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뉴스홈
Home >  뉴스홈

실시간뉴스
  • 외신 “우크라, 동원된 70만명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 못 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병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원된' 70만 명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앞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아우디이우카와 크렌키를 포기한 배경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다. 미하일 포돌랴크 젤렌스키 사무실 주임 고문에 따르면 우군은 약 100만 명으로 이 중 20~30만 명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2월 초 총사령관에 임명된 시르스키 사령관은 아직까지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기사는 “그가 임명된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군부나 정권 지도부의 누구도 이 70만 명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24일부터 전시태세에 돌입했고 다음 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총동원령에 서명했다. 계엄 기간 동안 18~60세 남성의 우크라이나 출국이 금지됐다. 10월 타임지는 젤렌스키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 병력이 너무 적어 군사위원회가 평균 연령 43세의 사람을 징집해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여성의 입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막심함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5
  • 中, 2024년 국방비 전년 대비 7.2% 증가
    [동포투데이]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예산안 초안에 따르면 중국의 2024년 국방비 지출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했다. 예산안은 "2024년 중국 국방비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3년 국방비로 15536.78억 위안을 지출해 예산의 100%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2023년 군비는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 5600억 위안으로 4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루친젠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대회 대변인은 4일 최근 몇 년간 국가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중국 특색의 군사변혁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국의 국제적 책임의무를 보다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국방비의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국방력과 경제력의 동반향상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 대변인은 또 "미국 등 군사대국에 비해 중국의 국방비는 국내총생산 비중은 물론 국가재정지출 비중, 국민 1인당 국방비, 군인 1인당 국방비 등이 항상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7일간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는 3월 5일 오전 9시에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3-05
  • 中, 2024년 GDP 성장률 목표 5% 안팎
    [동포투데이] 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에서 리창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정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올해 발전의 주요 예상 목표는 국내총생산 성장률 5% 안팎, 도시 신규 취업자 1200만 명 이상, 도시 조사 실업률 약 5.5%, 소비자 물가 상승률 약 3%, 주민 소득 증가와 경제 성장 병행, 국제수지 기본 균형 유지, 곡물 생산량 1조3000억 근 이상, 에너지 소비 단위당 GDP 2.5% 내외 감소, 생태 환경 질 지속 개선 등이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3-05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3-04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진실과 오해
    해방일보에 따르면 35세인 한국인 박모씨가 녕파 은주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 관련 법률규정에 따라 벌점 12점, 6개월 면허 정지에 2,000원 벌금처벌을 받으며 박모씨는 “중국은 음주단속법이 이렇게 엄한가?”고 의아해했고 박모씨를 단속한 교통경찰은 “한국에서는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가?”고 되물었다고 한다. 17년전인 1996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지금까지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있는 정연수(지금은 대학교 교수이지만 당시는 강원도 모 신문사의 기자였음)씨를 당시 서탑가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중국방문이 처음이였던 그는 대화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자 중국이 한국에서 듣던것과는 완전 다르다며 호주머니에서 소책자 한권을 꺼내보이는것이였다. 출국시 공항에서 발급받았다는 그 소책자에는 소위 중국실정과 중국도착후 주의해야 할 점들이 적혀있었다. 정연수씨가 그번의 첫 중국방문에서 느낀 가장 큰 감회가 “중국이 한국에서 듣던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데서 다소 알수 있듯이 그 “소책자”는 중국을 엄청 “오해”하고있었다. 이 시점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본다. 결코 한번 두번 느낀것이 아닌 현상이 있다. 대부분 중국언론이 한국의 선진화와 발전상을 긍정적으로 보도하는데 반해 적지 않은 한국언론은 중국의 락후상에 집착한다는것이다. 또는 그 어떤 특수사건을 당신의 구미에 맞게 일반화시키는것이다. 자국민이 중국을 오해하게 되는것은 차치하고 그런 기사를 읽고 중국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입게 될 “피해”는 결코 국민 개개인의 일만이 아니다. 독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것이 언론의 책임이라고 할 때 알 권리에는 허물뿐이 아닌 긍정적인것이 포함되여있다. 치부만 파헤친다고 능사가 아니다. 좋은것을 좋다고 말할수 있을 때 너 좋고 나 좋고 다 좋은 세상이 올줄로 안다. 역시 극히 개별적인 사례여도 더는 “중국은 음주단속법이 이렇게 엄한가?”와 같은 유치한 질문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초야
    • 뉴스홈
    2013-08-15
  • 누가 우리 아기를 훔쳤을가?
