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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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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4
  • 美 뉴저지주, ‘주유소 헤로인’ 문제 갈수록 심각
    [동포투데이] 미 폭스뉴스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질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한 약물을 지목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약물을 주유소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ptune의 Elixir와 ZaZa Red (일명 ‘주유소 헤로인’으로 불림) 두 가지 제품은 식이보충제로 표기되어 판매되는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2월 1일 경고문에 의하면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뉴저지주에서만 20건의 Tianeptine(티아넵틴)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티아넵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하는 미국 회사들은 티아넵틴이 마약의 주성분인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황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성분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나 캡슐에 첨가해 통증이나 불안, 우울증을 완화하는 제품으로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카렌 치료센터의 의료 책임자 겸 정신의학 책임자 애덤 사이올리 (adam scioli) 박사는 티아넵틴은 알약, 분말, 소금, 액체 등 형태로 판매되며 많은 주에서 보충제의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올리 박사는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유소를 통해 티아넵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은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이나 유사금단 증상을 보여 buprenorphine부프로노르핀(부프레노르핀?) 같은 보조약을 필요로 한다" 며 "티아넵틴이 왜 일반 식이보충제에 쓰이는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이 올 리 박사는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은 주유소, 슈퍼, 담배 가게 등에 폭넓게 보급되었고 쉬운 접근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다”라고 경고했다.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티아넵틴은 간질을 유발하거나, 전해질 이상,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티아넵틴 금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혼란, 독감 유사 증상, 우울증, 불안, 혼수상태, 심지어 호흡부전 등 증상이 있다. 2023년, FDA는 ‘Neptune’의 Fix제품과 티아넵틴이 함유된 기타 제품들의 위험성을 게시한 바 있으며 ‘Neptune’의 Fix제품 사용 후 발작이나 의식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사이올리 박사는 플로리다,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등 몇몇 주에서는 이미 티아넵틴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계속해서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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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2-23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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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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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2
  • 中, 자녀 양육비 1인당 GDP의 6.3배
    [동포투데이] 2월 20일, 인구경제학자이자 씨트립 창업자인 량젠장(梁建章) 등 전문가들이 설립한 싱크탱크 '위와인구연구소'가 '2024년 중국 양육비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태어나서 18세까지 전국 평균 양육 비용은 53만8000위안으로 추산됐다. 이는 1인당 GDP 대비 6.3배에 이르는 비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GDP의 7.8배로 자녀 양육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6.3배이다. 그 외 국가는 영국 5.3배, 일본 4.3배, 미국 4.1배, 독일 3.6배, 프랑스 2.2배 등 순이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아이가 한 명 태어날 때마다 여성의 임금은 12~17% 하락하는 반면 남성의 소득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젊은 엄마들의 여유시간도 6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경우 12.6시간, 두 자녀를 둔 경우 14시간 줄어든다. 량젠장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중국 가정의 자녀 출산 의지가 세계에서 거의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3년 중국 인구는 2년 연속 감소했고, 출산율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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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22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아르헨티나, 영국에 말비나스 제도 반환 촉구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 외교부 홈페이지는 3일 성명을 통해 아르헨티나 당국이 영국에 말비나스 제도(영국명 포틀랜드닫기포클랜드 제도로 불림)의 반환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말비나스 제도가 불법 점령된 191년 이후 아르헨티나 정부와 국민들은 말비나스 제도, 사우스조지아 제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와 그 주변 해역에 대한 합법적 주권을 재확인하였으며 아르헨티나 정부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영유권 분쟁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양자협상 재개 의지를 재차 표명한다"라고닫기표명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말비나스 제도의 귀속을 둘러싼 분쟁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가 영국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성숙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아직 취임하지 않은 하비에르 밀레이가 1997년 홍콩 반환과 같은 방식으로 영국이 말비나스 제도를 반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교 경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영국은 밀레이의 성명에 대응해 섬들의 법적 지위를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은 영국 총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말비나스 제도 문제는 이미 해결된 사안이며 이를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비나스 제도는 대서양 남서부에 위치하며 1833년 영국이 점령했다. 이 제도는 200년 가까이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영토 분쟁의 초점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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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유럽
    2024-01-05
  • 백악관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의회 승인 필요”
    [동포투데이]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4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라며 "추가 자원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작년 12월 27일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지원 패키지에 서명했으며,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커비는 추가 자금 지원을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 자금이 바닥났으며 동맹국들이 계속해서 원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의회가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을 승인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자금이 없으면 키이우는 급격히 악화되는 전쟁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유럽과 전 세계의 동맹국이 키이우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 미국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관측통들은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당선되고 공화당이 의회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는 2024년 상반기에 우크라이나가 패배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원 없이는 키이우가 수천 km의 전선을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4일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의 무기 갱신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모두 소진했으며,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장비를 확보하기 전에 의회와 협력해 지원금 요청을 승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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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1-05
  • UAE, 포로 교환 중재…러-우크라, 200여 명씩 포로 맞교환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UAE의 중재로 수요일인 1월 3일에 각각 200명 이상의 포로들을 석방했다. 이는 러-우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포로 교환이다. 2022년 2월 러-우 전쟁이 발발한 이후 수십 차례의 전쟁포로 교환이 이루어졌지만, 포로 교환은 지난해 하반기 정체에 빠졌고, 양측이 마지막으로 전쟁포로를 교환한 것은 지난해 8월이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 측에 수감된 우크라이나 군인과 민간인 200여 명이 귀국했다"라고 밝혔다. 키이우가 밝힌 인원은 병사 224명과 민간인 6명이다. 젤렌스키는 이어 포로 교환을 재개한 것은 좋은 소식이라며 포로 교환 협상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 병사 248명이 풀려났다고 밝혔다.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수요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승인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우크라이나에는 플랜 B가 없다고 말했다. 쿨레바는 "우크라이나는 지원받은 자원으로 싸울 것이며,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자원은 자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토를 보호하고 미국 국민과 번영을 보호하기 위한 투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투에만 그치고 나토 회원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큰 실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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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1-04
