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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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1위의 주역, ‘하이라키’ 김재원의 재발견
    [동포투데이]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가 비영어권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품은 전학생이 등장하며 견고했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이다. ‘하이라키’를 통해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김재원은 주신고 서열 1위 김리안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김리안은 주신고의 실세를 장악하고 있는 인물로, 다정다감 직진 연하남 ‘킹더랜드’의 이로운과 순수하고 풋풋한 청춘 ‘우리들의 블루스’의 어린 한수 등 전작과 상반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이다. 극중 김재원은 ‘주신 폭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차갑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풍기다가도, 재이(노정의 분) 앞에서는 지고지순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로맨스 강자의 모습 또한 이어갔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품을 이끄는 주연을 맡은 김재원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펜싱과 수영, 서킷 레이싱 등을 완벽 소화해 범접할 수 없는 서열 1위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지되는 서늘한 눈빛과 몸에 밴 듯한 예민함은 주신그룹의 후계자라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뜻하지 않은 재이와의 이별로 인해 깊어지는 감정 연기 또한 완벽히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김재원은 JTBC ‘옥씨부인전’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온 동네 양반댁이 탐내는 완벽한 청년 성도겸 역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나가고 있는 김재원이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하이라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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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플레이어2’ 오연서, 반전 엔딩의 주인공! 미스터리한 정체 베일 벗었다
    [동포투데이] 플레이어2’ 오연서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5회에서 오연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정수민’ 역으로 분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민은 최상호(조성하 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강하리(송승헌 분)를 대통령 앞에 데려왔다. 세 사람은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고, 대통령과 수민이 왜 강하리를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이에 수민이 최상호 대통령의 비서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후 수민의 개인사도 점차 공개되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검사 곽도수(하도권 분)와의 만남에서는 톱클래스 성적의 로스쿨 졸업생임이 밝혀졌고 하리와의 대화에서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연까지 공개되며 도대체 수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의 서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극 말미 수민은 최상호 대통령을 얼마나 믿냐는 하리의 질문에 “저한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이세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제 후견인이셨거든요. 저한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에요”라고 말하며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을 공개하기도. 이처럼 오연서는 의문스러운 수민의 서사를 조금씩 풀어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수민의 가슴 아픈 사연을 엿보게 하며 그의 서사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외면부터 내면까지 수민이를 다채롭고 촘촘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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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이시언,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맹활약 예고!
    [동포투데이] 육각형 올라운더 이시언이 천재 해커로 컴백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이시언은 극 중 '임병민' 역을 맡아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난다. 임병민은 세상 모든 전산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진 해커. 그는 겉보기엔 겁도 많고 가벼워 보이지만, 작전 현장에선 진지한 모습으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임병민'을 표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그동안 이시언은 츤데레 조력자부터 베테랑 형사, 1인 4역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플레이어' 시즌 1에서 생활밀착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타고난 재치와 센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MBC '태계일주3’에서 맏형으로 합류해 멤버들을 자상히 챙기며 문위기를 이끌어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연기, 예능 모두 잡은 '육각형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한 이시언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시언을 비롯해 송승헌, 오연서,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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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배우 오연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동포투데이]배우 오연서가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플레이어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인물, 그들을 또 다른 판으로 끌어들이는 비선 실세 ‘정수민’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중단발 기장의 똑떨어지는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룩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캐릭터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하기도. 