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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 아기염소와 따듯한 화보촬영
[동포투데이] 배우 홍수아가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투브라이드웨딩> 의 표지를 장식하며 동물들과 함께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유기견 입양 홍보에 앞장서며 유기견 입양 구조 및 치료에 묵묵히 개인봉사를 해올만큼 동물사랑이 남다른 홍수아는 푸른 자연속에서 오뜨블랑 의 드레스를 입은채 아기 염소를 안은채 엄마미소 를 짓는가 하면 , 알파카들에게 먹이를 주며 사랑이 넘치는 우아한 순백의 미를 발산하는 화보를 선보여 화제이다. 홍수아는 이번화보 촬영 에서 “말못하는 동물들은 사람과 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이다. 순하디 순한 눈망울을 보며 행복한 촬영을 했다. 주변의 모든 동물들에게 따듯한 손길로 다가가는 따듯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기견 천사 홍수아의 따듯한 동물사랑이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이번 화보는 <투브라이드웨딩> 특별호 10 월호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중국영화 “눈이없는 아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투브라이드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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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우 장균녕 여름 스타일링 비법 공개
[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장균녕(張鈞甯) 소속사에서 최근 장균녕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연한 화장에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은 장균녕은 현대여성으로 분해 우아한 기품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아쿠아 블루의 핸드백으로 매칭해 청량감을 더했다. 원피스에 그린 벨트로 포인트를 둔 장균녕의 표정과 제스처에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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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스타 판빙빙, 심장병 어린이 찾아 선행
“爱里的心十周年”,范冰冰做公益,疑似为复出做准备 范冰冰团队公益活动近期已经十周年了,范冰冰在微博发文,祝福小朋友健康成长。“爱里的心”是2010年范冰冰和其公益团队组织的,关爱西藏阿里地区先天性心脏病儿童的救治项目。一路走来范冰冰已经坚持10个年头了,对于犯过错误的范冰冰,会不会用做公益,开始为自己的复出做准备呢? 我们从范冰冰的微博中,看到一组晒出的照片,是范冰冰和心脏病儿童的合影。照片中范冰冰淡妆出席,梳着两条麻花辫很清纯,皮肤状态很好,整个人的状态感觉还不错,跟孩子们互动也很开心。随着范冰冰逃税事件过去的大半年,范冰冰一步步地开始出现在公众的眼前。前不久范冰冰开美容院事件,大家可以看得出范冰冰想复出,有些不可能了。“爱里的心十周年”,范冰冰做公益,疑似为复出做准备。 范冰冰逃税事件把自己大好的前程断送了,想再一次取得大家的信任恐怕有点难了。“爱里的心”公益活动,并不能成为再次复出的筹码,本着不黑不夸的原则,这样的公益活动坚持了十年,救助了很多小朋友,是一件伟大的事业。希望范冰冰可以把这样的公益坚持到底,帮助更多的先天性心脏病儿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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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홍수아, 털털한 모습 화제
[동포투데이] 2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대륙여신 홍수아의 털털한 모습이 그려져 화제이다. 이날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는 낚시에 도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낚시에 쓰일 미끼인 지렁이를 찾았고 홍수아는 "지렁이는 무서워"라며 질색했다. 그리고 문성민이 흙 속에서 노래기를 찾았다. 노래기의 자태에 김동현과 문성민 홍수아는 소리를 지르며 두려워했다.겁에 질린 세 사람은 아무도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지 못했다. 결국 구원투수 홍수아가 용감하게 원숭이들을 내 쫓는데 이어, 이번에도 용기를 내어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동현은 그 미끼로 월척을 낚았다. 세 사람은 사탕수수도 시원하게 입에 물었다. 지난주에 이어 무쇠칼의 활약또한 기대되는 홍수아의 털털하고 엄마같은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 정글의법칙 in 미얀마 “ 편은 오는27일 토요일밤 9시 SBS 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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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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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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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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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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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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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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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장국영 리메이크작 출연할 수도
- [동포투데이= 연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도민준 역을 맡은 김수현이 최근 90년대 홍콩 영화계의 대표작으로 알려졌던 ‘종횡사해' 리메이크작에서 원작의 장국영 역할을 제안 받았다. 영화 ‘종횡사해’는 홍콩의 유명 감독 오우삼과 장가진 제작자의 공동 작품으로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이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범죄 액션 영화이다. 새로운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는 이 영화의 세 주연으로는 김수현 외에 중국 스타 황샤오밍과 새로 스타덤에 오른 천옌시가 물망에 올랐다. 90년대 홍콩 영화계에서 대표작으로 알려진 ‘종횡사해’는 새로운 스토리로 내년 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내년 여름 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김수현 측에서는 제안을 받았지만 여건상 어려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 홍콩 영화계에서 낭만주의의 절정을 보여준 이 영화로 주윤발, 종초홍과 장국영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 영화를 통해 그들의 매력을 남김없이 발산했다.특히 영화 속 세 소꿉친구인 주윤발, 종초홍, 장국영이 파리에서 명화를 훔치는 파티 화면은 장국영의 멋과 기지, 주윤발의 듬직함과 낙관주의, 종초홍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표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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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장국영 리메이크작 출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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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도교수’ 조상이 혹시 중국인 ?
