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뉴스홈
Home >  뉴스홈  >  재외동포

실시간뉴스
  • “Respect for All” 2024 KIS 외국어의 날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5월 23일(목요일), 외국어의 날 ‘Foreign Language Day 2024’ (부제:Respect for All - Equality) 행사를 개최했다. 작년까지 분리되어 운영된 ‘영어의 날’과 ‘베트남어의 날’을 ‘외국어의 날’로 통합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는 사람과 지구의 번영 및 자유와 보편적 평화를 위한 행동 계획으로 UN에서 수립한 17개의 SDGs(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중 ‘평등’을 주제로 삼았다. 7학년부터 12학년에 이르는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1~4교시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이 참여해 영어실력을 겨룬 ‘Vocabulary Olympiad’와 ‘Essay Writing’를 포함해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졌다. 특별 부스 행사로 중등은 ‘English booth’ 5개와 ‘Vietnamese booth’ 5개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영어와 베트남어로 즐거운 체험을 하였고, 고등은 ‘베트남어 타이포그래피’, ‘English Poem Writing’, ‘Scrabble Challenge’, ‘베트남어 골든벨과 Pop Song’ 중 한 가지 선택활동에 참여하여 모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평등의 중요성을 깨닫고 외국어를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생이 참여했던 ‘Vocabulary Olympiad’는 사전에 500단어 어휘 리스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본적인 어휘 실력과 단어 사용의 폭을 한층 더 향상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행사의 주제인 SDGs-Equality와 관련된 영화 ‘Wonder(중등)’와 ‘Green Book(고등)’을 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Essay Writing에서는 학생들이 ‘평등’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KIS 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외국어의 날 행사를 담당한 영어과 송선재, 베트남어과 김희은 교사는 “평소에는 바쁜 학교 일정과 수업으로 인해 외국어를 즐길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외국어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과목으로 보기 전에 먼저 즐기며 배우는 언어로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행사들이 교육과정 속에 함께 녹아 있는 것이야 말로 KIS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선택형 부스 활동들(중등)과 선택형 분반대회(고등)는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활동들로 채워졌다. ‘Haiku’ 부스에서는 중등 학생들이 정해진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5-7-5 음절 형식으로 시를 창작하여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Pictionary’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정해진 주제 안에서 창의적으로 대화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렀다. ‘Tongue Twister’ 부스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터져 나왔고 ‘Balloon Sentence Race’ 부스에서는 풍선이 터지는 재미와 영어를 통해 답을 찾는 재미를 모두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Global Cooking’에서는 다양한 세계 먹거리들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중등에는 ‘English Booth’뿐만 아니라 다양한 ‘Vietnamese Booth’들이 운영되었다. 먼저 ‘대나무 넘기 놀이’는 베트남의 전통 놀이로서 KIS 학생들이 베트남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바로 옆에 설치된 ‘포토부스’에서는 학생들이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함으로써 체험과 추억을 동시에 남기는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신한정보관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와 ‘논라 꾸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와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평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창의적인 예술품으로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에서는 다양한 선택형 분반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그중 ‘베트남어 타이포그래피’에서는 학생들이 주제와 관련된 문장을 개성 넘치게 디자인하여 본인의 ‘논라’를 꾸미는 활동을 하였고 ‘English Poem Writing’에서는 학생들이 놀라운 문학적 감수성과 미술적 감각을 발휘한 영어 시화를 만들어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Scrabble Challenge’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고 ‘베트남어 골든벨과 Pop Song 콘테스트’에서는 학생들이 가온홀에 모여 퀴즈도 풀고 ‘Pop Song’ 공연을 관람하며 참가자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었다. 이번 외국어의 날 행사를 통해 중등 전체 학생들이 영어와 베트남어에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행사의 목표였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중 ‘평등’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유의미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과 후에도 남아 열심히 활동을 준비했던 약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모든 외국어 교과 관련 교사들의 땀방울들이 학교의 교육목표이자 비전인 GloNaCal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기대해본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5-27
  • 세한총련, 한인회 차세대사업 추진 사례 모집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 ‘세한총연’/회장 심상만)는 전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차세대사업 추진사례를 오는 6월15일까지 모집한다. 동 사례 모집은 세한총연이 9월말 개최 예정인 '한인회 차세대사업 활성화 세미나' 발표 대상 선정을 위한 절차로서 대상 사례는 차세대 인재 육성사업, 차세대네트워크 구축사업, 차세대와의 이해증진 사업, 차세대단체와의 연대 활동 등에 한인회가 진행하거나 관여한 활동이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세한총연이 추진하고 있는 '한인회 차세대사업 활성화 세미나'는 세계 각 지역 한인회의 차세대사업을 한인회간 공유함으로써 차세대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바람직한 차세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모집기간내에 참가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세한총연 이메일(info@waka2021.org)로 제출, 신청하여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사례는 『한인회 차세대사업 활성화 세미나』에서 발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한총연 홈페이지(www.waka2021.org)를 참고하면 된다. 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회원은 한인회장들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계 한인들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모국과의 각종 협력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0월에 설립되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4-29
  • “국악의 세계화를 위하여, 다 함께 옹헤야!”
