 중국 국무원은 북대영 옛 터를 제8진의 전국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지정했다. 2021년, 9.18사변 발발 90주년을 맞으면서 선양 북대영 터 진열관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고 이와 함께 문화재 사료 공모도 시작됐다. 선양 북대영 옛 터 진열관 부지는 1만1000㎡로 역사 진열전, 복원 진열전과 테마임시전 등이 있고 400여 점의 역사사진, 200여 점의 역사유물 및 전자지도, 장면복원, 파노라마모래(全景沙盘), 테마조형물, 회화, 영상과 판타지 영상 등 다양한 현대화 수단을 통해 100년 역사를 독특하고도 다층차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개관 당일 선양시 문화재보호협회, 북대영 옛 터 발견인 등 민간 소장자 10여 명이 기념장, 옛 사진과 배지 등 문물사료를 전시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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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中 푸젠, 공룡알 화석 속 ‘완벽한 배아’ 발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2일, 한 공룡알 화석에 의해 보존된 ‘완벽한 배아’가 중국 푸젠성(福建省) 과학기술관에 전시됐다. 이 공룡배아 화석은 7200만~6600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기록된 가장 ‘완벽한 공룡배아’ 화석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2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이 공룡 배아와 현대 조류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밝혀냈으며 이 연구 성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크로스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태어나기 전의 아기공룡은 마치 알 속에 웅크린 작은 새처럼 보였으며 새들의 많은 특징이 공룡의 조상으로부터 최초로 진화되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 화석은 장시성 간저우시(江西省赣州市)의 만백악세(晚白垩世) 지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 공룡은 치아가 없는 수각 류에 속한다. 이 화석은 현재 푸젠성 잉량(英良) 석재자연사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박물관은 이 표본을 ‘영량베베(英良贝贝)’라고 명명했다. 표본을 보면 짧고 높이가 없는 두개골에 따라 ‘영량베베’가 도란룡류(窃蛋龙类)로 확인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잉량베베’의 보존자세가 이미 알려진 공룡 배아 중 유일하며 머리가 몸 아래쪽에, 발은 양쪽에 있고 몸 등은 알의 둔한 끝을 따라 웅크리고 있다. 이런 자세는 현대 조류의 배아와 유사하며 이전 공룡 배아 화석에서는 이런 사실이 확인된 적이 없다. 연구진은 조류는 부화하기 얼마 전 몸을 구부리고 머리를 날개 아래로 뻗는 수축 자세를 갖는 것으로 이런 자세를 완성하지 못한 배아는 부화에 실패해 사망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의 공동 제1저자인 중국지질대학 싱리다 부교수(邢立达副教授)에 따르면 극소수의 공룡 알에는 배아 화석이 보존되어 있으며 가장 희귀한 화석 중 하나로 이 화석들은 공룡의 생식, 행동, 진화 그리고 고생태를 연구함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진은 ‘잉량베베’를 다른 수각 류 공룡, 목이 긴 도마뱀류 공룡, 새의 배아와 비교하면서 조류 특유의 수축 행위는 수천만 년 전이나 억 년 전의 수각 류 공룡에서 가장 먼저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가설을 어떻게 더 검증할지는 배아 화석 발견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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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中 산둥성 지닝, 맹자 추모 제사 거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동지(冬至)인 21일 중국 산둥(山東) 지닝(濟寧)시 쩌우청(邹城)현 맹자묘(孟子廟)에서 맹자(孟子)를 추모하는 제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맹자의 후손과 유교 애호가,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 의상을 입은 극단 단원들은 송나라(960-1279))의 제례를 가무공연에서 선보이며 맹자에 대한 존경과 전통문화 고취의 노력을 보여줬다. 맹자 (기원전 372년-289년) 또는 맹자는 고대 중국의 위대한 철학자였다. 맹씨 족보에 따르면 그는 기원전 289년 동지에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쩌우청에 거주하는 맹자의 후손들은 역사적으로 중국 문화와 세계 문명에 대한 맹자의 위대한 공헌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동지 의식을 맹자를 숭배하는 의식으로 대체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공적 기탁식은 8년 연속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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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美, 2021-코로나19 기복의 ‘변수’와 ‘정족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1년을 곧 마감하면서 미국은 변이바이러스의 또 다른 위협 속에서 코로나19 대확산의 두 번째 겨울을 보내게 되었다. 2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뉴욕 퀸스의 한 간호사가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1년 뒤인 같은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8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서도 백신이 2021년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에 긍정적 작용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기복이 심한 상황 뒤의 정치적 갈등과 의구심도 무시할 수 없다. 