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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오승은, 코믹춤·가창력·허당끼로 반전매력 폭발!
    [동포투데이] 1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오승은이 지난주 큰 화제가 되었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로 숨길 수 없는 끼와 가창력으로 이번에도 제대로 한건했다. 그리고 훌라후프를 넘다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며, 허당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청마루에서 펼쳐진 한풀이 노래방이 계속됐다. 박상철의 '빵빵'으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던 오승은에게 최성국이 최재훈과의 듀엣을 추천했다. 이에 아침 준비를 건 '대청마루 듀엣가요제'가 펼쳐졌다. 다른 출연자에 앞서 오승은과 최재훈이 초대가수로 나서 박정현과 임재범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준비한 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하모니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오승은의 예상치 못한 반전 넘치는 가창력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대가수로 활약했던 최재훈과 오승은이 '밤이면 밤마다'로 대미를 장식, 코믹 춤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오승은은 지난주 큰 화재를 모았던 박상철의 ‘빵빵’에 이어서 ‘밤이면 밤마다’를 숨길 수 없는 끼를 폭발하며, 이번에도 ‘광란의 흥‘을 폭발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훌라후프를 서서 뛰어넘는 게임을 진행했다. 박선영은 게임을 처음 시도하다가 제대로 뛰어넘지 못해 급소에 맞았다. 이를 본 다른 이는 “여자라서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이어 최성국도 뛰어넘기에 실패해 급소를 맞았다. 본 게임이 시작된 뒤 오승은은 두 차례 급소를 맞았다. 아픈 것보다 부끄러움이 몰려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허당끼 넘치는 오승은과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주었다. 이날 시청자들의 의견으로는 오승은이 딸과 통화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과 과거에 ‘예능 퀸’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오승은의 가창력과 끼에 놀랍다는 의견과 다음 주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는 상당히 많았다. 매 방송마다 감동과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오승은이ㅍ다음 주 방송에서는 어떠한 활약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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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불타는 청춘’ 오승은 이번에도 시청률 기록행진 이어갈까
    [동포투데이 기나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배우 오승은을 통해 이번에도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 배우 오승은의 등장에 SBS '불타는 청춘' 가구 시청률은 7.6%, 9.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한동안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오승은은 과거 배슬기, 추소영과 걸그룹 더 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경력과 솔로가수 오즈(오승은)로 솔로앨범 ‘친구’를 발매하고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불혹의 걸그룹으로 돌아와 기존 청춘들과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울려 여태 보지 못한 역대급 케미로 재미를 선사하였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구본승과 새로운 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많았고, 또 다른 시청자는 과거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활약했던 오승은의 밝은 에너지를 기억하며, 그때의 예능감 있는 활약과 가창력을 다시금 폭발시킬지 오승은의 포텐을 기대하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 또한 SBS '불타는 청춘' 고정맴버로 오래 보고 싶다는 시청자 반응도 상당했다. 큰 화제를 모은 오승은이 시청자들 마음속에 추억의 향수를 선물하며,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률 기록행진을 이어 갈 것인지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오승은이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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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스윗부터 박력까지…우리가 '부부의 세계' 이무생에 빠지게 된 순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이무생이 '윤기앓이'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다정다감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것. 매주 치솟는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인기만큼이나 이무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함께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에 스윗, 박력 등 상대에 따라 단단함의 정도와 눈빛을 바꾸는 이무생에게 우리가 빠지게 된 순간들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 다정다감 모먼트 (6회) 김윤기(이무생 분)는 불면증을 겪는다는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쉽고 건강한 방법이 있다며 슬쩍 연애를 권장했다. 이에 지선우가 불면증을 해결해줄 만큼 잘하냐고 묻자 "확인 한번 해보실래요?"라며 반문, 비록 거절을 당했지만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이 장면에서 김윤기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 당당한 '직진캐'의 등장을 알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8회) 김윤기에게는 자상한 매력도 존재했다. 