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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소감]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 "즐거움을 드렸다면 영광
    [동포투데이]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으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남겼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 최종회에서는 김회장(이순재 분)의 복직과 승진 제안에도 정복동(김병철 분)은 결국 천리마 마트와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며 마지막까지 금요일 밤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자유와 행복을 찾은 정복동의 결말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 깊은 작품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병철은 정복동으로 분해 한계 없는 변신으로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이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명불허전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무게 중심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낸 김병철. 여기에 정복동이 벌이는 미친 짓을 완벽히 담아내기 위해 댄스 레슨을 받는 등 열의를 터트리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에 김병철은 "안녕하세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정복동을 연기한 김병철입니다. 그 동안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싶고,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다면 제가 행복하고 영광스러울 것 같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부디 즐기셨으면 좋을 것 같고, 저는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 했으니 다음 새로운 작품에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네며 마무리 했다. 이렇듯 김병철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매회 웃음과 감동, 열정으로 꽉 채우는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다. 그는 특유의 코믹과 진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와 자신만의 매력 포텐을 발휘,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완연한 주연으로 거듭난 김병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9-12-07
  • 이무생, '부부의 세계' 캐스팅…김희애와 호흡 '기대 ↑'
    [동포투데이] 배우 이무생이 '부부의 세계'에 캐스팅, 2020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 제작 드라마하우스)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김희애, 박해준, 박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무생은 극중 주인공 지선우(김희애 분)와 같은 병원의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 역을 맡는다. 김윤기는 의도치 않게 지선우의 삶을 지켜보고 곁을 맴돌며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주는 존재. 이무생은 젠틀하면서도 지성미를 갖춘 김윤기로 분해,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입힌 연기로 극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무생은 tvN '왕이 된 남자', MBC '봄밤'을 통해 역심을 품은 진평군부터 싸늘한 남편 남시훈으로 악역으로서 활약을 펼쳤다. 이어 tvN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에서는 유쾌하면서도 지적인 대변인 김남욱 그리고 미묘한 카리스마가 있는 연구원 조기범으로 분해, 올 한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연기의 폭을 넓혔다. 2019년 한 해를 꽉 채우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노련한 연기내공을 입증, 배우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진 이무생이 이번 작품 '부부의 세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무생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2019-12-04
  •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5초 만에 눈물 흘린 사연
    [동포투데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뽕포유’ 프로젝트가 낳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a.k.a 유재석)의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일명 트로트 계의 뮤직비디오 타짜라 불리는 양승봉 감독, 이형원 감독, 이정환 작가가 힘을 모아 초저예산 초간단 고퀄리티로 제작돼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충격을 주었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유재석의 변신과 노래와 더불어 주목받는 것은 여자주인공이다. 치열한 경쟁의 오디션을 거쳐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발탁! 국민MC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하게 된 영광의 주인공이 된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의 멤버 소란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유재석과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촬영 시작 5초 만에 쏟아낸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에 뮤직비디오 제작진은 물론 유재석과 남자주인공 도윤 또한 깜짝 놀랐다. 단 한번의 NG도 없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소란에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총연출을 맡은 이형원 감독은 “모니터 화면 속 소란의 감정에 빨려드는 느낌이었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소란은 늘씬한 몸매, 폭발적인 가창력, 절도 있는 칼군무, 친근한 무대매너와 입담으로 사랑받는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의 리더이다. 삼순이는 일순이 소란, 이순이 빛나, 삼순이 미경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2015년 디지털 싱글 ‘손들어 꼼짝 마’로 데뷔한 후, 전국 팔도를 누비며 ‘상사병’과 ‘자꾸자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PAMA(Popket Asia Music Awards)시상식에서 K-POP 글로벌상을 수상하며 올해 K-POP을 이끌어나갈 스타로 인정받은 삼순이. 그런 삼순이의 중심에는 항상 리더 소란이 있다. 소란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나온 인재로, 가수 데뷔 전 다양한 드라마와 CF를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무려 172cm의 키와 여성스러운 외모의 소란은 그룹 삼순이로 데뷔 후 가수로서 뿐 아니라 가요쇼 MC로 영역을 넓혀가며 천생 연예인의 면모를 빛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지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엉뚱발랄함과 허당미가 더욱 매력적이라고 입모아 얘기한다. 스케줄이 없을 때면 8마리의 고양이를 돌보는 집사가 되기도 하고, 때론 꽃꽂이로 마음 수양을 하는가 하면, 골프 등 스포츠를 즐기는 활동적인 반전미를 뽐내는 팔색조다. 삼순이의 맏이로서 뮤지컬배우 출신인 빛나, 발라드가수 출신인 미경과 친자매처럼 지내며 안팎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이번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출연하며 숨겨두었던 끼를 발산해 더욱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유산슬에게는 트로트가수 선배인 도윤과 삼순이 소란.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꾸자꾸 보고 싶은 가수로 등극한 세 사람의 화합의 무대에 이어 트로트계의 1인자를 두고 벌어질 선의의 경쟁이 기대된다.
