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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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긴급 여행경보 발령
    [동포투데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자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란, 이스라엘 및 기타 관련 중동 국가로의 여행 경고를 발령했다. 이란이 4월 12일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무인기 100여 대와 미사일 수십 기를 동원해 군사시설을 조준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이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달 초 이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보복 의지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맞서 미 국방부는 일부 병력을 이스라엘 주변부에 배치하였으며, 이란의 반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12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민에게 이란과 이스라엘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양국에 체류 중인 인도 국민은 개인 안전 대비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에 대한 여행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정치적 역학 관계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안보 상황이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모든 미국 시민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프랑스 외무부도 프랑스 시민들에게 이란·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으로의 출국 자제와 주이란 외교관의 친인척의 귀국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영토의 불안정을 언급하며 자국민들에게 중동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주 이스라엘 중국 대사관은 중동의 긴장 고조와 이스라엘의 현지 안보 상황 악화를 강조하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게 고위험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지역 긴장으로 인해 시장 위험 회피가 심화되면서 국제 금 가격은 4월 12일 저녁 온스당 2,420달러를 넘어섰고, 2023년 초 이후 4주 연속 최장 연속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현물 은 가격도 상승해 온스당 29.50달러를 돌파했다. 스톤엑스 파이낸셜 마케팅 분석 책임자인 로나 오코넬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재 시장 변동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올해 각국의 선거와 중동의 지속적인 긴장, 시장의 불확실성이 현저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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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3
  • 日, 美독립 250주년 선물로 벚나무 250그루 기증
    [동포투데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일본이 워싱턴 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선물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1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고, 미 의회 의원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고 전했다. 기시다는 연설에서 미국과 일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타이들 베이슨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시다는 영어로 “일본은 우호 동맹으로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벚나무 250그루를 미국에 보내 이곳에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일본대사관은 벚나무 기증과 관련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내셔널 몰에서 조금 떨어진 워싱턴 DC의 포토맥 강과 워싱턴 수로 사이에 위치한 저수지인 타이들 베이슨은 워싱턴 DC에서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이다. 일본은 1912년 처음으로 워싱턴에 우호의 상징으로 벚나무를 기증했다. 이제 벚꽃은 워싱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봄 풍경이 됐다. 2026년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250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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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中 해관총서, 1~3월 중-러 교역액 동기 대비 5.2%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해관총서는 12일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교역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566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과 러시아 간 교역액은 566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대러시아 수출은 244억 2800만 달러로 2.6% 증가했고, 대러 수입은 322억 5400만 달러로 7.3% 증가했다. 지난 3월 한 달간 중국과 러시아 교역액은 195억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의 대 러시아 수출액은 76억 2700만 달러, 중국의 대 러시아 수입액은 11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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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4-12
  • 미•일, 중-러 견제 70개 항목 군사협력 계획 발표
    [동포투데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목요일(11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70개에 달하는 군사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미사일에서 달 착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계획은 국제 무대에서 일본의 중요성과 세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두 정상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북한 상황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과 중국의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 바이든은 이는 미·일 동맹 결성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진전으로 양국의 국방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주일 미군의 지휘 구조 업그레이드, 새로운 미사일 방어 네트워크 구축, NASA의 달 탐사 임무 참여 등 약 70건의 국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협력을 강화해 왔다. 기시다 는 양국이 규칙에 기반한 질서(법치주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기시다는 여전히 중국과의 소통채널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히며 미일동맹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들의 성명은 미국과 일본의 협력을 수십 년 만에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자 미국의 최대 해외 직접 투자처인 일본은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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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주일 미국대사 “미, 중국 고립 위해 일본 등 동맹국에 도움 요청”
