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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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리치 이방인” 유희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동포투데이] 유희라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매력을 가진 유희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희라는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희라는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 Netflix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하여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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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이호원,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최근 가수 겸 배우 이호원이 5월 2일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호원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RISE 엔터테인먼트는 이호원의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고 협업을 통해 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호원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가수로서는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RISE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RISE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호원의 합류를 환영하며, 그의 연기와 음악적 역량 및 재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호원은 2022년 영화 <서울괴담 - 에피소드 치충>, 영화 <탄생>의 최양업 신부 역, 2023년 <시네마틱 노블2>, <내 인생 최고의 날>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매 작품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5월 11일에는 6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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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디리러바(1992년 6월 3일)는 신장 우루무치 출신으로 중국 여배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상하이연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3년 첫 TV 시리즈 <아나이한>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 시리즈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가오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2017년에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박풍지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감미롭고 능청스러운 개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에는 드라마 <표량적이혜진>으로 중국 TV 골든이글 어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및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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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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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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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한류스타 송혜교, 사랑스러운 대세를 만나다
    사진=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그녀를 계절에 비유하자면, 봄과 가을이라 할 수 있다. 봄의 사랑스러움과 가을의 쓸쓸함을 동시에 지닌, 대체할 수 없는 그녀가 2016년 대세 중의 대세로 꼽히고 있다. 그녀는 바로 뽀얗고 투명한 피부, 도톰한 입술,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 한류스타, 송혜교다. 최근 그녀가 주인공을 맡았던 KBS 2TV의 가 대박을 쳤다. 시청률은 매회 고공행진하며 최고 시청률 33.0%를 기록했고, 그녀가 입고 나온 옷은 품절 대란에 휘말렸다. ‘송혜교 is 뭔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녀의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다. 이제 그녀는 범접할 수 없는, 대체할 수 없는 진짜 ‘스타’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다. 1996년, 중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송혜교는 선경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이들 앞에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1996년 드라마 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후, 1997년 드라마 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다. 차분하면서도 톡톡 튀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만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데뷔 이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브라운관의 진정한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크린에서는 , , ,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에 도전을 아끼지 않았다. 