- [동포투데이 연예] 세계 두씨(都氏, 도씨) 종친 친목회(宗亲联谊会)에 따르면 허페이시(合肥市)에 두씨 성을 가진 시민수가 220명이며 그들은 안후이성 퉁청(桐城), 리신(利辛)과 산둥성(山东省)에서 기인했다. 세계 두씨 종친 친목회 통계 숫자에 따르면 현재 안후이성(安徽省)에 두씨 성을 가진 주민수가 9,407명으로 중국 제8위이며 산둥(山东), 허난(河南), 랴오닝(辽宁), 지린(吉林), 내몽골, 헤이룽장(黑龙江), 스촨성(四川省) 다음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를 감상하고 있는데 도교수가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진짜로 우주에서 온 사람이라고 농담을 한다. 이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 도민준씨는 멋진 외형, 초급 부호에 초능력 재주를 가진 남자로 출현하자 즉각 광범위한 중국 여성 시청자들의 꿈속 러버로 됐다. 세계 두씨 즉 도씨 종친 친목회에 따르면 안후이성 허페이서만 두씨 시민이 220명이며 전성적으로 9,400여명이나 됐다. “허페이에서 두씨 성씨 시민수가 비교적 적은데 자료에 따르면 두씨 성 인구가 전국 성씨 랭킹중 제261위로서 인수가 많지 않다. “세계 두씨 종친 친목회 관계자는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인기 폭등한후 중국의 두씨 성 주민들에 대한 관심 정도가 급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도교수”의 조상이 혹시 중국인일듯 하다고 말했다. 일전 기자는 두위솨이(都玉帅)라고 하는 한 청년을 만났는데 그는 “나의 여자 친구가 매일같이 이 한극을 시청하며 어떤때는 나보고 ‘두교수’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들은 항상 모임을 가지며 모임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수시로 토론한다”고 말했다. 두워이린(都维林)이라고 부르는 허페이의 또 다른 한 청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국 각지의 두씨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전문적인 QQ 그룹도 있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가 방송된 후 그들은 이 그룹에서 드라마에 관련해 매일같이 열렬하게 토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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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도교수’ 조상이 혹시 중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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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명인들 1000만 홍콩달러로 김수현과의 식사 요청
-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스타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록 드라마가 종영되었지만 그의 인기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적지 않은 명브랜드에서 앞다투어 김수현을 대변인으로 초청했고 지어 스타, 명인들마저 그에게 사로잡혔다. 일전 발간된 홍콩주간에 따르면 “도교수” 김수현의 매력은 홍콩에서 양천화(배우, 가수), 왕명전(저명한 연예인), 엽량미란(이름난 규수, 홍콩신창그룹 주석의 며느리) 등 스타, 명인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더욱이 왕명전은 흔치 않게 김수현을 찬양하며 그와 합작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김수현의 홍콩에서의 출연료는 회당 600만 홍콩달러였고 전지현은 200만 홍콩달러였다. 홍콩주간에 따르면 “별에서 온 그대”에 중독된 홍콩의 부유한 중년녀성들은 김수현을 보고싶은 마음이 절박해 일전, 사람을 통해 김수현에게 함께 식사 한번 할 것을 제의했다. 헌데 김수현 측으로부터 식사자리는 사적인 일인 만큼 1000만 홍콩달러를 요구한다는 것과 회식에 참가하는 인수를 10명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답복이 왔다. 명성 높은 녀성들은 비록 1000만 홍콩달러가 비싸기는 하지만 논의를 거쳐 매인 100~200만 홍콩달러씩, 1000만 홍콩달러를 모아 천문가격의 꿈을 이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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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명인들 1000만 홍콩달러로 김수현과의 식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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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대륙의 인기 스타 판빙빙(范冰冰)
- 얼마전 대륙의 인기스타 판빙빙(范冰冰)과 한류스타 이민호(李敏镐)는 어느 한 행사에서 가지런이 앉아 한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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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대륙의 인기 스타 판빙빙(范冰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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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 일찍 中 스타 리밍과 함께 광고 촬영
- [동포투데이 연예]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 한국 스타가 이름나기 전 이미 리밍 홍콩 배우와 합작했으며 근일 이 두 스타의 19년전 합작 단락이 공개됐다. 전지현은 당시 매우 어려 보였으며 용모가 조금도 변함이 없고 리밍은 많이 뚱뚱해진 모습이다. 홍콩에서 영어로 레온(Leon)이라고 부르는 리밍은 가수, 상인 겸 자선가이며 홍콩 4대 천왕(四大天王) 스타의 한명이다. 그가 19년전 촬영한 전신업 광고작품들에는 광고마다. 여자 한 명씩 출현했는데 전지현이 그 중 한명으로서 당시 광고 촬영에 종사한 동시에 주제곡 “만일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如果可以再见你)”을 불렀다.두 사람은 협곡에서 고함을 치기도 한 정경이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고 그들이 말한다. 근일 32세의 전지현이 연기한 천송이가 아시아지역을 휩쓸고 있다. 천송이란 한극 “별에서 온 그대”의 여 주인공이다. 전지현은 또 많은 시청자들의 여신으로 됐다. 그러나 현실중의 전지현은 일찍 2012년 4월 금융가 최준혁에게 시집갔다. 남편이 연예권 밖의 인물이므로 전지현의 사생활은 낮은 자태이며 공개 장면에 매우 적게 출석한다. 최준혁과 전지현은 동갑으며 재능, 재산과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 명실이 부합되는 “멋진 남자”이다. 그는 미국 은행 금융업무 고위층 직원이며 자산이 400억 원 한화(약 2억 위안 인민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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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 일찍 中 스타 리밍과 함께 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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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타이완 도착 ...최고급 호텔 '국빈급 대우'
