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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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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지만 품격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한 중국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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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쇼핑객, 중국행 러시…무역전쟁이 바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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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04.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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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경제 넘어 디지털·녹색까지… 중국-아세안 협력 '새로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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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04.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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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뜨기라니!” 밴스 부통령 발언에 중국 발칵…미중 관계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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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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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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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 中 생방송 열풍…“서구의 反中 프레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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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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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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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운동가, 중국 방문 후 "중국과 평화공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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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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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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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도는 최악" 머스크 혹평에…암트랙 "영국 실패 사례 보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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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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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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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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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0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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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중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도’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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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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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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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시장 회복세 노려
- 외국인· 출입국
2024.1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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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의 딸 페텅탄, 총리로 당선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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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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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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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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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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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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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크탱크 “중국 7대 전략산업 세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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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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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시속 200km 고속철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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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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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허 훈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가 중국 온라인 공간에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 청년층의 다수가 중국을 ‘가장 비호감 가는 국가’ 중 하나로 꼽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수치는 마치 이웃이 적의를 품고 노려보는데도, 정작 당사자는 시선조차 주지 않는 기묘한 장면처럼 보인다. 어째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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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지만 품격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한 중국인
● 허 훈 중국은 분명 강해졌다. 경제 규모로는 세계 2위, 고속철도는 세계 최장, 모바일 결제는 일상 속에 완전히 뿌리내렸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더 이상 '개발도상국의 수도'가 아니며, 샤오미와 화웨이, 알리바바와 틱톡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그런데도 해외에 나간 중국인들은 여전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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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쇼핑객, 중국행 러시…무역전쟁이 바꾼 풍경
[동포투데이]미국 정부의 공세적 무역정책이 역설적 효과를 낳으며 중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콩 딤섬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미국 내 수입품 가격이 급등하자, 미국 소비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에서 대규모 쇼핑 행보를 이어가며 '역(逆)쇼핑 관광' 열...-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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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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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경제 넘어 디지털·녹색까지… 중국-아세안 협력 '새로운 장'
[동포투데이] 중국과 아세안(ASEAN)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하며 지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근 양측은 인프라, 경제무역, 디지털·녹색 경제, 인문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시키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중국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최우선 대...-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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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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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뜨기라니!” 밴스 부통령 발언에 중국 발칵…미중 관계 ‘먹구름’
[동포투데이]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중국을 향한 모멸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중국 측이 강력히 반발했다. 밴스 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대등 관세' 정책을 옹호하며 "중국 농민(Chinese peasants)들에게 빚을 지고 그들이 만든 물건을 산다"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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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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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 中 생방송 열풍…“서구의 反中 프레임 깼다”
[동포투데이] 미국의 20세 최정상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IShowSpeed, 본명: 대런 왓킨스 주니어, 본명 영어: Darren Jason Watkins Jr)의 중국 여행 영상이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강타하며 서구 언론의 중국 담론 재편을 촉발하고 있다. 37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이 스타는 지난 24일부터 상하이, 베이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3.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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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운동가, 중국 방문 후 "중국과 평화공존" 촉구
[동포투데이]미국 평화단체 '코드핑크(CodePink)' 소속 활동가 줄리 이슨(Julie Eason)이 최근 중국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은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선은 지난해 11월 12일간 중국을 방문해 심천부터 상하이, 베이징까지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발전상을 직접 목격했다고 1...-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3.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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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도는 최악" 머스크 혹평에…암트랙 "영국 실패 사례 보라" 반발
[동포투데이]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철도 서비스를 혹평하며 민영화를 주장한 가운데, 미국 국가철도회사 암트랙(Amtrak)이 영국 사례를 들며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머스크는 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기술 컨퍼런스에서 "중국 고속철은 서...-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5.03.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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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회동
[동포투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아침(6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패통탄 태국 총리를 만났다고 중국 관영 방송 CCTV가 보도했다. 시진핑은 인터넷 도박, 전신사기와 싸우기 위한 태국 측의 강력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양측의 법 집행 보안 및 사법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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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중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도’기록 경신”
[동포투데이] 중국이 중국이 운행기준 세계 최대 속도의 차세대 고속열차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베이징에서 시속 450km의 테스트 속도와 시속 400km의 운행 속도를 갖춘 CR450 EMU 프로토타입이 공개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1.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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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시장 회복세 노려
[동포투데이]중국은 2024년 11월 8일부터 슬로바키아·한국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면제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중국과 외국 간 인적 교류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비자 면제 국가 범위를 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 외국인· 출입국
2024.1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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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의 딸 페텅탄, 총리로 당선된 이유는?
