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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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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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3-03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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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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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러시아 언론, 독일군 크림대교 폭파 논의 녹음파일 공개
    [동포투데이] 3월 1일, 러시아 미디어 그룹 러시아 투데이(RT)와 RT 텔레비전 채널의 편집장 시모니안은 독일군 내부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숄츠 총리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하는 것을 배제했지만, 독일 장교들은 마치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처럼 크림대교를 폭파할 가능성을 포함한 작전 및 공격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 녹음은 약 38분 분량으로 2월 19일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모니안은 1일 자신의 SNS에 녹취록과 음성 녹음을 연달아 공개하며 게르하르츠 독일 공군 사령관과 글레페 독일 공군사령부 작전·훈련 책임자, 그리고 독일 우주사령부 공중작전센터 장교 펜스케와 프로스테드 등이 대화에 참여했다며 밝혔다. 게르하르트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억양 사복을 입은 많은 사람"에 의존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지만 글레페는 "어떤 언어도 우리를 분쟁의 당사자로 만들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러시아의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려면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추가 위성 데이터 및 최소 한 달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들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 측이 군사 전략적, 정치적 중요성 때문에 크림대교를 파괴하고 싶어 하지만 "미사일 20발로도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라고 언급했다. 게르하르트 자신도 베를린이 키예프에 일괄 공급할 수 있었던 50여 개의 미사일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러시아는 나토가 "체면을 잃었다"라며 독일에 해명을 요구했다. 독일 국방부는 녹음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독일 언론에 보낸 짧은 성명에서 군이 "공군 내 통신이 감청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러시아 언론은 독일 '빌트' 신문을 인용해 독일군의 요청에 따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1일 위 녹음파일을 유포한 일부 계정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 녹음이 진짜이며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을 거의 배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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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숄츠 “독일 정부, 틱톡 계정 개설 검토”
    [동포투데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정치인들이'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을 탄압하고 있는 가운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독일 정부가 틱톡(TikTok)에 계좌를 개설해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숄츠는 틱톡에 대한 '안보적 우려'보다 경쟁자들의 막강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더 우려하는 것 같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주류 정치인과 정당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유권자 유치에 몸을 사리고 있지만 독일의 극우 정당인 AfD(독일을 위한 대안) 등 다른 정당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틱톡을 이용해 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럽 정치분석가 요하네스 힐제(Johannes Hillje)는 지난해 여론 지지율 2위까지 치솟은 대안당의 페이스북 팔로워 수가 주요 정당의 두 배가 넘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구독자 수와 틱톡의 동영상 재생 빈도가 주요 정당의 열 배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2월 29일 저녁,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숄츠는 이러한 격차에 대한 질문에 독일 정부가 틱톡에 계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3월 1일, 독일 정부 대변인은 틱톡 계정을 개설하기전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현재 연방 