  • 이란 케르만시 폭탄 테러 발생…103명 사망
    [동포투데이] 이란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지난 3일 남부 케르만 시에서 연쇄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73명이 숨지고 17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녁 이란 관영 매체에 따르면 사망자는 103명으로 늘어났다. AFP통신에 따르면 두 건의 폭발은 고(故)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고위 장군 솔레이마니의 묘지로 향하는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폭발 간격은 10분도 채 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누군가 가방 두 개에 폭발물을 넣은 뒤 원격 조종 장치를 이용해 폭발시켰다고 한다. 이란 케르만주 부지사는 케르만시에서 발생한 두 건의 폭발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밝혔다. 이란 국영 TV는 정부가 목요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공영 방송 CCTV는 1월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에서 발생한 심각한 테러 공격에 대해 이란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란의 케르만주에서 심각한 테러 공격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와 중국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모든 형태의 테러에 반대하고,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가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이란의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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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04
  • 쾰른 대성당 테러 표적… 독일 경찰, 용의자 3명 체포
    [동포투데이] 독일 경찰은 2023년 12월 31일 새해 전야에 쾰른 대성당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획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일 서부 도시 쾰른 경찰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의자 3명이 승용차를 이용해 쾰른 대성당을 공격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밤새 탐지견을 풀어 대성당 지하 주차장을 수색했다. 쾰른 경찰은 그동안 극단주의 조직인 IS가 크리스마스나 설 연휴에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현지 경찰은 안전경계 조치를 강화해 24일 30대 남성을 체포했다. 수사관들은 30일 밤 용의자 3명을 추가로 발견해 쾰른과 인접한 뒤스부르크, 헤르네, 뇌르베니히 등 3개 도시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 3명의 신원이나 범죄 전과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현지 매체는 연방 기관이 공격 시도 배후에 있는 테러리스트 조직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쾰른 대성당 주변 보안을 강화했다. 이 고딕 양식의 교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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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유럽
    2024-01-04
  • 전직 CIA 분석가 “美, 젤렌스키 제거할 수도”
    [동포투데이]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분석가 래리 존슨은 유튜브 채널 Dialogue works에서 미국 정부가 최근 우크라이나의 전쟁 패배에 대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하고 국가수반의 지위에서 해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존슨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더 이상 젤렌스키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젤렌스키가 점점 더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존슨은 "그들[미국]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젤렌스키를 제거하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물리적으로 제거"될지 아니면 추방될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존슨은 또한 백악관이 젤렌스키 대신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전직 CIA 분석가 레이 맥거번도 비슷한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젤렌스키가 오래 버틸 것 같지는 않다. 내가 보험 중개인이라면 젤렌스키의 목숨을 보장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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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1-03
  • 바이든 지지율 하락, 흑인·히스패닉·젊은층 이탈
    [동포투데이] USA투데이가 서퍽대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흑인과 히스패닉계 유권자 사이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고 젊은 세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는 “바이든의 현재 흑인 유권자의 지지율은 63%에 그쳐 2020년의 87%에 훨씬 못 미친다"라고 전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대통령의 히스패닉계 지지율은 트럼프에게 5% 포인트(39% 대 34%) 뒤지고 있다. 2020년에는 트럼프의 두 배(65% 대 3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트럼프는 또한 35세 미만 유권자들 사이에서 큰 차이(37%-33%)로 앞서고 있지만, 2020년에는 젊은 세대가 바이든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이 여론조사는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24년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공화당 경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그와 맞설 인물은 바이든 현 대통령이 될 전망이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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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日 이시카와 지진 사망자 64명으로 증가
    [동포투데이]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4명으로 늘어났다고 교도통신이 이시카와현 정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시카와현의 총 사망자 수는 64명으로 늘어났다. 1월 1일 낮,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노토반도 지진'으로 불린다. 지진 발생 후 일본 서해안 일부 지역에 쓰나미 위험 경보가 발령되었다. 현재 모든 쓰나미 경보는 해제된 상태다. 지진으로 인해 주택이 파괴되고 고속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32,000여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일부 지역에서는 상수도 공급과 통신이 중단되었고 도로가 파손되었다. 원자력 발전소 운영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거의 하루가 지난 후 고속 열차는 모든 방향에서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2024년 1월 1일에 발생한 지진은 노토반도 지역에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885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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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JAL 항공기 활주로 착륙 도중 화재…“탑승자 전원 탈출”
    [동포투데이] 현지시간 1월 2일 일본항공(JAL) 에어버스 A350 여객기가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해 활주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도쿄소방청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저녁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의 에어버스 A350 여객기 1대가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해 소방 인력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NHK 방송은 2일 하네다 공항에서 불이 난 일본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 400명 가까이가 모두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일본항공은 일본의 국영 항공사이자 원월드 회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시나가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리타 국제공항(국제선)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국내선)을 거점으로 전 세계 229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은 2010년 1월 파산 보호를 신청한 후 전일본공수에게 추월당했지만 여전히 일본 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선 취항지와 승객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일본과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항공사 중 하나이자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일본 경제 번영의 자랑스러운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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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일본 강진으로 건물 100여 채 파손
    [동포투데이]1일 오후 6시(현지시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100채가 넘는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 NHK 방송이 현지 행정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이시카와현과 인접한 도야마현에서는 주민들의 피해가 보고되었다. 이시카와현 자체의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와지마시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만 알려져 있을 뿐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그 밖에 부상자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부상자는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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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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