    [동포투데이] 지난 4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을 학교로 초청해 '해외문화교류캠프 <다함께 옹헤야>'를 운영하고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알리고 세계 시민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특별히 본교 중등 오케스트라부와 K-pop 댄스부, 초등 연극부와 사물놀이부가 함께 협연하여 발표하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은 백령도의 이야기를 담은 판소리 ‘심청가’와 합창의 고장 인천의 지역 예술을 담아 2022년 전국 최초, 교육청 산하로 창단된 국악합창단이다. 2023년에는 백령도에서 ‘백령특화 예술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발표회를 열었고, 금번에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함께 국악합창 기반의 문화교류 방과후 수업 및 발표회를 가지며 국악의 세계화·현대화에 힘쓰고 있다. 국악합창단은 학교 방문 첫날인 4월 2일(화), 학교 대강당 가온홀에서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 본교 5학년 및 6학년 학생들 약 300명이 관람한 이 미니콘서트에서 국악합창단은 한국 음악의 얼과 멋이 담긴 판소리와 국악동요, 국악기 연주 등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과후에는 초등 연극부, 사물놀이부와 함께 현대적 감각으로 편곡한 ‘개타령’, ‘옹헤야’, ‘진도아리랑’ 등을 함께 연습하며 학생들에게 한국 음악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틀간 연습한 이 노래들을 바탕으로 4월 4일(목)에는 본교 가온홀에서 ‘다 함께 옹헤야’라는 제목으로 발표회가 열렸다. 연주단 ‘本(본)’이 국악기 합주로 발표회의 문을 열었고, 뒤이어 본교 중등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프론티어’ 외 3곡을 양악기와 국악기로 함께 연주하며 동서양 악기의 조화로움을 선보였다. 이어진 순서에서 국악합창단과 본교 초등 연극부 및 사물놀이부 학생들이 ‘너영나영’ 외 8곡을 합창하였고, 국악합창단과 중등 K-pop 댄스부 학생들이 절도 있는 춤으로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이 중 가장 백미였던 순서는 단연 모든 출연 학생이 함께 부른 ‘아름다운 나라’ 합창이었다. 국악연주단과 오케스트라, 한국과 베트남에서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이 함께 그리는 아름다운 나라에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본교 학생들 뿐만 아니라 호치민인문사회대학교 학생 100명과 사전 관람 신청한 학부모님 및 교민들이 함께 관람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관람객들은 “우리 음악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짧은 일정 내에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려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과 이들을 지도해주신 국악합창단 지도강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손성호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KIS 학생들이 우리 문화와 음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소양을 갖추었으면 좋겠다”며 “오늘의 공연은 호치민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학생들에게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예술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운영 소감을 덧붙였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4-08
  • 2024학년도 다문화멘토링 및 재능나눔튜터링 개강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4월 1일(월), 본교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학기 다문화 멘토링과 재능나눔 튜터링 활동을 시작하였다. 활동 첫날 학생들은 활동지와 색종이를 활용하여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친분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반겼다. 다문화 멘토링은 초등학생 멘티와 고등학생 멘토가 1:1 또는 1:2로 결연하여 방과후에 약 1시간 씩 주 2회, 학기당 7~8주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본교의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점차 증가함(2024년 초등학교 입학생 기준 52.2%)에 따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및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9년 째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에게는 어린 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문화 멘토링에 참여한 한 4학년 멘티 학생은 “오늘 착하고 좋은 언니를 알게 되어서 좋고 재미있었어요.”라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전하였으며, 멘토로 참여한 한 11학년 학생은 “오늘 멘티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담당 멘티와 함께 성장할 뿐 아니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재능나눔 튜터링은 수학과 영어 교과에서 기초학력이 부진한 초등학생들을 선별하여 고등학생과의 1:1 매칭 후 세심한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기초학력신장 맞춤형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재외한국학교로서 최초로 초등학교 전 학년에 도입한 인공지능 수준별 맞춤학습 프로그램인 ‘AI CLASSTING’을 활용하여 수학 튜터링을, 다양한 영역의 영어 책들과 흥미로운 독후활동으로 이루어진 맞춤형 영어독서 프로그램인 ‘Myon’을 활용하여 영어 튜터링을 각각 진행한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멘토링과 재능나눔 튜터링 활동이 초등 멘티들에게는 학습 능력 향상 뿐 아니라 든든한 선배와 함께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선물하고, 고등 멘토들에게는 나눔을 통해 후배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4-03