지선우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감지하고 재빨리 집을 나섰는데, 놀란 마음을 안고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난 후였다. 바닥에 널브러진 깨진 유리 조각들과 피투성이가 된 지선우의 팔과 얼굴을 보며 속상해한 김윤기. 섬세하게 상처를 치료해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일 때는 그가 상대를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절로 느껴지게 했다. (9회) 이 밖에도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불편해 보이는 지선우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는가 하면 집에 바래다주며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괜찮은 척하지 말고, 내 손 잡으라고요"라고 말하는 다정함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했다. # 카리스마 모먼트 (8회) 김윤기는 힘든 일을 겪은 지선우의 곁을 지키다가 집에 찾아온 이태오와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지선우를 불편하게 하는 이태오의 물음이 계속되자 가만히 듣고 있던 김윤기는 두 사람 사이에 개입, 단단한 눈빛으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시겠어요?"라며 정중하게 말을 건네면서도 은근한 기싸움을 벌여 보는 이들의 숨을 한순간 멎게 했다. (9회) 뿐만 아니라 김윤기는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태오가 자신을 떠보며 계속해서 지선우에 대해 언급하자 "그만하시죠. 지선우 씨, 이젠 그쪽 아내 아닙니다"라고 맞서며 신경전을 벌이는 반면, 지난주에는 지선우를 계속해서 주시하는 여병규(이경영 분)에게 "지선우 씨 건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날을 세우며 나지막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는 그간 김윤기가 지선우의 아군인지 적군인지에 대한 안방극장의 혼란을 한순간 잠잠하게 만들었고 그가 조력자가 맞았다는 사실은 안도의 한숨을 내뱉게 하며 '윤기앓이'에 재시동을 걸게 했다. 이처럼 이무생은 '왕이 된 남자', '봄밤',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 등의 작품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김윤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이는 '부부의 세계'의 인기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바. 마지막까지 계속될 그의 활약에 많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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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부부의 세계' 이무생 뜨거운 위로에 시청자 함께 울었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부부의 세계' 이무생의 뜨거운 위로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를 향한 진심을 내비치며 뜨거운 위로를 전했다. 이날 김윤기는 사직서를 제출한 지선우가 짐을 챙겨 병원을 빠져나가자 생각이 많은 듯한 표정으로 뒷모습을 바라봤다. 이어 김윤기는 고산을 떠난 지선우가 마강석(박충선 분)을 찾아갔을 거라 추측하고는 미리 연락을 취해놨는데, 예상했던 대로 왔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안심했다. 걱정되면 오라는 말에 쓴웃음으로 거절하며 혼자 있고 싶을 지선우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이도 잠시, 김윤기는 지선우의 낌새가 이상하다는 마강석의 전화에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김윤기는 남은 진료를 취소한 후 급하게 돌아서던 중 이태오(박해준 분)와 마주쳤고 무슨 일이냐는 물음에 싸하게 노려보더니 뛰쳐나갔다. 마강석의 요양병원 인근 해안가를 달리며 다급하게 지선우 찾던 김윤기. 그러다 한쪽에 세워진 지선우의 차를 발견했고 바닷가 모래밭에 놓여진 외투와 신발이 눈에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패닉에 빠졌다. 어딘지 모를 곳을 향해 지선우의 이름을 외치던 김윤기는 파도 속에서 희뿌연 무언가가 보이자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버둥대는 손을 가까스로 잡았고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이내 해안으로 나온 두 사람. 김윤기는 울음이 터진 지선우를 품에 안은 채 등을 쓰다듬어줬고 "울어요. 마음껏 울어요"라며 얼마든지 울 수 있도록 기다려줬다. 이 과정에서 이무생은 김희애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게 하는 언행들로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마음을 주기만 했지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었음에도 일편단심을 보여왔던바.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난 김희애를 계속해서 걱정하는 것은 물론 바다에서 구해주며 아무것도 묻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은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이무생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다로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감정선을 유지하는 세심함과 넋을 잃은 김희애를 향한 울음 섞인 호통은 보는 이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며 극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렇듯 이무생의 뜨거운 열연에 안방극장도 함께 울며 깊은 여운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계속될 활약은 '부부의 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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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 '부부의 세계' 이무생, 안방극장 뒤흔든 '힐링→의문' 행보