델타와 오미크론 확산이 미국의 2021년 발생을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였다면 미국 사회에 있어서 ‘방역 정치화’의 분규는 항역을 가로 막는 길의 ‘정족수’로 볼 수 있다. 독주의 ‘변수’ 방역 행보 교란 바이든의 취임 선서를 하루 앞두고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는 40만 명을 넘어섰고 감염자는 24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지난 12월 14일까지 코로나19 사망자와 감염자는 각각 80만과 50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까지 미국의 2021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020년 한 해의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각 주에서도 방역 정책을 완화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는 속도가 백신 접종률만큼 높아지지는 않았다. 바이든은 7월 4일(미국 독립기념일)까지 미국 성년 인구의 70%에게 최소한 1차의 백신을 접종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목표는 한 달 가까이 늦어졌다. 바이든 취임 초 ‘100일 방역 계획’이 ‘국가전략’으로 격상되고 또 12월 초 ‘동계 방역강화행동 계획’이 발표되기까지 1년 가까이 걸렸음에도 미국의 방역 효과는 왜 희비가 엇갈리는 걸까?! 미국 언론은 이를 문제로 삼고 있다. 연중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감염자 급증뿐 아니라 백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방역 정책도 되돌아볼 만한 대목이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바이러스학 전문가는 “미국이 백신 접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과 추적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는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 값싸고 쉽게 얻을 수 있는 검사시약 등은 효과적인 대처 방식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이미 효력을 보고 있는 일이니 미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역학전문가는 2021년 미국을 돌아보며 “공평하게 말해 미국은 아직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거의 모든 사망자는 미 접종자로부터 발생하고 있는바 이는 워낙 예방하고 피할 수도 있었던 비극이었다”고 말했다. 분규의 ‘정족수’ 방역의 조율 교란 2021년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대한 미국 사회의 태도는 여전히 분규로 가득 차있으면서 백신 문제에 집중됐다. 바이든이 취임한 이래, 미국의 거대 양당은 백신 의무화만 놓고도 견해차가 심했고 연방과 주정부가 서로 견제하는 등 전국적 통합 방역을 이루지 못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델타 변이의 전파 가속화로 인한 감염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백신 강제 령을 발동해 2022년 1월 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화당이 집권한 여러 주에서는 이것이 법적 소송으로 인해 제동이 걸렸다. 지난 9월,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백신 접종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는 여전히 당파적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무당파 성향 응답자 중 86%가 최소 1차의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고 공화당 성향의 응답자 중에는 60%였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수석 의료전문가인 파우치도 “미국은 과학적 문제에 대해 매우 우려스러운 정치적 분규를 갖고 있어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가로막고 있다”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미국 인구 2억2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마쳐 전체 인구의 61%를 차지했다. AP통신은 이 데이터가 “코로나19 통제에 필요한 백신 접종 수준보다 훨씬 낮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은 역학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하여 “미국이 이렇게 많은 면역학, 바이러스학, 백신학 분야의 과학을 이끌어 왔음에도 백신 접종과 보급에 허덕이는 것은 진짜 난감하다”면서 “이 많은 사망자는 기실 충분히 피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소름이 끼친다”고 보도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어느 한 논평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 2년이 다 돼 