    2019-12-03
  • 이진희, 'VIP' 빛내는 명품 신스틸러 '호평'
    [동포투데이] 'VIP' 이진희가 매력만점 능청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성운 백화점의 소식통이자 컨시어지 실장 강지영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진희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희는 첫 등장부터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유쾌한 강지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극에 완벽히 스며들었다. 또 회를 거듭할수록 똑부러지면서도 동시에 말하기를 좋아하고 발랄한 면모를 지닌 강지영을 차진 대사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 탁월한 완급조절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더불어 생생한 직장생활 연기로 강지영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가 하면, 동갑내기 나정선(장나라 분)과 이현아(이청아 분) 그리고 전담팀의 신입 마상우(신재하 분)와 찰떡 케미를 만들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진희는 무겁게 진행되는 극에서 과하지 않은 유머러스함으로 긴장을 완화시키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스크린와 브라운관, 무대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앞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한금옥으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보였던 이진희. 반면 이번에는 극 내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 강지영이 가진 다양한 면면을 눈빛과 표정, 말투로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키고 있는 바. 이에 진중함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믹적인 요소까지 확실하게 살려내는 배우 이진희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현아의 비밀을 지켜주는 의리를 보이며 반전을 선사한 강지영.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극에 흥미를 더할지 기대케 하는 이진희의 연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V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3
  •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 시청자 마음 훔친 열정의 비하인드
    [동포투데이]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의 열정이 조명됐다. 배우 김병철은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잘 나가던 DM그룹의 이사에서 골칫덩이 천리마 마트의 사장으로 좌천된 정복동 역을 맡았다. 김병철은 마트를 망가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복동으로 분해 매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열정의 아이콘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복동은 예상치 못한 일들을 벌이는, 변신이 돋보이는 캐릭터인 만큼 평범하지 않은 극에 자연스레 스며든 김병철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 또한 연일 이어지고 있는 바. 이에 김병철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비하인드를 짚어봤다. -'열연'으로 완성한 변신 극중 정복동은 DM그룹을 향한 복수심으로 마트에 빅똥을 선사할 계획을 실행한다. 그가 벌이는 새로운 일들과 함께 첫 회 해바라기부터 압둘핫산, 피리 부는 사나이, 수라묵, 인면조 심지어 DJ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김병철은 각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정복동을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비하인드 컷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김병철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만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미친 짓 뒤엔 '연습' 정복동의 미친 짓 뒤엔 김병철의 노력이 뒤따른다. 그 동안 틀에 얽매여 하지 못했던 상상 속의 일들을 실현해나가는 정복동. 특히 직장 생활에서는 할 수 없는 춤으로 그의 마음을 십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위해 김병철은 따로 시간을 내서 춤 레슨을 받고 현장에서도 평소보다 일찍 촬영장으로 와서 연습을 하는 등 아낌없는 노력을 보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장면 장면에 고스란히 녹아 들었고, 정복동의 열망을 완벽히 표현한 김병철에겐 현장 스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고. -'아이디어'의 힘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의상과 녹아들기 어려운 정복동의 변신엔, 김병철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힘을 발휘한다. 김병철은 촬영에 앞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하면 더 상황에 맞는 연출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직접 선곡을 하고 퍼포먼스에 대한 아이디어 그리고 필요한 소품들을 요청하는 등 열의를 터트렸다. 그렇게 작은 것도 허투루 하지 않는 김병철의 꾸준한 열정이 매력만점 정복동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다. 이렇듯 전무후무한 캐릭터에 특유의 코믹과 진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를 입히며 또 한번 인생캐릭터의 역사를 쓰고 있는 김병철. 회를 거듭할수록 빛나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김병철의 남은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9-11-30
  • '아무도 모른다' 박훈, 강렬한 마스크+카리스마 연기 '긴장감 예고'
