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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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일 수출통제 조치 투명성 높이기로 합의
    [동포투데이] 중국과 일본은 27일 수출 통제에 관한 회의를 열고 정상적인 무역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출통제 조치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중국 상무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안전관리국 장첸량 국장과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 이노카리 카츠루 부장의 공동 주재로 27일 상하이에서 중국-일본 수출통제 대화 메커니즘 2차 회의가 열렸다. 중국 상무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28일에도 정부-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참가한 중국 및 일본 기업에 양국의 수출통제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 대표들의 관심사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서로의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며 수출통제 조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정상적인 무역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로 합의했다. 2023년 8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한 후 중국 정부는 일본 전역의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거듭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중국에 조속한 시일 내에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2024년 1월 17일, 양국은 도쿄에서 중국-일본 수출통제 대화 메커니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만난 리창 중국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각급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양국 고위급 경제대화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번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공급망 보호, 무역 증진, 고령화 및 신종 감염병 대응 협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3국은 경제 협력 강화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길임을 강조하면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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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뉴욕 지하철, 화염병 투척 사건으로 1명 부상
    [동포투데이] 26일 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시의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액체가 담긴 컵에 불을 붙여 승객에게 던져 피해자의 셔츠에 불이 붙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묻지마 공격 사건은 25일 오후(현지시각) 발생했다. 피해자는 23세 남성으로 전신 피부의 약 3분의 1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닐 테일러는 49세로 사건 직후 또 다른 지하철 승객의 휴대전화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의 은신처를 찾아 그를 체포했고 뉴욕 경찰은 용의자가 습격, 방화, 불법무기 소지 등 여러 형사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뉴욕 지하철은 하루 약 300만 명의 승객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 발생한 일련의 공격사건으로 승객들은 불안에 처해 있다.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일부 피해자들은 무고한 행인들이었으며 총격 사건 발생 시 플랫폼에 서 있었다. 한 목격자는 총성이 울렸을 때 플랫폼에 어린이를 포함해 십여 명이 있었고 사처에서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려왔다고 말했다. 지하철 사건사고는 뉴욕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발생했다. 4월 3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지하철이 서던캘리포니아대 스쿨버스와 충돌해 55명 다쳤고 이 가운데 버스 운전사와 승객 1명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서던캘리포니아대 스쿨버스가 지하철 철로 쪽으로 접근해 열차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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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푸틴 "서방 무기로 러시아 영토 공격하면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가 서방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도록허용 한다면 세계적인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은 사태가 계속 확대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에서 이러한 심각한 결과가 발생하면 전략 무기 분야에서 동등한 지위를 가진 미국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그들이 글로벌 분쟁을 원할까요?"라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려면 서방의 위성, 정보 및 군사적 도움이 필요하므로 서방이 이러한 공격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은 또 프랑스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것도 글로벌 분쟁을 향한 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작은 나라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러시아 영토 깊숙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러시아는 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는 앞서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심층 공격하기 위해 서방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제안은 일부 유럽 회원국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지만 미국은 이를 지지하지 않았다. 린케비치 라트비아 대통령도 앞서 우크라이나가 서방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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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美언론, 중국에 대한 소프트 파워 약화되고 있어...