공보실 직원들은 업무용 휴대폰으로 틱톡에 접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에 대한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젊은 층이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소셜 플랫폼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캠프도 사용 이에 앞서 미국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등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틱톡에 대해 국가안보 위협 데이터 유출 등의 우려를 제기했고 지난해에는 정부 직원들이 업무용 메신저에서 틱톡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캠프도 대선을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틱톡에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는 등 주도적으로 움직였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움직임은 즉시 일부 미국 정치인들의 우려를 촉발시켰고, 18명의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2월 19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며 바이든에게 틱톡 계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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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유럽
    2024-03-03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한국과 연대하여 역사를 지켜 나갈 것”
    [동포투데이 베이징]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잉(華春瑩)은 3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 아베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야스쿠니(靖国) 신사 참배에 관해 “한국과 소통을 유지하면서 공동으로 역사의 정의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참배를 포함한 역사문제에 대해 한국과 협조해 일본에 비판과 압력을 강화할 것을 표명했다. 화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은 역사문제로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에 분개를 표명하며 일본이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떠한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 할 것”이며 댜오위다오(釣魚島)를 둘러싼 대립에 대해서도 일본과 일절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표명했다. 이에 앞서 12월 30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외교부 진강(秦刚) 대변인은 일본 아베총리는 자기절로 중국지도자와의 대화의 대문을 닫았는바 중국인민들은 아베를 환영하지 않으며 중국지도자도 그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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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1-01
  • 북한 연변대학 3명 교원에 박사학위 수여
    [동포투데이]국제= 북한은 30일 중국 연변대학 교원들인 김은송과 조홍희에게 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하고 황금해에게 경제학박사학위를 수여하여 그들이 조선민족전통윤리연구와 동북아경제합작사무중의 문제 해결 방면의 공헌을 표창하였다고 12월 31일자 북한 “로동신문”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학위수여식은 북한 조선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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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1-01
  • 중국 브랜드 25개, 세계 500위에 진입
    [동포투데이국제= 세계브랜드연구실에서 발표한 '2013년 세계브랜드 500'리스트에 따르면 구글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애플과 아마존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즈가 전했다. 중국 대륙의 브랜드 CCTV, 국가전력망(国家电网), 공상은행(工商银行),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신화망(新华社), 중국철도건설회사(中国铁建) 등을 포함한 25개의 브랜드가 500위 브랜드 순위에 안착했다. 전세계적인 8000개 유명 브랜드 중 최고 브랜드 500위 평가는 주로 브랜드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기업의 시장점유율, 소비자의 브랜드 만족도 및 글로벌 리더십 등 요소에 따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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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12-31
