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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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기로 빛나는 연변의 매력…연간 2000여 경기 개최, ‘축구 명가’ 부활
- 스포츠
2025.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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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대동 구석기 시대 유적,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 중 하나로 선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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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광천수, 지역 자산에서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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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0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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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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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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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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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4.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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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 연예·방송
2024.02.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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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한국 이념논쟁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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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백두산 고속철도 개통 임박…베이징-백두산 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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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3.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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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사태 발생, 관광객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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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2.08.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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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해’-전세계 호랑이 생존보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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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2.0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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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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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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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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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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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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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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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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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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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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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기로 빛나는 연변의 매력…연간 2000여 경기 개최, ‘축구 명가’ 부활
◇ 연변조선족자치주, 축구를 통한 체육-교육-문화 융합 '연변 모델' 정착 ◇ 1956년 전국 첫 '축구의 고향' 지정…프로팀 3개 육성, 국대 40여명 배출 ◇ 2024~2025 동계 관광객 306만명 돌파…축구+관광 시너지 효과 [동포투데이] 백두산 기슭,...- 스포츠
2025.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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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대동 구석기 시대 유적,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 중 하나로 선정
▲길림성 화룡시 다둥 유적지의 석기 도구. [사진 제공: chinadaily.com.cn] [동포투데이]1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학 포럼 ·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에서 길림성 화룡시의 대동 구석기 시대 유적이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 선정 프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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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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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광천수, 지역 자산에서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
[동포투데이]안도현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 인간 존재의 필수적인 요소인 물과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광천수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곳은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안도의 수돗...-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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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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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동포투데이] 다수의 중국 여행사에 따르면 북한이 4년간 중단했던 국경을 올해 1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여행사에 따르면 장백산(백두산)과 인접한 삼지연은 대외 개방 첫 번째 도시가 될 전망이다.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인 중국 선양KTG여...-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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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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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동포투데이]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제219차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창바이산(백두산), 푸젠 룽옌, 장시 우궁산, 후베이성의 엔시 대협곡-텅룽동 동굴 지질공원, 구이저우 싱이, 간쑤 린샤 등 6개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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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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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연예·방송
2024.02.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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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한국 이념논쟁
●김정룡(다가치 포럼 대표) 현시대 유명 정치학자로 손꼽히는 하버드대학교 샤무엘 헌탕턴 교수는 1996년 저서 『문명의 충돌』을 출간했다. 책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는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2년 후 소련이 해체됨에 따라 냉전 시대가 종말을 맞았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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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백두산 고속철도 개통 임박…베이징-백두산 4시간 소요
[동포투데이] 최근, 선양-백두산 고속철도(이하 선양-백두산 고속철도) 랴오닝 구간의 아진 터널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서 선양-백두산 고속철도 개통이 한걸음 가까워졌다. 선양-백두산 고속철도는 중국 동북 지역인 랴오닝성 동부와 지린성 남부를 연결하고 있다.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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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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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사태 발생, 관광객 긴급 대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오후 지린(吉林)성 경내에 있는 백두산 북쪽 풍경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많은 관광객들이 인근 잔도를 거닐며 풍경을 관광하고 있었다. 갑자기 산비탈을 따라 돌과 흙이 굴러 내려오며 먼지가 사방을 뒤덮었다. 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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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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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해’-전세계 호랑이 생존보호 상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월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호랑이 관련 기사를 실으면서 호랑이의 종류와 성격 등을 갖고 여러 모로 소개했다. 호랑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 그대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털빛이 곱고 몸매가 위...-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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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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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심양(瀋陽)-가목사(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장백산·長白山)-돈화(敦化) 구간이 공식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서 백두산 풍경구는 국가 고속철도망과 연결돼 장춘{長春)에서 백두산까지 2시간 18분 소요된다. 심양-가목사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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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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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연변의 꾀꼬리’로 불리는 중국 연변가무단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씨(사진/연변가무단)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에서 조선민족 예술을 선보이는 가장 큰 예술 단체인 연변가무단에 들어서면 연습실로부터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씨가 청아하고 우렁차...-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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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nb...-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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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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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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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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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기로 빛나는 연변의 매력…연간 2000여 경기 개최, ‘축구 명가’ 부활
