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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경쟁부문 본선작 64편 발표
    [동포투데이]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 이 경쟁부문 본선 작품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1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65개국, 총 1,119편(상영 1,035편, 전시 84편)의 작품이 공모 접수되었으며, 이 중 64편(상영 51편, 전시 13편)의 작품이 본선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출품된 작품들은 동시대 사회상을 반영하듯 주요 사회적 이슈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던 페미니즘을 담아낸 작품이 많았으며, 노동, 주류에서 벗어난 소수자들과 소통하려는 다양한 대안영상예술 작품도 눈에 띄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내러티브 위주의 극영화가 강세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몸짓 에세이, 대안영화, 파운드 푸티지 필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채로운 형식의 작품들이 본선작으로 많이 포함되었다. 본선 진출작 64편은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2018)의 경쟁 부문인 ‘한국구애전’, ‘글로컬구애전’, ‘글로컬구애전X’ 섹션을 통해 일반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네마프의 경쟁 부문은 영화, 뉴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대안영화, 실험영상, 다큐멘터리 등의 장르로 구성된 상영 부문(한국구애전, 글로컬구애전)과 미디어 퍼포먼스, 다채널비디오 등 장르 구분 없이 모든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문(글로컬구애전X)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마프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섹션이기도 하다. 국내외 작가들의 경계 없는 대안영상 예술의 장을 만든다는 의미로 경쟁이라는 단어 대신 ‘구애(propose)’라는 단어를 사용해 더욱 예술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측은 "올해 경쟁 부문 본선작품으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명료한 메시지와 다양한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으며, 그 동안 자주 선보였던 유럽이나 북미지역을 벗어나 중동, 아프리카 등 제3세계의 독특한 작품들도 네마프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문화비축기지,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공간41,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네마프 사무국 070-4266-2963) ▲ 김희예 감독_그림자도둑 ▲ 안드레아스 그뤼츠너감독_ CHRISTEL ▲ 이집트,네덜란드합작_Foundland Collective제작_ The New World_Episode1 ▲ 한수빈 감독_그냥 걷기 ■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소개 국내 유일의 영화,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대안영상에 대한 젊은 감독,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발굴해 상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2천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하고, 약 1000여명의 뉴미디어 대안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대중들에게 작품을 소개했다. 올해부터는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을 중점적으로 작품을 선별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들과 각 분야 전문 감독, 작가들이 함께 어울리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 축제로서 다양한 융복합문화예술 체험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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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 금작상 수상작 발표
    [동포투데이]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 금작(金爵)상 시상식이 6월 24일 저녁 상해대극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이번 금작상 각 부문 수상작이 공개되었다. 최종 스위스와 몽골이 공동촬영한 영화 "Out of Paradise(再別天堂)"이 금작상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했다. Batbayar Chogsom 감독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유목민족 부부가 첫 아이의 출생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미국 배우 타이 쉐리던이 "프라이데이즈 차일드"에서의 훌륭한 연기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캐나다 여배우 이사벨라 브라이스가 영화 "타두삭"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중국 영화 "Ala Changso(阿拉薑色)"가 심사위원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영화제는 올해로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역사 시점을 둘러싸고 "영원한 화면- 개혁개방 40년 영화포스터전시회", "빛과 그림자 40년"영화집중상영코너, 개혁개방40년포럼 등 행사를 주최했다. 수상 목록 최우수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일본) 최우수 다큐: "The Camp"(네델란드) 예술공헌상: "Carnivores"(프랑스/벨기에) 최우수 촬영: 제프 빌먼"프라이데이즈 차일드"(미국) 최우수 시나리오: 짜시다와(扎西达娃), 송태가(松太加) "Ala Changso(阿拉薑色)"(중국) 여우주연상: 이사벨라 브라이스 "타두삭"(캐나다) 남우주연상: 타이 쉐리던 "프라이데이즈 차일드"(미국) 최우수 감독: Rodrigo Barriuso,Sebastian Barriuso "Un Traductor"(쿠바/캐나다) 심사위원회 대상: "Ala Changso(阿拉薑色)"(중국)
    2018-06-28
  • ‘중국 현대 영화주간’ 바르샤바서 개막