가지만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게 분명하다”면서 2년간 미국 사회의 모순된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또한 “새로운 불확실성에 대한 회의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공식적인 방역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과학자나 관리들이 코로나19 확산세의 기복을 예측할 수 없다면서 그러나 신규 환자가 크게 늘어날 경우 미국인들은 현명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가 다가올수록 미 국민의 이동과 모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오미크론이 가져올 불확실성까지 더해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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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재외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말을 맞아 전국 31개소에 거주하고 있는 2,860여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8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성곤 이사장과 직원들은 21일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22일 안산 고향마을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영양제를 직접 드렸고, 직접 방문하지 못한 지역에는 영양제, 세탁세제, 생필품 선물을 보냈다. 올해 사랑의 선물 나눔은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11월부터 신규로 영주귀국한 340여명의 사할린 동포들에게도 지원캠프를 통해 전달 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안산고향마을 사할린동포들과 함께 신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지원 캠프를 둘러보고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의견을 들었으며, 인근에 있는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에도 방문하여 국내에 재정착한 고려인들의 생활상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곤 이사장은 ”사할린 특별법 시행으로 더 많은 사할린 동포분들이 모국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선물이지만 영주귀국 동포들에게 위안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고, 이에 안산고향마을 노인회 주훈춘 회장은 ”코로나로 해외에 있는 가족들도 만나지 못하는데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찾아와주니 큰 힘이 된다." 고 고마워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1998년부터 매년 국내에 거주하는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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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中, 대학교육 이수자, 여성 남성보다 더 많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발표한 ‘중국 여성발전요강(2011-2020년) 최종 통계감정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현저히 개선되었으며 남녀평등과 행복감과 안정감이 현저히 향상되었다. 2000년 중국이 장수국가에 진입한 후 중국의 1인당 기대수명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 여성의 1인당 기대수명은 2010년의 77.37세에서 2015년에는 79.43세, 2020년 80.88세로 더 늘어났다. 유엔 세계인구전망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여성의 1인당 기대수준은 184개국 중 62위로 세계 여성 평균 수명보다 4살이나 많았다. 각종 대학교육에서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모두 남학생을 능가했다. ‘요강’이 시행된 이래 중국의 대학교육은 빠르게 발전하여 여성이 대학교육을 받을 기회가 증가하였다. 빈곤과 장애 여대생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여성들이 평등하게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2020년 대학교육의 총 입학률은 54.4%로 2010년보다 27.9%포인트 높아졌으며 대학교육 재학생 중 여자 대학원생 수는 159만9000명으로 전체 대학원생 중의 비중이 50.9%에 달했다. 이는 2010년보다 3.1%포인트 향상, 일반 본과와 성인 본과 재학생 중 여학생은 각각 1674만2000명과 450만6000명이었으며 2010년보다 각각 0.1%, 4.9%포인트 높아진 51.0%와 58.0%이다. ‘요강’이 시행된 이래 고용정책과 창업 지원책이 점차 완벽해지면서 여성의 취업 루트가 넓어져 여성 취업자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2020년 도시 기업 여성 취업자는 6779만4000명으로 2010년보다 1917만9000명이 증가해 39.5% 증장, 여성 취업자가 전체 사회 취업자의 43.5%를 차지해 ‘40% 이상의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여성 인대 대표와 여성 정협 위원 모두 역대 최고였다. ‘요강’이 시행된 이래 중국은 여성의 참정 의정을 적극 추진하고 지지하여 여성의 의사 결정과 관리에 참여하는 비율이 현저히 높아졌으며 한편 여성의 정치 권력도 크게 보장되고 강화되었다. 