  • 2025학년도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주요 8개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3월 5일(금)부터 3월 28일(목)까지 약 3주에 걸쳐 12학년 학생과 10 ~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8개 대학(가천대, 성균관대, 연세대, 인하대, 이화여대, 고려대, 경희대, 중앙대)의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입시설명회 역시 각 대학의 입학관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가온홀과 시청각실에서 면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년도와 달라진 입시전형과 대학별 주요 특색학과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난 각 대학 입학사정관 및 입학팀은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호치민 KIS의 학생들을 높이 평가하며 시종일관 긍정적이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입시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가천대 입학부처장은 의예과 정원 증가 및 무전공 제도 시행 등 큰 변화가 예정된 2025학년도 대입에서 보건 계열과 바이오로직스, 클라우드 공학반도체 등첨단분야 학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하며, 한 학교에서 2명의 의예과 합격과 1명의 약학과 합격은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호치민 KIS의 저력을 인정했다. 또한 성균관대는 반도체, 바이오 등 집중 육성분야를 소개하고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교환 학생 제도를 안내하였으며, 지원 모집 단위에 따른 유불리 등 특례 전형 지원 시 참고할만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희대 입학팀은 2026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변동사항인 필답고사 과목 변경을 최초로 공지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본교는 앞으로 개최될 주요 대학들의 입시설명회에서도 입학전형 안내, 질의응답, 특례 지원자격 상담 및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진학지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4-03-29

실시간 재외동포 기사

  •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 1일 개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1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막했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40개국 2,000여 명이 참석해 한상 네트워크 확장,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점배 대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해외 한상과 국내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울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최근 이태원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청년들을 애도하는 해외 한상들의 묵념으로 시작했다. 이어 한상기가 입장하고,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 김점배 대회장의 대회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환영사 등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의 영상 축사와 외교부 장관 축사 대독이 이어졌다. 끝으로 울산 출신 1호 한상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특별영상이 상영돼 울산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기간을 통해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20년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김점배 대회장(오만 알카오스 트레이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한상들은 지난 20년간 한국경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왔고 우리 조국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있어 가교 역할을 해 왔다. 무엇보다 세계화라는 경제 질서가 위협받고 각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이때 한상 네트워크는 경색 국면에 있는 자유무역주의에 숨통을 틔울 산소 공급 장치가 되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주최 환영 오찬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상 기업인과 국내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의 장 <한상포럼> ▲글로벌 비즈니스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통해 투자 전략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Ⅰ,Ⅱ>를 비롯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종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기업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됐다. 총 13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기업전시회의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점배 대회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개막테이프를 커팅하고, 전시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회 이틀째인 2일 오전에는 <한상비즈니스자문단 발족식>, <스타트업 피칭대회>, 오후에는 <리딩CEO 총회>, <리딩CEO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 1일 개막 1일, 울산에서 전 세계 40개국 국내외 경제인 2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막 한상 네트워크 확장,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 펼쳐져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1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막했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40개국 2,000여 명이 참석해 한상 네트워크 확장,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점배 대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해외 한상과 국내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울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최근 이태원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청년들을 애도하는 해외 한상들의 묵념으로 시작했다. 이어 한상기가 입장하고,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 김점배 대회장의 대회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환영사 등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의 영상 축사와 외교부 장관 축사 대독이 이어졌다. 끝으로 울산 출신 1호 한상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특별영상이 상영돼 울산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기간을 통해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20년의 상징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김점배 대회장(오만 알카오스 트레이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한상들은 지난 20년간 한국경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왔고 우리 조국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있어 가교 역할을 해 왔다. 