    ▲ 사진 : 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현대 영화주간’이 25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개막했다. 100명에 가까운 폴란드 관객이 현장을 찾아 개막작 ‘성룡을 찾아서(Looking for Jakie)’를 관람했다. 폴란드 영화가협회 협회장이자 중국과 폴란드 합작 영화 ‘Love In The Year Of The Tiger’의 메가폰을 잡은 야첵 브롬스키(Jacek Bromski) 감독은 개막식에서 중국의 우수한 영화가 폴란드에서 상영됨으로써 폴란드 국민이 중국을 더 많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영화주식회사 부회장인 장핑(江平) 감독은 이번에 폴란드에서 방영된 10편의 영화는 폴란드 영화가협회에서 144편의 영화 중 엄선한 것으로 개혁 개방 40년간 중국 영화와 중국 국민의 생활상의 변화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2018-06-28
  • “2018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 2018 BFFF 개막식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na Food Film Festa, 이하 BFFF, 공동주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가 6월 22일(목)부터 24일(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올해 ‘불의 미학, 바비큐’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음식영화 상영, 야외공연으로 행사가 꾸며졌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2018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챌린지(Busan International Craft Beer Masters Challenge, 이하 BICMC 2018)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4일 동안의 축제의 막을 내렸다. ▲ 2018 BFFF 푸드테라피체험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개막작 1편과 야외 상영작 2편을 비롯한 총 13편의 음식 관련 영화를 상영했으며영화와 함께‘바비큐 스테이크, 그릴 소시지, 페스츄리, 시즈닝, 피자, 맥주 등’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야외에서는 고기를 일회용 그릴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인‘바비큐존’과 참여관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포트럭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포트럭 테이블’, 부산의 핫한 비비큐 관련 레스토랑 팝업매장이 입점한‘부산푸드존’, 전국의 푸드트럭이 모인’푸드트럭존’ 그리고 현장에서 가장인기가 많았던 ‘Fresh Farm 존’의 ‘푸드테라피 체험’과우수한 영농법인들이 참여한 ‘파머스마켓’까지 많은 시민들이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참여했다. ▲ 2018 BFFF 야외 행사 작년 첫 시작을 호기롭게 알린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영화를 보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식’이라는 콘텐츠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관객들에게 선사하였다. 특히, 다른 영화제의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e)와는 달리 미식전문가 또는 셰프 들이 참여하여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쿡!톡!!’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직접 구매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존’ 그리고 작년에 이어 현장매진 행진을 펼친 야채피자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체험존’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 2018 BFFF 쿡톡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음식’과 ‘영화’의 콘텐츠를 접목시켜 ‘먹네마’(먹다+시네마)의 장을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으며,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영화의 도시인 동시에 미식의 도시인‘부산’에서 진행되는 음식영화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
    2018-06-25
  • “영화와 음식을 다 함께,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동포투데이]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na Food Film Festa, 이하 BFFF, 주최 :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가 다음달 6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21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 2017 BFFF 부대행사 사진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의전당 야외 및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신설 프로그램으로 ‘불의 미학, 바비큐!’라는 주제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바비큐존’과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스테이크하우스 및 다양한 부산지역 레스토랑들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지역 수제맥주의 브랜드 강화하고 지역 대표 식품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즈챌린저’도 진행된다. ▲ 2017 BFFF 부대행사 사진 금요일(22일)부터 일요일(2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부대행사에는 저녁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부산지역 직장인들과 다양한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과 부산의 핫한 식당들의 팝업 스토어’부산푸드존’ 그리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광장 포트럭 테이블’이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미식 클라스이자 지난해 전회 매진을 기록한 ‘푸드테라스’(유료)는 올해 관객들의 수요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의 확대 편성하여 진행 할 예정이다. ▲ 2017 BFFF 부대행사 사진 그 밖에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바비큐존’(유료)과 농장에서 갓 재배 된 신선한 농작물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팜 마켓과 야채나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푸드 체험 프로그램(야채피자 만들기 등)인 ’Fresh Farm 푸드테라피존’(유료)과 부산을 대표하는 유쾌한 플리마켓인 ‘마켓움’이 운영 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동시에 음식과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쇼핑까지 할 수 있는 그야말로 ‘먹네마’(먹다+시네마)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8-06-07
