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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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우크라, 동원된 70만명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 못 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병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원된' 70만 명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앞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아우디이우카와 크렌키를 포기한 배경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다. 미하일 포돌랴크 젤렌스키 사무실 주임 고문에 따르면 우군은 약 100만 명으로 이 중 20~30만 명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2월 초 총사령관에 임명된 시르스키 사령관은 아직까지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기사는 “그가 임명된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군부나 정권 지도부의 누구도 이 70만 명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24일부터 전시태세에 돌입했고 다음 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총동원령에 서명했다. 계엄 기간 동안 18~60세 남성의 우크라이나 출국이 금지됐다. 10월 타임지는 젤렌스키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 병력이 너무 적어 군사위원회가 평균 연령 43세의 사람을 징집해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여성의 입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막심함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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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中, 2024년 국방비 전년 대비 7.2% 증가
    [동포투데이]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예산안 초안에 따르면 중국의 2024년 국방비 지출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했다. 예산안은 "2024년 중국 국방비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3년 국방비로 15536.78억 위안을 지출해 예산의 100%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2023년 군비는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 5600억 위안으로 4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루친젠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대회 대변인은 4일 최근 몇 년간 국가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중국 특색의 군사변혁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국의 국제적 책임의무를 보다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국방비의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국방력과 경제력의 동반향상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 대변인은 또 "미국 등 군사대국에 비해 중국의 국방비는 국내총생산 비중은 물론 국가재정지출 비중, 국민 1인당 국방비, 군인 1인당 국방비 등이 항상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7일간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는 3월 5일 오전 9시에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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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中, 2024년 GDP 성장률 목표 5% 안팎
    [동포투데이] 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에서 리창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정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올해 발전의 주요 예상 목표는 국내총생산 성장률 5% 안팎, 도시 신규 취업자 1200만 명 이상, 도시 조사 실업률 약 5.5%, 소비자 물가 상승률 약 3%, 주민 소득 증가와 경제 성장 병행, 국제수지 기본 균형 유지, 곡물 생산량 1조3000억 근 이상, 에너지 소비 단위당 GDP 2.5% 내외 감소, 생태 환경 질 지속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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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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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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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한국과 쿠바, 65년만에 외교 관계 수립
    [동포투데이] 복수의 외신은 유엔 주재 한국 대표부를 인용해 한국이 쿠바와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보도했다. 유엔 주재 양국 대표는 14일 뉴욕에서 외교 각서를 교환하고 공식 외교 관계 수립을 알렸다. 쿠바는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193번째 국가이다. 기사는 이 같은 발표가 문화와 민간 교류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과 쿠바의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구축하고 중남미에서의 외교적 입지를 넓히려는 노력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쿠바는 1949년 한국을 공식 인정했지만, 피델 카스트로가 1959년 혁명으로권력을 잡은 이후 양국 간 교류는 사실상 중단됐다. 오히려 냉전 시기 동맹국이었던 쿠바와 북한은 1960년 수교 이래 형제와 같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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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15
  • 나토 미국 대사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초청 받지 못할 것"
    [동포투데이] 줄리앤 스미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주재 미국대사가 13일 브뤼셀에서 “7월 초 워싱턴에서 열리는 차기 나토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초청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미스 대사는 지난 14~15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국방장관 회의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7월 9~11일로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초대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7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계속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현재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향후 나토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빌뉴스 정상회담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할 것임을 거듭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지 않았다. 스미스는 "지난해 빌뉴스 정상회담 이후 우크라이나 친구들이 필요한 개혁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나토에 가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나토 회원국은 전쟁이 계속되는 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토의 5조는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모든 회원국에 대한 공격과 동일하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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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2-15
