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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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 볼찬스크 북부 지역 완전 장악
    [동포투데이] 하르키우 지역 군사·민간 행정부(MCA)의 수장인 비탈리 간체프는 볼찬스크 북부 전체가 해방되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리프치 지역에서 순조롭게 진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고지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체프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세를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해 쿠피얀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방향에서 볼찬스크로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볼찬스크가 하르키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며, 러시아군이 도시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체프는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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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우크라 반정부 인사 “젤렌스키 국외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못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반정부 인사 빅토르 메드베추크(67)는 5월 21일부터 젤렌스키가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권리가 없으며 문서에 대한 그의 서명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젤렌스키의 임기는 5월 20일에 만료되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는 2024년 3월 31일에 실시되어야 하며, 선출된 새로운 국가 원수는 5월에 취임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 상태와 총동원령으로 인해 선거는 취소되었다. 젤렌스키는 앞서 지금이 선거를 치를 적기가 아니라며 이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젤렌스키의 임기 만료 후 권력의 정당성 문제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치 및 법률 시스템이 이에 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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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이란 대통령 추락사, 관영언론 첫 사고원인 발표
    [동포투데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타고 가던 헬기가 19일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 추락해 라이시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 등 9명이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라이시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란 관영 언론인 이란 국영 이르나(IRNA) 통신은 20일 오후 처음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며 이번 사건을 '기술적 결함'으로 돌렸다. 또한 이란 당국은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시는 19일 이웃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탑승 중이던 헬리콥터가 비행 중 추락했다. 현장 영상에는 헬기가 산봉우리에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50여 명의 구조대가 밤새 수색을 벌인 끝에 20일 이른 새벽에 잔해를 찾아냈다. 헬기는 완전히 불에 타버렸고 일부 잔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이어 라이시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르나 통신은 현지시간(20일) 오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이히가 탄 사고 헬기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직전 구입한 미제 벨 212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세기 정도 된 노후 기종으로 미국의 제재로 부품 정비가 부족했던 데다 현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등 기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된 후 테헤란은 긴급회의를 열고 무하마드 무크바르 제1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바게리 카니 외무부 차관이 외교부 장관 대행을 맡기로 했다. 이란 당국은 정치적 불안을 피하기 위해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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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ICC, 하마스 지도자·이스라엘 총리·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동포투데이] 국제형사재판소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운동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갈란테 이스라엘 국방장관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를 모색하고 있다.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석검사는 성명을 통해 “오늘 팔레스타인 상황과 관련해 체포영장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칸 사무실에 따르면 신와르, 네타냐후, 갈란트, 하마스 군사 종파인 카산 여단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와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일 하니아가 2023년 10월 이후 저지른 전쟁 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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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국가 원수와 관련된 항공기 추락 사고