    최근 중국섬서성 부평현부유보건병원의 의사가 갓난아기를 팔아 사람들의 론의가 끊이지 않고있다. 6일 오후, 부평부유보건병원에서 팔린 갓난아기가 부평현공안국 특별사건심사팀에 의해 구출돼 부모님의 품속으로 돌아왔다.아기를 판 범죄혐의자 장소하는 1996년부터 부평현부유보건병원에서 근무하기 시작했고 사건발생시 산부인과 부주임직을 맡았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백의천사가 어떻게 아기를 유괴하는 범죄혐의자로 되였을가? 이 사건은 또 어떻게 폭로된것일가?7월 16일, 부평현 설진의 임산부 동씨가 현부유보건병원에서 출산중에 의사 장소하는 동씨가족에게 신생아가 “선천성전염병과 선천성장애”가 있다고 통지하며 치료를 포기하고 자신에게 일을 처리하도록 맡기라고 건의했다.동씨가족이 장소하를 믿을수 있었던것은 원래부터 서로 잘아는 사이이자 또 갓난아기의 할아버지가 장소하와 동창생이기때문이였다. 산모가 매독을 앓고있다기에 가족들은 많이 근심했고 신생아에게 매독이 있다면 산모로부터 감염된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7월 17일, 래국봉이 안해와 함께 현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과에 따르면 산모는 전혀 매독과 B형간염에 감염되지 않았던것이다.그제야 장소하가 수상하다는것을 눈치 채고 그들은 7월 20일 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은 바로 립건하고 조사하기 시작했다.장소하는 2만 1,600원의 가격으로 갓난아기를 산서에 있는 판모에게 팔았고 판모는 또 5만 5,000원으로 아기를 하남성 화현의 왕모에게 팔았다. 중계인의 소개에 따르면 아기는 최종 5만 9,800원으로 하남성 내황현 량장진의 주모에게 팔렸다. 갓 태여난 아기가 열흘사이에 인신매매범으로부터 세번이나 팔렸다. 마지막에 부평특별사건심사팀 경찰이 각기 산서와 하남성으로 나누어 찾아가 현지 경찰들의 협력에 의해 범죄혐의자 6명을 체포했다.아기는 돌아왔지만 사람을 경악케 하는것은 이번 사건이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부평현부유보건병원에서 이런 불행을 당한것이 래국봉 한집만이 아니였다. 설진 구룡촌 동붕비의 안해는 2008년 음력 12월 부유보건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는데 그때도 장소하는 똑같은 수단으로 아기를 포기하도록 했던것이다.부평현부유보건병원에서 갓난아기를 잃어버렸던 산모 및 가족들이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고 부평경찰은 지금 더 깊이있게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08-15
  • 임금체불 직접 해결한 조선족 김모씨
    [한국인권신문=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소장 이광종]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업무진행이 더디기만 한 요즘. 12일 오후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는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지난 6월부터 임금체불로 가끔 전화상담을 해오던 조선족 출신 김모씨(남, 50대)의 전화였다. 체불된 임금 700여 만을 회사로부터 다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수원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1년여간 근무해오던 김씨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6개월 치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이 호텔은 30여 명의 한국직원과 김씨를 포함해 3명의 중국 국적 직원이 근무할 정도로 작지 않은 규모의 호텔이었다. 김씨의 말에 의하면 당시 회사의 재정 상태가 어려지면서 채권단이 경매를 신청했는데, 회사 대표가 자금 일부를 융통해 일단 급한 불은 끈 상태였다. 그런데 정작 직원들은 달가워하지 않았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차라리 회사가 파산신청에 들어가면 체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그마저도 물거품으로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회사는 위기를 넘겼지만, 직원들의 임금은 여전히 밀려있었고, 전체 체불된 임금은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결국, 직원들은 체불임금 해결을 위해 집단으로 노무사에게 법적 절차를 위임하게 이르렀고, 김씨와 또 다른 중국인 2명은 고민에 빠졌다. 회사 대표가 한국 직원들에게는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국 직원들에게는 배 째라는 식으로 대응했고 심지어 협박까지 일삼았다. 이에 김씨는 도움을 요청해 왔고, 김씨에게 신속한 채권확보를 위한 절차를 설명해 주었다. 일단 회사 담당 직원을 만나 사정을 이야기하고 체불금품확인서를 받은 다음, 관할 노동청에 제출하고, 법률구조공단을 찾아 법률지원을 신청하도록 했다. 체불금품확인서는 노동청에서 발급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사업주 소환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회사에 먼저 확인·신청을 요구하도록 한 것이다. 무엇보다 회사에 재산이 남아 있을 때 다른 직원들보다 먼저 움직여 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김씨는 서둘러 알려준 절차대로 진행했고 결국, 회사에서 분할방식으로 체불된 임금을 모두 지급했다. 한편, 다른 직원들은 아직도 노동청에 사건이 계류 중이다. 만약 김씨가 일반적인 절차대로 노동청에 신고하고 해결을 기다리고만 있었다면 김씨 역시 아직도 체불임금을 받지 못했을 것이 분명하다. 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사건을 처리한 김씨가 지출한 비용은 수입인지와 법원판결문 신청비용 몇만 원이 전부다. 물론, 김씨는 사건 처리를 직접 하느라 며칠 동안 일을 쉬어야 했지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임금체불을 해결했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회사에 남아 있는 동료직원들을 걱정하는 김씨의 마음 씀씀이에 잠시 내 입가엔 잔잔한 미소가 머물렀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경제
    2013-08-14
  • 2013두만강관광문화축제