꾸미지 않은 듯한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이 나는 그녀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 처음 데뷔했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녀가 화장품 CF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투명하고 맑은 동안 피부일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촬영이 없는 날은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과한 메이크업 보다는 수수하지만 산뜻한 메이크업을 즐겨한다고 한다. 82년생으로 올해 35살이 된 송혜교는 여전히 과거에 살고 있는 듯 뛰어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를 진정한 배우이자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은 아마도 였을 것이다. 가녀리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모습에 뭇 남성들을 TV 앞으로 이끌었고,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울렸다. 또한 에서도 그녀의 청순함은 빛을 발했다. 그리고 그녀의 멜로에 정점을 찍은 드라마는 바로 일 것이다. 배우 현빈과 출연했던 이 드라마는 그·사·세 신드롬을 일으킬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가슴을 콕콕 찌르는 명대사와 감정을 제대로 건드리는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설렘과 슬픔을 공유했던 드라마로 손꼽힌다. 그 당시 송혜교의 스타일부터 말투, 행동, 대사들을 모든 여자들이 따라하기도 했었다. 아직까지도 이 드라마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인생 최고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조인성과 함께 찍었던 드라마 역시 히트를 쳤다. 이 드라마에서는 앞이 안 보이는 여주인공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 그녀는 여주인공의 역할에 흠뻑 빠져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극찬을 받기도 했었다. 드라마 장르 뿐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그녀의 위치는 가히 대단하다. 그녀는 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폭 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에서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여자를, 에서는 매혹적이면서도 슬픔을 간직한 기생역을, 에서는 슬픔을 숨긴 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연기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 갔다. 이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팔방미인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듯 보인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 반열에 또 하나의 대박 드라마가 이름을 올렸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출연한 드라마로 한 차례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태후앓이, 태후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드라마 KBS 2TV의 가 바로 그것이다. ‘배우 송중기와 배우 송혜교의 호흡’이라는 문장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이 드라마는 첫 회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며 최근에는 시청률 33.0%를 기록해 다시 한 번 대세 드라마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군대라는 딱딱한 분위기와 의사라는 다소 무거운 직업을 부드러우면서도 재치 있게 풀어낸 작가와 PD를 향한 극찬 뿐 아니라 연기자들을 향한 칭찬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치명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매 회 명장면을 배출해 내는 송중기와 송혜교는 현재 가장 핫한 한류배우이다. 해맑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꼭 닮은 두 사람의 연기는 마치 실제를 보는 듯 설레고 떨리기만 하다. 비록 드라마는 끝나지만 드라마의 아우라는 여전히 시청자들의 가슴에 남아있다. 마음껏 사랑스럽고, 마음껏 매력을 어필하며 드라마를 이끌어 나간 송혜교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한 것처럼 보인다. 쓸쓸함과 사랑스러움을,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동시에 지닌 한류스타 송혜교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저자 : 이코노미뷰
    • 연예·방송
    2016-04-14
  • 설현, 이상형은 송중기라더니… ‘정글’에서 서강준을 향한 시선
    ▲ 사진=SBS ‘정글의 법칙’ [동포투데이] AOA 설현이 ‘정글’에서 서강준을 향한 시선을 숨기지 못했다.‘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촬영 동안 설현이 서강준 앞에서 유독 낯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유를 묻자 설현은 그제서야 “정글에 오기 전부터 ‘치즈 인 더 트랩’을 모두 챙겨 봤다. 완전 팬이다.”라고 밝혔다. 왜 첫날부터 팬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쑥쓰럽다.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먼저 말을 못 꺼내요.”라며 수줍게 답했다.하지만 결국 팬심을 숨기지 못해 곁눈질로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고. 대세녀 설현의 ‘강준 앓이’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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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걸그룹 뉴스] 고전 연극에 도전하는 열정의 걸그룹 '아이시어 선아'
    ▲ 멤버 '선아'가 출연한 '안똔 체호프'의 고전 '챠이카' 연극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걸그룹'아이시어(icia)' 멤버들 대학로 '아트시어터 문' 극장에서 1월 8일부터 오픈런으로 진행 중인 '안똔 체홉'의 고전극 '챠이카'에 걸그룹 '아이시어(icia)'멤버 '선아'가 출연하였다. '전훈'연출의 연극 '챠이카'는 오픈런으로 진행 중이며 그중 '챠이카'에 '꼬스챠'로 열연 중인 '유영진' 배우가 특별 연출한 '챠이카' 무대에 4월 11일 '선아'가 '뽈리나'역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 멤버 '선아'가 출연한 '안똔 체호프'의 고전 '챠이카' 연극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걸그룹'아이시어(icia)' 멤버들 걸그룹 '아이시어(icia)'의 '선아'가 맡은 극 중 '뽈리나' 역은 감수성이 예민하며 10년 동안 한 남자만을 짝사랑 중인 40대 아줌마 역이다. '아이시어(icia)'에서 선아는 "랩과 춤 말고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좋았고 '뽈리나'를 잘해내기 위해 40대 50대 여성분들을 많이 관찰하여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바꾸려고 노력했다."