매 컷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오연서의 새로운 얼굴은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쌓아가고 있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연을 가진 캐릭터부터 털털하고 행동이 앞서는 정의감 있는 캐릭터, 완벽한 스펙과 비주얼에 반전 매력의 캐릭터까지 차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수민이는 선인인지, 악인인지 파악이 어려운 캐릭터”라고 언급한 만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보여줄 의문의 캐릭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매번 캐릭터의 매력을 백분 살려내는 그가 뛰어난 두뇌와 비주얼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 ‘정수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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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배우 오연서, '싱글즈' 화보 A컷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
    [동포투데이]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오연서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블랙 셋업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투명 마네킹을 활용해 매혹적인 분위기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오연서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처럼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의문의 조력자 '정수민' 역을 어떻게 접근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수민이 선인인지 악인일지 나조차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정 짓지 않고 대본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레 감정선을 이동시켰다. 모든 사람이 무릇 한 가지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여러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각각의 모습이 모여 수민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런 불완전함조차 수민일지도 모른다”라고 답해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현재 무엇을 욕망하냐는 질문에 “더 많은 작품, 더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는 것,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기를 원하는 마음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뿜어냈다. 한편 오연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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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류시시, 화이트 드레스 입고 여신미 물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네이즈는 화보 촬영 중 유시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시시(류시시·劉詩詩)는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우아하게 앉아 양팔을 가슴과 교차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여신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중국 영화배우인 유시시는 1987년 베이징시의 한 예술인 가정에서 태어났다.어머니가 발레를 좋아하자 여섯 살 때 중앙발레단 아마추어 무용학교에서 발레를 시작한 유시시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베이징예술학교(현 베이징 희곡예술직업학원)에 입학해 전문적인 무용훈련을 받고 기숙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5년간의 학업를 마치고 15세의 나이에 베이징무용학원 발레과에 입학했다. 그 후 신체조건 때문에 발레리나의 꿈을 접었다. 유시시는 2004년 유명 배우 사오빙의 뮤직비디오 '낙화의 밤'에 발레리나로 출연했다. 그해 10월 오디션장에서 구경하던 중 불의의 캐스팅을 받아 첫 드라마 '월영풍하'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 유시시는 기획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사조영웅전' '선검기협전삼' '천애직녀' '괴협일지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보보경심' 주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불이신탐' '사랑이 시작된 곳으로' '수춘도' '한밤의 5분' '더 크리미널 마인드 : 공공의 적' '1921' 등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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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행사장에 나타난 자오리잉, 동화 속 공주 분위기 물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6월 8일 배우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의 행사 참석 사진이 공개됐다. 하얀 웨이 스티드 드레스 입고 행사장에 나타난 자오리잉은 심플한 올림머리에 레드 리본 헤어 장식으로 우아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동화 속 공주 분위기 물씬 풍겼다. 1987년생인 자오리잉은 농촌 출신의 ‘흙수저’ 연예인이다. 2006년 방송 프로그램인 스타 오디션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1년 드라마 ‘신(新)황제의 딸’로 인기를 얻으며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오리잉은 영화 '궁'(2013), '아문적십년'(2015),드라마'신 황제의 딸'(2011),'신조협려'(2014),'촉산전기'(2016)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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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퉁리야 풋풋 과거사진 공개, 단아·고상 귀티 물씬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퉁리야 (佟丽娅)의 풋풋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퉁리야는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흰색 드레스를 입고 예쁜 주얼리를 착용한 채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중국의 영화배우이며 무용수인 퉁리야는 1983년 신장 이리차부차르에서 태어났다. 