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Home > 

실시간뉴스

실시간 기사

  • '아내를 죽였다'→'간택' 한다미,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증명
    [동포투데이] '간택' 한다미가 조정을 뒤흔드는 거짓 폭로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제작 하이그라운드, TV CHOSUN/이하 '간택') 2회에서는 총격 사건을 왕비 일가의 부정으로 무마하려는 대왕대비(정애리 분)의 계획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증인으로 등장한 궁녀 버들(한다미 분)은 거짓 증언으로 강이수(이기영 분)의 참수에 힘을 실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경(김민규 분)의 확고한 마음에도 김만찬(손병호 분)은 강이수를 참수로 다스릴 것을 요청했다. 이때 증인으로 나선 별궁의 궁녀 버들은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도 “국구께서 드시면 이따금 문 너머로 불경한 이야기들이 들려왔사옵니다”라고 운을 떼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어 “왕비께 개화를 하여 사상을 변화하고 나아가 백성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라며 고변을 했다. 이를 믿지 못하고 재차 확인하는 이경에게 버들은 증거까지 꺼내며 자신의 증언이 진실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내 버들이 했던 모든 말들은 거짓이었음이 밝혀지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미는 거짓 고변으로 강이수를 위기로 몰아넣은 궁녀 버들을 담백하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며 그가 가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차분히 증명해냈다. 더욱이 첫 등장부터 극의 전개를 뒤흔드는 대담함으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다미는 최근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서 게임방에서 일하는 여직원 김양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한다미는 OCN '플레이어',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한다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 CHOSUN '간택'은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12-16
  • '이무생, '초콜릿' 특별출연! 안정적인 연기로 '몰입도 ↑'
    [동포투데이] 배우 이무생이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무생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극 중 이준(장승조 분)의 첫 사랑인 희주(금효민 분)의 남편 정교수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픈 아내의 곁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로 극의 깊이를 더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정교수(이무생 분)와 그의 아내 희주의 안타까운 서사가 그려졌다. 이준의 아픈 시선 속 정교수는 병색이 완연한 희주를 살뜰히 챙기는 자상한 남편이었다. 이어 권현석(김원해 분의)의 제자이자 실력있는 의사인 정교수는 거성 호스피스 병원을 찾아 권현석에게 인사를 했고, 이후 과거 행복했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무생은 애틋한 모습으로 극의 짙은 감성에 힘을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픈 아내를 다독이는 정교수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짧은 순간에도 눈물이 그렁한 얼굴로 그의 아픈 마음을 담아낸 이무생의 묵직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자연스러운 이입을 유도하며 큰 울림을 선사했다. 올해 tvN '왕이 된 남자'와 MBC '봄밤'에서 눈도장을 찍은 이무생은 이어 tvN '60일, 지정생존자'와 '날 녹여주오'에서도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이렇듯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이무생. 특별출연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무생은 2020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부부의 세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019-12-14
  • 연변가무단, 오는 18일 내한공연..조선족무용 정수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오는 18일, 연변가무단이 조선족무용의 정수를 선보이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공연 "해란강의 녀령들-그 70년의 여정"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추계예술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중국 조선족무용의 단독 공연이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서 이주시기 고향을 기억하기 위해 전승된 민속 전통춤과 항일혁명투쟁 시기에 생겨난 항일무용 그리고 북측으로부터 전습된 조선무용의 기반에서 한국의 전통춤과 중국 소수민족무용의 장점을 수용해 발전하고 있는 조선족무용의 정수를 직접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로 된다. 공연은 1,2부로 나뉜다. 부제 '원류를 찾아서'로 시작하는 1부 공연은 군무 '꽃분이 시집가네', 독무 '수양버들', 군무 '쌀함박춤' 등 지난 시기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다채롭게 꾸며지게 되고 2부 공연에서는 군무 '도라지', 쌍무 '인연', 군무 '팔선녀' 등을 최초로 선보이게 되며 그 사이에 또 조선족 최고의 장새납 명인인 김호윤의 특별공연도 선보이게 된다. 제한된 시간에 많은 작품을 보여줄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연변가무단에서는 40년대 초기부터 최근까지의 주요작품을 공연 사이사이에 영상으로 상연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으며 초기 활동 모습이 담긴 희귀 사진도 공개할 예정이다. 연변가무단 예술부 단장 함순녀는“이번 공연에서 중국 조선족무용 발전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선배 안무가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과 그것을 디딤돌로 현재의 안무가들이 알심 들여 창작한 훌륭한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면서 “이번 공연은 중국 조선족무용의 고유성, 정체성과 풍격을 진하게 담아냈다.”고 밝혔다.