    [동포투데이] 2024년 5월 19일 아제르바이잔에서 40km 떨어진 이란 북서부 바르자칸시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본지는 역사상 국가 원수가 탑승한 항공기 추락 사고 기록을 정리했다. ●1940년 9월 7일 아순시온에서 산 베르나르디노로 향하던 포테즈 25 TOE 복엽기가 추락해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 조종사 등 3명 전원이 사망했다.●1957년 3월 17일 필리핀 세부섬 발람반 인근에서 더글러스 C-47기가 추락해 라몬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일부 관료, 기자 등 26명 중 25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오른쪽 엔진의 기화기 회전축의 오작동으로 인해 상승 중 항공기의 동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1959년 2월 17일, 앙카라에서 히드로로 향하던 터키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793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우회했다. 이 항공기에는 키프로스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던 아드난 멘데레스 터키 총리를 포함해 승무원 8명과 승객 16명 등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개트윅 공항에 착륙하던 중 나무 꼭대기에 부딪히면서 추락했다. 아드난 멘데레스는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0명 중 한 명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식 조사에서 추락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1966년 4월 13일 이란 공군, 드 하빌랜드사가 제작한 DH.104 도브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공항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압둘 살람 알리프 이라크 대통령이 이 사고로 숨졌다. 바트당에 동조하는 군인들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다.●1969년 4월 27일, 레네 바리엔토스 오투니오 볼리비아 대통령이 볼리비아 중부 코차밤바주 아르크 마을 근처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헬리콥터가 송전선에 충돌한 사고였다.●1974년 1월 24일 토고 공군 더글러스 C-47기가 냐싱베 에야데마대통령을 태우고 수도 로메에서 고향인 핑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자 6명 중 에야드마를 포함한 2명이 생존했다. 이 사고는 아직 정식으로 조사되지 않았다. 에야드마는 이것이 그에 대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토고는 1월 24일을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날"로 지정했다.●1981년 5월 24일, 에콰도르 공군 소속 비치크래프트 슈퍼킹 에어가 페루 남부 로하주의 과차나마 인근 고원에 추락했다.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 에콰도르 대통령,, 대통령 부인 마르타 부카람, 에콰도르 국방부 장관 마르코 수비아 마르티네즈 등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1981년 7월 31일, 파나마 공군의 드 하빌랜드가 개발한 DHC-6 트윈 오터 경비행기가 파나마 중부 코클주 코클레이시토 공항에 착륙하던 중 악천후를 만나 추락했다. 파나마의 실질적 지도자인 오마르 토리호스 에레라 장군을 포함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1983년 조사에 따르면 추락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실수로 밝혀졌다.●1986년 10월 19일, 마푸토(모잠비크)-루사카(잠비아)-음발라(잠비아)-마푸토 노선을 비행하던 LAM 모잠비크 항공 Tu-134A-3이 남아프리카 북동부의 음부지니 마을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서 충돌했다. 사고기에는 모잠비크 정부 대표단과 소련 승무원 등 44명이 탑승했고, 이 중 모잠비크의 건국 대통령인 사모라 마헬을 포함해 34명이 사망했다.●1988년 8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파키스탄 대통령이 탑승한 록히드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바하왈푸르를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추락하면서 탑승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자 중에는 파키스탄 대통령 외에도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 아놀드 라파엘과 아프간 무자헤딘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압둘 라흐만 악타르 파키스탄 국가정보국(ISI) 국장도 포함되어 있었다.●1994년 4월 6일 르완다 키갈리 공항 인근 상공에서 쥐베날 하뱌리마나 르완다 대통령과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부룬디 대통령을 태운 다쏘팰컨 50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두 정상과 탑승자 10명이 숨졌다.●2004년 2월 26일 보리스 트라이코프스키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탄비치크래프트 슈퍼 킹 에어 200(등록번호 Z3-BAB)이 모스타르 인근에서 추락했다. 대통령 외에 수행원 6명과 승무원 2명도 숨졌다.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훈련 부족과 악천후에서의 착륙 실수였다.●2010년 4월 10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카틴 학살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공군 특수기 101호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러시아 스몰렌스크로 향했다. 해당 항공기는 폴란드 제36 특수항공연대 소속 Tu-154M 기종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탑승객 89명과 승무원 7명 모두 숨졌다. 국가간항공위원회와 폴란드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조종사의 조종실수와 비행조직 관리 결함으로 인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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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2024-05-2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윈난, 산사태로 25명 사망·24명 연락 두절
    [동포투데이] 23일, 복수의 중국 언론에 따르면 윈난(云南)성 전슝(镇雄)현에서 산사태로 25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실종됐다. 2024년 1월 22일 5시 51분(현지시간), 윈난성 전슝현 탕팡(塘房)진 량수이(凉水)촌 허싱(合兴)과 허핑(和平) 두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농가 일부가 매몰됐다. CCTV에 따르면 1월 23일 14시 50분 현재 수색구조대가 실종자 3명과 연락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47명 현장에 20명이 발견됐으나 활력징후는 없었다. 이번 참사로 25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 또한, 223 가구 918명이 현성, 허핑초등학교 캠퍼스 등 임시대피소로 이송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재난 지역으로의 교통이 원활하고 전력 통신이 정상적이며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의 수색·구조, 재난 모니터링 및 사후 처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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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23
