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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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제1부인 서울핵안전정상회담 부인그룹 접대
    당지시간으로 2012년 3월 26일, 한국 서울에서 한국 제1부인(리명박대통령의 안해)은 한국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핵안전봉회에 참석한 부인그룹을 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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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2-03-29
  • 장나라 “중국 톱스타?
    장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많이 변했다. 아이돌이 장악하고 있는 가요계에서 장나라 또래를 찾는게 힘들어졌고 심지어 방송 관계자들도 어려졌다. 방송국에 가면 가장 나이가 많을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묻자 "지난 앨범에서 이미 경험했다. 그때부터 나와 띠동갑인 친구들이 데뷔해서 활동했다. 그 친구들도 이제는 가요계에서 막내가 아니더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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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 성룡 데뷔시절 유일한 ‘화끈 베드신’ 사진 공개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청룽)의 유일한 베드신이 담긴 작품으로 알려진 영화 ‘화비만성춘’(All in the family)의 사진이 중국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비만성춘’은 1975년 공개된 작품으로 성룡이 데뷔 초기 시절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다. 이작품에서 성룡은 당시 최고의 섹시 여배우였던 미란과 베드신을 소화했다. 특히 이 작품에는 성룡의 단짝 홍금보(홍진바오)도 출연했으며 영화의 특성(?)상 여배우에 집중된 홍보로 당시 무명이었던 성룡은 화제가 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서 성룡은 키스신은 물론 ‘화끈한’ 베드신을 연기했으며 미란은 70-80년대 육감적인 몸매로 홍콩영화를 주름잡았으나 이후 은퇴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성룡은 이 작품에 대해 “데뷔 무렵 성공하기 위해서 보다 많은 영화에 출연할 필요가 있었다.” 고 술회했었다.      한편 성룡은 과거 부산영화제를 찾아 베드신을 잘 연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영화를 많이 보기 때문에 키스신도 잘 찍지 않는다. 심지어 난 잘 죽지도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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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계속하기를 기대하는 중국
    중국은 북한과 미국이 접촉을 유지하고 대화를 진행하며 이전에 이룩된 합의들을 존중할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중국국가주석 후진타오가 월요일 서울에서 미국대통령 바라크 오바마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후진타오는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계속하게 되면 두 나라의 관계를 개선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수반들은 회담에서 북한문제, 한반도핵문제에 대하여 심중하게 토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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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 31살 송혜교, 시스루룩 입고도 이리 청순할줄
    최근 송혜교의 모습.... 시스루룩 입고 있어도 청순한 그녀... 언제봐도 한결같아서 놀랍기만 해.. 세월이 지나도 절대불변인 미모!! 대단하다!!ㅋㅋ 30대가 되어서도 청순한 미모는 그대로........ 시스루룩 입고도 이리 청순할줄은!!!!!!!!!!!!! 과연 청순함의 대명사라 불려도 아깝지 않네... 무슨짓을 해도 청순미모..... 언제봐도 한결같아 늙지 않는 약이라도 먹는걸까???? 청순 미모 비결 좀 알려주소~ㅠㅠ
    2012-03-26
  •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한·중 정상회담 결과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26일(월)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증진방안과 한반도 정세, 경제·통상관계 등 주요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이 대통령과 후 주석은 금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및 사업 등을 통해 양국간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정치·전략적 소통 강화, 2015년 양국 교역 3,000억불 목표 조기달성 노력 등 실질적 협력관계 증진, 민간·언론 등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국내절차 완료 후 한·중 FTA 협상을 개시한다는 합의를 재확인하고, 양국 통상장관회담을 조기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EEZ(배타적경제수역) 경계획정 협상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계획 발표에 대해 우려를 같이했으며, 우리측은 북한의 발사계획 철회를 위해 중국측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고, 양측은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탈북자 문제의 원활한 해결과 관련하여서도 진지한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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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6