무엇보다 세계화라는 경제 질서가 위협받고 각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이때 한상 네트워크는 경색 국면에 있는 자유무역주의에 숨통을 틔울 산소 공급 장치가 되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주최 환영 오찬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상 기업인과 국내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의 장 <한상포럼> ▲글로벌 비즈니스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통해 투자 전략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Ⅰ,Ⅱ>를 비롯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종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기업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됐다. 총 13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기업전시회의 오프닝을 기념하기 위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점배 대회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개막테이프를 커팅하고, 전시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회 이틀째인 2일 오전에는 <한상비즈니스자문단 발족식>, <스타트업 피칭대회>, 오후에는 <리딩CEO 총회>, <리딩CEO 포럼>, <세미나Ⅲ>, <세계한상대회 20주년 기념행사 및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만찬>, <한상청년 온라인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대회 최초로 마련된 <한상비즈니스자문단>은 각 분야별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세미나Ⅲ>, <세계한상대회 20주년 기념행사 및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만찬>, <한상청년 온라인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대회 최초로 마련된 <한상비즈니스자문단>은 각 분야별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1-01
  • '20차 세계한상대회' 개막 기자간담회 개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10월 31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31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한글날 기념 문예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0월 26일(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에서는 576돌 한글날 기념 문예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한글 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10월 성대히 치러져 왔으며 코로나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았던 작년에도 그 중요성을 감안하여 온라인으로까지 실시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학교의 문이 다시 열리고 학생들의 등교가 정상화되면서 더욱 활기차고 다양한 모습으로 행사가 치러졌다. 행사 도우미 학생들이 직접 현수막과 벽보를 만들어 학교 곳곳에 게시하였으며 아침 조회 시간에는 한글날 관련 동영상과 계기 교육 자료를 보며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6교시와 7교시에 걸쳐 치러진 본 행사에서 학생들은 글짓기(산문부문, 운문부문), 멋 글씨 쓰기, 패러디 만들기, 시화 만들기, 시 낭송하기, 주제 말하기 등 총 7개 부문에 참가하여 각자의 개성과 한글 사랑을 뽐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시 낭송하기를 2인 1조로 실시하였는데, 두 명의 학생이 주고받는 대화에 연극적 요소가 가미되어 기존의 시 낭송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또한 시를 낭송하는 학생들의 풋풋한 모습과 낭랑한 목소리가 지켜보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울림을 안겼다. 이번 연도에 들어 처음 시행된 ‘주제 말하기’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 3분 이내로 자유롭게 말하는 행사로, 논리적 말하기를 즐기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즉석에서 뽑은 주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기 생각과 의견을 근거를 들어 논리정연하게 말하였으며 우리 말과 글의 쓰임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산문 글짓기 부문에서는 훈민정음 어제(御製) 서문의 구절과 아름다운 시 구절을 활용하여 글감을 제시함으로써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멋글씨 쓰기와 패러디, 시화 만들기, 시 쓰기 등 언어를 매개로 한 다양한 미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글 한 자, 한 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 전체가 참여하였으며 ‘한글’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행사를 담당했던 교사 윤기자는 “앞으로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에서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널리 퍼뜨리고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해마다 더 풍성한 한글날 기념행사를 계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28
  •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세대, 지역, 분야 막론한 경제인 총출동, 시너지 기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전 세계 40여 개국 2,000명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에서 참가하는 한상들의 라인업이 화려하다. 인도네시아 승은호 회장, 미국 조병태 소네트그룹 회장,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 등 1차 세계한상대회부터 큰 획을 그어온 글로벌 거상부터 미래 한상 네트워크를 책임질 차세대 한상까지 신구한상의 조화를 눈여겨 볼만하다. 그중에서도 올해 대회장인 김점배 알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이 눈에 띈다. 인도양의 터줏대감으로 알려진 김 회장은 5척의 트롤망 선박을 보유하고 인도양의 소말리아 해역을 중심으로 조업을 진행하는 원양어업 기업을 이끌며, 오만은 물론,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 지원은 물론, 현지 사회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활발히 하며, 모범적인 한상의 모습과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 출신 한상도 주목할 만하다. 싱가포르에 1천 2백여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부품 제조 강소기업을 운영하는 박기출 PG홀딩스 그룹 회장은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대학교 건축학을 전공했다. 그는 억대 연봉의 회사 생활을 접고 40대에 독립해 성공한 대표적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린다. 