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 스포츠
2021.07.28 12:21
-
60개마을 외벽에 조선족 민속풍정 그리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9 16:42
-
연변과 베이징 잇는 ‘푸싱호’ 고속열차 개통된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7 13:10
-
‘으쌰~’ , ‘후야~’ 연길시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 성황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5 17:07
-
연변주 왕청현, 단오절 조선족 민속행사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4 12:55
-
조선족 항목 3개, 또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3 10:19
-
용정 조선족 민속박물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1 21:10
-
中, 2021년 대학입시 시작…연변, 7,889명 응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07 10:58
-
허회태 현대조형예술가, ‘헤아림의 꽃길’ 전시회
- 뉴스홈
- 정치
- 10925
2021.06.03 07:41
-
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연변조선족자치주 상주인구 194만 1700명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7 09:28
-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0 12:15
-
더 교활해진 ‘보이피싱’ 이제 연변 사투리 안 쓴다
- 뉴스홈
- 정치
2021.05.18 16:10
-
‘허리 굽힌 스가’ 일본, 코로나 통제 불가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6 11:49
-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 개막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5 14:14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 스포츠
2021.07.28 12:21
-
60개마을 외벽에 조선족 민속풍정 그리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류하이청과 그의 아들 류타오는 3년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60개 마을 외벽에 2만㎡가 넘는 화려한 그림을 완성했다. 꽃, 생생한 동물, 웅장한 농장 풍경과 같은 그림은 지역 사회를 시각적인 화려함으로 변화 시켰다. 2018년 길림성 북화대학 목판화과를 졸업한 류타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9 16:42
-
연변과 베이징 잇는 ‘푸싱호’ 고속열차 개통된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월 25일부터 훈춘에서 베이징 차오양(朝陽) 까지의 G3650번, 베이징 차오양에서 훈춘까지의 G3649번 ‘푸싱호’ 열차가 운행된다. 승객의 경우 ‘푸싱호(复兴号)’ 운행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운행 시간 단축 이다. G3650 열차는 오전 7시 48분 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7 13:10
-
‘으쌰~’ , ‘후야~’ 연길시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 성황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21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제'가 12일부터 3일간 연길(延吉)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주행사장과 분회장 행사는 다채롭게 진행됐다. 주행사장인 중국조선민속원에는 조선족 건축양식의 가옥들이 밀집...-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5 17:07
-
연변주 왕청현, 단오절 조선족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왕청현에서는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겸한 단오절 조선족 민속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왕청현 노인농악무예술단, 현 문화관, 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가 '원생태농악무'을 공연했다. '사물락' '긴팔춤' 등 민족적 특색이 강한 프로그램도 국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4 12:55
-
조선족 항목 3개, 또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 국무원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항목 명록'을 발표했다. 그중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가 신청한 조선족 해금예술(朝鲜族奚琴艺术), 길림성 길림시가 신청한 조선족 윷놀이(朝鲜族尤茨),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에시가 신청한 조선족 백중...-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3 10:19
-
용정 조선족 민속박물관
[동포투데이] 길림성 용정시 해란로 448번지에 위치한 용정 조선족 민속박물관은 2300여점에 달하는 조선족민속문물과 700여점의 고대 및 근현대 역사문물을 소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 1급 문물은 6점, 2급 문물 15점, 3급 문물 32점을 차지한다. 문물의 재질로 볼 때 민속류 문물은 대체적으로 목제품,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1 21:10
-
中, 2021년 대학입시 시작…연변, 7,889명 응시
[동포투데이] 7일, 2021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올렸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1296명 적은 7889명의 수험생이 전국 대학입시에 참가했다. 전 주적으로 8개의 시험 지역, 13개의 시험 장소, 256개의 시험장을 배...-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07 10:58
-
허회태 현대조형예술가, ‘헤아림의 꽃길’ 전시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새로운 예술장르인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창시자이며, 서예의 회화적 창작 선구자로 알려진 허회태 작가의 개인전 ‘헤아림의 꽃길’展은 현재 우리 사회에 닥친 팬더믹 시기에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심성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021년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뉴스홈
- 정치
- 10925
2021.06.03 07:41
-