◇ 연변조선족자치주, 축구를 통한 체육-교육-문화 융합 '연변 모델' 정착 ◇ 1956년 전국 첫 '축구의 고향' 지정…프로팀 3개 육성, 국대 40여명 배출 ◇ 2024~2025 동계 관광객 306만명 돌파…축구+관광 시너지 효과 [동포투데이] 백두산 기슭, 두만강 변에 위치한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축구 열기'로 도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100여년 축...- 스포츠
2025.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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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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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대동 구석기 시대 유적,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 중 하나로 선정
▲길림성 화룡시 다둥 유적지의 석기 도구. [사진 제공: chinadaily.com.cn] [동포투데이]1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학 포럼 ·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에서 길림성 화룡시의 대동 구석기 시대 유적이 2024년 중국 고고학 새 발견 선정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대동 유적은 2024년 '중국 6대 고고학 새 발견'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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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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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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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광천수, 지역 자산에서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
[동포투데이]안도현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 인간 존재의 필수적인 요소인 물과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중국 광천수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곳은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안도의 수돗물은 매우 맑고 깨끗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약수터에서 직접 물을 길어 마시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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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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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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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동포투데이] 다수의 중국 여행사에 따르면 북한이 4년간 중단했던 국경을 올해 1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여행사에 따르면 장백산(백두산)과 인접한 삼지연은 대외 개방 첫 번째 도시가 될 전망이다.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인 중국 선양KTG여행사와 베이징고려여행사가 이번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KTG여행사는 소셜플랫폼을 통해 현재 삼지연 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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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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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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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동포투데이]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제219차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창바이산(백두산), 푸젠 룽옌, 장시 우궁산, 후베이성의 엔시 대협곡-텅룽동 동굴 지질공원, 구이저우 싱이, 간쑤 린샤 등 6개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 지질공원은 47개로 늘어나 세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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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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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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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 연예·방송
2024.02.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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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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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한국 이념논쟁
●김정룡(다가치 포럼 대표) 현시대 유명 정치학자로 손꼽히는 하버드대학교 샤무엘 헌탕턴 교수는 1996년 저서 『문명의 충돌』을 출간했다. 책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는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2년 후 소련이 해체됨에 따라 냉전 시대가 종말을 맞았다. 냉전 시대 인간은 대체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두 진영의 이념에 각각 속해 있었다. 냉전이 종말 된 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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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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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백두산 고속철도 개통 임박…베이징-백두산 4시간 소요
[동포투데이] 최근, 선양-백두산 고속철도(이하 선양-백두산 고속철도) 랴오닝 구간의 아진 터널이 성공적으로 완공되면서 선양-백두산 고속철도 개통이 한걸음 가까워졌다. 선양-백두산 고속철도는 중국 동북 지역인 랴오닝성 동부와 지린성 남부를 연결하고 있다. 선양-백두산 고속철도의 본선은 선양북(北)역에서 출발하여 선양시, 푸순시, 통화시, 바이산시 등 연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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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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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사태 발생, 관광객 긴급 대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오후 지린(吉林)성 경내에 있는 백두산 북쪽 풍경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많은 관광객들이 인근 잔도를 거닐며 풍경을 관광하고 있었다. 갑자기 산비탈을 따라 돌과 흙이 굴러 내려오며 먼지가 사방을 뒤덮었다. 본능적인 반응으로 관광객들은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한 관광객은 산사태가 진행되는 동안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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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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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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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해’-전세계 호랑이 생존보호 상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월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호랑이 관련 기사를 실으면서 호랑이의 종류와 성격 등을 갖고 여러 모로 소개했다. 호랑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 그대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털빛이 곱고 몸매가 위풍당당하며 머리 위에 ‘왕(王)’자가 새겨진 큰 고양이과 동물? 그럼 세상에 호랑이가 몇 가지 종류나 될까?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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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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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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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심양(瀋陽)-가목사(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장백산·長白山)-돈화(敦化) 구간이 공식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서 백두산 풍경구는 국가 고속철도망과 연결돼 장춘{長春)에서 백두산까지 2시간 18분 소요된다.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백두산-돈화 구간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250km로 설계된 99km의 노선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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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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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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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연변의 꾀꼬리’로 불리는 중국 연변가무단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씨(사진/연변가무단)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에서 조선민족 예술을 선보이는 가장 큰 예술 단체인 연변가무단에 들어서면 연습실로부터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씨가 청아하고 우렁차게 열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임향숙-그녀는 일찍 유명한 성악교육가 김철림(...-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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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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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산역에서 출발하여 융칭(永慶), 둔화 남역을 경유해 둔화역에서 창...-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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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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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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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안되는 조선족 역사에 그 무슨 비밀 같은 것이 있으며 잃어버린 것이 있을쏘냐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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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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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백두산 독립군이나 만주 독립군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서 항일연군에도 가담하지 않았나 혹...-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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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