    [동포투데이] 엠마누엘 주일 미국 대사가 미국 정부가 일본과 다른 아시아 동맹국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고립시키려는 중국의 시도를 뒤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엠마누엘이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의 전략은 전체 상황을 역전시켜 중국을 고립된 당사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은 또한 미국이 안보와 경제 발전 측면에서 모델로 나아가려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워싱턴 근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이는 일본 총리로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되는 미국 국빈 방문이다. 기시다는 4월 10일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11일 오전 국회 연설, 오후 미·일·필리핀 3국 정상회담, 12일에 일본 기업 및 대학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일본과 미국이 외교, 국방,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미-일 글로벌 전략동맹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문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국제사회에는 복잡한 문제가 많다며 "이런 배경에서 미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러한 기조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방위 장비, 우주,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 5G 통신 공동 개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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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백악관 “미국은 예멘과의 전쟁에 관심 없다”
    [동포투데이] 미 백악관은 예멘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커비 백악관 대변인은 금요일12일 "미국은 예멘과의 전쟁과 그 어떤 형태의 충돌에도 관심이 없다며 사실 바이든 대통령이 하고 있는 일은 분쟁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12일 타격 목표는 후티가 미사일이나 무인기를 저장, 발사,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이번 타격의 영향을 평가 중"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날 기자들이 후티 반군을 테러조직으로 부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들이 (테러조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2021년 퇴임을 며칠 앞두고 후티 반군을 테러조직으로 분류했고, 바이든은 취임과 동시에 후티 반군을 테러 조직 명단에서 제외했다. 미국과 영국은 12일 새벽 후티반군을 상대로 이날 공중과 해상에서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오후 이번 공습이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영국 국방부는 후티 반군이 상선을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미·영 출격 직후 "이번 '방어작전'은 미국과 파트너 국가들이 동맹국들에 대한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번 작전이 호주, 바레인, 캐나다, 네덜란드의 지원 하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않고 추가 조치를 명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영국, 호주, 바레인, 캐나다,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뉴질랜드, 한국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공습이 홍해의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우리는 지속적인 위협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수로 중 하나에서 생명을 지키고 상업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호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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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부르나이 왕자, 서민 신부와 결혼… 왕실에 신선함을 선사
    [동포투데이] '아시아에서 가장 잘생긴 왕자'로 알려진 브루나이의 압둘 마틴 왕자가 현지 시각으로 1월 11일 서민 출신의 약혼녀 아니샤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11일간 소셜 미디어에 소식을 전하지 않던 마틴 왕자는 11일 결혼식이 끝난 후 SNS에 신부와 함께 레드와 골드 컬러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식 결혼식 당일인 11일 마틴은 검은색 롤스로이스를 타고 결혼식이 열리는 모스크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교 관습에 따르면 결혼식은 신랑과 신랑 측 친척, 친구들만 참석하고 신부와 여성은 참석하지 않는다. 은줄이 박힌 흰색 전통 의상을 입은 마틴은 결혼식에서 아버지인 브루나이 술탄 하사날(77)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손에 키스했다. 그런 다음 그는 특별한 매트에 앉아 "아니샤 씨, 저는 이 결혼을 받아들이고 게 현금으로 1,000 브루나이 달러를 드리겠습니다"라는 결혼 서약서를 낭독했다. 축포가 17발을 울린 뒤 결혼식은 끝났다. 마틴은 차를 타고 떠나며 하객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전체 결혼식은 이달 7일에 시작되어 10일 동안 진행되며, 11일 공식 결혼식을 제외하고 전체 축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왕실 예식은 1월 14일 누룰 이만 궁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32세인 마틴은 브루나이의 술탄 하사날의 열 번째 자녀이자 넷째 아들이다. 그는 잘생긴 외모로 인해 "아시아에서 가장 잘생긴 왕자"로 알려져 있으며 브루나이 왕실에서 잘 알려진 구성원 중 한 명이다. 미국 주간지 '피플 매거진(People Magazine)'은 매년 전 세계 '가장 섹시한 남자' 순위를 발표하는데,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왕족' 순위를 추가한 후 마틴이 2위를 차지했다. 세 살 연하의 신부 아니샤는 혼혈아로 아름답고 대범하며 할아버지는 하사날의 특별 고문이다. 영국에서 바스대를 다녔고, 현재는 실크컬렉티브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친구와 여행사도 공동소유 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약혼을 발표했는데, 결혼 전 아니샤는 마틴의 유일한 여자친구였고 아니샤의 오빠도 마틴의 친구라는 설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18세 때 마틴 왕세자는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군사학교에 입학해 특전사 훈련을 받았고 중위 직함을 받았다. 