퉁리야는 2000년 신장 가무단의 무용수가 됐다. 2004년 중국 가무단에 입단해 무용수로 활동하였으며 2006년 멜로드라마 '새롭지 못한 사랑'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2008년 사극 '모의천하'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11년 월극 '궁쇄심옥', 멜로 드라마'베이징 러브스토리'로 주목받았고 시버족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4년에는 가족 드라마 '이유' (断奶)로 제13회 화정상(华鼎奖) 중국 100대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6년 현대극 '평범한 세계' 주연으로 제19회 화정상(华鼎奖), 중국 컨템포러리 드라마 여우주연상, 제28회 중국 TV 진잉상(金鹰奖), 시청자가 사랑하는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중국 TV 최고의 배우' 에메랄드(绿宝石)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멜로 영화 '어쩌다 룸메이트'가 국산 영화 연간 박스오피스 10위에 오르면서 제17회 중국영화 화표상(华表奖) 후보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베이징대학생영화제 최고 인기 여배우상을 수상했고 그가 기획하고 안무한 무용극 '멀리서 여기'도 같은 해에 공연됐다. 2020년 중앙TV 설맞이 문예야회 사회를 맡았고 멜로드라마 '완계사'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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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고주희 해금 독주회 ‘남도가락에 춤추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오는 6월 12일 (토)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해금 연주가 고주희의 독주회 <남도가락에 춤추다> 무대가 열린다. 해금 연주가 고주희는 현재 안산시립국악단 수석 단원으로,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과 제17호 봉산탈춤(악사) 이수 및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전수자로, 해금 연구회 및 중앙해금연구회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그동안 여섯 번의 독주회에서 정악, 민속악, 창작 음악 무대를 두루 선보인 그녀가 이번 무대를 위해 선택한 주제는 남도 음악이다. 박사 논문을 계기로 가지게 된 서용석류 해금 산조의 음악 어법에 대한 관심은, 남도 계면조 가락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나타나는 한범수류 해금 산조 학습으로 이어졌고 점차 본인의 음악 세계에 스며들고 있는 이 과정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본 레퍼토리를 구성하게 되었다. 공연은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로 준비한 <한범수류 해금산조>는 남도 계면 가락의 깊은 성음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연주자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선율이 진행되며 쌓여가는 감정과 농현, 다양한 시김새에 집중하여 듣기를 추천한다. 두 번째 곡은 중주곡 21번 <한범수류에 의한 해금산조 3중주>이다. 1998년 작곡가 이성천의 편곡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곡으로, 메기고 받는 형식, 화음, 대위선율 등 다양한 작곡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3인의 연주를 통해 독주로 연주하는 산조와 여럿이 연주하는 산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해금 독주곡 <남도시나위 _ 춤추다>는 남도 시나위를 피아노 선율과 함께 현대적으로 풀어내어 마치 무희가 춤을 추듯 자유롭게 표현하는 해금의 즉흥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강상구에게 위촉한 작품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마음을 담아 신에게 인사를 건네본다. 모두의 안녕을 위해 남도 가락의 다양한 매력을 해금 선율에 얹어낼 본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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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중국 연예계 ‘조선족 왕자’ 맹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맹서(孟瑞)는 중국 연예계에서 건강한 이미지와 연기력, 좋은 입담을 겸비한 배우 겸 가수·사회자이다. 그는 조선족이라는 점에서 ‘조선족 왕자’로 불린다. 맹서는 2007년 영화 ‘마석산 10용사’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선후로 드라마 ‘남좌 여우’, 웹 드라마 ‘이건 두라라가 아니야’, 사극 신화 판타지 드라마 ‘물고기 쫓는 전설’, 도시 정감 드라마 ‘10년만 기다려’, ‘힘내라 인턴’, 청춘 멜로 웹 영화 ‘불가항력 남자 하인의 비밀’, 청춘 캠퍼스 웹 드라마 ‘남북 형제’, 사극 웹드라마 ‘약선’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그리고 음악 분야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가 부른 ‘갈매기’ 등 영화 주제곡은 여러 차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맹서는 2018년 드라마 및 드라마 주제곡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의 우수 드라마 OST’를 거머쥐었다. 1988년 헤이룽장성 쑤이화(蘇化)시에서 태어난 맹서는 수화 2중에 다녔다. 그 후 대학입시에서 구이저우(貴州)대학 연기학과에 1위로 합격해 구이저우대학에서 2년간 공부한 뒤 베이징(北京) 영화학원에서 연기 공부를 했다. 재학 중 ‘5월의 꽃 전국 대학생 문예공연 사회자 대회’ 우승, 구이저우성 최초 연극 전문 경연 대회 연극 부문 2등상을 받기도 했다.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한 후 맹서는 구이저우 TV방송국에 입사, 음식 프로그램의 외부 진행과 영화 종합 프로그램인 ‘추억 극장’의 진행을 맡았다. 데뷔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던 맹서는 TV·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주연, 조연들을 연기하며 천부적 재능과 근면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생의 백태를 보여주며 연기 인생을 평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는 운명이고 70%는 노력이다. 충분히 노력해야 행운도 찾아온다. 맹서는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하는 동력”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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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5