  • 트럼프, 재집권 시 나토 탈퇴? 나토 동맹국 긴장
    [동포투데이] 바이든 행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발표 2주년을 맞아 미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공약을 밝혔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방위비를 미납한 나토 회원국을 공격하도록 부추기겠다고 발언해 나토 동맹국들은 연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간 출간을 앞두고 있는 짐 시우토 CNN 뉴스룸 앵커 겸 안보 전문기자는 13일 기고문을 통해 트럼프 전 고문이 트럼프가 백악관에 재입성할 경우 미국의 나토 탈퇴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볼턴도 "나토가 정말 위태로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미일안보조약에도 적용되는 미국의 안보 공약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지난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연설에서 러시아로 하여금 방위비를 미납한 나토 회원국을 공격하도록 부추기겠다고 발언해 국제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트럼프는 또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해외 지원에 대한 반대 의사를 거듭 밝혔다.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것은 바이든의 연약함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백악관에 있었다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절대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과거 대통령 시절 이스라엘을 극도로 편들었던 만큼 재선 시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압박을 용인할 수밖에 없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나아가 중동 정세에 더욱 해로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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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2-14
  • [러-우 전쟁] 노르웨이 정보당국 “러시아가 우세”
    [동포투데이]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노르웨이 정보당국을 인용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서방의 무기 지원으로 러시아는 지난 1년간 우크라이나에서 실질적인 군사적 진전을 이루지 못했지만, 지원된 물자 대부분이 전장에서 분실되거나 소진되었다. 2023년 우크라이나의 공세는 러시아군에 강한 압박을 가했지만 러시아군은 다시 한 번 방어선을 강화했다. 2024년에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기사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미 성공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우크라이나보다 3배나 많은 신병력을 전쟁에 투입할 수 있는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서방 제재가 러시아에 미치는 영향도 예상보다 낮았고 러시아는 탄약, 전차, 드론, 미사일 생산량은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했다. 해당 기사는 러시아 정권이 시간이 자신의 편이라고 보고있으며 '장기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일 국민의 64%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 반면, 28%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녹색당 지지자(4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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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14
  • 칼슨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이길 수 없어”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인터뷰한 미국 방송인이자 시사평론가인 터커 칼슨은 서방 국가들의 지원이 있어도 우크라이나는 전장에서 러시아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칼슨은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미 상원의원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며 “서방의 수천억 달러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서방 국가들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 사망과 서방 경제의 악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칼슨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9일 이른 아침 자신의 홈페이지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게재했고, 이후 X 소셜네트워크와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했다. 이 영상은 게재된 이후 X에서 1억 9,600만 회 이상, YouTube에서 1,400만 회 이상 조회되었다. 크렘린 웹사이트에도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푸틴은 러시아가 폴란드, 라트비아 또는 기타 발트해 연안 국가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또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와의 갈등에서 러시아의 전략적 실패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를 깨닫는다면 다음 단계를 고려해야 하며 동시에 러시아는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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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13
  • 주북 러시아대사관 “러시아 관광단 4년 만에 방북”
    [동포투데이] 북한이 러시아 등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17개 여관과 37개 호텔을 갖춘 원산갈마관광지구를 건설하고 있다고 러시아 연해주 정부가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북한 관광이 중단된 지 4년 만인 2024년 2월 9일, 러시아 첫 관광단이 평양과 마식령 스키장 등을 방문했다. 연해주 정부는 러시아 관광단이 공사 중인 원산갈마 관광지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지 면적이 2.8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관광지는 여관 17개, 호텔 37개, 상점 29개, 해변 4km로 구성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러시아 관광단은 북한이 50년 만에 맞이하는 최대 규모의 관광단이다. 양측은 다음 러시아 관광단이 3월에 북한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주북 러시아대사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한조치 이후 4년 만에 관광객 100명으로 구성된 러시아 관광단이 평양을 찾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대사관은 관광객들이 4일 동안 북한에 머물며 평양의 명소를 둘러보고 유명한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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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북한 “240㎜ 조종방사포탄·탄도조종체계 개발” 주장
