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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평강벌
평강벌 곡창에 아침해 찬란하고해란강 맑은 물결 옥답으로 흘러드네금파은 파 넘실넘실 아름다운 내 고향산좋고 물맑아 꽃구름 피어나네아- 아! 사랑스런 내고향서성향이 여양지바른 언덕 아래 과일꽃 만발하고뒷동산 목장에 소와 양떼 살쪄가네............................................우리가 어렸을 때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노래말처럼 아름답고 살기가 좋았던 내 고향-60리 평강벌의 첫동네로 소문났던 화룡현 서성...2012.09.09 13:02
2012.09.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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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북아시아의 6개 나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세계를 상대로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는 박람회인 중국동북아시아투자무역박람회가 6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막을 올렸다.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약칭:동북아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중국상무부,국무원동북진흥판공실,길림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급 대형 국제성 지역종합박람회이다.동북아박람회의 개최는 중국정부가 중국과 동북아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2.09.09 10:53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2.09.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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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남편은 2004년 2월 한국에서 돈벌이 하다가 병으로 사망했습니다.가족사망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에 갔던 저는 장례를 마치고 그냥 한국에 불법체류자로 눌러 있으면서 남편대신 돈을 벌어서 두 아들의 대학공부 뒷바라지를 했습니다.한국에서 일자릴 찾아서 일하는 내내 저는 누구한테도 남편의 사망사실을 밝힌적이 없습니다. 아저씨는 중국에서 집을 지키고 있다고 몸이 안 좋아서 한국에 못 나온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어쩐...2012.09.09 08:02
2012.09.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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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관광특구지역 전망
[동포투데이]동북아시아 첫 관광포럼 개최지인 훈춘시에서 오늘 정부측과 여행사간의 공동회담이 열린다. 두만강 프로젝트와 관련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조선, 몽고, 한국, 러시아 및 유엔 관광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관광개발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와 관련 여행사들간의 공동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상품 계획안 및 전망 등에 대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9.08 15:08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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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도시 면모를 바꾸고 있다. 원래는 연길시내의 광고판을 모두 조선어와 한어로 표기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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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주요한 경제지표가 시종 전국 30개 자치주의 앞자리에 섰...-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1:03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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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활동기간 안전보위사업에 진력
대회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무장경찰부대장병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안전검사 경기장내 안전에 대해 꼼꼼히 체크 교통질서 유지 전력응급차 통신응급차 자치주창립60돐경축활동기간 공안,교통,통신,소방 등 부문에서는 경축활동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물력을 투입해 안전보위사업에 진력했습...-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0:57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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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남편의 사망으로부터 떠오르는 생각
이번 고향 걸음에 한국에서 돌아 온 조카 남편을 만났다. 그는 건장한 체구에 잘 생긴 미남이였는데 눈으로 익힌 일을 곧 잘 하는 재간둥이였다 . H-2비자로 한국의 건축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장마철이 오니 외동딸이 낳은 100일 되는 외손녀도 볼 겸 연태에 왔다. 그날 점심에는 식당에 가 냉면도 같이 먹고 저녁에는 큰 조카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술과 맥주도 마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이틀...2012.09.01 10:38
2012.09.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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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벅찬 나날들
힘들고 벅찬 나날들오늘도 삼복간의 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이다. 한국에 온지도 4년 반이 되여 가는 이 밤에도 고향에서 힘 들게 지나온 세월을 떠 올리며 이 세상 자식의 뒤바라지를 하시는 모든 부모들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인사의 말 한마디 전하고 싶다. 1995년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고난의 한 해이기도 하다. 애들이 중학교까지는 시골 학교에서 다닐 수 있었는데 지식을 더 많이 배울려면 ...2012.09.01 10:29
2012.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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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위명(僞名)여권자 판례
대한민국에서 강제퇴거되어 입국이 금지되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변경한 위명(僞名)의 … 서울지방법원_2012고단3153 위계공무집행방해 - 2012. 8. 10. [내 용]대한민국에서 강제퇴거되어 입국이 금지되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변경한 위명(僞名)의 호구부, 중국 여권을 발급받고, 이를 근거로 사증을 발급받아 대한민국에 입국한 피고인들에 대하여 실형을 선고한 사안(2012고단3153 위계공무집행방해).피고인들은 대한민국...-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9.01 08:30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9.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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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지난 4월 영등포와 수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사건이 조선족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선족을 국내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언론에서는 연일 사건 수사 경과를 낱낱이 밝히며 잔인한 범죄 내용만을 부각시켰고,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주민 사회 내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난 뒤,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가리봉...2012.08.29 23:22
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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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우상렬/연변대학 교수 에루화 둥둥…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올해는 자치주 창립 60돐! 9.3축제, 우리의 가슴은 진작 흥분으로 들떠있다. 사실 연변은 두만강축제, 진달래축제, 배꽃축제… 벌써 축제로 들끓고있다. 우리는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다. 길가의 건축물들은 의포단장을 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있다. 가로수들은 푸르싱싱 여름의 열기를 몰아내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저장한다. 9.3, 이제 곧 천고...2012.08.29 10:27
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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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조언 바랍니다. 최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조긍연감독이 지병을 리유로 구단사령탑을 잠시 반납, 코치였던 김광주가 그 직을 대행하게 되였다. 조긍연의 사령탑반납을 두고 요즘 축구계와 언론계에서는 시야비야 여론이 끓고있는 상황이다. 조긍연감독을 놓고보면 지난 6월초 연변팀의 사령탑을 맡은이래 10경기에서 ...- 스포츠