차세대 한상 중에는 말라위, 콜롬비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상들이 눈에 띈다. - 김태영 K-2 트랜스포머스 대표이사는 말라위 최고의 변압기 생산 공장이자, 말라위 전력 공사의 최대 협력업체로 인정받는 젊은 한상이다. 지역 상생을 위한 공장 내 학교 설립으로 교육과 취업이 연결되는 모델로 말라위 경제와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콜롬비아에서 커피생두, 농산물 포장재 기업인 (주)라티나를 이끌고 있는 오종인 대표는 대한민국 국적자 최초로 콜롬비아 커피수출 자격증을 취득해 한국으로 콜롬비아 커피를 수출하며, 중남미 내 비즈니스 정착을 돕는 한국인 기업가로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 남아공에서 25년째 거주 중인 아프리카 시장 내 젊은 한국 기업가인 박밧아 ENERGY21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는 흔치 않은 여성 기업인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차세대 리더다. 남아프리카에서 에너지 관련 정부 사업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으며, 한국과 남아공의 수출입 교류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포럼 최연소 참가자이자 미국 내 상업 부동산 전문 컨설팅과 브로커리지를 담당하고 있는 한누리 ‘세빌스’ 한국 기업 서비스부장, 베트남의 반도체 생산용 케미컬 유통회사 ‘LET & Company'의 현경준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차세대 한상들이 영비즈니스리더포럼(YBLF)에 신규 참가한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을 가진 1세대 한상들과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차세대 한상들이 20년 동안 축적한 ‘한상 네트워크’로 모여 대한민국의 경제도약의 동반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1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A홀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개막 기자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26
  •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국내외 바이어 총출동,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나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전 세계 119명의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석을 확정해, 국내 중소·벤처 기업들의 수출길이 열릴 전망이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년간 축적된 한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전시회>, <유통바이어 상담회>,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한상대회 대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기업전시회’는 울산 주력 산업 중심의 31개 기업을 비롯해, 식품, 뷰티, 벤처기술, 아이디어 및 트렌드, 문화콘텐츠, 의료 및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산업별 전시관이 구성되며, 총 13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전시장 B홀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특히, 울산 우수기업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케어, 신소재 등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과 울산의 대표적 로컬 브랜드 ‘복순도가 주식회사’와 ‘트레비어(비어포트브로이)’ 등이 참여해 세계 시장 진출 및 확대의 기회를 모색한다. 재단은 글로벌 한상 바이어 및 국내외 분야별 전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유통바이어 상담회’에는 SSG, 롯데쇼핑㈜롯데마트, NS홈쇼핑 등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엑심플러스 등이 참여하고, 일본 라쿠텐 그룹과 이베이재팬(패션 및 뷰티 부문), 인도네시아의 PT.SPC Retail Indonesia 등 해외 대형 유통 업체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기존보다 확대된 신규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세무역상담회’에서는 관세 및 무역 분야의 상담 및 FTA 활용과 지원 정책 등을 전달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IR 및 라이브쇼’에서는 20여개 기업의 제품 및 기술 등을 쇼핑LIVE, 재외동포재단TV 유튜브 채널, AVING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한다. 또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업에게는 해외 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AMAZON)’ 입점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한상과 한상간, 국내기업과 한상간의 비즈니스 상담 및 인적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에는 미국,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 UAE 등 32개국 120여개 업체의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 IJ Investment Inc, G6 Global Inc, 인도네시아 무궁화유통 등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상 바이어들과 UAE Duit Trading, 스위스 Posso LLC, 홍콩 Maza Limited, 싱가포르 K&E Enterprise 등 해외 바이어들과의 실시간 수요 분석을 통한 맞춤형 네트워킹을 지원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한상대회의 알찬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기업과 한상바이어 모두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 국내기업들이 한상대회를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21
  • ‘2022 차세대해외입양동포대회’ 폐회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2 차세대해외입양동포대회’(2022 OKF Gathering for Overseas Korean Adoptees)가 지난 12일(수)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늘 17일까지 5박 6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4개국 150여명의 입양동포와 자녀 등 동반가족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My Heritage My Korea’ 등 참가자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F-4 비자 소개 및 취득절차’ 및 ‘국적법 및 국적회복 관련 안내’ ▲한글 및 한국어 습득을 위한 관련 정보 ▲‘친족 찾기 관련 정부지원 사업 안내’ 등 입양동포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세션 ▲유물 및 유적관람을 통한 역사체험 및 K-Food, K-Art, K-Pop, 태권도 등 한국문화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17일 11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은 참가자들의 활동으로 구성된 스케치 영상, 환송사 및 답사, 시상식 등으로 마무리했다. 정광일 사업이사는 “가슴으로 묻고, 가슴으로 답하는 매우 특별한 동포들과의 만남”이었다고 하며, “지구촌 곳곳에서 우뚝 선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우리는 하나,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17