[동포투데이] 태국 하원은 16일 투표를 통해 푸어타이당 대표 페텅탄 시와나트라(사진)를 태국 새 총리로 선출했다. 올해 37세인 페텅탄은 탁신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이고, 이모는 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인 잉락이다. 앞서 페텅탄이 총리로 당선되면 태국 역사상 두 번째 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8.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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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의 한 고속철도가 춘제 여행의 혼잡 속에서 식당차를 어린이 놀이터로 바꿔 많은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월 29일 푸젠성 샤먼에서 상하이로 출발하는 G1654 열차는 식당차의 일부를 장난감과 동화책이 제공되고 열차 승...-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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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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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크탱크 “중국 7대 전략산업 세계 선두”
[동포투데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미국의 한 과학기술기관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컴퓨터, 화학품,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함에 따라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중국의 노력과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이 수...- 뉴스홈
- 국제
2023.1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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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시속 200km 고속철도 개통
[동포투데이] 미국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오가는 고속철도가 22일 본격 개통 운영되면서 여러 미국 언론과 많은 미국 네티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이 고속철도의 시속과 요금이 미흡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21일과 23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고속철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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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2023.09.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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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허 훈 최근 한국에서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가 중국 온라인 공간에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 청년층의 다수가 중국을 ‘가장 비호감 가는 국가’ 중 하나로 꼽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수치는 마치 이웃이 적의를 품고 노려보는데도, 정작 당사자는 시선조차 주지 않는 기묘한 장면처럼 보인다. 어째서 이런 눈길의 엇갈림이 생겨났고, 그 배경은 무엇일까? 한국의 눈길은 일견 날카롭고 민감하다. 이는 단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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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25.06.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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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지만 품격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한 중국인
● 허 훈 중국은 분명 강해졌다. 경제 규모로는 세계 2위, 고속철도는 세계 최장, 모바일 결제는 일상 속에 완전히 뿌리내렸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더 이상 '개발도상국의 수도'가 아니며, 샤오미와 화웨이, 알리바바와 틱톡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그런데도 해외에 나간 중국인들은 여전히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의문은 단지 외국에서 겪는 불쾌한 개인 경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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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25.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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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쇼핑객, 중국행 러시…무역전쟁이 바꾼 풍경
[동포투데이]미국 정부의 공세적 무역정책이 역설적 효과를 낳으며 중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콩 딤섬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 심화로 미국 내 수입품 가격이 급등하자, 미국 소비자들이 태평양을 건너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에서 대규모 쇼핑 행보를 이어가며 '역(逆)쇼핑 관광' 열풍이 일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적극적 정책 지원과 맞물려 있다. 무비자 체류 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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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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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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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경제 넘어 디지털·녹색까지… 중국-아세안 협력 '새로운 장'
[동포투데이] 중국과 아세안(ASEAN)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하며 지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근 양측은 인프라, 경제무역, 디지털·녹색 경제, 인문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시키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중국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최우선 대상으로 삼고 전략적 연계와 제도적 협력을 강화해 왔다. 2010년 출범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CAFTA)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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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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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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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뜨기라니!” 밴스 부통령 발언에 중국 발칵…미중 관계 ‘먹구름’
[동포투데이]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중국을 향한 모멸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중국 측이 강력히 반발했다. 밴스 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대등 관세' 정책을 옹호하며 "중국 농민(Chinese peasants)들에게 빚을 지고 그들이 만든 물건을 산다"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문맥상 '시골뜨기'라는 멸칭으로 해석될 수 있어 중국 내 비판 여론이 폭발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편견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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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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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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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 中 생방송 열풍…“서구의 反中 프레임 깼다”
[동포투데이] 미국의 20세 최정상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IShowSpeed, 본명: 대런 왓킨스 주니어, 본명 영어: Darren Jason Watkins Jr)의 중국 여행 영상이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강타하며 서구 언론의 중국 담론 재편을 촉발하고 있다. 37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이 스타는 지난 24일부터 상하이, 베이징, 허난 등지를 오가며 현지의 일상과 첨단 기술을 생생히 전달, 400만 뷰가 넘는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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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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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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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운동가, 중국 방문 후 "중국과 평화공존" 촉구