  • 트럼프, 우크라이나 관리들과 접촉 회피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과의 접촉에 실패했으며, 존슨 의장은 키예프 관리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젤렌스키 행정부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관리들과 트럼프·존슨 팀 간 안정적인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상호작용의 부족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선거 이후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하면 24시간 이내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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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1-22
  • 美 여성, 12명의 자녀 출산... 남편은 여전히 만족 못해
    [동포투데이] 미국의 슈퍼 엄마로 불리는 브리트니 처치가 1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댓글에 대해 답변했다. 브리트니(35세)는 12명의 자녀를 둔 엄마로, 통계에 따르면 첫 임신 이후 총 98개월 동안 임신을 해왔다. 브리트니의 인기는 지난 2년 동안 SNS에서 비롯되었다. 그녀는 Facebook, Instagram, YouTube, Tik Tok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우리의 대가족 생활'이라는 계정을 개설했으며 수백만 명의 팬을 확보했다. Tik Tok 플랫폼에서만 그녀의 팬은 180만 명에 달하며 단일 동영상의 조회수는 수천만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 댓글을 보면 '엄청난 대가족'을 축하하는 네티즌과 '아이들을 모으는 행위가 이기적이고 징그럽고 저속하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브리트니는 때때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한 사용자는 그녀의 가족생활 영상을 SNS에 올린 것을 두고 '대단하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브리트니는 “SNS 계정을 만든 것은 단순히 삶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지, 그 무슨 유명세를 타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며 “특히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이렇게 아이를 많이 가질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브리트니가 아이를 낳은 동기가 사회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브리트니는 정부 보조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브리타니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꿈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수년이 지나면서 그녀는 대가족을 부양하는 일을 정규직으로 여기는 데 익숙해졌다. 그녀의 가족은 일주일에 200달러를 유제품에 지출하고, 집 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이들 소리와 싸우고 물건을 부수는 소리로 가득 차는 등 많은 사람을 부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브리트니는 "다행히도 저는 엄마로서의 재능이 있어서 소음이 시작될 때마다 항상 소음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 고생 외에도 대가족은 브리트니의 삶에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그는"호숫가에 함께 캠프를 차리고 야외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집 뒤뜰에서 밥을 먹고 바비큐를 하는 지금의 삶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향후 계획에 대해 브리트니는 자녀 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33세의 남편 존스는 아직 미완성인 것 같아 몇 명 더 갖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브리트니에 따르면 이때까지 아이를 낳는 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조금 힘들었던 세 쌍둥이를 제외하면 다른 아이들은 모두 별다른 우유곡절 없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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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1-22
  • 러시아 공산당 대표, 레닌 서거 ‘100주기’ 맞아 레닌 묘에 헌화
    [동포투데이] 21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공산당 대표들이 소련 공산당의 창시자이자 소련 최초의 국가 지도자인 블라디미르 레닌의 서거 100주기를 맞아 레닌의 묘에 헌화했다. 레닌은 1924년 1월 21일 모스크바 외곽의 고르키 마을에서 사망했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의 당수인 겐나디 디유가노프, 러시아 대선 후보 니콜라이 하리토노프, 그리고 다른 러시아 공산당 대표들이 레닌을 기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주카노프는 헌화를 마친 뒤 "레닌은 다른 세계로 갔지만 그는 영원히 인간 세상에 살고 있다"며 "자본이 아니라 노동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당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산당은 1억 명 이상의 당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 쿠바 등 5개국에서 장기 집권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당원 수는 8천7백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공산당 전체의 약 87%를 차지한다. 자본주의 국가의 공산당 당원수는 약 7백만 명에 불과하다. 러시아 공산당원수는 16만 명이다. 일부 자본주의 국가에도 공산당이 있다는 점은 언급할 가치가 있다. 1919년에는 미국 공산당(3천 명)이, 1921년에는 이탈리아 공산당(3만 2천 명)이, 1922년에는 일본 공산당(400만 명)이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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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21
  • “美 의회 매파 의원들 네타냐후 신뢰 못해”
