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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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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1
  • 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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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실시간 기사

  • 한국스타 김수현 열풍 중국대륙 뜨겁게 달군다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전반 아시아 연예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요즘 중국 대륙에서는 “외계인” 도민준 교수 역을 연기하는 한국 스타배우 김수현 열기가 뜨겁다. - 편집자주 ▲ 중국 팬이 중국 “신경보”에 발표한, 김수현에게 보내는 연인절 축하 광고 중국팬 신문광고로 김수현에게 연인절과 생일 축하 2월 14일 아침, 중국 “신경보”의 제C02 지면에 연인절광고가 한개 면으로 발표됐는데 김수현의 한 중국 팬이 자금을 모아 “신경보”의 광고 면을 사고 김수현이 2월 14일 연인절에 즐겁게 보내기를, 그리고 2월 16일 생일을 즐겁게 보내기를 축원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14일 전했다. 이 광고에는 김수현의 완벽한 사진과 함께 산뜻하고 아름다운 장미꽃 한송이가 있는 외 사람을 감동시키는 축하문이 적혀있었다. 축하문에서 중국 팬은 자기가 중국 수천만명의 “교수의뢰증환자”들을 대표하여 김수현이 연인절을 즐겁게 보내기를 축원한다면서 김수현은 이 지구상 가장 완미한 사랑수호신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 김수현의 2월 16일 생일을 축하하고 나서 김수현이 이제 중국에 온다는데 이같은 특별한 방식으로 김수현의 중국행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에게 보내는 축하광고가 발표된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 중국 “심양석간”은 질세라 13일, 광고 면 판매에 나섰다. 공식블로그에 한국스타 이민호의 팬들이 광고를 통해 이민호에게 사랑을 표달할 것을 호소했다. 그 호소문을 읽고 한 네티즌은 우스개로 “인민일보 지면을 사서 이민호가 연인절을 즐겁게 보내기를 축하해야만 신경보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중국 영화사: 김수현의 중국영화 출연 희망 한편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화권(중국어권)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양천화, 양멱, 황효명, 서기 등 중국의 적잖은 스타들이 “별에서 온 그대”를 추구하고 있으며 남주역 김수현은 중국인들의 남신으로 떠올랐다. 중국 성호영화회사에서는 올 여름 영화 “거픔의 여름(泡沫之夏)” 촬영에 들어가는데 김수현 출연을 계획, 초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이 제의가 성사되면 김수현은 중국어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다. 강송위성 “대뇌” 프로 김수현 출연 초청 중국에서 처음으로 내온 대형 과학달인 프로그램인 강소위성텔레비죤방송 “가장 강한 대뇌” 프로그램은 2월 13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가장 강한 대뇌” 제작팀은 이미 2월 10일, 한국 “도교수”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에 초청서를 발송했으며 김수현이 “가장 강한 두뇌”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을 제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발표되자 네티즌들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도교수님, 속히 ‘가장 강한 대뇌’에 오세요!”, “천송이아가씨를 위해 지구에 남으세요!”, “당신의 공간이동 능력으로 즉시 중국에 올 수 있잖을가요?”라고 썼다. “대뇌” 관계자는 만일 김수현이 “대뇌”에 출연한다면 그를 사랑하는 중국 팬들과 함께 과학의 한 시대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그의 높은 인기는 과학열풍을 힘 있게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수 인기 대단해 요즘, “별에서 온 그대”가 아시아를 휩쓸면서 무수한 팬들이 “교수의뢰증”에 걸렸고 “도민준” 김수현은 그 인기로 보나 몸값을 보나 “상속자”들의 이민호를 초월하고 있으며 “도교수”가 언제 중국에 와 활동할 것인지가 중국 팬들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중국 텅쉰망이 14일 전했다.일전,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이 3월부터 아시아를 순방, 중국 내륙과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한국 등지에서 9차례 팬들과의 만남행사를 가질 예정이이며 중국에서만 3월 22일에 대만, 3월 23일에 상해, 4월 4일에 광주, 4월 6일에 북경에서 등 4차례 팬들과의 만남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김수현은 이번 중국 팬들과의 만남행사에서 전업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노래 3수를 중국 팬들에게 선사한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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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4
  • 이민호 중국 여성잡지'유행 COSMO'3월호 표지를 장식