    [동포투데이] '부부의 세계' 이무생이 물음표를 자아내는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스튜디오의 오리지널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9회에서는 김윤기(이무생 분)가 지선우(김희애 분)에게 여느 때처럼 든든한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주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엔딩 장면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김윤기는 지선우와 식사를 하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이후, 여전히 많이 불안해 보이는 지선우의 모습에 당분간 자신이 집에 가 있는 건 어떠냐 제안하며 조금이라도 마음을 안심 시켜 주고 싶어 했다. 이때 이태오(박해준 분)와 여다경(한소희 분)이 함께 식당으로 들어섰고 무거운 공기가 공간을 가득 채우자 이번에는 와인에 대해 언급하며 가볍게 화제를 전환, 편안한 미소로 지선우의 손을 꼭 잡아줬다. 이어 화장실에서 나오다 이태오와 마주친 김윤기는 그냥 지나치려 했으나, 자신을 불러세우는 그의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이태오는 김윤기를 슬쩍 떠보며 여전히 지선우가 자신의 사람이라는 듯 얘기했다. 그러자 김윤기는 "그만하시죠. 지선우 씨, 이젠 그쪽 아내 아닙니다"라고 맞서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또한 지선우를 집에 바래다주면서는 "괜찮은 척하지 말고, 내 손 잡으라고요"라 말하고는 따뜻한 눈빛으로 가볍게 손을 잡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극 말미, 김윤기가 여병규(이경영 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한순간 안방극장을 혼란스럽게 했다. 공원장(정재성 분)이 여병규의 투자와 부원장 자리를 두고 고심을 하던 중 여병규가 김윤기를 추천, 두 사람이 아는 사이인 듯했으나 김윤기는 사석에서 여병규를 본 적 없다며 선을 그었기 때문. 게다가 설명숙(채국희 분)의 이간질로 지선우 역시 김윤기의 호의를 조금씩 의심하고 있는바. 과연 김윤기의 진심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무생은 따뜻한 눈빛과 차분한 목소리로 김희애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심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만 했다 하면 극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존재 자체만으로도 든든해지는 스윗한 면모들에 '고산의 힐링남'으로 임명받기도. 이에 반해 박해준 앞에서만 뿜어내는 반전 카리스마는 내적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엔딩에서는 의문스러운 투샷이 그려져 극의 흥미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이무생은 김희애의 주변에 머물며 도움과 호의를 베풀어왔고 이경영은 김희애를 부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려 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지, 이무생은 그 자리에서 어떠한 말을 했을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이무생 출연의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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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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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전의 이해' 주민경, 시청자 마음 두드린 '2030 공감 열연'
    [동포투데이] '감전의 이해' 주민경이 주연 배우의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9 '감전의 이해'에서는 배우 주민경이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 주민경은 극 중 어이없는 이별에 방황하는 주인공 고남영으로 분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일상을 반영한 이야기와 연애, 위로를 부르는 연기로 공감대를 높이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훌륭히 살려냈다. 감전으로 인해 7년을 사귄 남자친구 김원재(장인섭 분)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고남영(주민경 분)의 일상은 엉망이 됐다. 울고 싶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였고, 친구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싶었지만 상황이 도와주지 않았다.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남영의 특별한 하루는 계속됐다. 혼란스러운 남영에게 다가온 다양한 남자들은 남영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할 뿐이었다. 반면 범상치 않은 일들의 연속은 남영을 달라지게 만들었다. 감전은 남영의 7년을 빼앗았지만 새로운 삶을 줬다. 원재의 진심을 깨달은 남영은 그를 찾아가 모든 감정을 털어냈고, 다음날 깨어난 남영의 눈앞엔 전날 자신을 도왔던 경찰을 사칭한 범죄자가 죽어있었다. 감전이 아니었다면 남영이 나쁜 일을 당할 뻔 했던 것. 그렇게 예상치 못한 일과 마주한 이후 삶의 균형을 되찾은 남영의 성장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엔딩을 선사했다. 이날 주민경은 당당하고 현실적인 고남영 캐릭터를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주민경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을 더욱 높였다. 특히 거듭되는 시련 속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찾아가는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주민경의 풍부한 감정연기는 극을 힘있게 이끌었고, 중심을 잡아주기에 충분했다. 전작 '봄밤'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통통 튀는 존재감을 선보인 주민경은 이번 '감전의 이해'를 통해 자연스레 스며드는 깊이 있는 연기로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며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이뤄냈다. 그야말로 주민경의 재발견이었다. 제 몫을 제대로 해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주민경. 이에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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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종영 소감 "이번 작품은 안 끝나길 바랐다" [일문일답]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동포투데이] 배우 김지석이 '동백꽃 필 무렵'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지석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스타 야구선수이자 동백(공효진 분)의 첫 사랑, 그리고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 분)의 친부 강종렬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지석은 다소 밉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 현실적인 인물 강종렬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특히 그간 로맨스코미디 장르에서 매력이 빛났던 김지석이 처음으로 부성애 연기에 도전했기에 더욱 기대가 더해졌던 터. 