    [동포투데이] 배우 박훈이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훈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박훈을 비롯해 앞서 김서형, 류덕환 등이 캐스팅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박훈은 극 중 호텔의 대표이자 재단의 이사장 백상호 역을 맡았다. 박훈이 연기하는 백상호는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회 그 중심에서 차영진과 첨예한 갈등을 보이며, 선과 악, 그리고 정의 경계를 흔드는 인물이다. 박훈은 특유의 강렬한 마스크와 카리스마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작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차형석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 투혼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박훈은, 연이어 SBS '해치'의 달문으로 돌아와 묵직함이 돋보이는 열연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이에 출연하는 작품마다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박훈이 이번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서 또 한번 연기 포텐을 터트릴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상반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박훈이 내년 상반기 역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아무도 모른다'는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
    2019-11-28
  • 'VIP' 이진희, 활력 불어넣는 탄탄 연기로 '완성도 ↑'
    [동포투데이] 'VIP' 이진희가 자연스러운 완급 조절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진희는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성운 백화점 컨시어지 실장 강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25, 26일 방송된 'VIP'에서는 VIP로 인해 고통 받는 직장 생활 속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강지영(이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성운 백화점의 소식통 다운 지영의 활발함이 극을 환기시켰다. 지영은 트렌디한 식당에서 한 입을 먹고도 감동 받으며 행복해하는가 하면, 자신이 전한 소식으로 인해 VIP 전담팀의 분위기가 미묘해지자 "뭐야 이 분위기. 내가 유부녀 앞에서 입 방정 떨었다. 이혼녀라 감 떨어졌나 봐. 우리 다시 맛있는 음식이나 인조이 합시다"라며 긴장을 풀었다. 화통한 성격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지영. 반면 일을 할 때는 눈치를 보면서도 뒷담을 나누는 현실 직장인 연기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행사를 진행하는 와중에 예상치 못한 고객들의 요청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이 생기고 심지어는 고객의 불륜 파트너를 목격한 지영은 팀장인 박성준(이상윤 분)이 자리를 떠나자, 곧바로 동료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가벼움을 보이기도. 이진희는 무겁게 흘러가는 극에서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감정와 능청스러운 깨알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법한 일상적인 행동들을 담백하게 담아낼 뿐 아니라 극중 동갑내기 친구인 나정선(장나라 분)과 이현아(이청아 분)와의 끈끈한 동료 케미와 더불어 전담팀의 신입 마상우(신재하 분)를 놀리는 꿀케미까지 선사,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지영 캐릭터는 천연덕스럽고 헐렁한 면모와 강단 있는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진희의 완급조절을 통해 한층 매력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바.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면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지 기대케 한다. 한편, SBS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 제공 : SBS 'VIP'>
    2019-11-27
  • '달수빈' 싱어송라이터 새 출발.. 달샤벳 41위, 솔로 달수빈 79위
    [동포투데이] 26일 빌보드는 K-pop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10년간 최고의 케이팝 노래 100곡 ‘The 100 Greatest K-Pop Songs of the 2010s’를 발표했다. 선정된 곡을 모니터 해본다면 마니아층이 강한 인디 장르부터 모든 국경을 넘어 피할 수 없는 히트곡에 이르기까지 10년간 케이팝이 해외에 알려지도록 공헌(?)한 곡들로 선택을 하였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하는 달수빈은 "빌보드에서 발표한 10년간 최고의 케이팝 노래 100곡에서 79번째 베스트 케이팝 송으로 소개되어 너무 영광이다."고 전했다. 빌보드의 소개글에 따르면, 2017년도 달수빈이 발표한 솔로 앨범 ‘동그라미의 꿈’이라는 앨범은 수빈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타이틀곡 ‘동그라미의 꿈’을 예술성과 영리한 매력들이 넘치게 표현한 곡으로 극찬하였다. 그녀가 표현한 ‘동그라미’의 발상은 머릿속으로 동그라미가 굴러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인디 팝 아티스트 할시(Halsey)의 대표 히트곡‘Colors’라는 곡과 비교하였다. 비교된 인디 팝 아티스트 할시(Halsey)의 ‘Colors’ 가사는 한 사람에게서 느낀 감정이 밝은 색에서 흐릿해져 결국 사라지는 감정을 가사로 잘 담은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빌보드가 79위로 선정한 수빈의 ‘동그라미의 꿈’ 또한 상처 받기에 좋은 둥근 성격의 모습에서 뾰족한 별의 모양이 되어 상대의 마음을 찌르고 싶은 감정을 가사로 잘 표현한 곡이다. 달수빈의 ‘동그라미의 꿈’은 2017년 빌보드 에디터가 뽑은 베스트 케이팝 20에 소개되었던 곡이며, 빌보드는 "달수빈이 아이돌 세계에서 잘 자리 잡은 솔로 아티스트라며 로제가 본인만의 예술성 있는 소리를 가졌듯 달수빈 역시 본인만의 보컬 색깔이 있는 아티스트다."라고 소개하였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고 케이팝 100곡에서는 달수빈이 활동한 걸그룹 ‘달샤벳’의 ‘너 같은’ (Someone like U)이 41을 차지, 다시 한번 달샤벳이 케이팝에 공헌한 바를 보여주었다. 선정과정에서 빌보드는 "달샤벳은 음악성에 비해 저평가된 걸그룹이며, ‘너 같은’ (Someone like U)은 신디 팝스러운 곡으로 복고풍 콘셉트와 함께 펑키한 악기와 신나는 보컬 음색이 한층 흥을 더 돋우는 곡이다."고 설명하였다. 달수빈은 끝으로 "2020년 상반기 신곡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9년 한 해 솔로 및 밴드 활동에 많은 사랑의 표현을 해준 팬덤에 감사하다. 그리고 연기, 모델, 가수로써의 활동을 열심히 하며 팬들의 응원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며,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갈무리했다.