  • 인천국제공항, 6월 ‘유아 마이 히어로(You’re My Hero)’ 공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년 365일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호국보훈의 달 6월에도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계속된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여러 장르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6월에는 ‘유아 마이 히어로(You’re My Hero)’라는 테마로 호국영령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악을 포함하여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했다. ▲ 사진제공 : 인천국제공항 향단가, 꽃 아랑 퍼포먼스, 뮤지컬 ‘영웅’ 중 ’그날을 기약하며’와 같은 곡들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 판소리, 한국무용, 클래식, 팝페라 등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공연기간에는 특히 한국의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 연주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한국 전통 음악과 서양 음악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4개의 현악기로 이루어진 스트링 콰르텟(String Quartet) 팀 ‘아델 퀄텟’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아름다운 선율로 이루어진 현악 4중주를 선사한다. 특히 리베르 탱고, 사랑의 노래 등 잘 알려진 명곡들을 연주하여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클래식 공연에 이어 4인4색의 퓨전국악을 선보이는 ‘퓨전국악 S.O.S’는 우리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보인다. 가야금, 대금과 판소리, 바이올린의 협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부터 대중적인 노래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퓨전 한국무용, 팝페라, 아이돌 커버 댄스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2018-06-05
  •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새로운 영화축제,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동포투데이]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na Food Film Festa, 이하 BFFF, 주최 :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가 다음달 6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불의 미학, 바비큐!’라는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상영과 관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네 개의 섹션 프로그램을 준비 하였으며, 부대행사와 더불어 영화와 음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관객들과 더욱 친밀한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특히 음식전문가들과의 즐거운 만남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과 부산의 핫한 식당의 ‘팝업 스토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pot-luck) 테이블’은 작년에 이어 더 크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되었던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미식클래스인 ‘푸드 테라스’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들을 준비할 예정이며 미식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푸드 콘텐츠 포럼’은 급변하는 미식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미식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올해 부산지역 수제맥주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부산 국제 수제맥주 마스터즈 챌린저’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전문점은 물론 전국의 수제맥주 업체들이 부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포스터는 총 2종으로 ‘불’과 ‘풀’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메인 주제인 ‘불의 미학, 바비큐!’와 관련된 이미지로 만든 ‘불’ 포스터가 메인 포스터로 확정 되었다. 그릴 위에서 고기와 야채가 구워지는 ‘불’ 이미지는 도심을 떠나 야외에서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생각하며 선정하였으며, 채소와 야채가 다양하게 표현된 ‘풀’ 포스터는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의 모습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정하였다. ‘불’과 ‘풀’의 컨셉으로 구성된 두 포스터는 음식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매력을 담아내고 있으며 나아가 가족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라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2018-05-25
  • 동의대학교 영화ㆍ트랜스미디어연구소, “시네-포커스Cine-Focus” 개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가 오는 5월 29일 오후 5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714호 영화관에서 “시네-포커스Cine-Focus”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네-포커스의 주인공은 변영주 감독이며, 강연 제목은 – 건강한 사회가 건강한 이야기를 만든다 -이다. ▲ 변영주 감독 진보적 영화 단체 ‘장산곶매’와 여성영화집단 ‘바리터’ 등에서 활동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변영주 감독은 김동원 감독과 더불어 1991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 집단 ‘푸른영상’을 설립하여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했다. 1993년 데뷔작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낮은 목소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2>(1995), <낮은 목소리 2>(1997), <숨결: 낮은 목소리 3>(2000) 등 다큐메터리와 <밀애>(2002), <발레교습소>(2004), <화차>(2012) 등의 극영화를 연출했다. 변영주 감독은 본인이 설립한 영화사 ‘보임’의 대표로 꾸준히 독립영화 제작을 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독립영화, 상업영화, 여성영화를 오가며 여전히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감독이다. 이번 시네-포커스는 별도의 영화 상영 없이 변영주 감독의 강연과 참관자들과의 GV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동의대 영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2018-05-18