전작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으며 원톱 주연으로 거듭났다면, 이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강종렬을 만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또 한번 '김지석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하 김지석 '동백꽃 필 무렵' 관련 일문일답 Q.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을 마친 소감 안녕하세요. 강종렬 역의 김지석입니다.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늘 작품을 마칠 때마다 '시원섭섭하다. 후련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작품 만큼은 조금은 안 끝나길 바랐던 것 같아요. 시청자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아서 조금 더 했었으면 하는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저는 이번 작품에서 아빠 역할을 처음 해봐서 아들 역의 필구, 김강훈 배우와 연기했던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부둣가에서 필구의 속마음을 처음 들었을 때 종렬이의 마음으로 정말 슬펐어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느껴보지 못한 부성애, 아빠로서 서툰 부분과 잘못들에 대해 드라마에서 처음 접해봤기에 필구와 함께한 종렬이의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강종렬에게 타이밍이란? 강종렬에게 타이밍이란 각성을 하게 해 준 계기였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도 타이밍이란게 존재하지만 종렬이에게 '동백꽃 필 무렵'의 타이밍을 통해서 진정한 아빠, 진정한 남편, 진정한 남자가 된 것 같아 누구보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 한 마디 드디어 '동백꽃 필 무렵'이 끝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랑해주시고 본 방송과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해주신 우리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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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로코퀸’ 공효진, ‘중년의 아이돌’ 송가인, 케이블TV VOD 접수
    [동포투데이] 배우 공효진과 가수 송가인이 케이블TV VOD 시장을 사로잡았다. ㈜홈초이스는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11월 2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를 발표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가 영화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공효진 김래원 주연의 로맨스물로, 이제 막 이별을 겪은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 없는 연애를 다뤘다. 이전 연애에 미련을 가진 남자와 사랑에 환상이 없는 여자가 만나, 극과 극의 연애 스타일로 부딪히면서도 서로에게 신경 쓰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두 배우의 호연과 까칠한 ‘케미’가 몰입감을 더했다. ‘퍼펙트 맨’이 2위를 기록했다. 한탕을 꿈꾸며 조직 보스의 돈을 날린 건달에게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로펌 대표가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건 거래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 편의 범죄 영화가 뒤를 이었다. 수감 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를 다룬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3위, 포커를 소재로 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이 4위, 연예계부터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마약 스캔들을 좇는 ‘업계 에이스’들의 이야기 ‘양자물리학’이 5위를 기록했다. ‘제미니 맨’이 6위로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자신과 완전히 닮은 의문의 요원에게 추격을 당하는 요원 헨리(윌 스미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자신을 추격해온 요원이 실은 자기 DNA로 탄생한 복제인간임을 알게 되고, 복제인간을 만드는 ‘제미니 프로젝트’를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MBC에서 처음으로 녹화 중계된 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실황이다. 본방송과 재방송 최고 시청률이 각 8.5%, 6.6%를 기록한 데 이어, 케이블TV VOD에서도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1위로 진입하며 ‘중년들의 아이돌’ 송가인의 인기를 증명했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진정인가요’ ‘성주풀이’ 등 전통 트로트와 국악을 넘나드는 송가인의 라이브 실황이 담겼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2위를 기록했다.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정 로맨스’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찾는 미스터리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돼 큰 인기를 끌었다. 배우 공효진의 출연작이 금주 영화, 방송 VOD 순위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여말선초 혼란한 시대상을 담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3위, 나영석 PD의 리얼 버라이어티 ‘신서유기 7’이 4위로 뒤를 이었다. MBC에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됐던 ‘주몽’이 5위에 올랐다.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6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 6~7월 방영된 ‘보좌관’의 두 번째 시즌으로, 국회위원이 된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다룬다.