    [동포투데이=연예] 2014년 중국 CCTV음력설야회에 출연해 대륙을 열광시켰던 한류스타 이민호는 최초로 중국 여성잡지 <유행 COSMO> 3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스타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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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4
  • 가수 박현빈 중국 시나닷컴에 웨이보 개설, 중국 팬들에게 인사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최근에 한국의 유명한 가수 박현빈이 정식으로 중국 시나닷컴에 웨이보(微博)를 개설했으며 그는 웨이보에 한복을 입은 자기의 사진과 함께 중국팬들에게 하는 인사의 말을 남겼다고 시나닷컴이 20일 보도했다. 박현빈은 웨이보에 “시나 웨이보 인증도 받았으니 앞으로 더욱 많은 중국 팬 분들과 만나 뵐 수 있게 되었네요 ! 잘 부탁드려요 ~ ^^”라고 썼다. 박현빈은 한국의 유명한 트로트가수로 2006년 한국 음악계에 진입, “곤드레 만드레”가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이후 “오빠만 믿어”, “샤방샤방”이 차례로 히트를 쳤으며 박현빈이 출연한 영화 “황구”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촬영에 들어가 2014년 상반년에 상영하게 된다고 시나닷컴이 박현빈을 소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한류 스타들이 다투어 중국 시나닷컴에 웨이보를 개설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웨이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는 시나닷컴이 2009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 2013년 현재 회원수가 약 4억명을 넘었으며 일일 약 40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바 중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의 절반가량이 웨이보를 사용하는 셈이며 중국인 4명중 1명이 웨이보를 이용하고 있을 만큼 중국에서 웨이보의 파워가 대단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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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1
  • 이민호 중국 말해 CCTV 음력설야회에 출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2014년 음력설야회 첫 리허설이 18일 있었다. 중앙텔레비죤방송 관영 블로그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에 따르면 인기 한국드라마 “계승자”의 남주역 이민호가 말해의 음력설야회에 출연, 유징경(庾澄庆)의 경전가곡 “정이란 만족하지 않으면 안돼”(情非得已)를 부른다고 중국신문망이 19일 보도했다. 유징경은 중국 대만의 저명한 남가수이고 사회자로 여러 차 대만 종합예술 프로를 사회했다. 이민호가 중앙텔레비죤방송 음력설야회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네티즌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적지 않은 소녀팬들은 남신의 공연을 기분에 들떠 기대했고 대부분 팬들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말해 음력설에 과연 창의적인 프로를 내놓는다고 찬양했다. 목전까지 올해 음력설야회에는 도합 38개 프로가 출연하며 외원(外援)으로는 소피아와 이민호가 출연, 소피아는 류환과 함께 “장미의 인생”을, 이민호는 유징경화 함께 “정이란 만족하지 않으면 안돼”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이민호는 한국어와 중국어 이중언어로 노래를 부른다. 알아본데 따르면 가곡 “정이란 만족하지 않으면 안돼”는 이민호와 깊은 인연이 있다. 한국판 “유성화원”에 출연한 이민호는 2009년 대만FM 팬들과의 만남 콘서트에서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불렀다.여러 차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 종합예술프로에 참가한 이민호는 중국어 진보가 빨랐다. 올 말해의 음력설야회에서 이민호는 중국어를 더 잘 할 것이라고 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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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0
  • 한국 스타 이민호, 중국서 80여명의 경호를 받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무한조간”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스타 이민호는 10일, 무한 샹그리라호텔에 투숙했으며 소식을 듣고 달려온 팬들이 호텔 모든 출입문들을 철통같이 에워싸는 통에 이민호는 하루동안 호텔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호텔안에서 일을 보았다. 이날, 이민호는 한국 스타들의 전통을 발휘하여 자체로 김치들을 갖고 와 한국문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호텔 총경리는 호텔관리층을 대표해 “이민호선생의 왕림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이민호에게 호텔측에서 성심으로 제작한 소원성취 의미의 떡을 증정했다. 이에 이민호는 “무한시 샹그리라호텔에 주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텔측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열정적으로 서비스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후에 다시 무한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이날 이 호텔의 19층 전부를 맡았다. 