  • 중국 조선족 가수·음악 프로듀서 김지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화권의 많은 가수 중 편곡과 가창력을 겸비한 조선족 음악 프로듀서가 있다. 그가 바로 김지문(金志文)이다. 1982년생인 김지문은 지린(吉林)시 출신으로 지린예술학원(吉林藝術學院)을 졸업하고 현재 가수,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문은 초·중학교 시절 학급의 문예위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는 우상인 주화건·두덕위·유징칭의 노래를 즐겨 불렀다고 한다. 중학교 졸업이 다가오자 김지문은 어머니의 뜻과 달리 지린예술학원에 진학해 노래를 배웠다. 졸업 후에는 술집에서 기타도 치고 노래도 부르면서 프로 가수에 못지않은 실력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김지문은 2002년부터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많은 인기 클래식을 만들었다. 2006년 그가 작곡한 원 월드 원 드림(One World One Dream)이 올림픽 노래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으며 세상에 알려졌다. 2007년 첫 싱글 앨범 '형제 소문'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두 번째 싱글 앨범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외로워’ 그리고 2010년에는 앨범 ‘도문 강 원’을 발표했다. 2012년에는 저장위성TV의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중국의 고운 목소리’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에 미쳐’를 각색해 불러 전국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 후 2013년 선전위성TV 음악 콩쿠르 프로그램인 ‘중국음초’(中國音超)에 출연해 ‘음초가왕’(音超歌王) 칭호를 수여받은 그는 같은 해 음악선봉차트 올해의 선두 싱어송라이터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에는 앨범 ‘꿈·집’으로 제18회 중화권 차트에서 신인 음악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김지문은 탄탄한 편곡과 창작 능력으로 2017년 노래 ‘옛날 일은 되새길 수밖에 없다’ ‘중국 처녀’로 각각 MTV 글로벌 중화음악축제 최우수 편곡상, 베스트 10 금곡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싱글 ‘겨울철 지린에서 눈 놀이’를 시작으로 저장위성TV 음악프로그램 ‘천혜의 목소리 시즌2’ 그리고 후베이위성TV 춘제롄환야회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연예계의 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다.
    • 연예·방송
    2021-06-04
  • 양미, V라인 하이 트임 드레스 입고 여신미 뽐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배우 양미(杨幂)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양미는 짙은 남색 V라인의 하이 트임 드레스에 곱슬머리 레드립으로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양미는 배우이자 팝가수이며 영화 제작자이다. 1986년 베이징에서 태어났으며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했다. 양미는 2006년 무협 드라마 '신조협려'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 작품은 70편이 넘을 정도로 많다. 그중 인생작이라고 할수 있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초대박을치며 다시 한번 스타임을 확인해주었다. 그외 작품으로는 천애적 번역관, 고검기담, 왕소군, 나는 증인이다, 궁쇄심옥, 미인천하, 미인심계, 화피, 브이 러브 북경애정고사, 진시황, 직도, 홍루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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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윤송아 주연 ‘평범한 커플’ 국제영화제 진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윤송아 주연 단편 영화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이 제12히 뉴욕시티 인디펜던스 국제영화제 (이하 NYCIFF) 비경쟁부분에 출품해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했다. ‘평범한 커플’ (Ordinary Couple)은 평범한 커플이지만 주변에서 보면 절대 평범하지 않은 커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장애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람들의 동정어린 시선이 그 중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은 이 ‘시선’에 관해 이야기한다. 장애를 갖고 있는 철수(김범진)는 사랑하는 영원(윤송아)으로 인해 세상의 ‘시선’을 극복했다. 다른 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든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영원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정작 ‘시선’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영원이었다. 철수를, 그리고 장애를 동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참을 수 없는 영원이 다시 철수로 인해서 그들의 ‘시선’을 극복해 나가고 아름다운 그들만의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펼쳐진다. 윤송아는 ‘덕구’, ‘언니’, ‘보이스3’, ‘여자의 비밀’, ‘미스마’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다이아몬드호텔’의 방영을 앞두고 배우로써의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의 연출을 맡은 원유진(Ryan Won)감독이 연출은 2017년 'Doll' 이란 작품으로 NYCIFF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4년 만에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로 다시 한번 뜻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NYCIFF는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영화들을 선보이는 축제로서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여러 종류의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뉴욕의 영화 축제이다. 단편 영화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은 미국현지시간으로 6월7일부터 13일까지 ‘The Producers Club' 358 West 44th Street, New York, NY10026 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1-06-03