    • 연예·방송
    2019-11-21
  • '녹두전' 박민정, 섬세한 감정 열연에 시청자도 '뭉클'
    ▲사진제공 :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 [동포투데이] '녹두전' 박민정이 압도적인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18,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역모의 혼란 속 드디어 아들 녹두(장동윤 분)와 재회하게 된 중전(박민정 분)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중전을 연기하는 배우 박민정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을 가득 채웠다. 비극적인 운명의 한 가운데에 선 중전의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광해(정준호 분)가 궁을 떠나자마자 중전은 정윤저(이승준 분)를 찾아 모든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앞서 노리개를 찾아줬던 녹두가 자신의 아들임을 깨달으며 충격에 빠졌다. 그러면서도 중전은 정윤저에게 "염치없지만 내 아들을 꼭 지켜주세요"라며 뜨거운 모성애를 드러냈다. 왕후의 기품과 위엄 또한 느껴졌다. 능양군 율무(강태오 분)가 녹두를 위협하자 중전은 "당치 않소. 이 자는, 역모를 벌여 왕위를 뺏을 이유가 없습니다. 전하의 하나뿐인 적장자 이시니까요"라고 단호하게 대적했다. 이어 "적법한 절차와 법도를 거쳐 이 나라의 왕이 되실 분이니, 그런 불경한 말은 삼가시오 능양군"이라는 말과 함께 증좌인 노리개를 꺼내며 녹두에게 힘을 실었다. 곧 바로 공격해오는 율무 무리 때문에 정신 없이 재회하게 된 중전과 녹두, 중전의 절절한 눈물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마저 붉혔다. 그간 눌러왔던 그리움과 서러움에 복받친 중전은 가슴 시린 눈물을 쏟아냈고, "내 다시는 너를 잃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이라고 20년 간 잃었던 아들을 이제는 놓칠 수 없다는 굳은 결심을 보였다. 중전을 담아낸 박민정의 흡인력 있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 녹두를 지키려는 중전의 강인함은 시청자들도 응원하게 했고, 떠나려는 녹두를 잡은 그에게선 애타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아들 녹두가 위협받는 상황에 상대를 제압하는 카리스마부터 분노, 영문도 모른 채 잃은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까지 극중 캐릭터의 감정의 변주를 세밀하게 써 내려가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특히 박민정은 눈빛, 표정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중전의 감정선을 극대화시켰다. 이처럼 중전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만드는 박민정의 디테일한 연기는 극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 당찬 면모와 눈물 연기로 완성한 중전, 그가 연기하는 중전에 빠져들 수 밖에 없게 하며 캐릭터와 작품의 매력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은 11월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 연예·방송
    2019-11-20
  • 'VIP' 이진희, 사이다 대응 '당찬 매력' 안방극장 매료
    [동포투데이] 'VIP' 이진희가 당찬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배우 이진희는 현실감 넘치는 '오피스 라이프'를 선보이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나정선(장나라 분), 이현아(이청아 분)과 동갑내기로, 성운 백화점 컨시어지 실장 강지영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강지영(이진희 분)은 무겁지 않은 솔직한 말로 정선을 일깨우는가 하면, 평소와 다름 없는 유쾌한 면모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반면,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마케팅팀의 인테리어 클래스 기획에는 부당한 요구를 소신 있게 지적하며 사이다를 선사했다. 지영의 솔직함은 정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정선의 묘한 기운을 감지한 지영 먼저 질문하자 정선이 말을 꺼냈고, 이에 지영이 망설임 없이 "당연히 재수 없지. 너 다 가졌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에 대한 직언을 하면서도 "누가 너한테 재수 없대? 그거 질투다. 좋겠다 야. 나도 그런 질투나 받는 팔자였음 좋겠다"라고 정선을 부러워했다. 지영의 새로운 면도 볼 수 있었다. 마케팅팀에서 인테리어 클래스를 실시할 것을 말하자 "그러니까 지금 저희보고 장사를 하라는 건가요?"라며 컨시어지 매니저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또한 정부장의 치졸한 명령 아닌 명령에는 "현장과 협의되지 않은 일방적 지시는 저희도 따르기 어렵습니다"라고 매니저들의 입장에서 당차게 지적, 똑부러진 태도로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운 백화점의 소식통답게 발랄한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강지영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런 강지영의 캐릭터 변주에 이진희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해져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한편,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있는 이진희가 출연 중인 SBS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9-11-19
  •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 안방극장 사로잡은 명품 열연