  • 북한, 인민군협주단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2주년 경축공연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북한 최고영도자 김정은이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된 2주년을 경축하여 조선인민군 협주단의 음악무용 종합공연 “무장으로 받들자 김정은장군”이 30일, 북한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중국신문망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정·군 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연은 “무장으로 받들자 최고사령관”으로 서막을 열어 혼성4중창과 혼성합창 “친애하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남성고음 4중주 “번영하여라 노동당시대” 등 종목들이 무대에서 펼쳐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예술가들은 혁명사업을 출중하게 계승하고 완성해 나가는 김정은 동지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렸으며 조선군민들의 비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을 가송했다면서 김정은을 더욱 높이 받들려는 군민들의 념원을 반영한 녀성독창 “뜨거운 염원”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렸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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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3-12-31
  • 中 훈춘에 두만강다리 신설, 라선특구 직통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지난 30일 길림(吉林)성 장춘(長春)시에서 열린 경제사업회의에서 성장 바인초루는 중북 접경지역인 권하(圈河)에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새 다리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권하와 북한 원정리를 잇는 이 다리는 길림성 도문(圖門)시와 북한 나진항을 연결하며 중국에서 나선경제무역특구를 드나드는 주요 통로로 될 전망이다. 최근들어 두만강지역 국제개발이 빠르게 진척되면서 새 다리 건설이 긴박해졌다. 일찍 2010년에 길림성인민대표대회에서 1937년에 건설된 현유의 다리가 너무 노후하여 중국과 북한간의 인적 및 물류운송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훈춘(珲春) 현지 소식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새 다리 건설을 위한 조사와 측량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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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2-31
  • 수원남부서, 휴대폰 매장 전문털이 10대 동창생 6명 검거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수원남부경찰서(경무관 강성채)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대구·아산·평택·화성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새벽 시간대 휴대폰 매장 출입문 유리를 손망치로 깨고 침입해 총 7회에 걸쳐 휴대폰(115대)과 테블릿 PC(2대) 등 117대 1억 1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김 某(18세, 남)씨 등 고교생 6명을 검거, 그중 김 某군과 박 某(18세, 남)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검거된 김 某군 등은, 화성 소재 고등학교를 중퇴하거나 고교 진학을 포기한 무직자들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휴대폰 매장을 털기로 공모하고 지난 11. 21일 03:10경 대구 중구 동성로 소재 휴대폰 매장 강화유리 출입문을 손 망치로 손괴 후 침입, 스마트폰 15대를 절취하는 등 지난 11.21일부터 12.19일까지 대구·아산·평택·화성 등지를 돌며 총 7회에 걸쳐 고가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등 117대(1억 1천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구·아산·평택 등 외지를 새벽시간대 돌아다니며 미리 준비한 손망치로 휴대폰 가게의 출입문 유리창을 깨트린 후 침입해 불과 1분 만에 진열대에 보관하고 있던 스마트폰, 테블릿 PC등 117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직후 인터넷 블로그 등에 게시된 장물업자와 접촉하여 절취한 휴대폰을 처분한 뒤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전국을 무대로 휴대폰 가게를 침입해 휴대폰을 절취한 만큼 다른 여죄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이들에게서 장물을 구입한 장물업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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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3-12-31
  • 중국 외교부: 중국지도자는 아베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12월 30일에 있은 정례기자회의에서 일본 아베총리는 자기절로 중국지도자와의 대화의 대문을 닫았는바 중국인민들은 아베를 환영하지 않으며 중국지도자도 그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기자가 일본 아베총리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후 자기의 참배행위를 두고 당면에서 중국과 한국 지도자에게 설명하고 중국, 한국과 우호관계를 구축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질문에 진강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베는 집정한 후 대 중국 관계에서 양면파 수법을 쓰고 있다. 연이어 중일관계에 손상주고 중국인민들의 감정에 손상주는 착오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중국측의 강경한 반대와 엄정한 교섭에도 고의적으로 2차대전 갑급전범들의 혼이 있는 신사를 참배했다. 