이 19층은 샹그리라호텔의 귀빈방으로 외래인은 반드시 카드를 지녀야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 층에 들어갈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이 호텔 19층에는 방이 도합 20여 칸이 있는데도 이민호 일행이 들기에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날 하루동안의 안보인원만 해도 80명에 달했으며 그 외 이민호 자체가 데리고 온 근접경호원이 4명, 호텔측에서도 자기들 전부의 안보인원 40여명을 이민호 경호에 배치했다. 비록 이민호는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지만 호텔측은 사전에 오래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민호는 호텔을 나가지 않았다. 음식도 호텔에서 배치한 일식요리와 한식요리를 먹었고 이민호 일행이 자체로 김치, 고추장 등을 갖고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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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6
  • 한국 연예스타 이민호의 꿈은 축구선수였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그는 “꽃보다 남자”(한국판, 일본판)중 대재벌가의 후계자 구준표였고 “시티헌터”중 밤의 협객이고 도시해결사인 이윤성이였으며 “신의”중의 용맹한 장군 최영이였다. 최근에는 또 역성장해 “상속자들”중의 토호왕자 김탄이였다. 그가 바로 한국 스타 이민호, 날로 성숙해가면서 부동한 배역을 훌륭히 연기해 나가는 젊은 인기배우라고 중국 심양일보가 10일, 이민호 개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어린 이민호의 꿈은 축구선수 오늘날 영화, 드라마에서 한국스타로 불리우는 이민호의 꿈이 축구선수였음을 누가 생각이나 하랴… “어렸을 적 민호는 비록 신체가 허약하지만 영민한 아이였다.”이민호 어머니에 따르면 민호는 태어날 때의 체중이 3.2킬로그램밖에 안돼 일반 아기들보다 조금 작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체질이 줄곧 허약했는데 환절기만 되면 감기에 걸리군 했다. 이에 이민호의 어머니는 민호를 차범근 감독의 축구교실에 보냈고 축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가족들은 그를 축구전문중학교에 보내려고 했다. 당시 차범근 감독도 “민호에게는 천부적인 축구재능이 있으니 그를 계속 배양하는게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헌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축구경기에서 팔이 골절되면서 민호는 축구를 그만두지 않으면 안되었다. “당시 오른팔 부상으로 몇달간 민호는 왼팔을 썼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왼손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왼손이 영활해요.”이민호 어머니의 말이다. 이민호는 어려서부터 잘 생겨 유치원 때 벌써 여자애들의 환심을 샀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거리에서 연예스타 발굴 전문업자들의 눈에 들었으며 적지 않은 매니저들로부터 명함장을 받았다. 인기를 받기까지 어려웠던 길 2004년 이민호는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헌데 한창 연예계에서의 활약을 꿈꾸고 있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 하마트면 연예생애가 파멸될 번 했다. 그번 교통사고로 이민호는 병원에서 왼쪽 다리 무릎과 신다리에 철편을 이식해 넣고 1년좌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행운스럽게도 “시티헌터” 대본을 받게 된다. 촬영에 들어가기 석달 전부터 이민호는 신체단련을 하고 액션훈련을 했다. 후에 태국에서 사격고수와 함께 사격훈련을 하고 귀국 후에도 짬만 나면 사격장에 가 실탄연습을 했다. 촬영과정에 그가 유리를 부수고 여주인공을 구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유리가 방폭유리일줄이야. 촬영을 위해 제작진은 폭탄으로 유리를 부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과정에 유리쪼각이 이민호의 다리에 박혔다. 심하게 아팠지만 민호는 촬영을 마저 끝내고서야 병원에 갔다. 부상이 줄곧 이민호를 따라다녔지만 그의 발걸음을 멈추게는 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가 끊임없이 인생목표를 추구하는 동력으로 되였다. 스크린에서나 실생활에서 남을 잘 배려 주로 연예인들의 스크린 내외 생활을 다루고 있는 오락권에 있어서 종합예술프로에 매우 적게 출연하는 이민호는 말 그대로 스캔들의 절연체이다. 기자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상속자들’에서 저는 100%를 투입해 김탄역을 연기했어요. 드라마 촬영 시 한 스탭이 저와 박신혜한테 달려와 ‘너희들 진짜 연애하냐?’고 물었어요. 그 말을 듣고 감각이 얼마나 좋던지. 그만큼 제가 연기를 잘했다는 뜻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촬영 휴식시간이면 이민호는 또 주위 분위기를 활약시킨다. 제작진에게 힘든 내색 한번 내지 않으며. 게자리 첫날(6월 22일)에 태어난 이민호는 세심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다. 드라마 “상속자들” 제작이 완료된 후 이민호는 드라마중에 입었던 의복 몇십벌을 자선판매해 그 소득을 전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썼다. 새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고파,첫눈에 반하는 연애도 하고프고… 앞으로 무슨 타산이 있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민호는 “2014년에 저는 27살입니다. 여러 지역 공중들에게 저의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제 1월 18일에 이민호는 한국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만난다. 