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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파업 계속, 보건의료 경보 ‘심각’ 격상
    [동포투데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항의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이 금요일(2월 23일)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의료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리고 의료계의 집단 행동이 현장 혼란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당분간 온라인 원격 진료를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국민 건강과 생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보건의료 경보 수준을 '경보'에서 '심각'으로 격상하는 한편, 희망하는 모든 의료기관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환자에게 온라인 원격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공공병원에 의료진 근무시간을 늘리도록 하는 등 모든 부처와 지자체를 동원해 사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서울 시내 대형병원 수술 일정 취소율이 30~50% 수준인 가운데 병원마다 전문의와 교수를 투입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현재 의료 공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중증 및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대형병원인데, 정부가 원격의료 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비논리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또 한국 의사들의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배가 넘는 것은 의사 수가 적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이 OECD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낮은 치료비 때문에 의사들이 연장근로를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료체계가 OECD 평균에 부합하기를 원한다면 수술 대기시간 등의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2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 94개 수련병원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수는 총 8,897명으로, 전체 전공의 수의 78.5%에 해당한다. 결근자는 7,863명으로 전체의 69.4%를 차지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이대로는 열흘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정부에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납득할 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다면 전공의들과 함께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든타임인 이번 주말을 놓치면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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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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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4
  • 美 뉴저지주, ‘주유소 헤로인’ 문제 갈수록 심각
    [동포투데이] 미 폭스뉴스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질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한 약물을 지목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약물을 주유소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ptune의 Elixir와 ZaZa Red (일명 ‘주유소 헤로인’으로 불림) 두 가지 제품은 식이보충제로 표기되어 판매되는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2월 1일 경고문에 의하면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뉴저지주에서만 20건의 Tianeptine(티아넵틴)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티아넵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하는 미국 회사들은 티아넵틴이 마약의 주성분인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황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성분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나 캡슐에 첨가해 통증이나 불안, 우울증을 완화하는 제품으로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카렌 치료센터의 의료 책임자 겸 정신의학 책임자 애덤 사이올리 (adam scioli) 박사는 티아넵틴은 알약, 분말, 소금, 액체 등 형태로 판매되며 많은 주에서 보충제의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올리 박사는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유소를 통해 티아넵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은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이나 유사금단 증상을 보여 buprenorphine부프로노르핀(부프레노르핀?) 같은 보조약을 필요로 한다" 며 "티아넵틴이 왜 일반 식이보충제에 쓰이는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이 올 리 박사는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은 주유소, 슈퍼, 담배 가게 등에 폭넓게 보급되었고 쉬운 접근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다”라고 경고했다.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티아넵틴은 간질을 유발하거나, 전해질 이상,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티아넵틴 금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혼란, 독감 유사 증상, 우울증, 불안, 혼수상태, 심지어 호흡부전 등 증상이 있다. 2023년, FDA는 ‘Neptune’의 Fix제품과 티아넵틴이 함유된 기타 제품들의 위험성을 게시한 바 있으며 ‘Neptune’의 Fix제품 사용 후 발작이나 의식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사이올리 박사는 플로리다,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등 몇몇 주에서는 이미 티아넵틴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계속해서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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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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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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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2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11개 국외명문대 입학통지서 받은 여중학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화남사범대학 부속중학교 3학년 로개열 학생이 11개 국외명문대학의 입학통지서를 받아 화제다. 로개열은 3월 말까지 미국, 영국 등 나라의 옥스퍼드대학, 콜롬비아대학, 스탠포드대학을 포함한 11개 명문대학교의 입학통지서를 받았다. 그녀는 나중에 국가의 씽크탱크일원이 되여 정부결책을 위하여 전문적인 건의를 제공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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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中, 훈춘구간 붕괴된 고속철터널에 영양공급관 관통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지난 2일 새벽 2시경, 길림성 훈춘시 경내의 고속철도 소판령 1호 터널 건설현장에서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갇혔으며 사고 발생 당시, 시공현장에서는 시멘트 주입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고 발생 후 36시간의 긴장한 구조잡업을 통해 3일 14시 40분경, 음시물 수송관이 관통했으며 갇힌 일군이 영양수송관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어 이중관을 설치고 영양을 공급하게 된다고 중국 텅쉰망이 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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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한국에서 운전면허 따는 중국인 증가추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인 대부분이 노무나 관광으로 한국에 오지만 최근들어 중국인들이 한국에 입국하는 목적이 따로 생겼다. 