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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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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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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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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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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2
  • 주일 미국대사 “미, 중국 고립 위해 일본 등 동맹국에 도움 요청”
    [동포투데이] 엠마누엘 주일 미국 대사가 미국 정부가 일본과 다른 아시아 동맹국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고립시키려는 중국의 시도를 뒤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엠마누엘이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의 전략은 전체 상황을 역전시켜 중국을 고립된 당사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은 또한 미국이 안보와 경제 발전 측면에서 모델로 나아가려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일본 총리로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되는 미국 국빈 방문이다. 기시다는 4월 10일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11일 오전 국회 연설, 오후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 12일에 일본 기업 및 대학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일본과 미국이 외교, 국방,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일 글로벌 전략동맹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국제사회에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며 "이런 배경에서 미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러한 기조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방위 장비, 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 5G 통신 공동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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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4-1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대한항공 여객기, 일본 공항에서 홍콩 여객기와 충돌
    [동포투데이] 일본 후지 TV(FNN)는 한국발 대한항공 항공편과 홍콩발 캐세이퍼시픽 항공기가 신치토세 공항에서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홋카이도 공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쯤 신치토세 공항에서 홍콩 케세이퍼시픽항공과 대한항공 항공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민간항공국 소식통은 충돌이 국제선 계류장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부상자 여부 및 기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홋카이도방송(HBC)은 소방당국을 인용해 이동 중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계류장에 있던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16일 홋카이도문화방송(UHB)에 따르면 대한항공 여객기에는 승객 276명과 승무원 13명 등 289명이 탑승했고,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은 탑승 예정 시간이 아니어서 아무도 탑승하지 않았다. 충돌 당시 공항 소방대가 대기 중이었고 기름 유출이나 화재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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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北,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등 대남기구 폐지
    [동포투데이] 1월 15일 북한 제14차 최고인민회의 제10차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대남 기관의 폐지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었고 만장일치로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폐지된 대남기구로는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청 등이 있다. 한편 신화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이번 결정이 최근 80년간 북한의 조국 통일 노선이 한 민족, 한 국가, 두 제도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남한의 4·19 혁명 직후인 1961년 5월 13일에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으로 남북관계 및 대남사업을 담당하는 주요 기구 중 하나이다.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북남대화와 해외교포, 대남선전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21세기 초 남북관계가 완화되면서 북한은 민족경제협력국과 금강산국제관광국을 설치해 남북 간 공동 경제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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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美,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10억 달러 무기 행방불명
    [동포투데이] 11일(현지 시간) 미 국방부 감찰관실은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10억 달러 이상의 무기와 장비를 분실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최종 용도에 대한 검증을 받아야 하는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 및 장비의 약 59%가 점검에 실패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무기에는 대전차 미사일 FGM-148 재블린, 지대공 미사일 FIM-92 스팅어 및 자살 공격 드론 스위치블레이드 등이 포함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런 종류의 무기는 민감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고 크기가 작아 밀수 대상이 되기 쉽다. 보고서는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무기와 장비의 행방을 추적할 수 없는 원인을 조사관 부족, 우크라이나 내 조사관 활동 제한 등의 요인으로 돌렸다. 보고서는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모든 무기와 장비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감찰관실은 이 보고서가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 및 장비의 유출 여부를 조사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미국이 지원한 첨단 무기가 우크라이나 밖으로 '불법 유출'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감관실은 우크라이나에 사람들을 파견하는 한편 미국 측이 지원하는 무기 장비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는지에 대한 형사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위기가 전면적으로 고조된 후 미 의회는 1,100억 달러 이상의 대(對)우크라이나 지원을 연속적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공화당은 2023년 1월 하원을 장악한 후 아직까지 새로운 대우크라이나 지원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1일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이 바닥났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에 약 610억 달러의 대(對)우크라이나 지원 승인을 요청했고, 공화당은 대우크라이나 지원을 민주당과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며 미국 이민정책의 긴축 등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공화당은 또 우크라이나 측이 원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와 러시아와의 전쟁 승리 전망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AP통신은 국방부의 감찰관실의 보고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엄격히 감독하고 있다고 주장해 온 것과 모순되며 백악관이 의회에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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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 크렘린궁,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방문 예정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외교 채널을 통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과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크렘린궁은 러시아와 북한 외무장관 간의 회담이 성공적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16일 최선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또한 푸틴 대통령이 최선희와 만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이끄는 북한 정부 대표단이 지난 14일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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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15
  • 中, 세계적 수준의 영화 타운 계획 공개