    8월 8일 저녁 7시, 《연변의 여름》2013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이웃나라 조선의 산하가 한눈에 바라 보이는 두만강반에 자리잡은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3-08-11
  • "백두산 천지에 또 괴물 나타났다"
    백두산 중국 감측소 관리원이 직접 촬영한 천지 수면에 나타난 괴생명체 모습 과거 수 차례 목격했다던 백두산 천지 괴물이 최근 여러 매체에 의해 또 다시 보도됐다. 30일자 중국 언론들이 일제히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백두산(长白山) 천지의 괴생명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창춘시에서 발행되는 청스완바오(城市晩報)는 "29일 천지 수면 위에 연한 녹색을 띤 괴생명체가 머리부분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가 전한 천지 괴생명체 사진은 이 날 새벽 백두산 감측소 관리원 우청즈(武成智) 씨가 직접 촬영한 것이라 전했다. 현지 관리원 우 씨는 "새벽에 천지 수면이 아주 고요했는데, 녹색을 띤 괴수가 'V'자형 파문을 일으키면서 고개를 내밀었다"고 설명했다. 백두산 천지에 괴생명체가 목격됐다는 이야기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생물학자들은 해발고도가 2700미터에 가까운 화산 분화구에 형성된 호수에는 생명체가 살기 어렵다는 견해를 보여 왔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08-08
  • 상하이조선족사회의 희망이 되겠다
    상하이시민정국 사회단체관리국 공식 인가받은 합법적인 사회단체인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www.shdch.com)는 지난 2008년8월8일 정식 창립됐다. 모든 임원들의 아낌없는 헌신적인 노력하에 점차 상하이조선족사회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립 초기 연변조선족자치주 농업위원회, 연변조선족자치주 공소합작사, 연변조선족자치주 상무국 등 관계부문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상하이 조선족 집거지역인 민항구 홍차오진에 연변 우수 상품 홍보창구인 연변조선족자치주(상하이)특산품관을 개설해 소비자들의 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 운영경비 및 상하이인성쌍어학교 건립기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0년10월16일에는 상하이조선족 어린이들이 우리말 우리글을 배우려는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주도로 상하이시 민항구 홍차오진 인민정부로부터 교학장소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홍차오진 지역사회학교 룽바이분교내에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skcws.korean.net)를 설립했다. 상하이시 민항구 민족종교사무실, 민항구 홍차오진 인민정부, 중공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 선전부, 상하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등 당정부문과 사단법인, 장상국 교수(상하이 해양대학교 원로교수), 김기석교수(상하이 외국어대학 한국어-조선어 교육전문가)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하에 상하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무료로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치고 있는 한글학교이다. 개강 초기 3개의 한글 식자반을 시작으로 2012년 9월부터는 5개의 한글 식자반과 1개의 한국어 회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된 지 4년째를 맞고 있는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는 지난 기간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1주일에 1회 수업하는 주말학교의 한계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우리 민족교육을 보다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소학교(6년), 초중(3년), 고중(3년) 전 교육과정을 망라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인 상하이인성쌍어학교 건립을 더는 미룰 수 없는 현재의 필수과제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상하이조선족어린이들에게 가능한 빠른 시일내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를 마련하려면 종교와 학벌을 불문하고 상하이의 22,257명 조선족들이 모두 단합해 한마음 한 뜻으로 상하이인성쌍어학교 건립준비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에서는 학교건립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또 조선족 노인들과 조선족 젊은이들의 문화생활과 조선족 어린이들이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상하이시 민항구 홍차오지역내에 상하이조선족문화회관도 개설할 계획이다. 또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조만간에 연변에 실버타운도 조성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상하이와 연변 두 지역의 경제교류와 발전을 진일보 촉진하고 상하이에 상주하고 있는 연변출신의 기업인들과 연변외 지역 조선족들의 기업활동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산하에 상해연변(조선족)기업인친목회를 신설하기도 했다. 향후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에서는 상하이조선족주말학교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12년제 전일제 정규학교인 상하이인성쌍어학교의 건립준비사업을 더욱 착실히 추진하여 나갈 것이다. 또한 상하이조선족문화회관과 상해연변(조선족)기업인친목회 활동을 통해 우리 상하이 조선족 및 우리 민족 경제문화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회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박형군 주임(13701605770@163.com)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08-08
  • 中 서민용 주택 간부에게만 공급?