    [동포투데이] 또 한번 인생작을 만났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이 쉼 없는 연기변주로 매회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세심한 연출에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속내를 알 수 없는 천리마 마트의 사장 정복동 역을 맡은 배우 김병철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극의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정복동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김병철에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중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힘을 발휘,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병철이 그린 정복동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하나. "폭탄 제조" 정복동의 미친 짓 퍼레이드 잘 나가던 DM그룹의 이사에서 천리마 마트로 좌천된 이후 정복동은 "천리마 마트를 커다란 폭탄으로 만들어서 DM그룹 본사에 던져버리는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파격적인 인재등용부터 시작해 예측 불가한 미친 짓 퍼레이드로 매주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복동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거침없는 변신을 시도, 황당하기 그지 없는 행동까지 하드캐리 활약으로 채우며 역대급 매력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둘. '발상의 전환'으로 증명한 정복동의 유능함 우연일까 의도일까. 정복동은 마트를 망가뜨릴 계획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들을 하지만 의도치 않게 자꾸만 마트의 매출이 상승하는 기현상으로 극적 재미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해보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실행하는 정복동. 그의 유능함과 기존의 틀을 깬 경영방식이 천리마 마트에 잘 녹아 들어 오히려 마트를 살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복동이 말하는 발상의 전환은 어쩌면 누구나 꿈꿔왔던 일들이기에 예기치 못한 성공이 시청자들에게 묘한 쾌감을 안겨주기도. 셋. 직원이 왕?! 알 수 없는 정복동의 진심 복수심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이는 정복동이지만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와 권영구(박호산 분)의 계략으로 보낸 조미란(정혜성 분)에게까지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가 하면, 박과장(배재원 분)이 마트의 직원들을 괴롭히자 곧바로 그를 내쫓는 등 직원들을 아끼는 듯한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또 갑떡볶이 사건에 대해 김회장(이순재 분)에게 "DM그룹엔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습니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라며 정복동의 진심이 무엇인지 추측하게 만들며 극의 전개를 한층 쫄깃하게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장르를 녹여낸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극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면서도 안방극장을 다채로운 재미로 채우고 있는 것은 바로 김병철의 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김병철은 휴먼 드라마와 코믹을 이질감 없이 오가며 정복동이라는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실감나게 전달, 흥미를 부여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대체불가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병철. 막바지로 향해가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속 정복동의 스토리와 김병철이 선보일 팔색조 연기향연에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9-11-16
  • '우아한 모녀' 조경숙, 오열하는 서은하에게 “생지옥이 따로 없지...”
    [동포투데이] 조경숙이 최명길과 지수원에 대한 연민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11일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정미애(김도연)의 이름으로 새 삶을 시작하게 된 차미연(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좌절한 차미연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포기하고 여관으로 향했다. 하지만 여관에 큰 화재가 일어났고 당시 방에 있던 동생이 차미연의 신분증과 함께 발견돼 사망자 명단에는 살아있는 차미연이 올랐다. 뉴스를 통해 차미연이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조경숙은 “그 여자 맞아요. 어떻게 또 이런 일이”라며 남편과 아이까지 잃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차미연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그녀에 대한 연민을 보였다. 이어 서은하(지수원)와 홍인철(이훈)의 딸 유라가 실종됐다. 서은하가 백화점 쇼핑 중 갑자기 찾아온 진통으로 유라를 놓쳤고, 이 틈에서 차미연이 유라를 데려간 것. 출산 후 유라의 실종사실을 우연히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서은하는 충격에 오열하며 쓰러졌고, 이에 조경숙은 구재명에게 “내가 이렇게 가슴이 벌렁거려 미치겠는데, 은하 맘은 어떨까? 생지옥이 따로 없지..”라며 자신 일처럼 혼란스러워하는 마음을 세심한 연기로 표현했다. 30년 후, 제이그룹 50주년 창립기념식과 동시에 조경숙의 외아들 구해준(김흥수)과 홍세라(오채이)의 약혼식이 있는 날, 조경숙이 단아하고 고운 모습으로 등장해 연륜 있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극의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왔다. 위험한 ‘복수’를 그리는 이 드라마 안에서 유일하게 ‘선’을 보여줄 조윤경 역으로 분한 조경숙은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아들을 지키기 위해 사랑과 헌신을 다하는 모습을 그녀만의 섬세한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조경숙이 출연 중인 KBS2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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