그 후 런던 킹스 칼리지와 런던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 칼리지에서 국제정치학 학사학위와 국제 연구 및 외교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 졸업 후 브루나이 군에 입대해 공군 대위로 진급했고, 그의 아버지에 이어 브루나이에서 두 번째로 조종사 면허를 받은 왕족으로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마틴은 하사날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그를 따라 여러 나라를 자주 순방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마틴은 아버지와 함께 찰스 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의 대관식에 참석했고, 2022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에도 참석했다. 하사날은 지난해 요르단 왕세자의 결혼식 때도 마틴을 대동했다. 인구가 약 45만 명에 불과한 브루나이는 세계에서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부의 대부분이 막대한 석유 매장량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브루나이의 1인당 연간 GDP는 3만 6,000달러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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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3
  • 백악관 “對우크라이나 군사지원 중단”
    [동포투데이] CNBC는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이 11일(현지 시간) 미 정부가 '대통령인출권한'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을 할 수 있는 자금이 소진돼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이 중단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비는 이날 브리핑에서 워싱턴이 최종 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지원은 중단됐다고 밝혔다. 커비는 "이는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백악관의 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4일 백악관 행정예산처는 의회가 2023년 말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자금 지원에 합의하지 못하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추가 무기와 장비를 조달할 자원이 부족해져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10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지원과 미국 국경 안보를 위한 총 1060억 달러 규모의 안보자금 예산 승인을 요청했지만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반대해 이 자금 조달 계획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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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12
  • 2024년은 글로벌 선거의 해...세상을 바꿀 수도
    [동포투데이] 2024년 국제 정치무대의 막이 올랐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50여 개국이 선거판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러시아 등 대국 선거가 세계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4년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 커버하는 역대 가장 많은 선거가 치러지는 명실상부한 '선거의 해'가 될 전망이다. '선거 금지' 트럼프를 막을 수 있을까? 미국 대선은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다른 공화당 대선주자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1월 5일에는 중부 아이오와주에서 공화당 코커스가 열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주에서 확실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가 얼마나 우세하게 승리할지가 관심사다. 그러나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에 연루되면서 콜로라도 등 여러 주에서 트럼프의 출마 자격이 도전받고 있다. 2023년 12월 19일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 선거의 당내 경선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고, 며칠 후 메인주는 비슷한 결정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콜로라도주의 당내 경선 박탈에 대해 연방대법원에 상고했고, 5일 연방대법원은 받아들이기로 결정해 올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연방대법원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선이 임박하면서 트럼프의 출마 자격에 대한 도전은 전국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보도했다. 미 연방검찰은 이미 '국회의사당 폭동'과 관련해 여러 혐의로 트럼프를 형사 고발했지만, 트럼프는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3월에 개정될 예정이다. 트럼프는 또 다른 여러 사건으로 기소됐다. 미국 타임지는 이 사건들이 미국에서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2024년 대선을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푸틴 재선 유력 러시아 대통령 선거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니콜라이 브라예프 러시아 중앙선거위원회 부의장은 최근 언론에 11명이 차기 러시아 대통령 후보(예비 후보 지명을 받았지만, 아직 선거위원회에 대통령 후보로 공식 등록되지 않음)에 포함됐다고 통보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3년 12월 8일 크렘린궁에서 열린 '조국 영웅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푸틴은 이후 러시아 중앙선거위원회에 대선 출마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현재 푸틴의 선거 웹사이트도 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러시아 언론은 푸틴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러시아사회여론연구센터가 2023년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푸틴에 대한 러시아 국민의 신뢰도는 80%로 나타났다. 통합러시아당 당수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러시아 정부 고위 관리들은 푸틴의 재선 지지를 분명히 했다. 유럽의회 선거, 유럽 정치 풍향계 차기 유럽의회 선거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첫 유럽의회 선거로 유럽 정치에 풍향계로 꼽힌다. 유럽의회 선거는 5년마다 실시된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서 4억 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약 700명의 의원을 투표로 선출한다. 유럽의회는 EU의 입법, 감독, 예산 및 자문 기관이다. 유럽의회는 EU의 입법, 감독, 예산 및 자문 기관이다. 