바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서이다. 중국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려면 그 비용이 한국의 2배에 달하며 거기에 또 1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짧은 시간내에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중국인들이 한국의 운전학원에서 운전을 배우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한후 중국에 가서 다시 중국의 면허증으로 바꾸면 된다. 한국은 운전면허증 발급 관련규정을 느슨하게 하기때문에 훈련시간을 13시간으로 단축하였고 그 가운데 6시간의 운전실기시간이 포함되여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 3년동안 7만여명의 중국인이 한국운전면허증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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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中 연길시법원, 악덕 부동산업주 최학송에 징역 14년 선고
    [동포투데이 연변] 중국 길림성 연길시법원은 악덕 부동산사기죄를 범한 피고 연변북송부동산개발유한공사 및 법인 최학송에 대한 1심판결을 내렸다. 최학송에 유기도형 14년 3개월을 언도 및 벌칙금 20만 위안을 안겼다. 법원은 심리에서 연변북송부동산개발유한공사 및 피고인 법인대표 최학송은 비법적인 점유를 목적으로 허위 재산권증명을 담보로 차관, 상환능력이 없는 정황에서 진상을 숨기고 중복다매, 중복 담보차관의 방식으로 타인의 특별 거액금을 사취한 사실이 증실되였으며 소행은 계약사기죄, 채무도피죄를 구성했음을 인정했다. 법원은 1심판결에서 연변북송부동산개발유한공사에는 계약사기죄로 벌칙금 100만 위안, 채무도피죄로 벌칙금 20만 위안을 안기며 병행 처벌집행으로 벌칙금 120만 위안을 안긴다고 판결했다. 피고인 최학송에 대해서는 계약사기죄로 14년 징역에 벌칙금 10만 위안, 채무도피죄로 징역 6개월에 벌칙금 10만 위안을 안기며 병행 처벌집행으로 최종 유기징역 14년 3개월에 벌칙금 20만원을 안겼다. 공개 심리에 따르면 피고 연변북송부동산개발유한공사 및 법인 최학송은 도합 445채 아빠트를 621차 팔고 담보하는 등 수단으로 1000여명한테서 2159만 위안을을 사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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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04
  • 중국 흑룡강성 , 러시아와 서비스무역 협력강화
    [동포투데이 국제]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는 중국 북동쪽에 위치한 헤이룽장성은 러시아와 2018년도까지 상당한 이윤 창출이 전망되는 서비스 무역량 개발 프로젝트를 채택했다고 3일 인터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도까지 서비스 무역량 15억 달러 달성과 그 이후 2023년까지 30억 달러 달성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과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향후 협력 강화 분야로 관광, 경제, 전자상거래, 중국 약재 및 문화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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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中 훈춘 은발 자원봉사자들 위생청결에 궐기
    [동포투데이 연변] 4월 7일의 “세계위생일”을 맞으며 지난 3일, 훈춘시 신안가 노년협회의 은발 자원봉사자100여명은 가두위생청결에 동원되었다. 이날 가두 지도자들과 사회구역8개협회의 은발 자원봉사자들은 “은발 자원봉사자”라고 쓴 기발을 들고 물류업에서 관계하지 않는 사회구역 내 화단에 널려져 있는 종이며 비닐주머니와 나무가지 등 어지러운 쓰레기를 주어내면서 화단을 깨끗이 청리하였다. 정창선/채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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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中 연길 “뢰봉반” 노인들 아동복리원 위문
    [동포투데이 연변] 1일, 연길시 북산가두 왕효평주임, 단령사회구역 당총지서기 우광발 등은 북산가두 “뢰봉반” 로인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변아동복리원을 위문하였다. 이날 왕효평, 우광발 등과 북산가두 단령사회구역, 부승사회구역, 단령사과원, 단진사회구역의 “뢰봉반” 노인자원봉사자들은 현금, 식품과 옷견지들을 복리원에 가져다주면서 동시에 그 곳에서 생활하 고있는 장애어린이들에게 따라로움도 보내 주었다. 복리원의 관련일군에 따르면 복리원의 50여명 장애 어린이들은 정부, 사회와 복리원 일군들의 따뜻한 보살핌에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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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中 용정 5중 안전교육 계열활동 가동
    [동포투데이 연변] 일전 용정시 제5중학교에서 교통, 캠퍼스내 그리고 식품 등 면에서의 안전을 골자로 한 안전교육 계열활동을 가동하였다. 그날 이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교통질서를 지키고 학교내에서의 지진 등 기타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상식을 장악하며 절대 불량식품을 사먹지 않겠다고 표하면서 저마다 안전교육계열활동가동식 프랑카드에 싸인하였다. 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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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인천에 '러시아 특화거리' 생긴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14년 한·러 비자면제 협정 체결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을 통해 유입되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관광자원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중구 우현로 35번길 일원에 상징광장 및 게이트 조성, 보행환경 개선 등 국제타운 러시아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연안부두 바랴크함 추모비가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추모비에 헌화를 할 정도로 의미있는 장소인 만큼 러시아 예술제 개최 등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 관광특구 활성화사업 공모 결과 러시아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외에 지방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이 곳을 한·러 양국간 우호교류의 장(場)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신포국제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돼 신포동 인근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월미관광특구내에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원도심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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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4-04-04
  • 칠레 강진 300명 여수감자 탈옥, 군대 긴급출동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외신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월 2일) 칠레 연해에서 8.2급의 강진과 그로 인한 해일이 발생한 후, 진앙지와 가장 가까운 칠레 북부도시 이키케에서 300명 여수감자들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칠레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탈옥한 300명 여수감자들중 16명이 다시 잡혀온 상태이다. 칠레정부는 이미 300명의 무장역량을 파견하여 도시질서를 수호하고 있으며 100명의 폭력방지경찰들이 이 지역으로 파견된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한편 이키케주에서는 경찰력을 파견하여 이 지역의 주유소와 슈퍼마켓을 보호하고 있다고 이키케 주장이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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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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