    [동포투데이] 푸춘강 영화 및 텔레비전 기지 프로젝트 서명식이 1월 5일 항저우 퉁루현에서 열렸다. 총투자액이 600억 위안(83억 8000만 달러)인 220억 위안에 달하는 1단계는 133헥타르가 넘는 면적의 강남타운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 단계의 목표는 화책영화텔레비전기술대학과 영화 및 TV 촬영 기지를 설립하는 것이다. 이 대학은 영화 및 TV 예술과 기술을 전문으로 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영화 산업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될 준비가 되어 있다. 현대적인 도시 미학과 결합된 역사적이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이 베이스는 야외 풍경 촬영과 최첨단 특수 효과 제작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차별화될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항저우의 가장 유명한 3대 수로인 신안강, 푸춘강, 첸탕강의 경치를 활용하여 세계적 수준의 문화 및 관광 명소 구축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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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中 '3대 신제품' 수출액, 처음으로 1조 위안 돌파
    [동포투데이] 2023년 중국 대외 무역은 외부 압력과 내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며 안정 촉진 및 품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12일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41조 7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23조 7700억 위안으로 0.6% 증가했고, 수입은 17조 9900억 위안으로 0.3% 감소했다. 왕링준 관세청 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3년 대외무역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분기별로 상승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4분기에는 월별 상승세가 이어지며 수출입 증가율이 확대됐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일대일로' 건설 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19조 4,700억 위안으로 2.8% 증가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6.8%, 7.1% 증가했다. 또한 제품의 경쟁우위가 탄탄해지고, 수출모멘텀이 풍부하고 활발해지면서 전기승용차, 리튬이온배터리, 태양전지 등 '3대 신제품'의 총수출액은 1조 600억 위안으로 처음으로 29.9% 증가해 1조 위안을 넘어섰다. 미국 CNBC는 2023년 아세안이 여전히 중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였으며 EU가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여전히 중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다. 기사는 또 러시아와의 무역은 지난해 중국의 대외무역의 하이라이트로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중국의 러시아 수출은 47%, 수입은 13% 가까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제품 면에서는 자동차 수출이 눈에 띄어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이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2일 지난해 11월과 12월 중국 수출이 두 달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지난 6개월간의 감소세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중국의 수출과 수입, 수출입 총액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대외 무역 상황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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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北 외무상, 1월 15~17일 러시아 방문 예정
    [동포투데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북한 외무상의 이번 방문은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번 방문 의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북한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북한 측과 회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자하로바는 “북한 대표단의 모스크바 도착을 고대하고 있다”며 “라브로프와의 회담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열린 우크라이나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김성 유엔 주재 북한 상임대표는 러시아가 특별 군사작전에서 북한 무기를 사용한 것에 대한 서방 대표단의 독단적인 비난에 대한 성명에서 미국은 러시아의 합법적 안보 이익을 무시하고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었으며 이제는 러시아와 맞설 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성은 평양은 미국의 근거 없는 비판에 대해 매번 논평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워싱턴에 눈앞의 이익보다는 누가 문제를 일으키려 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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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테헤란 수백명 집회, 영대사관 밖 미·영·이 국기 불태워
    [동포투데이] 미국과 영국의 후티 공습은 많은 불만을 야기했다. 영국 스카이뉴스, AFP통신 등 복수의 매체들이 12일 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 참가자 수백명이 집회를 열고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며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테헤란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3개국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고, 시위자들이 영국대사관 밖에서 세 나라의 국기를 불태우며 가자지구 사람들과 예멘인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예멘의 수도 사나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일부는 돌격 소총으로 무장했고, 많은 사람들은 예멘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후티 반군 지도자 압둘 말리크 알후티의 초상화를 들고 있었다. 그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은 뒈져라"라 외쳤다. 한편 뉴욕포스트는 2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백악관과 타임스퀘어 인근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의 예멘 폭격 저지' '즉각 예멘을 떠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예멘 후티 반 표적 공습에 반대했다. 100일 가까이 이어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파급 효과는 더욱 심화되었다. 12일 새벽, 예멘의 수도 사나 등지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표적이 미국과 영국의 군사적 타격을 받았고, 미국과 영국, 후티 반군 측 모두 이를 확인했다. 후티 반군은 미영 양국의 사나 등지 공습이 '대규모 침략행위'라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의 과도한 무력 사용을 비판하며 양국이 홍해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카나니도 미국과 영국의 과도한 무력 사용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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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미 언론, 우크라이나군 집속탄 무력화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군이 전장에서 사용하는 미국산 집속탄이 무력화됐다. 13일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이 공급해 논란의 대상이 된 집속탄이 전장에서 효율성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의 한 소대장은 이전에는 집속탄이 대규모 부대를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공격이 다른 형태 인 소규모 단위로 수행되고 있기 때문에 집속탄은 작고 분산 된 부대에 대해 효과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우크라이나 군인은 러시아군 병사들이 참호를 더 깊이 파서 자신을 은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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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14
  •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中 “민진당, 주류 여론 대변 못해”
    [동포투데이] 대만 총통 선거가 막을 내리자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중국 본토에 선거 결과를 현실적으로 직시하고 존중하며 선거 후 양안의 새로운 국면을 합리적으로 보고 대만에 대한 압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대륙위원회는 13일 저녁 보도자료를 내고 대만이 제8차 총통 직선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강권 압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민주적 자유의 가치를 확고히 수호하겠다는 대만국민의 결의를 충분히 드러냈다고 밝혔다. 대륙위원회는 대만이 선거 전에 중국이 다양한 방식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대만 국민의 투표 의향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관행은 역효과를 낳고 양안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고수하려는 대만 국민의 결의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륙위원회는 중국 본토가 현적으로 대만 총통 선거 결과와 여론을 직시하고 존중하며, 선거 이후 새로운 양안 정세를 합리적으로 바라보고, 권위주의적이고 경직된 정치적 사고를 버리고, 대만에 대한 압박을 중단하며, 개방적인 태도로 건전하고 질서 있는 양안 교류를 추진하고, 전제 조건 없이 대만과 소통하고 대화하여 양안의 선린 교류와 지역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조건을 공동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라이칭더와 샤오메이친이 차기 총통과 부총통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천빈화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선거 결과 민진당이 대만의 주류 여론을 대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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