차기 유럽위원회 위원장 지명은 유럽의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유럽위원회 위원장은 EU의 '정부 수반'에 해당해 EU의 대내외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럽 정계의 극우 세력은 지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럽의 많은 전문가는 다국적 극우 정당의 부상이 올해 유럽의회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유럽의회 선거와 더불어 영국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야당인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은 5월에 총선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수낙 영국 총리는 최근 올해 하반기에 총선을 실시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경제 관리, 국민을 위한 세금 감면, 불법 이민 문제 해결 등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이 노동당에 평균 18포인트 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수낙 총리가 가을까지 총선을 미뤄 경제를 개선하고 여론의 환심을 살 수 있는 시간을 더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나올 듯 멕시코는 6월 2일 새 대선을 치르고, 새 대통령은 10월 취임한다. 여당인 국가재건운동 소속 경선 연합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가 48%, 야당 대선 후보인 소치틀 갈베스 후보가 약 30%의 지지율을 보였다. 나머지 후보들은 지지율이 10%를 넘지 못했다. 기후과학자였던 61세의 셰인바움은 언론에서 로페스 현 대통령의 '정치적 제자'로 통한다. 2018년 멕시코시티 시장으로 부임해 환경친화적 인프라 구축, 범죄 퇴치 등에 주력했다. 올해 60세인 갈베스는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창업을 통해 기업가가 되었으며, 정계에 입문한 후 미구엘 이달고 시장과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전통적인 에너지 및 기타 측면에서 현 정부가 채택한 정책에 지속해 반대해 왔다. 로페스 현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6년간 거의 60% 이상을 유지했다. 로페스의 태도와 정책은 선거 투표까지 반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멕시코는 올해 대선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세 팀 간 경쟁 치열 인도네시아는 2월 14~15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후보 간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팀은 현 국방부 장관이자 대인도네시아행동당 의장인 프라보워와 조코위의 장남 지브란 팀이다. 오랫동안 군에 복무했고 20세기 인도네시아의 정치 거물 수하르토의 사위인 프라보워(72세)는 2014년부터 두 번의 대선에서 조코에게 연속으로 패배했다. 프라보워와 36세의 지브란의 결합은 조코의 정치적 후계자 이미지를 부각하고 조코의 열성 팬과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도다. 그 뒤를 민주항쟁당 간자르 전 중앙자와 주지사와 마후드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 조정장관 팀이 따랐다. 세 번째 팀은 국민민주당이 추천한 아니스 전 자카르타 주지사와 모하이민 민족각성당 주석이다. 이번 선거의 큰 관전 포인트는 젊은 층의 표심을 잡기 위해 세 후보가 틱톡 해외판(TikTok) 등 SNS로 경쟁 영역을 넓혔다는 점이다. 간자르의 TikTok 계정 '인민 지상'은 73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게시된 짧은 영상은 기본적으로 천만 뷰를 돌파했다. 다중 압력에 직면한 ANC 브릭스 국가인 남아공도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있다. 남아공 독립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정부 선거가 2024년 5월부터 8월 중순까지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아공은 아직 더 구체적인 선거 절차와 시기를 발표하지 않았으며 2024년 대선 후보도 발표하지 않았다. 선거 절차 측면에서 독립선거위원회는 2023년 10월 24일에 대통령 선거 및 지방정부 선거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현재 유권자 등록이 진행 중이며 2024년 2월 최종 유권자 등록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남아공의 집권당은 아프리카민족회의(ANC)로,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2024년 총선은 전례 없이 치열한 상황이 될 것이며, ANC는 큰 압박과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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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돌발! 'UN 헬리콥터 납치', 사상자 발생
    [동포투데이]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월 10일 갈구두우드 지역에 비상착륙한 유엔 헬리콥터 한 대가 소말리아 알샤바브 단체에 의해 납치됐다고 전했다. 서방 관계자는 알샤바브가 갈구두드 지역에 긴급 착륙한 헬리콥터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또한 헬리콥터에는 유럽인 4명과 아프리카인 5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혀씨다. 이들 중 1명은 사망하고 2명은 실종됐으며 나머지 사람은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AFP 기자들이 확인한 유엔 내부 비망록에는 헬리콥터가 승객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채 두사마렙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긴급 착륙'했다고 적혀 있다. 비망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알샤바브가 통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승객 6명이 무장세력에 의해 인질로 잡힌 것으로 추정된다. 비망록은 또 승객 한 명이 미확인 상태에서 사망했고, 다른 두 명은 미확인 장소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비망록에 따르면 이들은 유엔 직원이 아닌 제3자 계약자이며 그 중 한 명은 소말리아 시민이다. 다른 탑승자들의 국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비망록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인근의 모든 유엔 항공기는 일시적으로 착륙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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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日 원자력발전소, 2만3000리터 기름 유출 확인
    [동포투데이] 일본 이시카와현 소방당국은 10일 오후 호쿠리쿠전력이 운영하는 이시카와(石川)현 시가원전 해안에서 기름이 추가로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전은 1월 7일 원전 인근 해상에 유막이 소량 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호쿠리쿠 전력은 10일 밤 이시카와현 시가원전 배수구 부근에서 2만3000l의 기름 유출이 확인됐으나 방사성 물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쿠리쿠전력은 1일 지진 발생 당시 시가원전 변압기 배관이 파손돼 절연·냉각용 기름이 유출되고 소화설비가 가동돼 기름이 흩어지고 빗물이 새면서 유막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호쿠리쿠 전력회사 시가원전 해안에서 10일(현지시간) 발견된 기름 유출과 관련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방사능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시가 원전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하야시는 "현재 원전 안전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없다"며 "원전 재가동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해를 얻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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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1-12