  • 김하늘, “옆집 언니, 누나처럼 터프하고 자연스러운 연기 해보고 싶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하늘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공개한 새로운 프로필 속의 배우 김하늘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사진 속에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블랙 톤의 블라우스를 매치시킨 모습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한층 더 성숙해진 김하늘을 엿보게 한다. 실버 톤의 드레스와 블랙 수트를 고급스럽게 소화한 김하늘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돋보이며, 세련된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은 김하늘 본연의 클래식한 매력은 물론 켜켜이 쌓아온 필모그래피만큼이나 깊이 있는 분위기를 담아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촬영 당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소화력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완성시킨 김하늘은 연신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매번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캐릭터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필모그래피를 완성시켜 온 김하늘.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방면의 활동을 예고한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하늘이 새로운 프로필 공개와 일문일답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하 김하늘 일문일답 전문> Q.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김하늘입니다. 요즘에는 잘 쉬면서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이 좋을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지 다양한 대본 보면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새 프로필을 공개하게 됐는데, 소감은? "기존에 찍던 프로필 사진 느낌이랑 조금 다르게, 화보의 느낌에 가깝게 찍어봤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서 새롭게 한번 해봤는데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Q. 평소 성격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지. "저는 정말로 잘 웃는 편이에요. 사소한 것에도 굉장히 잘 웃고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편이라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Q. 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은?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최근에 멜로 느낌, 사랑스러운 느낌의 작품들을 많이 해와서 요즘에는 내추럴하고 터프하면서도 편한 옆집 언니, 누나 같은 그런 느낌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작품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Q. 갖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제가 규정 짓기보다는 예를 들어 액션 장르의 작품에서 캐릭터에 딱 맞는 액션을 하면 '액션 퀸' 이렇게 붙는 것처럼, 작품에 맞는 수식어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나 캐릭터는? "영화 드라마를 합쳐서 스무 작품이 넘어서 그중에서 한 작품을 고르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아꼈던 작품들이 워낙 많아서(웃음). 그런데 제 작품 중에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라는 작품이 떠오르는데요. 데뷔 초에 차분하거나 단아한 느낌의 작품으로 인사를 많이 드렸었는데, 특히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밝은 느낌이 많은 작품이라 연기적으로 저한테 정말 많이 도움이 됐고 그때의 기억들이 좋아서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다시 보시면 재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 연예·방송
    2021-06-02
  • 걸그룹 디엠지에이 '의정' 프로필 사진 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소속사 유에스미디어가 네 번째 멤버 '의정' 프로필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유에스미디어는 지난 3월에 첫 번째 멤버 '민주' 공개를 시작으로 매달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며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프로젝트의 론칭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네 번째 멤버로 공개된 '의정'의 경력과 피지컬은 디엠지에이의 실체를 궁금해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며 팬덤의 관심도를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디엠지에이 멤버 '의정'은 대학교 재학 시절 오디션을 통하여 유에스미디어에 입사, 현재 데뷔를 위한 하드 트레이닝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의정'은 초등학교 6학년까지 육상 선수로 활약했으며 이후 격투기 운동을 하여 합기도 2단까지 섭렵했다. 중학생 시절부터는 매년 학급 임원을 도맡아 왔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는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매우 성실한 모범생이었다. 또한 대학생 시절에 댄스 동아리 리더로 활약하며 멤버들을 이끌고 수많은 공연 무대를 경험, 걸그룹 데뷔를 위한 준비의 기초 기량은 어느 정도 다듬은 상태에서 멤버로 영입되었다. 최단기간에 데뷔 조로 확정된 멤버인 DMZA(디엠지에이) '의정'은 170cm의 큰 키와 이상적인 바디 라인에서는 뿜어 나오는 카리스마는 걸스힙합과 걸리쉬를 기본으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파워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롤 모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의정은 "비 선배님처럼 10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 가득하고 간절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향해 항상 진심으로 대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있는 아티스트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 연예·방송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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