  • 배우 윤송아,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 MC... 빛났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윤송아가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으며, 성황리에 막이 열렸다. ▲ 국내 유일 어린이들의 영화축제인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배우 윤송아가 MC를 맡으며 5월10일 개막, 17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영화로 세계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73개국에서 906편을 출품해 장편 24편, 단편 210편을 포함해 총 234편의 영화가 예심을 통과했다. 지난해 53개국 644편에 비해 올해는 공모작이 262편 늘었다. 영화제 기간에는 예심을 통과한 234편과 초청작 3편 등 237편이 CGV구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로구민회관 등 구로구 일대에서 상영된다. 장편 부문에는 2018 베를린 국제 영화제 초청작인 ‘클레오&폴’(프랑스, 감독 스테판디모스티에), 2018 프랑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 ‘눈의 여왕3’(러시아, 감독 알렉세이 트시칠린), 2017 자카르타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수상작 ‘기사의 검’(인도네시아, 감독 안토니우스 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단편 부문은 한국,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대륙별 섹션으로 구성된다. 2017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 대상을 받은 ‘호잡도’(한국), 2018 이탈리아 피렌체한국영화제 초청작 ‘소나기’(한국), 2017 토론토어린이국제영화제 초청작 ‘할머니’(독일) 등이 참가한다. ▲ 국내 유일 어린이들의 영화축제인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배우 윤송아가 MC를 맡으며 5월10일 개막, 17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영화 관람 희망자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CGV구로·신도림에서는 6000원(주말 7000원), 구로구민회관과 구로아트밸리에서는 무료(성인 2000원)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10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윤송아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의 개막작으로는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프랑스, 감독알렉산더 모롯)이 상영되었다. 17일 폐막식은 구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배우 양동근과 이병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폐막작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가 불화를 겪던 가족과 화해하는 내용을 담은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이다. 이밖에 영화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 영화, 연기를 배우며 직접 영화를 만들어보는 영화 워크숍, 중학생 이하 학생들의 공모작을 학생들이 직접 심사하는 학생 단편영화심사, 감독과의 대화, 영화감상평대회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2018-05-11
  • 동의대, 파리-에스트 대학과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 공동제작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동의대학교 영화학과와 프랑스 국립 파리-에스트-마른-라-발레 대학(이하 파리-에스트 대학)과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Interactive Documentary)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동의대와 파리-에스트 대학은 지난 2013년부터 매해 프랑스와 한국을 왕래하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해 오고 있다. ▲ 사진제공 :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올해로 6년째에 접어든 이번 프로젝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학생들과 교수진(파리-에스트 대학 학생 35명, 동의대 학생 40명, 교수진 8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동의대 링크+ 사업단(단장 김선호)과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소장 김이석)의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 사진제공 :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올해 프로젝트의 키워드는 ‘유산’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 ‘기억 속의 북한’, ‘위안부 문제’, ‘한국의 페미니즘’, ‘한국전쟁과 프랑스’, ‘감천 문화마을’의 여섯 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탐구한다. 공동제작을 위해 동의대 영화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2018년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해 주제 선정 및 기획 작업을 진행했고 현재 한국에서 본격적인 촬영과 제작을 진행 중이다. ▲ 사진제공 :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이번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는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는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동제작 프로젝트에서는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방식의 미디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의 협력과 서로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마지막 날인 5월 12일(토) 오후 4시 동의 시네마홀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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