    [동포투데이] 20일, 미국 NBC 방송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안보 직책을 맡고 있는 친이스라엘 성향 미 국회의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국회 양당 친이스라엘 강경파 인사들은 네타냐후가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보여준 모습에 신뢰를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의회의원들은 오랫동안 네타냐후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을 학살하는 것을 비판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친이스라엘 성향의 미 국회의원들이 네타냐후 총리의 리더십에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3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타냐후가 재앙이라며 이스라엘의 조치가 네타냐후를 보호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유례없는 로켓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 남부 국경 지역에 잠입해 민간인과 군인을 향해 발포하고 인질 200여 명을 납치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상대로 철검작전을 개시했다. 며칠 만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접해 있는 모든 정착지를 장악하고 민간 목표물을 포함해 가자 지구의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또한 물, 식량, 전기, 의약품 및 연료 공급을 차단하는 가자지구의 완전 봉쇄를 발표했다. 가자지구는 이스라엘 지상군에 포위된 채 사실상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10월 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작전은 지상 단계로 접어들었다. 하마스는 가자 지구에 200명에서 250명의 인질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일시적인 휴전 이후 이스라엘 당국은 하마스가 여전히 이스라엘인 126명과 외국인 11명을 인질로 잡고 있으며 110명의 인질이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모든 당사자의 영토 이익과 관련되어 있으며, 수십 년 동안 이 지역의 긴장과 갈등의 원인이었다. 1947년 유엔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지만 당시에는 이스라엘 만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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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21
  • 中 허난성 한 학교 기숙사 화재 발생... 13명 사망, 1명 중상
    [동포투데이] 1월 19일 23시 00분 허난성 팡청(方城)현 두슈(独树)진 옌산푸(砚山铺)촌 영재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관련 학교의 책임자는 이미 통제되었고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팡청현 소방구조대는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였고, 23시 38분에 화재가 진압되었다. 이 화재로 9~10세의 초등학교 학생 1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두슈 영재학교 옌산푸 캠퍼스는 초등부와 유아부로 나뉘어 있으며, 불이 난 기숙사는 유치원 건물 위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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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1-21
  • 전직 美정보관 “러시아, 2024년 특별군사작전 승리 확신”
    [동포투데이] 전 미 해병대 정보 장교이자 군사 분석가인 스콧 리터는 특별 군사작전이 이르면 2024년에 러시아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러시아 투데이 미디어 그룹의 국제 멀티미디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터는 "승리의 조건이 형성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 미국 전문가는 반격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격퇴한 러시아 군인들의 용기"가 러시아의 승리를 보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했다"라고 확신하며, 이번 분쟁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리터는 또 "우크라이나는 서방이 러시아를 약화시키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는 이미 승리했다"며 "군사 비축량을 고갈시키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날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러시아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군산복합체를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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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20
  • 라브로프 “러시아-우크라이나 직접 협상” 부인
    [동포투데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18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2023년 러시아 외교 업무를 설명하는 연례 기자회견을 열었다. 러-우 충돌과 관련해 라브로프는 러시아 측이 특별 군사작전의 목표를 변함없이 확고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평화 협상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지연될수록 협상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로프는 서방이 러시아 전략의 실패가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키이우 당국을 '더 순종적'으로 만들 방법을 찾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브로프는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제네바에서 직접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는 루머"라며 "전쟁이 언제 종식될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우크라이나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정세와 관련해 라브로프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 상황을 완화하려면 모든 당사자가 함께 행동해야 하는데, 미국은 함께 행동하는 습관을 잃었다며 러시아는 분쟁의 포괄적인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라브로프는 현재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일련의 활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라브로프의 연례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러시아 차르그라드 TV는 18일 라브로프 장관이 서방과 우크라이나 당국에 러시아가 협상에 열려 있다는 메시지를 다시 보내왔지만 서방이 분쟁 수위를 계속 높여갈 경우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매체 페드프레스(FedPress)는 러시아 외무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보인 태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과 러시아와 서방의 관계가 당분간 돌이키기 어려울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러시아는 서방 제재의 영향을 약화시켜 대내외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우호국'과의 협조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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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20