    2019-12-14
  •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 '2019년 송년 디너쇼' 개최
    ▲ 주현미 & 팝페라 가수 카이 [동포투데이] 트로트 가수 주현미는 연말을 맞아 이번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송년 디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20개 지역 35회의 전국투어를 준비중이며, 정규 20집 앨범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그녀는 올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인천 등의 지역을 찾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유튜브 '주현미TV'도 꾸준히 활동하여 개설한지 1년만에 구독자수가 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같이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주현미의 송년 디너쇼는 이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설레는 연말, 특별한 곳에서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디너쇼를 기대하며 잊지 못할 생애 한 페이지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남겨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한편 주현미는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스타 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재즈 캐롤 'Christmas With You'와 경쾌한 스윙이 인상적인 '디어 루돌프' 두 곡의 캐롤을 발표. 14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9-12-13
  • 가수 주현미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With You' 발매
    ▲ 주현미 앨범 자켓[동포투데이]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스타 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재즈 캐롤 'Christmas With You'와 경쾌한 스윙이 인상적인 '디어 루돌프' 두 곡의 캐롤을 발표한다. 주현미와 카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이후 35년간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 'Christmas With You' 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인 'Christmas With You'는 카이와의 듀엣곡으로 트로트의 여제와 뮤지컬계의 황태자가 서로 만나 환상적인 화음을 만들어낸다. 재즈의 기본 편성인 피아노 트리오의 구성에 레트로한 감성의 색소폰 연주는 듣는 이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서울예고를 수석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성악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까지 마친 카이는 클래식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무대에서 그 실력을 펼쳐왔다. 2019년 한 해만 보아도 뮤지컬 '팬텀', '엑스칼리버', '벤허'>등의 대형 작품에서 주인공으로서 열연을 펼쳤던 카이는 12월 현재도 뮤지컬 '레베카'에서 주연을 맡아 활동중이다. 지난 10월에는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 'KAI IN KOREA'를 발표하고 10월과 12월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주현미와 카이, 두 사람이 주고 받는 사랑의 대화 'Christmas With You'에 이어지는 곡은 밝고 경쾌한 스윙곡 '디어 루돌프'. 귀에 착 감기는 브라스 연주에 간결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디어 루돌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썰매를 끄는 순록 '루돌프' 이야기가 아닌 주현미의 반려견 '루디'를 소재로 만든 곡이다. 작곡자 이반석은 강아지의 풀네임이 '루돌프'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그녀에게도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오랜 음악 인생에서 처음 시도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이기도 하고, 두 곡 모두 트롯이 아닌 재즈 장르의 곡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주현미의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조PD, 윤일상과의 협업 작품인 '사랑한다'를 통해서 힙합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었고, 소녀시대의 서현과는 '짜라자짜'를 불렀다. 또 락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는 그녀의 노래 '쓸쓸한 계절'을 리메이크해 다시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했다. 이렇듯 멈추지 않는 그녀의 도전은 이 겨울 재즈 캐롤 앨범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두 곡 모두 현재 주현미 밴드의 리더이자 작.편곡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반석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김동률, 윤종신, 성시경 등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 노양수 엔지니어가 믹싱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주현미가 들려주는 재즈 캐롤 앨범 'Christmas With You'는 14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9-12-13
  • '다재다능' 차세대 배우 임지현, 임세주로 활동명 변경 후 '활약 예고'
    [동포투데이] 신예 임지현이 임세주로 활동명 변경과 동시에 스토리제이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인상 깊은 연기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임지현이 김태희, 서인국, 유승호, 이시언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전속 계약과 함께 임지현은 활동명을 임세주로 변경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임세주는 2014년 JTBC '달래 된, 장국'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그녀는 예뻤다',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황금빛 내 인생', '마더',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그리고 영화 '장수상회'와 '왓칭' 등에 출연, 차근차근 경험을 쌓으며 입지를 다져왔다. 무엇보다 임세주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좌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수준급 노래실력의 소유자이기도. 특히 '해를 품은 달', '천하무적 이평강', '베토벤 바이러스'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싱어송라이터로서 참여하며,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은 팔방미인이다. 최근 발매된 배우 안세하의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힘을 싣는 등 다재다능한 차세대 배우임을 입증,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에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임세주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임세주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뜨거운 열정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새로운 도약을 앞둔 임세주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속 계약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임세주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2019-12-12
  •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제10차 월례세미나 개최