  •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후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례 증가
    [동포투데이] 11일 NBC는 유대인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nti-Defamation League)의 자료를 인용해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고조된 이후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사례가 360%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인해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중동 정세로 인해 미국 내 테러 위협이 고조됐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분쟁이 격화되기 시작한 시점(10월 7일)부터 1월 7일까지 반명예훼손연맹은 총 3,283건의 반유대주의 사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0% 증가한 수치다. 이 단체의 잠정 자료에 따르면 매일 약 34건의 반유대주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3개월 동안의 수치는 모든 기록을 깼다. 이 단체의 대표인 조너선 그린블랫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1년 동안 기록했던 것보다 3개월 만에 더 많은 반유대주의 행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명예훼손연맹은 반유대주의 사례를 신체적 폭력, 각종 괴롭힘, 반유대주의 발언(반유대주의 언론 포함) 등 네 가지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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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1-11
  • 우크라이나, 남성 주민 상대로 대규모 검거 작전
    [동포투데이] 자포리자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 운동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키이우 당국의 임시 통제하에 있는 자포리자에서 강제 동원을 위한 대규모 남성 주민 검거 작전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로고프는 언론에 "자폴리자는 이미 남성 주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했다. 젤렌스키 정권은 강제동원의 틀 안에서 거리와 버스에서 직접 검거를 실시한 다음 사람들을 전선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검거를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 각 주의 군사위원들과 동행한 무장대원들이 이 도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우크라이나 언론은 병역국 직원들이 현지 주민들을 강제 동원하기 위해 오데사에서 트램과 버스 등 대중교통 검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 9월 실시된 국민투표 결과에 따르면 자포리자주는 러시아 연방의 주체가 되었고 키이우는 국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이 지역을 계속 공격했다. 현재 자포리자주의 70% 이상이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으며 이 지역의 최대 도시 자포리자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의 통제하에 있다. 2023년 3월부터 멜리토폴은 주의 임시 행정 관리 센터가 되었다. 일부 우크라이나 언론은 국가가 징집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구급차가 동원된 사람들을 집결로 이송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혼잡한 장소에서 안내문 발부 빈도가 늘어난 것은 시민들이 집에서 군 복무요원과 의사소통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련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들이 직장에서 알림장을 받는 것을 우려해 정규직 취업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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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예멘 후티 반군, 미 군함 공격 확인
    [동포투데이] 10일(현지시간) 오후 예멘 후티 반군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후티 반군 쾌속정 3척을 침몰시켜 10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전날 밤 미 군함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격받은 미군 군함 3척과 영국 군함 1척은 미사일과 무인기 요격에 성공해 군함에 손상을 입히지 않았고,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군함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후티 반군의 또 다른 고위 멤버인 압둘라 빈 아멜이 "어떠한 해상 충돌도 세계 무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공언한 것도 홍해 장악력에 대한 후티 반군의 자신감과 미국 등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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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블링컨, 압바스 만나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논의
    [동포투데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수요일(10일) 방문 중인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에게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 희망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압바스는 공식 성명에서 2007년 하마스와 분리된 후 가자지구에서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지구나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에서 쫓겨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통신사(WAFA)는 압바스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하는 것을 종식시키고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의 평화와 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 평화 회의 개최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블링컨은 이스라엘 지도자에게 팔레스타인 국가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을 촉구한 뒤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안지구에서 압바스를 만났다. 블링컨은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해 사실상 팔레스타인 수도인 라말라에 도착했다고 미국 고위 외교관과 동행 중인 기자들이 전했다. 미 국무부는 또한 블링컨과 압바스가 오늘 회의에서 서안 지구의 극단주의 폭력사태를 해결하고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매튜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이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도움이 될 행정 개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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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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