  • 매력 잃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전망 ‘암울’
    [동포투데이]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US-ASEAN Business Council, USABC) 수석 부회장이 바이든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약칭: IPEF)'에 대한 신뢰할 만한 결론과 실행 조치가 부족해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회원국들이 이 프레임워크에 관심을 잃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중국 전문가들은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진정한 상생협력보다는 '탈중국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IPEF의 안착이 쉽지 않아 전망이 밝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마크 밀리(Marc Mealy) 미국·아세안 비즈니스협의회 정책 담당 수석부총재는 전략·국제연구센터가 주관한 온라인 패널토론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IPEF가 신뢰할 수 있는 결론과 실행 조치가 지속적으로 부족해 비미국 구성원들이 흥미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IPEF 맥락에서 파트너들의 관심이 진정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특히 올해 동남아시아에서 프레임워크가 구체적이고 가시적이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이니셔티브를 '절대적으로 환영'하고 있는 만큼 IPEF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은 어느 정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밀리는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회원국 내에서조차도 처음부터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광범위한 우려가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IPEF는 미국 등이 2022년 5월 일본 도쿄에서 본격적으로 가동한 경제협력 체제다. 미국의 IPEF 파트너는 호주, 브루나이,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IPEF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아키텍처는 '공정하고 탄력적인 무역', '공급망 탄력성', '인프라, 청정에너지 및 탈탄소', '조세 및 반부패' 등 네 가지 핵심 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이든은 IPEF 출범을 발표하면서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21세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IPEF를 출범시킨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레이먼드 미 상무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IPEF는 반도체 등 핵심 제품의 공급망에 초점을 맞춰 '공급망에 대한 강력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목표로 제조사와 사용자 간 조율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 프레임워크에는 "중국으로의 '민감한 제품' 수출을 규제하기 위한 수출 규제의 조화도 포함돼 있다"라고 언급했다. IPEF가 중국을 글로벌 공급망에서 밀어내는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아세안을 보면 10개 회원국 중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등 7개국이 IPEF에 합류했다. 하지만 밀리는 IPEF의 당초 의도가 베이징의 영향에 맞서는 것이었음에도 IPEF가 중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발전하는 경제 관계를 진정으로 저해할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중국은 14년 연속 아세안 최대 교역국 지위를 유지해왔으며, 양측은 3년 연속 서로의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중국 아세안 교역액은 9,7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1.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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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 美, 비백인 아동 의료 서비스 질 열악... 인종차별 근본 원인
    [동포투데이] 최근 발표된 종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아동에 비해 미국 내 비백인(인종) 아동이 받는 의료 서비스의 질은 전반적으로 열악하며 인종차별이 근본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연구는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의과대학의 Monique Jindal 박사가 주도했으며 70개 이상의 연구 보고서가 포함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비백인 아동이 백인 아동보다 낮은 수준의 진료를 받았으며,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통증 관리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백인 아동들은 팔다리가 부러지거나 맹장염, 편두통으로 응급실에 입원할 경우 진통제를 맞을 가능성이 더 작다. 보고서는 미국의 구조적 인종차별이 아동 건강 관리 격차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 인종차별은 고용, 주택, 사법 등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 비백인 아동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어 쉽게 근절되기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연구자들은 백인 아동과 비백인 아동이 받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신생아 치료, 응급 의학, 수술, 1차 진료 등 모든 의료 분야에 걸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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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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