2018년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는 모두 742명의 여성 대표가 참가해 전체 대표 수의 24.9%를 차지하여 11기(2008년) 때보다 3.6%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역대 인대 대표 중 여성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정협 제13기(2018년) 전국위원회에는 여성 위원 440명이 참가하여 전체 위원 중 20.4%를 차지하였다. 이는 11기(2008년) 때보다 2.7%포인트 높아졌고 역대 정협 위원 중 여성 비중이 가장 높았다. 2010-2020년 기업 임직원과 직원 감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 여성의 기업 경영과 관리 참여가 더 심입되었다. ‘요강’이 시행된 이래 중국 경제 사회는 빠르게 발전하고 사람들의 사상 관념이 끊임없이 새롭게 바뀌었으며 공개, 투명, 전형의 선발 기제가 지속 갖춰지면서 기업 관리에서 여성의 작용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2020년 기업 임직원 이사 중 여성 비중은 34.9%, 직원 감사는 38.2%로 2010년보다 각각 2.2%포인트와 3.0%포인트 높아졌으며 기업체 노동자대표자회에서의 여성 대표 비중은 30.2%로 2010년보다 1.2%포인트 높아졌다. 중국 여성들은 갈수록 장수하고 대학교육을 받음에 있어서 점점 더 우위에 있다. 그리고 취업자가 증가하고 정치 참여 의정 능력이 강해지고 있는가 하면 기업 경영에서도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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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마다가스카르 선박 침몰 사고로 83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마다가스카르 국가항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마다가스카르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로 사망자는 당일 밤 현재 83명으로 늘었으며 지금까지 50명이 구조되고 5명이 행방불명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다가스카르 언론에 따르면 침몰 사고 수색과 수사는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22일 오후 잠정 중단됐으며 23일 오전에 계속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승객 130여 명을 태운 선박 한척이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안타남베에서 출발하여 수아녜라나 이웅구로 향하던 중 선박 기관실에 물이 들어와 침몰됐다. 마다가스카르 항무부 관계자는 “사고 선박은 화물선으로 승객을 태울 수 없는 선박이었으며 출발지인 안타남베도 공식 인정 항구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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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中, 지속가능한 과학위성 1호 첫 촬영 영상 공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 20일, 중국에서 지속가능한 과학위성 제1호 첫 촬영 영상이 베이징(北京)에서 정식 발표됐다. 창장 삼각주(长三角), 산둥반도(山东半岛), 티베트 나무차오(西藏纳木错), 신장 아커쑤(新疆阿克苏) 그리고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프랑스 파리 등 다양한 지역과 도시의 희미한 빛(微光), 다보(多譜)와 열적외 화상기영상 등이 포함되었다고 21일 중국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5일 중국은 타이위안(太原)위성발사센터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학위성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는 2030년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어젠다(议程)를 전문 서비스하는 과학위성으로 중국 과학원의 ‘지구 빅데이터 과학 프로젝트’ 선도적인 연구 개발로 되며 또한 지속가능한 빅데이터 국제연구센터 비전의 선발주자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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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美 언론 “‘차이나 액션플랜’ 미 과학계 해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미국 종합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는 기고문을 발표하여 "차이나 액션플랜"이 '도구'나 '도면'보다 더 가치 있는 지적재산권 자산, 즉 미국 과학자와 과학계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고문은 2018년 제프 세션스 당시 미 법무장관이 "차이나 액션플랜" 개시를 발표하면서 재미 과학자들을 경미한 문제로 처벌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해 수십 명의 연구자와 학자들이 기소됐다며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명문대 교수들을 포함해 대다수가 중국인이라고 전했다. 즉 합법적인 과학협력을 말살하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발명할 만한 과학자를 쫓아낼 수도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기고문은 또 미국 당국은 가장 유용한 기술은 서면으로 된 지식재산권이 아니라 인간의 뇌 속에 존재하는 무형의 지식이라는 중요한 점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가 계속 이어가는 "차이나 액션플랜"은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애리조나대와 비영리단체 100인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한 중국 과학자 42%가 "차이나 액션플랜"과 미 연방 수사국의 다른 조사가 미국잔류 계획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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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중동 진출 ‘메이드 인 차이나’ 인기 짱!