  • 우리 말, 우리 글의 소중함을 알아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글사랑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한글사랑주간은 제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의 의미를 알고, 우리 말, 우리 글의 소중함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학교에서는 한글날의 의미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여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학년은 동화책의 한 장면 글자 꾸미기, 2학년은 한글사랑 순우리말 부채 만들기, 3학년은 타이포 그래피로 아름다운 한글 표현하기, 4학년은 ‘예쁜말 고운말’ 표어 만들기, 5학년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한글, 6학년은 순우리말 한글 꾸미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한글사랑주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글날 행사에 참여하며 한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다는 건 알았지만 한글의 역사도 알 수 있어 소중한 기회였다”, “한글로 만든 작품을 보니 너무 예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제 576돌 한글날 맞이 한글사랑주간 행사가 우리 학생들이 우리 말, 우리 글의 우수성을 배우고 자긍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를 사랑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12
  • 11월 1일~3일, 전 세계 韓商 울산에 모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민족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올해 대회에는 약 40개국 2,000여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가하고, 총 200여 개 기업과 기관에서 기업상담회와 기업전시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세계한상대회 개최 20주년을 맞아 ‘한상’의 정체성인 기업가․개척자 정신을 재조명하고, 참가자들간의 한상 네트워킹 구축 기회를 더욱더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는 20년 한상대회의 역사에 걸맞게 울산을 포함한 전국 유망 기업과 한상경제인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대회를 통해 한상을 통한 해외 진출, 국내 청년의 일자리 창출, 모국 투자 유치 등 울산을 포함한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11
  •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성황리 폐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 해외 이주 첫 출발지였던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폐막했다. 전 세계 64개국 333명의 한인회장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다 인원이 참석하며 모국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오프라인 260명, 온라인 73명) 6일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5개 한인회가 운영사례를 발표했고,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라온제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을 주제로 한 ‘캄보디아한인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전체회의에서는 ▲공공외교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 수행 ▲재외동포 전담기관의 수도권 설치 촉구 ▲재외선거 제도 보완(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등)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등의 결의문을 채택하였고, 차기 공동의장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선정되어 차년도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환송사를 통해 “재외동포청 신설 결정에 따라 재외동포정책 및 지원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인회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우리 재외동포들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07
  •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번영 논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전 세계 한인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의 번영을 논의하는‘2022년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이하여 한인 해외 이주의 첫 출발지였던 인천광역시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과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대회 공동의장을 맡았다. 개회식에는 윤재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 이재정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51명의 국내 주요인사와 한인회장 및 한인회 총연합회 임원 64개국 333명(오프라인 260명, 온라인 73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후 박진 외교부 장관의 환영오찬이 이어졌다. ‘세계로 간 대(大)한국인, 돌아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732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공외교’ : Beautiful Koreans’라는 공동주제를 토대로 미국, 유럽, 캐나다, 아시아 등 10개 지역별 주요 현안토론과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한인회의 운영사례 발표, 법무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정부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유관기관의 상설 홍보관이 상시 운영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단군이래 우리 민족의 고유 정신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살려서 여러분들이 거주하는 나라에서 존경받는 한인들이 되고, 모국 대한민국에도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글로벌 코리안’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6시에는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10-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