연후에는 새로운 액션영화 “강남블르스” 촬영준비에 들어간다. 영화 “강남블르스”는 2014년 봄에 제작해 상반년에 상영된다. “저는 지금 일에 미쳐있어요.”“저도 체중을 조금 빼야 할 것 같아요.”그 외에도 이민호는 연애도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저는 첫눈에 반하는 여자와 연애하고 싶어요”, “만일 그런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난다면 저는 ‘상속자들’의 주인공 김탄처럼 그 사람이 진짜 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볼 것 같아요.”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의 멋진 밀랍조각상이 1월 13일, 제일 처음으로 홍콩 두싸부인 밀랍조각상 전시관에 입주, 홍콩팬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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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1
  • 중국 저명한 영화감독 장예모 초생벌금 748만위안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무석시 빈호구 인구및계획생육국에서는 9일 중국의 저명한 영화감독 장예모 부부에게 초생(超生)으로 인한 “사회부양징수결정서”를 발송, “한쌍의 부부가 아이 하나씩 낳는다”는 국가 계획생육 정책을 위반하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계획 외 아이 셋을 낳은 처벌로 계획외생육비 및 사회부양비 도합 748만 7854위안을 부과했으며 두 사람에게 이 결정서를 받는 날부터 30일 이내에 일차적으로 납부할 것을 요구했다고 신화통신이 9일 전했다. 이에 앞서 빈호구 계획생육국에서는 선후하여 9개 조사조를 북경, 광서, 사천 등지에 파견해 보내 장예모의 초생과 수입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정에 따라 벌금액은 각기 아이 셋이 태여나기 전해의 수입을 의거로 책정한다.조사한데 따르면 큰 아이를 낳기 전해인 2000년 진정의 수입은 없고 장예모 개인수입은 2760위안이였고 2003년 진정의 수입은 없고 장예모 개인의 수입은 106만 2760위안이였으며 2005년 진정의 수입은 없고 장예모의 개인수입은 251만 8590위안으로 총 합계 358만 4100위안이였다. 장예모는 이 수입의 진실성을 서면으로 담보했다. 계획생육국 관계자는 진정, 장예모의 생육정절이 엄중해 불법으로 생육한 두번째, 세번째 아이의 사회부양비를 납부해야 한다며 이들 부부에게 계획외생육비 및 사회부양비 도합 748만 7854위안을 부과했다고 소개했다. 비록 벌금이 “거액”으로 나왔지만 장예모의 2000년의 수입을 비롯해 장예모 부부의 총수입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질의가 끊기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빈호구 계획생육국 조사조에서 관련 법규에 따라 장예모의 수입에 대해 명확하게 해석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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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0
  • 김태희 중국 인터넷에 블로그 개설, 새해 인사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한국 “국보급 미녀배우” 김태희가 6일, 중국 인터넷사이트 시나닷컴에 블로그를 개설, 자기의 청순한 사진 두장과 함께 중국팬들에게 새해 인사의 말을 올렸다. “중국팬 여러분~~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 앞으로 팬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김태희에 앞서 2013년 12월 31일, 그녀의 연인이고 가수인 비가 이 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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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김현중, 이민호, 조인성 등 한국 10대 미남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한국 한 오락프로가 2013년 한국 최신 미남순위를 발표, 10대 미남으로는 김현중, 조인성, 이민호, 장근석, 장동건, 김범, 강동원, 김희철, 이준기, 닉쿤 등이다. 이상형의 남신들은 여성팬들에게 있어 꿈속의 연인다. 적지 않은 여성팬들은 어느 날엔가 자기가 신데렐라가 되여 자기 마음속의 백마왕자와 만나며 왕자의 유일한 공주로 되는 환상을 해본다. 일의 특수성으로 하여 적지 않은 남성스타들은 자기의 발전을 위해 자기의 감정생활을 비밀에 붙이며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공개하려 하지 않는다. 한국 남자조합 2PM는 일전 언론과의 취재에서 만일 자기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면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헌데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 적지 않은 스타들의 “지하연정”은 파파라치들에 의해 알려지군 한다. 비록 남신들의 다른 한 쪽이 공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스캔들의 대상은 흔히 가짜가 진짜로 둔갑하기도 하면서 다른 한 반쪽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게 한다. 태국에서 온 닉쿤은 음주음전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남신의 매력은 여전하다. 야수와 같은 몸매와 천사와 같은 얼굴은 닉쿤으로 하여금 한국 “10대 미남”에 오르게 했다. 닉쿤과 송천의 연애관계는 한때 긴가민가 화제가 됐었다. 김현중은 자신이 무슨 매력으로 그리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자기가 재차 10대 미남에 오르게 됐는지 지금도 잘 알지 못한다. 