이는 공공연히 중일간 4개 정치문건의 원칙과 정신을 파기하고 중일관계의 정치기초를 엄중히 파괴한 행위로 중국지도자와의 대화를 희망한다는 말의 허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사실 아베 자체가 중국지도자와의 대화의 대문을 닫았으며 중국인민들은 아베를 환영하지 않는다. 아베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중국 정부와 인민들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개진하는 것이다. 다른 한 기자가 방금 중국인민들은 아베를 환영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는 중국측이 일본지도자와의 고위접촉을 전면 중단하고 금후 그 어떤 다자간의 장소에서도 만나지 않겠다는 의미인가는 질문에 진강은 야스쿠니신사에 묻힌 2차대전 갑급 전범들은 일본군국주의의 대외침략의 획책자, 발동자, 실시자들이고 극동군사법정이 판결한 역사죄인들인바 그들의 손에는 피해국 국민들의 선혈이 묻어있다면서 그들은 파쇼이고 아시아의 “나치스”라고 규탄했다. 진강은 또 아베가 갑급 전범들을 참배한 것은 도쿄심판을 전복하고 일본군국주의의 대외침략과 식민통치의 역사를 미화하며 세계 반파쇼전쟁 성과와 2차대전 후의 국제질서를 부정하고 인류 정의에 대한 미친듯한 도발이라고 지적, 이같은 일본지도자를 중국인민들은 당연히 환영할 수 없으며 중국 지도자도 그와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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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2-31
  • 북한 피바다가무단 “2013길림.연길 백두산국제빙설축제”에 가무공연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연변]화영 기자= “2013길림.연길 백두산국제빙설축제”열기를 더하기 위해 북한 피바다가무단은 기존의 절목을 새롭게 편성하여 빙설축제기간 외지관광객들과 연길시시민들에게 색다른 민족풍정가무를 선사하게 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천지신화”는 피바다가무단 47명 무용수가 1년반간의 시간을 들여 창작한 무용모음곡이며 가면무용, 도라지타령 등 민족풍정이 다분한 예술형식으로 중국조선족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피바다가무단은 600여명 최고수준의 예술가로 구성되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 가무단은 중국을 포함한 아세아주, 구라파주, 아프리카주의 40여개 나라에서 연출을 진행했고 유일하게 고전명작 “홍루몽”, “량축”(梁祝) 등 우수작품을 가극무대에 올려 국내외관중들의 열렬한 절찬을 받았다. 2013길림.연길 백두산국제빙설축제기간 “천지신화”는 매일 저녁 19시에 연출하게 되고 연길시시민들은 신분증을 지니고 180원 우대가격으로 표를 구입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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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3-12-31
  • 2013년,中 52년래 가장 엄중한 스모그 미세먼지 해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2013년, 중국은 사상 가장 엄중한 미세먼지안개의 기습을 받았다. 따라서 “미세먼지안개”는 2013년 중국에서 유행도가 가장 높은 화제어의 하나였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산동(山东), 하북(河北), 안휘(安徽) 등 성들에서는 성급 미세먼지안개 경보를 발령, 이날 미세먼지안개 경보를 발령한 지구급 시는 전국적으로 25개에 달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미세먼지 PM2.5의 일 평균 농도가 선명하게 상승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북경, 천진, 하북, 산서, 하남, 산동, 산서 강소 등 지역에 엄중한 미세먼지안개가 덮쳤다.한 네티즌은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는데 “목소리만 들리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말했다. 2013년, 중국에서 미세먼지안개 발생 빈도가 높고 그 파급 면이 광범위하며 오염정도가 엄중하기로 전례 없었다. PM2.5 지수가 신기록을 세우고 낮의 가시거리가 몇십미터밖에 안되며 중소학교들이 휴교하고 항공기들이 휴항하며 고속도로들이 봉페되고 교통선로들이 운영을 정지했다. 전국 평균 미세먼지 일수 52년래 가장 많아 2013년에 미세먼지안개는 중국 25개 성의 100여개 대중도시들에 파급됐고 전국 평균 미세먼지 일수는 29.9일로 왕년보다 10.3일간 더 많아 52년래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3년 1월에 전국에 4차례 비교적 광범위한 범위의 미세먼지안개 과정이 나타났고 12월 초에는 강소, 북경, 절강, 안휘, 산동, 호남, 호북 등 대부분 중동부지역에 사상 그 지속시간이 가장 길고 영향범위가 가장 광범위하며 강도가 가장 강한 미세먼지안개 과정이 나타났다. 겨울철 난방기에 들어서서 석탄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미세먼지안개 날씨가 동북지역에서 더욱 엄중해 졌다. 난방(供暖) 첫날, 동북의 장춘시(长春), 심양시(沈阳), 할빈시(哈尔滨)에 엄중한 미세먼지안개가 나타났고 일부 지역의 가시거리는 10미터도 안되었다. 동북지역 일부 도시에서 교통이 마비되고 고속도로가 봉페되였으며 각 큰 병원들에 호흡기질병 환자들이 급증하고 수천 개의 학교들이 휴교했다. 첫째 원인: 거친 발전방식 중국의 GDP(국내총생산)는 전 세계의 10.48%를 점하지만 세계의 60%에 달하는 시멘트, 49%의 강철과 20.3%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거치른 경제발전방식은 불합리한 산업분포 뿐만 아니라 대량의 대기오염물질을 산생한다. 2010년 중국의 이산화유황과 산화질소의 배출량은 2200만톤을 초과, 세계 제1위에 달했다. 