고 피력했다. ▲ 멤버 '선아'가 출연한 '안똔 체호프'의 고전 '챠이카' 연극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걸그룹'아이시어(icia)' 멤버들 연출가들은 "아이돌이란 이미지로 걱정을 했지만 '선아'는 열정적으로 자신만의 색으로 선아의 뽈리나를 만들어 재밌고 훌륭한 무대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날 '아이시어'의 멤버 '백조, 리애, 현아'가 응원을 하러 직접 팸플렛을 만들어 왔고 '아이시어'의 끈끈한 팀의 모습을 보여줬다. ▲ 멤버 '선아'가 출연한 '안똔 체호프'의 고전 '챠이카' 연극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걸그룹'아이시어(icia)' 멤버들 '선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이시어'의 '선아'로써 '배우' 선아로써 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게 위해 노력하겠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아이스어' 멤버 '리애'는 "선아언니 덕에 첫 연극을 재밌게 본거 같고 선아언니가 감수성이 예민한 아줌마 역을 소화해내는 모습에 신기했고 대단하다"며, '백조'언니, '현아'언니랑 함께 '선아'언니의 연극을 가서 응원했다는 것에 뿌듯했다 또한 앞으로도 연극이라는 것을 많이 접해야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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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성인가요] 국민의 한 표 행사 가수 임단아 동참 인증
    ▲ 트로트 희망 공주 가수 '임단아' 선거 후 인증 임단아는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는데 나의 한 표로 해서 멋진 일꾼이 당선되기를 희망합니다"고 말하며 "제가 투표한 후보가 당선이 되었으면 한다" 고 했다. 바쁘기도 하고 정치혐오에 투표를 망설이는 유권자가 적지 않다. ▲ 4월 24일 일요일 인천 월미도 학 공연장에서 공연 준비중인 트로트 희망 공주 '임단아'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청하자 임단아는 "망설이지 마시고 소중한 한 표로 대한민국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성인 가요계 새롭게 떠오른 가수 임단아는 지난해 트로트 막내로 합류 롤모델로 제2의 나훈아, 김세레나, 김연자를 꿈꾸는 그는 지난해 데뷔 이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 4월 24일 일요일 인천 월미도 학 공연장에서 공연 준비중인 트로트 희망 공주 '임단아' 가수 임단아는 상복도 넘치는 2015년 한 해였다. 10월 30일 대한민국작사가협회(회장 황계호)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연예대상에서 봉사대상을 수상했고, 11월 5일 '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중가요 부분 기자 선정 신인가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임단아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민 초청 12월 20일 '임단아&프랜즈 콘서트'(인천 한중문화관),11월 28일 '가을 낭만콘서트' 옴니버스 콘서트(인천 월미도 학 공연장)를 통하여 실력파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도 확인해 주었다. ▲ 4월 24일 일요일 인천 월미도 학 공연장에서 공연 준비중인 트로트 희망 공주 '임단아' 그리고 임단아는 다가오는 4월 24일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최근 중국 관광객들의 치맥파티로 화제를 모았던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소재한 학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예정되어있다. 트로트 희망 공주 임단아는 "소중한 한 표 행사하세요"라고 말하며 "올해도 트로트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 연예·방송
    2016-04-14
  • 배우 탕웨이, 오수파 커플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배우 탕웨이와 오수파가 최근 《에스콰이어》4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는데 4월 29일 상영되는 영화 "시절인원2(北京遇上西雅图2)"의 홍보를 위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Frank는 또다시 문가가와 함께 손잡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연출해나갔는데 남신녀신의 커플화보로 아름다운 화면을 재연했다.
    • 연예·방송
    2016-04-12
  •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월화극장 1위 유지
    ▲ 사진제공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상캡처 [동포투데이]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4월 11일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5회 시청률이 9.6% (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주(3회)대비 0.4%p 상승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전주 대비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3월 28일 첫방송에서 SBS 이 1위를 차지하고, 2회부터 KBS 가 역전한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 여겨 볼 만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의 시청률은 SBS 이 8.6%로 전주대비 0.3%p 하락하며 2위를 기록하였고, MBC 월화드라마 는 전주대비 1.6%p 하락하며 3위에 그쳤다. 이날 KBS2 5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할매 감자탕집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조들호는 마이클 정이 재건축을 위해 상인들을 내쫓는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상인들이 이를 증언하기 위해 재판을 찾아 조들호의 승리가 눈 앞에 보이는 장면으로 끝나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완전 꿀잼!”, “박신양 아닌 조들호 상상할 수 없을 듯. 통쾌 했다가 감동이었다가 너무 재미있어요”, “마이클 정 때문에 보는 내내 화나는데 그나마 조들호 식구들 있어서 사이다 좀 마신 기분” 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5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전국 기준) 여자 40대가 11.4%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가 9.4%, 남자 50대가 8.9%순이었다.