    최근 중국 보장성 주택(保障房, 서민용 임대 주택)의 건설면적 기준초과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6일 신화망(新华网)이 보도했다. 허위안시(河源市) 주택준비금 관리사무소 웹사이트의 구매자격 심사항목에는 ‘신청자는 반드시 시 직속기관의 직원이어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본래 저소득층에게 공급되어야 할 보장성 주택이 어떻게 시 직속기관의 직원에게만 공급하는 ‘간부주택’이 된 것일까? 허위안시 주택난 해결 사무실에서는 허위안시에서는 시 직속기관과 5개 현(县), 1개 구(区) 등 총 7개 주체가 보장성 주택을 건설하고 있는데, 시정부는 시 직속기관의 간부와 직원들에게만 경제형 소형주택(원창(文昌)경제형 소형주택)을 배분하고 ‘다른 시민들의 주택문제는 해당 현과 구에서 해결한다’라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보장성 주택의 면적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중·저소득층이 실질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 중국 국무원 사무처는 경제형 소형주택의 건축면적을 ‘60평방미터 이내’로 명백히 규정한 바 있다. 그런데 허위안시 원창 경제형 소형주택의 세대수는 583세대에 달하며 건축면적은 110평방미터를 초과했다. 허위안시 정부는 ‘사용면적’이 60 평방미터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가로 판매할 것이기 때문에 ‘위법은 아닌 셈’이라고 주장한다. ‘면적초과’라는 네 글자에는 현묘한 계책이 숨어 있다. 면적 초과를 통해 구매문턱을 높여 경제형 소형주택이 ‘복지주택’으로 변모되었다. 허위안시 정부는 상부가 지시한 건설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시 직속기관의 간부와 직원들이 경제형 소형주택의 가격 우대혜택을 누리게 해 겉보기에는 ‘위법이 아닌 매매’로 포장한 것이다. 허위안시 정부는 “‘시 직속기관’ 직원의 구매를 제한하는 것 만으로는 안되고 앞으로 허위안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보장성 주택의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난성(海南省) 회계감사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하이난성의 보장성 주택 중 1만5736채가 규정된 건축면적을 초과해 건설됐다. 한 채당 평균 48.77평방미터를 초과하여 기준초과율이 81%에 달했다. 한 3선도시의 주택보장부처 간부는 “우리 같은 중소도시에서는 경제형 소형주택과 일반분양주택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생활이 정말 어려운 보장대상은 정작 비싸서 못 사고, 살 능력 있는 사람들은 국가가 규정한 면적이 너무 작다고 불평한다. 보장성 주택 건설임무를 완수하려면 더 크게, 더 좋게 지어서 구매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보장성 주택은 정부가 중·저소득층의 주택난을 해결하고자 기준을 제한하고, 가격, 임대료를 제한하여 공급하는 주택으로써, 국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한 전문가는 “보장성 주택 분배와 관련한 비리는 대부분 ‘누구를 위한 보장성 주택인가’의 문제를 명확히 하지 않아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저널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08-08
  •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한국인권신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李根圭) 총재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두만강축제’ 참관을 위해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두만강축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와 연길시 일원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개최되며,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중국조선족 대축제다. 특히, 앞서 연변조선족자치주와 한국청소년운동연합은 ‘두만강축제 한민족 청소년문화대축전’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행사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사항을 논의해 왔다. 이에 따라 이 총재는 이번 중국 방문 중에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사)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한민족 청소년문화대축전 개최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식적인 추진을 선포할 예정이다. 범국민적으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근규 총재)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민족의 애환이 서린 두만강에서 펼쳐질 ‘두만강축제 한민족 청소년문화대축전’은 전 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한민족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근규 총재는 “청소년 작품전, 문화공연, 학술강연 및 포럼 등 다채롭게 진행될 이 행사를 통해, 한민족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청소년리더로 성장해 감은 물론, 나아가 통일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3-08-07
  • 中 무더운 날씨 "계란이 부화됐어요"
    중국 각지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계란을 사서 집에 오니 병아리가 된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고 7일 신화망(新华网)이 전했다. 정저우(郑州)의 펑(彭)여사는 "고향에서 사온 계란이 더운 날씨에 부화해 정말 병아리가 되었다"라며 "농담처럼 했던 이야기가 실제 일어났다"고 전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08-07
  • 김정은 만난 女축구 선수들 하나같이 눈물 흘려
    2013년 8월 1일,북한 령도자 김정은은 2013년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한 녀자 축구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3-08-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