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이강춘 전통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음악을 상징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으면서 1위로 선정된 적 있는 그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선율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조선족 문화에서 '아리랑'이 지나치게 범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연변조선족자치주 상주인구 194만 170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길림성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길림성 9개 시(주)에서 인구가 500만 명을 넘은 지역은 1개, 200만 명에서 500만 명 사이인 지역은 2개, 100만 명에서 200만 명 사이인 지역은 4개, 100만 명 이하인 지역은 2개에 달했다. 그중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7 09:28
-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제11회 ‘중국관광일’을 즈음하여 안도현은 명월진 신툰촌에서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및 ‘조선족농경절’ 활동을 개최하였다고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향촌문화 진흥을 힘껏 추진하고 안도 지역특색 문화를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0 12:15
-
더 교활해진 ‘보이피싱’ 이제 연변 사투리 안 쓴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들이 최신 사기수법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금감원에 신고된 사기범의 목소리중 홍보효과가 높은 미공개 음성파일 17개를 추가로 공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중 15건을 차지하는 ‘사칭형’ 사기는 사전에 잘 짜여진 각본을 가지고 두 ...- 뉴스홈
- 정치
2021.05.18 16:10
-
‘허리 굽힌 스가’ 일본, 코로나 통제 불가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대확산은 국제적인 관심을 널리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를 통제할 수 없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며칠 연속 6,000 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6 11:49
-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15일,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가 용정시 리화민속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용정시 최대 문화관광행사인 농부절과 더불어 조선족사회의 농경문화 및 100년을 전해져 내려온 연변사과배 재배문화를 전 방위로 과시하고 사과배드랜드의 지명도를 제고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5 14:14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약간의 재능을 보였다. 연변은 축구의 전반적인 환경이 다른 곳과 다르다. 거의 ...- 스포츠
2021.07.28 12:21
- 스포츠
2021.07.28 12:21
-
60개마을 외벽에 조선족 민속풍정 그리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류하이청과 그의 아들 류타오는 3년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60개 마을 외벽에 2만㎡가 넘는 화려한 그림을 완성했다. 꽃, 생생한 동물, 웅장한 농장 풍경과 같은 그림은 지역 사회를 시각적인 화려함으로 변화 시켰다. 2018년 길림성 북화대학 목판화과를 졸업한 류타오는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시도했지만 전공과 관련된 일은 없었다. 류하이청은 “정부에서 농촌 건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9 16:4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9 16:42
-
연변과 베이징 잇는 ‘푸싱호’ 고속열차 개통된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월 25일부터 훈춘에서 베이징 차오양(朝陽) 까지의 G3650번, 베이징 차오양에서 훈춘까지의 G3649번 ‘푸싱호’ 열차가 운행된다. 승객의 경우 ‘푸싱호(复兴号)’ 운행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운행 시간 단축 이다. G3650 열차는 오전 7시 48분 훈춘에서 출발하여 오전 8시 28분에 연길 서역을 경유해 오후 4시 5분에 베이징 차오양에 도착한다. 전체 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7 13:1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7 13:10
-
‘으쌰~’ , ‘후야~’ 연길시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 성황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21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제'가 12일부터 3일간 연길(延吉)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주행사장과 분회장 행사는 다채롭게 진행됐다. 주행사장인 중국조선민속원에는 조선족 건축양식의 가옥들이 밀집해 있고, 민족 복장을 차려입은 관객들이 모여들어 연변 단오제만의 민족적 정취를 자아냈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5 17:0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5 17:07
-
연변주 왕청현, 단오절 조선족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왕청현에서는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겸한 단오절 조선족 민속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왕청현 노인농악무예술단, 현 문화관, 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가 '원생태농악무'을 공연했다. '사물락' '긴팔춤' 등 민족적 특색이 강한 프로그램도 국가, 성, 주, 현급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쫑즈 빚기, 농악무, 판소리와 민속놀이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4 12:5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4 12:55
-
조선족 항목 3개, 또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 국무원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항목 명록'을 발표했다. 그중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가 신청한 조선족 해금예술(朝鲜族奚琴艺术), 길림성 길림시가 신청한 조선족 윷놀이(朝鲜族尤茨),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에시가 신청한 조선족 백중절(朝鲜族百种节)이 조선족 항목으로 제5패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성 항목 명록에 입선됐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3 10:1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3 10:19