    • 연예·방송
    2016-04-12
  • 남다른 마력의 소유자만이 걸그룹의 리더가 된다.
    ▲ 카리스마의 리더 '선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아이시어에서 남다른 복근을 자랑하는 카리스마의 리더 '선아'가 '아이시어' 팀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다.메인 래퍼로 강렬한 랩과 섹시한 춤과 표정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걸그룹 아이시어(ICIA)의 리더 '선아'는 남성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여성에게 더 많은 인기를 끌며 걸 크러쉬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선아'는 랩뿐 아니라 춤과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을 노리고 있으며 연극 '챠이카'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까지 보여주며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매체 인터뷰를 접한 '선아'는 "아무것도 모를 5살 ~6살 때부터 연예인의 꿈을 꾸기 시작했으며 한 번도 꿈이 흔들린 적 없이 자신의 꿈을 달려와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좋다."며 "가요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다양한 선아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아'는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브라운관에서도 충분히 매력을 보일 것이다."며 걸그룹 '아이시어'의 미래를 밝게 점치고 있다. ▲ K-POP 걸그룹 '아이시어' 맴버들 담 엔터테인먼트의 황해원 공동대표와 주변 동료들은 "리더 '선아'의 남다른 마력은 K-POP 걸그룹 '아이시어'를 이끌면서 두각을 보일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게 언급했다.또한 담 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 팀에서는 "걸그룹 아이시어(icia)는 5월 'time bomb(타임밤. G-TRIP, TARAE 공동 작사/작곡)' 발매 전 이미 ETN방송 혜이니의 차트 폴리오 프로그램 첫 방송으로 인사를 할 만큼 탄탄한 지지세를 가지고 있다."고 피력했다.새콤달콤한 한번 맛봐도 잊을 수 없는 팀이 되고 싶다는 의지의 상큼한 신인 걸그룹 '아이시어(icia)'의 멤버 구성은 팀내 리더이며 메인 래퍼인 '선아', 서브 랩과 보컬 담당 '백조', 메인보컬이며 막내 '리애', 서브 랩과 보컬 '현아' 이렇게 네 명으로 구성된 재간 덩어리 4인조 걸그룹이다.
    • 연예·방송
    2016-04-12
  • 대구에서 의미있는 영화 티켓 나눔 이벤트 진행
    문화공장 박길도 대표가 전하는 동성아트홀 '귀향' 상영
    • 연예·방송
    2016-04-12
  • [K-POP] 일본 진출 임박 K-POP 보이그룹 '에이플(APL)'의 활약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4인조 보이그룹 '에이플(APL)'은 2016년 2월 '이러다 죽겠어'로 데뷔 각종 방송과 행사 공연을 소화하며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 일본 프로모션으로 활로를 개척하는 4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 담 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에이플(APL)이 다가오는 4월 28일 출국 5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일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대중음악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 일본 프로모션으로 활로를 개척하는 4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 소속사의 프로모션 사업부에 따르면 "4인조 보이그룹 '에이플(APL)'의 현재 계획은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일본에 머물며 일본 케이팝 거리의 신오쿠보 공연장 쇼박스에서 공연과 프로모션, 각종 방송 스케줄 소화를 계획한다."고 피력했다. ▲ 일본 프로모션으로 활로를 개척하는 4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 담 엔터테인먼트 권민서 대표는 "데뷔전부터 일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에이플이기 때문에 이번 2개월 간의 프로모션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며 일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했다. ▲ 일본 프로모션으로 활로를 개척하는 4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 최근 여의도 벚꽃축제와 동탄 벚꽃축제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두각을 드러낸 4인조 보이그룹 '에이플(APL)'은 16일의 중국 공연 일정을 마친 후 23일 대전 중앙로 학생 가요제 거리축제 게스트로 참가, 이후 일본으로 출국 예정이다. ▲ 일본 프로모션으로 활로를 개척하는 4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 '에이플'의 지난 2월의 중국 프로모션에 이은 이번 5월의 일본 프로모션은 국내 여타 K-POP 그룹의 시장 확대 및 활로 개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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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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