- 10938
2012.08.27 13:52
- 스포츠
- 10938
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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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호” 원정경기서 “침몰”
연변팀 0대2로 무한줘르팀에 분패 무한줘르팀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을 꺾고 슈퍼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김광주 감독대행이 이끄는 연변팀은 25일 무한신화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3륜 경기에서 0대2로 분패를 당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8승4무11패로 승점 28점을 기록했다. 량팀은 전반전 30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했다. 30분경 무한줘르팀의 외적용병 아다르...- 스포츠
- 10938
2012.08.27 13:24
- 스포츠
- 10938
2012.08.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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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행사…깨우면 ‘결혼’
[국제온라인(國際在線)] 영국 ‘데일리텔레그레프’ 8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 예술박물관이 최근 ‘잠자는 숲속의 미녀’ 행사를 개최했는데 자격조건을 갖춘 남성 방문객 중에서 그 누구라도 다섯 명의 잠자는 미녀 중에서 키스로 깨우면 그 깬 잠자는 미녀를 아내로 맞이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잠자는 미녀’ 행사는 8월 22일부터 시작되어 9월 9일에 끝난다. ‘잠자는 미녀’ 분장을 한 여성들은 우크라이나 국가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8.25 11:27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8.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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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평강벌
평강벌 곡창에 아침해 찬란하고해란강 맑은 물결 옥답으로 흘러드네금파은 파 넘실넘실 아름다운 내 고향산좋고 물맑아 꽃구름 피어나네아- 아! 사랑스런 내고향서성향이 여양지바른 언덕 아래 과일꽃 만발하고뒷동산 목장에 소와 양떼 살쪄가네............................................우리가 어렸을 때 즐겨 부르...2012.09.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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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북아시아의 6개 나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세계를 상대로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는 박람회인 중국동북아시아투자무역박람회가 6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막을 올렸다.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약칭:동북아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중국상무부,국무원동북진흥판공실,길림성인민정부가 공...-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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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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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남편은 2004년 2월 한국에서 돈벌이 하다가 병으로 사망했습니다.가족사망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에 갔던 저는 장례를 마치고 그냥 한국에 불법체류자로 눌러 있으면서 남편대신 돈을 벌어서 두 아들의 대학공부 뒷바라지를 했습니다.한국에서 일자릴 찾아서 일하는 내내 저는 누구한테도 남편의 사망사실을 밝힌적이 없습...2012.09.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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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관광특구지역 전망
[동포투데이]동북아시아 첫 관광포럼 개최지인 훈춘시에서 오늘 정부측과 여행사간의 공동회담이 열린다. 두만강 프로젝트와 관련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조선, 몽고, 한국, 러시아 및 유엔 관광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관광개발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와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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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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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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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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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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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활동기간 안전보위사업에 진력
대회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무장경찰부대장병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안전검사 경기장내 안전에 대해 꼼꼼히 체크 교통질서 유지 전력응급차 통신응급차 자치주창립60돐경축활동기간 공안,교통,통신,소방 등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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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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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남편의 사망으로부터 떠오르는 생각
이번 고향 걸음에 한국에서 돌아 온 조카 남편을 만났다. 그는 건장한 체구에 잘 생긴 미남이였는데 눈으로 익힌 일을 곧 잘 하는 재간둥이였다 . H-2비자로 한국의 건축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장마철이 오니 외동딸이 낳은 100일 되는 외손녀도 볼 겸 연태에 왔다. 그날 점심에는 식당에 가 냉면도 같...2012.09.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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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벅찬 나날들
힘들고 벅찬 나날들오늘도 삼복간의 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이다. 한국에 온지도 4년 반이 되여 가는 이 밤에도 고향에서 힘 들게 지나온 세월을 떠 올리며 이 세상 자식의 뒤바라지를 하시는 모든 부모들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인사의 말 한마디 전하고 싶다. 1995년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2012.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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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위명(僞名)여권자 판례
대한민국에서 강제퇴거되어 입국이 금지되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변경한 위명(僞名)의 … 서울지방법원_2012고단3153 위계공무집행방해 - 2012. 8. 10. [내 용]대한민국에서 강제퇴거되어 입국이 금지되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변경한 위명(僞名)의 호구부, 중국 여권을 발급받고, 이를 근거로 사증을 발급받아 대한...-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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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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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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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렬/연변대학 교수 에루화 둥둥…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올해는 자치주 창립 60돐! 9.3축제, 우리의 가슴은 진작 흥분으로 들떠있다. 사실 연변은 두만강축제, 진달래축제, 배꽃축제… 벌써 축제로 들끓고있다. 우리는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다. 길가의 건축물들은 의포단장을 하고 환한 웃음을...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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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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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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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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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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