-
용정 조선족 민속박물관
[동포투데이] 길림성 용정시 해란로 448번지에 위치한 용정 조선족 민속박물관은 2300여점에 달하는 조선족민속문물과 700여점의 고대 및 근현대 역사문물을 소장하고 있다. 그 가운데 1급 문물은 6점, 2급 문물 15점, 3급 문물 32점을 차지한다. 문물의 재질로 볼 때 민속류 문물은 대체적으로 목제품, 방직품, 종이류, 동기, 철기, 옥기, 도자기, 수놓이품 등으로 나뉜다. 역사류 문물은 석기, 철기, 도자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1 21:1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11 21:10
-
中, 2021년 대학입시 시작…연변, 7,889명 응시
[동포투데이] 7일, 2021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올렸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1296명 적은 7889명의 수험생이 전국 대학입시에 참가했다. 전 주적으로 8개의 시험 지역, 13개의 시험 장소, 256개의 시험장을 배치했다. 이외에 코로나 예방통제 사업 수요에 따른 42개의 격리 시험장, 8개의 예비용 시험 장소, 8개의 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07 10:5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6.07 10:58
-
허회태 현대조형예술가, ‘헤아림의 꽃길’ 전시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새로운 예술장르인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창시자이며, 서예의 회화적 창작 선구자로 알려진 허회태 작가의 개인전 ‘헤아림의 꽃길’展은 현재 우리 사회에 닥친 팬더믹 시기에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심성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021년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일간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이즈’에서 갖는다. 허 작가의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 뉴스홈
- 정치
- 10925
2021.06.03 07:41
- 뉴스홈
- 정치
- 10925
2021.06.03 07:41
-
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이강춘 전통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음악을 상징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으면서 1위로 선정된 적 있는 그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선율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조선족 문화에서 '아리랑'이 지나치게 범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리랑'을 붙인 노래 명칭만 보더라도 '장백의 아리랑', '나의 아리랑', '아리랑 정가', '내 고...-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연변조선족자치주 상주인구 194만 170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길림성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길림성 9개 시(주)에서 인구가 500만 명을 넘은 지역은 1개, 200만 명에서 500만 명 사이인 지역은 2개, 100만 명에서 200만 명 사이인 지역은 4개, 100만 명 이하인 지역은 2개에 달했다. 그중 인구 상위 3개 지역의 총 인구는 길림성 전체 인구의 62.08%를 차지했다. 구역별로 볼 때 동부지역...-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7 09:2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7 09:28
-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제11회 ‘중국관광일’을 즈음하여 안도현은 명월진 신툰촌에서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및 ‘조선족농경절’ 활동을 개최하였다고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향촌문화 진흥을 힘껏 추진하고 안도 지역특색 문화를 널리 알리며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보호를 제고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무형문화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0 12:1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20 12:15
-
더 교활해진 ‘보이피싱’ 이제 연변 사투리 안 쓴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들이 최신 사기수법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금감원에 신고된 사기범의 목소리중 홍보효과가 높은 미공개 음성파일 17개를 추가로 공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중 15건을 차지하는 ‘사칭형’ 사기는 사전에 잘 짜여진 각본을 가지고 두 명 이상이 수사관 경찰, 검사 행세를 하며 보이스피싱을 시도한다. 금감원은 "이번에 공개...- 뉴스홈
- 정치
2021.05.18 16:10
- 뉴스홈
- 정치
2021.05.18 16:10
-
‘허리 굽힌 스가’ 일본, 코로나 통제 불가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대확산은 국제적인 관심을 널리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를 통제할 수 없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며칠 연속 6,000 명을 넘어서며 일본의 의료 시스템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6 11:4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6 11:49
-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15일,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가 용정시 리화민속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용정시 최대 문화관광행사인 농부절과 더불어 조선족사회의 농경문화 및 100년을 전해져 내려온 연변사과배 재배문화를 전 방위로 과시하고 사과배드랜드의 지명도를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15일 첫날에는 사과배 재배에 담겨진 다큐 방영, 표창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5 14: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5.1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