[동포투데이]미국 평화단체 '코드핑크(CodePink)' 소속 활동가 줄리 이슨(Julie Eason)이 최근 중국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은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선은 지난해 11월 12일간 중국을 방문해 심천부터 상하이, 베이징까지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발전상을 직접 목격했다고 12일(현지 시간) 해당 단체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기술·인프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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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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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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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도는 최악" 머스크 혹평에…암트랙 "영국 실패 사례 보라" 반발
[동포투데이]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철도 서비스를 혹평하며 민영화를 주장한 가운데, 미국 국가철도회사 암트랙(Amtrak)이 영국 사례를 들며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머스크는 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기술 컨퍼런스에서 "중국 고속철은 서사시적이지만, 미국 철도는 최악"이라며 "이것은 미국인에게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암트랙 이용 시 미국...-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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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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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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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회동
[동포투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아침(6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패통탄 태국 총리를 만났다고 중국 관영 방송 CCTV가 보도했다. 시진핑은 인터넷 도박, 전신사기와 싸우기 위한 태국 측의 강력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양측의 법 집행 보안 및 사법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패통탄 총리는 태국은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의 안전을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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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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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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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중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철도’기록 경신”
[동포투데이] 중국이 중국이 운행기준 세계 최대 속도의 차세대 고속열차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베이징에서 시속 450km의 테스트 속도와 시속 400km의 운행 속도를 갖춘 CR450 EMU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이 열차가 상업 운행에 들어가면 2017년 시속 350km로 데뷔한 중국의 현재 CR400 EMU를 제치고 세계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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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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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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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비자 정책으로 관광시장 회복세 노려
[동포투데이]중국은 2024년 11월 8일부터 슬로바키아·한국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면제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중국과 외국 간 인적 교류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비자 면제 국가 범위를 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한국 등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 외국인· 출입국
2024.1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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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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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의 딸 페텅탄, 총리로 당선된 이유는?
[동포투데이] 태국 하원은 16일 투표를 통해 푸어타이당 대표 페텅탄 시와나트라(사진)를 태국 새 총리로 선출했다. 올해 37세인 페텅탄은 탁신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이고, 이모는 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인 잉락이다. 앞서 페텅탄이 총리로 당선되면 태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이자 최연소 총리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쭐라롱껀 대학교(Chulalong...-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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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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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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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의 한 고속철도가 춘제 여행의 혼잡 속에서 식당차를 어린이 놀이터로 바꿔 많은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월 29일 푸젠성 샤먼에서 상하이로 출발하는 G1654 열차는 식당차의 일부를 장난감과 동화책이 제공되고 열차 승무원이 아이들과 게임을 하는 어린이 놀이터로 개조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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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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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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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싱크탱크 “중국 7대 전략산업 세계 선두”
[동포투데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미국의 한 과학기술기관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컴퓨터, 화학품,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함에 따라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중국의 노력과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이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보고서에 포함된 10개 산업 중 중국은 7개 산업 분야에서 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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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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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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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시속 200km 고속철도 개통
[동포투데이] 미국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오가는 고속철도가 22일 본격 개통 운영되면서 여러 미국 언론과 많은 미국 네티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이 고속철도의 시속과 요금이 미흡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21일과 23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고속철도 노선의 전체 길이는 약 378km이며 총사업예산은 50억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이 고속열차의 속도는 시속 2...-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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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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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