공업 연기와 먼지의 배출량은 1446만 1000톤으로 환경감당능력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겨울철 북방 대부분 지역의 연료용 석탄량의 대폭 증가로 대기오염물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둘째 원인: 불합리한 산업구조 장기적으로 석탄은 중국 에너지소비중 70%좌우를 점하고 있는 반면 에너지청결 비례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2011년 중국 석탄소모량은 35억톤으로 그것이 산생하는 대량의 오염물질은 대기환경에 크게 영향주고 있다. 례하면 하북성에서 에너지소비구조가 주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석가장시의 년 석탄소비는 5000만톤―6000만톤으로 북경시 년 석탄소비량의 3배에 달한다. 또 당산시의 년 석탄소비량은 9700만톤으로 전반 하북성의 년 석탄소비량 3억톤의 1/3에 달한다. 하북성은 강철대성이자 에너지소모대성이기도 하다. 2012년 말까지 전 성적으로 제련능력이 있는 강철기업은 148개로 생산능력과 생산량 모두 전국의 1/4을 초과한다. 이같이 하북성의 공업은 전국 1/12의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대량의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2012년 강철, 건축자재, 전력 등 업종의 이산화유황, 산화질소 배출량은 각기 86.2만톤과 99.1만톤에 달했다. 셋째 원인: 기동차 배기오염 다른 한 면으로 기동차오염 문제가 날따라 돌출해 지고 있다. 2012년 중국의 기동차 보유량은 1억대를 초과, 그 1억대에서 배출하는 산화질소량은 전국 총 산화질소 배출량의 1/4에 달한다. 자동차 뒤꽁무니의 배기는 대중도시 공기오염의 주요 래원으로 되고 있는바 도시대기 가운데서 80%―90%의 일산화탄소, 70%―80%의 산화탄소와 50%의 산화질소가 기동차배기에서 온다. 전문가에 따르면 기동차는 200여 가지 화학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 차 한대가 1년에 배출하는 유해기체는 차 자체 무게의 3배에 달한다.한편 중국 국내의 연료는 제련으로부터 실제 연소과정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바 연료질이 비교적 차하고 연소가 충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미세먼지 다스리려는 결심 커 전문가들마다 중국이 목전 고소모, 고오염, 저효률의 산업구조를 조절하지 않으면 미세먼지 상황을 개변시킬수 없다고 지적, 일부 지방정부에서 편면적으로 GDP(국민총생산)를 추구하면서 토지와 환경, 백성이익을 희생한 대가로 기형적인 GDP 성장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올 11월, 중앙에서는 통지를 내여 처음으로 지역 GDP 성장률로 순위를 정하지 않으며 GDP로 영웅을 논하지(영도간부 성과를 고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를 다르리고 산업구조를 조절하며 생산능력을 압축한다면 기필고 GDP가 영향받을 것이다. 하지만 GDP가 영향을 받더라도 미세먼지를 다스리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중국정부의 결심은 굳다. 요해에 따르면 하북성에서는 생산능력이 낮은 기업 8000여개를 이미 파산시켰으며 이제 80% 이상의 1000립방미터 이하 용광로를 도대시키고 40톤 및 그 이하의 회전로와 30톤 및 그 이하의 전기로를 전부 도태시키기로 했다. 2014년은 중국에서 사상 가장 엄격한 대기오염방지 행동계획으로 불리우는 “국10조”가 전면 실시되는 첫해이다.각지에서는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제정했고 그중 중국에서 오염이 가장 심각한 북경, 천진, 하북성에서 제정한 목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북성에서는 2014년 말까지 강철 1500만톤, 시멘트 1000톤, 유리 1800만중량, 석탄 1500만톤을 감소하고 북경시에서는 2014년 말까지 전 시 모든 시멘트생산라인에서 초석탈피를 완성하며 북경시와 천진시에서는 2014년에 1년 앞당겨 국가에서 하달한 “12ㆍ5” 기간의 락후한 생산능력 도태 임무를 완수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2014년 중국의 날씨는 올해보다는 나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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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0
  • 북한, 내각확대회의 진행 '식량문제해결' 강조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일전에 내각전원회의확대회의를 열고 2013년 농업생산을 총화하고 2014년 농업생산과업을 제기했으며 농업생산을 잘해 식량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2014년 농사를 잘 짓는 문제는 단순히 알곡생산을 늘이는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의는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분조관리제의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휘시키고 농장원들의 주인다운 자각과 책임성,생산열의를 높이 발양시키며 협동농장들에서 분조장들을 능력있는 농장원들로 꾸리고 그들의 수준을 높여주며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업생산구조를 개선해나가며 과학화, 집약화 경영으로 다수확알곡작물파종면적을 최대로 늘일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농업생산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내각확대회의에서는 경제운영 전반이 논의될 경우가 많아 의제를 농업에 맞춰 개최되는 것은 드물다. 경제중시노선의 상징적 존재였던 장성택 전 국방 부위원장 처형 후도 북한 지도부가 ‘인민생활 향상’을 중시할 자세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할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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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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