  • 한중수교 20주년, 한중 정상 상봉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26일 서울에서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후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라는 말로 회의를 시작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그는 “양국은 수교를 맺은 후 20년 동안 상호 경제와 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면서 “대인 교류와 경제 이외 다른 분야에서의 협력도 계속 발전해왔다”고 한중 수교 20주년의 결과를 평가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중국을 방문한 것은 올해 양국 관계의 좋은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 주석의 핵안보회의 참석에 감사해하며 “중국은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난 2008년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뒤 경제와 무역 등 여러 방면에서 양국의 관계는 빠르게 발전했다”라고 평가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이어도와 북핵과 미사일 문제 등 민감한 회담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중 양국의 교역규모는 지난해 2456억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으며 양국은 오는 2015년까지 3000억달려 교역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후진타오주석,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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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6
  • 연변팀 원정패... 희망은 보였다
    원정경기의 불운이 시작되지 않나? 하는 근심보다 실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연변팀의 억센 투지가 잘 보여진 경기가 아니였나 싶은 그런 인상깊은 경기를 연변팀이 팬들에게 선물했다. 24일 오후 3시, 장사시 중남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중국축구갑급리그 제2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동방탁, 마딩네스, 왕침 등 선수에게 3꼴을 허락하며 1대3으로 패배했다. 연변팀의 외정용병 쿠리바리의 30여메터짜리의 정채로운 프리킥 한방이 만회꼴을 기록하며 좌중을 깜짝 놀래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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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5
  • 미국을 빠른 속도로 따라잡는 아시아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이 과학기술분야에서 미국을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습니다. 미국과학리사회가 이런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리사회전문가들이 선정한 제일 발전된 10개 나라들은 중국, 인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타이완, 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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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2-03-23
  • 조선족 스타 박성선수 더 대담하라 !
    3월 16일 저녁 7시30분에 있은 2012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라운드 북경국안팀과 상해신화팀간의 경기가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있었는데 선발로 출전한 조선족 스타 박성선수가 첫꼴을 뽑아내면서 북경국안팀은 3대2로 상해신화팀을 제압하였다. 북경국안팀의 공격은 박성을 중심으로 전개되였고 경기에서 상해신화팀의 프랑스 아넬카선수와의 대결에서도 박성은 과감하게 공처리를 했고 상대 선수들의 압박식 플레이속에서도 제일 태연하게 공을 통제하는 선수였으며 여러차례의 기막힌 패스를 동료들에게 련결해주었을 뿐만아니라 이날 전반전경기 43분경에 대방의 수비수 실수를 리용해 첫꼴을 뽑아내면서 팀의 승리에 한몫 단단히 했다. 대방선수들이 여러차례 박성선수에 대해 반칙을 하였다. 이날 경기서 박성선수는 87분경에 교체됐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힌 박성선수는 경기후 《경기전 파체크감독의 배치대로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오늘 우승은 모든 선수들이 단결했기에 얻은 결과이다. 앞으로 아세아챔피언스리그와 슈퍼리그에서도 더 멋진 활약으로 꼴을 많이 넣는것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연변의 스타 박성은 어느새 북경국안팀의 주력으로 굳혀가고있으니 박성을 지지하는 모든 축구팬들은 이제 아세아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박성의 어엿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였다. 그러나 한편 이전 경기에서 보여준 박성의 약점도 잘 보여주었다. 바로 보다 대담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마지막 끝내주는 한방이 없었다. 경기내내 금지구역 부근에까지 가면서도 시원한 원거리슛 한번 시도하지 않는 답답함을 보였고 자유축에서도 보조배역의 역할만 했다. 현대축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팀 득점포가 내내 울리지 못할 때면 원거리슛으로 한방을 시원히 터쳐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력이 필요하다. 조선족선수의 희망인 박성은 진정 결정적이고 대물급 선수가 되려면 원거리슛을 비롯한 슛 기량과 자기만의 자유축의 특기를 키워야 할것이다. 2012 시즌 박성선수가 아세아챔피언스리그와 슈퍼리그에서 더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길림신문 김룡기자
    • 스포츠
    20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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