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년 간 중동으로 진출한 ‘메인드 인 차이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1800인승 호화 여객선, 스마트버스 그리고 ‘차이나 스피드’를 자랑하는 지하철과 중국 브랜드 자동차 생산라인… 그럼 중동으로 진출한 ‘메이드 인 차이나’를 살펴보자. 중국 알제리에 호화 여객선 '바지 모크타르 Ⅲ선' 수출 중국이 알제리에 수출한 호화 여객선 '바지 모크타르 Ⅲ선(BADJI MOKHTAR Ⅲ)'은 길이 200m, 폭 30m, 설계 흘수 6.7m, 속도 24노트로 건조되었으며 18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고 600대의 차량을 선적할 수 있다. 이 호화 여객선은 또 12층에 총면적 2만여㎡로 500여 개 객실과 약 100개의 선원실로 구성됐다. 이외 다양한 식당 및 배식구, 노천 놀이구역과 면세점, 스탠드바 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중국과 알제리가 합작한 첫 여객선 프로젝트이다. 벙바커(梦巴客), 360도 블라인드프리(无盲区) 중국 중형차만의 스마트 보안시스템인 ‘후이안퉁(惠安通)’을 장착한 신형 관광버스 ‘멍바커(夢巴客)’가 얼마 전 사우디아라비아로 출항했다. '멍바커'는 주야를 불문하고 360도 어라운드 뷰로 사각지대 없이 도로 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도로 상황 정보에 따라 알아서 판단하고 알려주며 스스로 제동하는 등 스마트 주행을 실행한다. ‘벙바커’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360도 어라운드 뷰로 사각지대 없이 도로 상황을 탐지해 도로 상황 정보에 근거하여 능동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하며 능동적으로 알려주고 또 스스로 제동하는 등 스마트한 ‘안전 보루’를 만든다. 중국산 지하철, ‘터키 스피드’ 경신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도심과 이스탄불 공항을 잇는 지하철 노선은 시속 120km로 터키에서 가장 빠른 지하철 노선이 됐다. 중국산인 이 지하철 열차는 2022년 1분기부터 하루 60만 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이 노선은 2024년부터 2043년까지 도로 유지보수 비용과 대기오염, 여행 시간을 줄여 약 30억400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라미드 아래의 중국산 자동차 지리(吉利), 치루이(奇瑞), 진룽(金龙), 장화이(江淮)…. 택시부터 자가용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거리를 달리는 중국산 자동차는 마치 중국 국내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현재 이미 20여 개의 중국 자동차회사가 이집트 시장에 진출하였다. 치루이, 화천(华晨), 비야디(比亚迪) 같은 중국 자동차 회사도 이집트에 벌크 조립 공장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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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러시아, 올 들어 11월까지 32건 테러공격 저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월까지 러시아 국가안전기관은 32건의 테러공격을 저지시켜 테러 위협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2월 20일은 러시아 국가안보기관 '근무자의 날'이다. 당일 러시아 대통령 웹사이트에 따르면 푸틴은 러시아 국가안보에 대한 연설에서 "최근 들어 러시아는 반테러 투쟁 영역에서 큰 성과와 총체적 진전을 이뤄내 테러 위협을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푸틴은 "지난 11년간 러시아는 200여 건의 테러공격을 예방하고 저지해 러시아에서 저지른 테러범죄는 배로 줄었다"고 밝혔다. 푸틴은 또 "올 들어 11월까지 러시아에서 저지한 테러범죄는 32건을 포함해 모두 61건이라고 하면서 반테러 투쟁에서 강경하고도 비타협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행동을 취해 국제 테러 조직의 러시아 내 활동을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하여 푸틴은 “극단주의는 러시아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며 사회혐오, 종교혐오 활동도 엄격히 단속해야하며 러시아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불법적인 반국가 활동에 휘말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푸틴은 지난 8월에도 통일러시아당 대표자회 2단계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러시아는 국제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능력이 있다. 하지만 국제 테러조직이 아프가니스탄 혼란을 틈타 주변국을 교란할 수 있기에 러시아는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수시로 테러주의 활동을 타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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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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