    2019-11-27
  • '유령을 잡아라‘ 우정원,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츤데레‘ 매력 발산
    [동포투데이] 배우 우정원의 존재감이 나날이 빛을 발하고 있다. 우정원이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에서 유령(문근영)과 고지석(김선호)이 근무하는 왕수리 역 출구를 지키는 ‘전단지 아줌마’로 분해 짧은 분량에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 중 우정원이 열연을 펼친 캐릭터는 왕수리 역 출구에서 승객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생계를 유지해나가는 억척스럽고 정 많은 아줌마로, 지하철경찰대 유령과 고지석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함께 하는 감초 같은 역할이다. 특히 지난 18일 방송된 10화에서 하마리(정유진)의 지시로 수배 전단지를 직접 돌리는 유령을 본 우정원이 “이 고급인력을 국가에서 이렇게 낭비하면 어째. 얼른 가서 나쁜 놈 하나라도 더 잡아요!”라며 유령에 대한 애정을 츤데레한 모습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전단지를 빼앗은 뒤엔 곧바로 능숙한 손놀림과 태연한 웃음으로 승객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우정원은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재미를 선사해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스틸러이자 씬스틸러로 제대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우정원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우정원 배우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의 활약을 마치고 현재 SBS ‘VIP’에서 재벌계 혼사 매치메이커 ‘송이영’으로, 12월 방영 예정인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북한의 한 마을주민 중 하나인 '향이'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정원이 출연하는 ‘유령을 잡아라’는 tvN에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11-26
  • 녹두전' 박민정, 깊어진 연기로 완성해낸 왕후의 품격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동포투데이] 배우 박민정이 '녹두전'을 통해 심스틸러로 거듭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중전 역을 맡은 박민정은 마지막까지 국모로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어머니로서의 애틋한 감정까지 소화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생을 그리워했던 아들 녹두(장동윤 분)를 보고하고 국모로서의 자리를 지킨 중전(박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도 눈물도 없는 광해(정준호 분)의 잔인함과 어렵게 만난 녹두와 떨어져야 한다는 참담함에 가슴이 아팠지만, 이내 아들 녹두를 안전한 곳으로 보낸 중전은 더 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단 있는 태도로 광해를 막았다. 끝내 율무(강태오 분)는 역모에 성공했고 중전의 마음을 알았던 광해 또한 중전만은 지켜달라는 부탁으로 폭주의 막을 내렸다. 이후 녹두가 있는 곳으로 가는 중전의 엔딩은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매 회 진정성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을 더한 박민정은 마지막 회까지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이며 완성도를 높였다. 20년 전 아들을 잃은 엄마의 절절한 감정이 돋보이는 역할이었던 만큼, 모든 진실이 밝혀진 후반부에는 내공 있는 연기력을 가진 박민정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이처럼 제 몫을 톡톡히 해낸 박민정은 "매 작품이 즐겁고 소중하지만 이번 '녹두전'은 특히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저에게 주어졌던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성향의 캐릭터인 중전을 만났기에 '아들을 잃은 엄마의 심정을 잘 담아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배우 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텝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매번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콩달콩한 동전 커플을 소리지르면서 보기도 하고 월, 화요일 밤을 기다릴 정도로, 연기하는 저 또한 애청자였습니다. 그래서 끝나는 게 너무 아쉬운 '녹두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전작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뮤지컬 '그날들'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돌아온 박민정은 '녹두전'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더불어 기품 있는 외모로 비주얼까지 완벽 소화, 색다른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이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스틸러로 자리매김한 박민정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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