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화려하게 복귀, 성공적으로 국민남동생으로부터 국민이상형으로 됐으며 모델 여자친구와의 감정생활도 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민호의 영준한 외모와 멋진 기질은 손색없는 미남이다. 대량의 광고는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장근석은 요즘 요괴한 형상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적지 않은 팬들은 이 남자가 여자들보다도 더 이쁘다고 평가, 해외에서의 장근석의 인기는 대단하며 한국 국내에서도 손꼽힌다. 장동근은 비록 상술한 젊은 남신들보다는 나이가 조금 있지만 성숙한 남성의 매력은 여전하며 비록 한 아내의 남편이지만 그 인기도 여전하다. 미남 김범은 말할 것도 없다. 김범은 최근년래 자기가 “잘 생긴 얼굴로 해먹는다”는 평가에서 해탈되기 위해 노력, 연기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의 김범의 연기는 개성이 있었다. 강동원은 여전히 천년의 미남이다. 어느 때든 사람들은 이 완벽한 얼굴을 잊지 않고 있다. 현빈과 송혜교의 금동옥녀식의 연애는 사람들에게 동화같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둘은 끝내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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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한류 스타들과 중국” 단신 묶음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이제 1월 15일부터 방송될 한국 KBS2 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제작진이 요즘 중국에 와 촬영, 가는 곳마다 팬들이 운집해 한류열풍을 실감케 했다고 중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한국 “감격시대” 제작진이 중국에 와 촬영한다는 소식이 중국 언론들에 보도되였고 촬영현장에 팬들이 모여들었던 것이다. 팬들 속에는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태국, 일본에서 온 이들도 있었다면서 중국 언론은 “감격시대” 줄거리와 방송날자, 및 주연배우 김현중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요즘 한국의 인기프로 “나는 가수다”에서 주목을 받고 한국 “록의 대부”로 불리우는 김경호가 2014년 3월 29일, 중국 상해 상성극장에서 “2014 김경호 ‘공존’ 콘서트”를 펼친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콘서트는 이날 두차례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는 이번 콘서트는 중국과 한국의 공존에 그 의미가 크다며 1971년 생인 김경호의 화려한 음악경력을 소개, 그의 노래소리를 높이 평가 했다. 스타 박시후가 지난 12월 29일, 중국영화 “향기”(잠정명) 촬영차 중국으로 갔다. 그가 중국 상해 포동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5000명도 넘는 팬들이 공항에서 그를 열광하며 맞아주었으며 현장은 혼란에 빠져 통제할 수 조차 없었다고 시나닷컴이 6일 보도했다. 그는 1시간 남짓 걸려서야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박시후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영화촬영에 임해 팬들에게 새로운 박시후를 보여드리겠다고 그 고마움을 밝혔다. 일전 일본 한 사이트의 투표조사에서 박시후는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한류스타” 부분의 제1위를 차지했다. 한국 “국보급 미녀배우” 김태희가 6일, 중국 인터넷사이트 시나닷컴에 블로그를 개설, 자기의 청순한 사진 두장과 함께 중국팬들에게 새해 인사의 말을 올렸다. “중국팬 여러분~~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 앞으로 팬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 김태희에 앞서 2013년 12월 31일, 그녀의 연인이고 가수인 비가 이 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여성주간지가 6일, 한국 스타 배용준의 측근과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배용준이 오는 4월에 연인 구소희와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배용준 소속사는 “결혼에 대한 계획은 아무 것도 확정된 게 없다”며 “보도는 추측일 뿐”이라고 일축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이날 보도했다. 금방 아시아를 휩쓸며 인기리에 종영된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 속의 남주인공 이민호가 드라마 내용과 같이 실제로 삼각연애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고 일전 중국 대만 “중국시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삼자는 역시 이민호의 절친한 친구였으며 이민호는 몹시 고통스러웠고 마음속으로 제삼자가 주동적으로 퇴출하리라 생각하면서도 결정권을 녀자친구에게 주었다. 결과 녀자친구가 이민호를 배반하고 제삼자를 택했다. 이민호는 이같은 사실을 말하며 그래도 “상속자들” 속의 “은상”이가 제일 의리가 있다고 유모아적으로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고 보도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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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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