-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1000여 명 대만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면서 대만을 찾았다.김수현이 묵고 있는 호텔 측은 2200만 대만 위안(7억 8000여 만원) 가까이 되는 최고급 벤츠를 의전 차량으로 준비했고 최고급 스위트룸에 ‘김수현’이라는 이름을 적어 마련했다. 호텔 측은 또 팬들이 주변으로 몰려들어 경호원 1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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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타이완 도착 ...최고급 호텔 '국빈급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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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타이베이 공항 도착 1000여 명 팬들로 복새통
- 김수현은 21일 오전 대만 공항에 도착하면서1000여명의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수현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팬들의 환호가 터졌고 일부 팬들은 사람이 서서 마련한 통제선을 넘기도 했다. 또 '별에서 온 그대' 속 도민준과 똑같은 코스프레를 한 남성 팬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공항 측에서는 안전을 위해 보안 직원을 100명 이상 투입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김수현은 이날 오후 2시30분에 예정된 기자회견에 참석 한 후 22일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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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타이베이 공항 도착 1000여 명 팬들로 복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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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전지현 중국에서 광고모델로 삼성 알린다
-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지현, 김수현과 계약, 향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5는 물론, UHD TV, Tab,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박재순 중국총괄 부사장은 "'천송이, 도민준' 캐릭터로 중국을 매료시킨 전지현, 김수현과의 동반 모델 계약으로 제품 홍보는 물론이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근하고 높아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건수만 25억 회를 넘는 등 중국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주역으로 최근 중국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나란히 중국내 전속 모델로 활동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도 전지현은 현재 삼성전자 냉장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수현은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노트북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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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전지현 중국에서 광고모델로 삼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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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행사 참가차 19일 중국 도착
-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배우 겸 모델 이종석이 모 유행브랜드 개업행사에 참가하고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에 도착했다. 편안한 레저차림새는 햇빛소년을 방불케 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이날 보도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2005년, 만 15세 나이로 모델로 데뷔했고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배우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2012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중국에 널리 알려짐과 동시에 “2013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과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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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행사 참가차 19일 중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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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수현에 이어 이현우, 중국서 열풍 일으켜
-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한국스타 이현우가 15일 저녁, 중국 상해에서 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이현우의 이번 팬미팅은 팬들은 물론, 현지 언론 및 업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90년대생 가운데서 가장 주목받는 남자배우”로 불리우는 이현우는 이날,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주제곡 “청춘예찬”을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 팬들의 환호 속에서 팬미팅을 시작했다. “청춘예찬” 외에도 그는 선배가수 비와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가수 권지용의 가곡들을 불러 도전했고 특히 이번 팬미팅을 위해 전문 배운 중국어로 경전가곡 “친구”를 불러 전 장내를 열광케 했다. 또 팬들과 함께 축구게임을 하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으로 두 시간 남짓한 팬미팅을 이끌어갔다. 그날 저녁, 팬단체에서 이제 곧 다가오게 될 이현우의 22세 생일(3월 23일)을 앞당겨 경축, 생일단설기 초불을 끄게 하고 1000여명 팬들이 함께 “생일축하의 노래”를 불렀으며 화면으로 아역배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지난 9년간 이현우의 성장과정을 재현했다. 이현우는 감동에 눈시울을 적시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현우는 귀국 후 영화 “기술자들” 촬영에 투입하며 김우빈과 파트너로 되어 해커로 분장, 한국에서 실력이 가장 강한 금고털이범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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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수현에 이어 이현우, 중국서 열풍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