    [동포투데이]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4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519호에서 10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영화연구자 여금미 박사를 초청한다. 여금미 박사는 “아녜스 바르다와 이미지의 이주 - 사진부터 스트릿 아트까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여금미 박사는 ‘시네크리튀르’라는 아녜스 바르다의 유연한 글쓰기 방식을 사진, 설치 예술, 스트릿 아트 등을 아우르는 이미지의 자유로운 활용과 연결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다게레오타입>부터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까지 바르다의 주요 다큐멘터리 작품들에서 미디어의 경계를 벗어나 이주하는 이미지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여금미 박사는 프랑스 파리3대학(Sorbonne Nouvelle)에서 영화미학을 전공하였고,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하하하>, <북촌방향> 등 장편 영화를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이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는 매월 ‘시네마틱 디스포지티프(Cinematic Dispositif)’라는 주제로 관련 분야 학자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12-11
  • 'VIP' 이진희, 탄탄한 연기력+카리스마로 빛낸 존재감
    [동포투데이] 배우 이진희의 꾸밈없는 연기가 극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이진희는 성운 백화점의 컨시어지 실장 강지영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강지영은 평소 성운 백화점의 소식통으로 불릴 정도로 말이 많고 활발한 성격으로, 어둡게 흘러갈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에 이진희는 밝은 표정과 꾸밈없는 연기로 강지영 캐릭터를 표현하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 10일 방송된 'VIP'에서 강지영(이진희 분)은 온유리(표예진 분)를 챙기는 부사장(박성근 분)을 보고는 뒤에서 한 마디를 하는가 하면 전담팀 직원들의 비밀을 알고 인간적인 반응을 보이며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 꿀잼 지수를 높였다. 지영의 솔직한 면모는 스토리에 풍성함을 불어넣었다. 자신의 딸인 유리를 챙기며 나정선(장나라 분)을 민망하게 한 부사장, 그가 떠난 뒤 지영은 "가족경영이라고 아주 경영을 가족같이 하네"라고 말해 보는 이들조차 시원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배이사(장혁진 분)가 이현아(이청아 분)에게 한 부도덕한 행동에는 울컥하며 눈물을 흘리는 따뜻한 마음을 보이기도. 지영 또한 나정선과 박성준(이상윤 분) 사이에 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송미나(곽선영 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지영은 놀라면서도 자신만 몰랐다는 것에 서운한 내색을 비친 것에 이어 이병훈(이재원 분)의 전화에 "이대리님 그럼 우린 우리끼리 즐거운 시간 좀 보낼게요"라고 말하며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당차면서도 꾸밈없고 털털한 강지영 캐릭터를 다채로운 표정 하나하나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었다. 폭풍이 휘몰아치는 전개가 시작된 후, 본격적으로 펼쳐질 긴장감 있는 강지영의 직장생활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앞서 부당한 요구에 대응하는 카리스마로 매력을 발산한 이진희의 존재감이 나날이 빛을 발하고 있는 SBS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 제공 : SBS 'VIP'>
    2019-12-11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동포투데이] 추운 날, 예술의 옷을 입은 환상적인 동화 나라를 콘셉트로 진행되었던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겨울 시즌 프로그램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가 지난 12월 7일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총 8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겨울 시즌 프로그램은 겨울과 빛을 테마로 했다. 거리 무용 공연·미디어 공연· 음악 공연·아트마켓·예술 불꽃 공연 및 LED 전구를 활용한 빛 축제로 안산문화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거리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무용 공연은 연말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Two Feathers-The Story Of Two Swans’는 <백조의 호수>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발레리나들의 우아한 몸짓은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내었다. 김문주·김덕영의 ‘완전하지 않은 합의 연주’는 두 무용수의 움직임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하였다. 마블러스모션 & KJ House dancers의 ‘I’m Possible’은 스트릿 댄스, 현대무용, 마임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지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이번 겨울시즌프로그램을 통해 다소 낯설 수 있는 무용 공연이 거리에서 상연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였다. 겨울 주제에 맞춘 밴드 공연 또한 눈길을 끌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람다와 지영이 결성한 프로젝트팀 ‘람지프로젝트’는 일상의 위로를 노래하여 따듯한 박수를 받았고, 안산 청년 예술인 단체 Chemical은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곡들로 이루어진 갈라쇼 공연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었다. 시민들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왔다. 미디어 영상과 음악이 결합한 전시 프로그램 ‘빅풋:미디어 패스(BIG FOOT: MEDIA PATH)’는 6m에 이르는 거대한 빅풋에 쏘아지는 강렬한 융복합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광장 한가운데에 우뚝 선 빅풋은 인파 속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안산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아트마켓에서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상품이 판매되었다.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크리스마스 도자기 페인팅 등 직접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으며, 마카롱을 비롯한 각종 디저트는 시민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주었다. 부스를 따듯하게 감싸듯 꾸며진 전구들이 만드는 아기자기한 빛의 향연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겨울 축제의 마지막은 낭만적인 예술 불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겨울 시즌 프로그램은 '생생안산溫빛축제-Let it 빛'의 점등식과 함께했다. 안산문화광장에 LED 전구로 만들어진 다양한 구조물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온빛축제는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19-12-10
  •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동포투데이]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A Christmas Festival)',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푸니쿨라(Funiculli Funiculla)’등 대중들이 평소에 자주 들었던 찬양과 클래식을 비롯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며, 테너 김성배 와 소프라노 고예진이 특별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애·비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누스오케스트라’ 와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성지유스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을 통해, 음악을 향한 다음세대들의 꿈과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은 도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7년 연속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면서 “특별히 다음세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더 키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연주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은 물론 도내 음악인들 간의 상호교류와 연주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무료이다.(문의-064 724-9191)
    2019-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