    [동포투데이]북한은 12일 다연장로켓 포탄의 일종인 240㎜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를 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국방과학원이 일요일(11일) 240㎜ 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사격시험을 실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월요일(12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240㎜ 다연장로켓 발사기의 전략적 가치를 '재평가'할 것"이라며 "기술의 빠른 향상으로 전장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의 개발이 북한의 다연장 로켓 포병 부대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몇 주 동안 북한은 여러 차례 미사일 실험을 했고, 평양과 모스크바의 관계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북한은 오히려 미국과 한국의 대규모 군사 훈련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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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12
  • 서방제약회사, 우크라 정신병원에서 영유아 대상 약물 테스트
    [동포투데이] 12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입수한 문서를 인용해 서방의 대형 제약사들이 우크라이나 관리들의 협조를 받아 마리우폴 제7병원 정신과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약물 테스틀 수행하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약물을 복용한 환자 명단에는 1세 이하 영유아가 포함됐고, 이름표 '나이' 줄에는 숫자 '0'이 적혀 있다. 게다가, 이 목록을 보면, 약물은 1살에서 11살 사이의 아이들에게도 사용되었다. 이 문서는 병원 정신과에서 2008년부터 2016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서를 살펴본 결과 약물 피험자는 번호가 매겨졌지만 이름은 표시되지 않았다. 약은 하얀 봉투에 들어 있고, 표지에는 여백이 있으며, 봉투 번호는 GLPG0634-CL-203이다. 이들 연구의 주요 목적은 미국 류머티즘학회(ACR) 기준을 참고해 신체 반응을 보이는 환자 비율에 따라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문서에 언급된 기업에는 화이자(미국), 아스트라제네카(영국, 스웨덴), 노바티스(스위스, 미국), 아이 큐비아(미국, 영국), 사노피(프랑스), 갈라파고스 NV(벨기에), 얀센 제약(현 벨기에존슨앤드존슨혁신의약), 애보트(미국), 코반스(미국), 마크 그룹(독일), 센토코 바이오제약(네덜란드) 등이 포함됐다. 마리우폴 병원에서 발견된 문서만이 서방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 정신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유일한 증거는 아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들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하르코프주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잠재적 위험이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험을 진행했다.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 중 일부는 나이, 민족, 면역 상태에 따라 시험을 위해 선발되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하르코프주 스트릴레차 마을 제1정신병원 환자에 대한 국방부의 비인간적 실험 내역도 공개했다. 주요 피험자는 40~60세 남성 환자들로 신체가 극도로 쇠약한 상태였다. 미국 중앙정보국의 불법 인간실험 MK울트라 계획도 글로벌 여론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동안 미국 측은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가혹한 실험을 한 바 있다. CIA는 이와 함께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정신과 의사들이 강제수용소에서 벌인 비인간적 실험 결과도 연구했다. 이 문서들은 마리우풀 제7병원의 지하 리모델링 중에 건설 노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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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12
  • 트럼프 “보호비 미납하면 러시아에 공격당하라” 동맹국 협박
    [동포투데이] 두 번째 대통령 임기를 노리고 2024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로 하여금 보호비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되는 나토 동맹국을 공격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콘웨이에서 열린 선거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주는 2월 24일 공화당 경선을 치른다. 이 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미국은 필요할 때 NATO 회원국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한 나토 회의에서 한 국가 원수에게 그의 지도 아래 미국은 보호비 미납 국가를 보호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러시아)이 원하는 것을 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일부에서는 이 대화가 실제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발언은 미국의 많은 정치 분석가들에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데이비드 코헨 MSNBC 애널리스트는 SNS X에 "트럼프가 러시아가 우리의 나토 동맹국을 공격하도록 독려하는 것처럼 들린다"라고 적었다. 보수적인 정치평론가 알리사 파라 그리핀은 트럼프의 발언이 러시아 지도자 블라디미르 푸틴에게는 “듣기 좋은 음악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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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2-12
  • 외신 “인민해방군 이르면 내년 대만 공격할 수도”
    [동포투데이] 최근 복수의 외신은 대만해협 지역에서 인민해방군이 군사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러한 훈련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분쟁의 예고편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인민해방군은 해상에서 대규모 훈련은 물론 전투기와 폭격기를 공중에 배치해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줬고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에 최대 5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해 대만을 공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민해방군의 상륙 훈련은 신속한 배치 및 착륙 작전 능력을 입증했다. 훈련에 사용된 다양한 상륙함과 상륙장갑차량은 해상 지역에서 인민해방군의 수송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훈련은 장비와 전술을 시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필요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하려는 인민해방군의 의지를 대외에 과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대만해협의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이 지역의 정치, 군사적 역학관계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외신의 보도와 분석에는 어느 정도 과장과 추측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며, 실제 상황은 일부 보도만큼 긴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중국 정부는 늘 양안 문제를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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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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