    [동포투데이] 미국 워싱턴포스트 최근 미국이 중국 사회에 대한 소프트 파워가 약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한때 미제나 미국식이 더 좋은 것으로 인지되였다. 1990년대에는 맥도날드에서 결혼식을 올리거나, 2000년대에는 나이키 운동화, 아이폰 그리고 피자헛 데이트가 중산층의 아이콘으로 되였다. 하지만 오늘날 중국 소비자는 스타벅스보다 본토 커피 전문점인 루이싱을 더 선호하고, 최신형 애플 장비보다 화웨이의 메이트 60 프로를 사기 위해 밤새 줄을 서고 있다. 상하이에서 통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트레이시 유는 "과거에는 사람들이 미국 브랜드가 더 좋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국내 브랜드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소프트 파워는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미국의 문화는 점차 빛을 잃어가며 중국에서 인기를 잃고 있다. 조지프 나이 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장은 "전쟁을 피하거나 경쟁을 관리하거나 기후변화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처하려면 어느 정도의 소프트 파워는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사회의 이런 변화는 대국 경쟁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 대한 중국인의 긍정적인 태도가 감소하고 있다. 칭화대 전략안보연구센터 다웨이(達巍) 소장은 "이는 근본적인 변화이다. 지금 중국에서의 미국 이미지는 수교 40여 년 만에 최악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소프트파워가 약화된 반면, 중국은 점점 부상하며 자신들의 문화적 매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소프트 파워의 우세를 잃으면 미국은 중국 국민에 직접 영향주는 능력을 잃게 된다. 미국의 매력도가 떨어지면서 중국의 국조(国潮), 즉 국풍(国风)이 등장하면서 국내 브랜드를 옹호하는 중국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 매출의 80% 이상은 국산 영화가 차지하였고 중국 영화 업계에서는 "할리우드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베이징에 있는 미국 드라마(미드) '프렌즈'를 패러디한 카페가 폐업한 것이다. 미국인들의 생활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는 중국에서 수년간 가장 인기 있는 미드 중 하나였으며, 한때는 중국의 젊은 층들이 '프렌즈'를 통해 영어를 배우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의 젊은이들은 미드나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워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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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29
  • 서울오페라단 단장 윤예원(팝페라가수 씨클라인) "UN평화 대상" 수상영예
    [동포투데이] 서울오페라단 단장 윤예원은 2023 바이든 미국 대통령금상수상에 이어 올해 UN평화대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5년 달려라 하니 를 제작한 방용석 프로듀서와 함께 "우린 할수 있어" "노 바디 캔 스탑 미" "천상의 이별"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국내외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의 팝페라 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녀는 탁월한 무대매너와 힐링을주는 팝페라 가수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백금자 우리옷 공식한복모델과 루디아드레스 공식 모델을 할 정도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1957년 창립한 서울오페라단의 3대 단장으로 낮은 자세로 임하며 사회봉헌에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 윤예원은 소아암 어린이돕기 심장병환우 치매 노인분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홍보대사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회공헌을 꾸준히 해오는 선한영향력의 훌룡한 성심을 전달하는 가수로 입지를 높이고 있다. 윤예원은 사회각층의 수상기록이 많으며 겸손과 배려 낮은 자세로 관객들께 행복을 드리는 가수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UN평화대상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윤상현, 포항시장 이강덕, 화성시장 정명근, 광주시장 방세환, 을지대학교병원 오한진박사, 함평군의회 이남오 군의원, 마포문화원 최재홍 원장, 안양대학교 허윤정 학장, 한국국제예술학교 설립자 남카라 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1952년에 창단한 서울오페라단은 올해 10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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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28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귀부인들, 연하남 찾아 타이완으로 밀월관광
    [동포투데이] 중국언론에 따르면 중국 대륙의 귀부인들이 타이완에서 원정 성쾌락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일전 명품백을 든 4~5명의 여성들이 상해 홍교공항에서 출발,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하자 지인이 마중나와 신이구의 5성급 호텔로 함께 이동해서는 한사람씩 호텔에 투숙했다. 저녁 8시가 되자 50대 귀부인이 20대 남자와 함께 호텔을 나와서는 101 빌딩으로 향했다. 이들은 101빌딩 인근 거리를 돌아 다니다가 고급음식점에서 간식을 먹은 후 명품매장에 가서 쇼핑을 즐겼다. 쇼핑 후 다시 편의점에서 맥주와 간식거리를 구입해 호텔로 돌아갔다. 내부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관광비서’로 불리우는 젊은 남자는 중국의 일부 여행사에서 파견한 파트너로 남자는 귀부인의 모든 일정에 동행함과 더불어 호텔에서 함께 자기도 한다”며 “이같은 자유여행의 본질은 매춘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관광비서”로 일한지 3년째 되는 아홍은 “학비 대출금을 갚기 위해 시작했으나 이제는 주택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하고 있다”며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 언론들은 “매춘을 즐기는 귀부인 대다수는 대륙의 유명기업 사장의 사모님, 여성사업가 등”이라며 “대륙에서 이들은 신분이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대만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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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5-21
  • 홍콩, 세계경쟁력 순위 앞 3위서 밀려나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홍콩의 경쟁력에 경종이 울렸다고 중국 텅쉰망이 홍콩 “대공보”를 인용해 21일 전했다. 스위스 로잔관리학원은 20일 “2014년 전 세계 경쟁력 년도보고서”를 발표, 아시아 금융중심인 홍콩이 2005년 이래 2014년에 처음으로 세계경쟁력 순위에서 앞 3위에서 밀려나 4위로 하락했으며 홍콩의 주요 경쟁상대인 싱가포르가 연속 3년간 하락한 후, 올해 두 등급을 뛰어넘은 제3위에 올라 2010년 이래 재차 홍콩을 앞섰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홍콩은 2013년에 우승보좌를 잃었다. 미국과 스위스가 2014년에도 앞 1, 2위를 보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중국대학 경제학 부교수 장태량은 목전 중국 내륙의 적지 않은 도시들에서 기타 국가들과 직접 무역을 하면서 홍콩의 발판작용이 필요없게 된 것이 경쟁력순위에서 밀려나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 향후 세계경쟁력 순위에서 점차 더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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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5-21
  • 러시아, 열차추돌사고 ... 사상자 발생
    [동포투데이] 현지시간으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주 근교 나로-포민스크 지역에서 화물열차와 400여명을 태운 여객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열차 추돌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부상자중 15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체 13개로 연결된 화물열차와 승객열차가 나란히 달리다 화물열차가 궤도에서 벗어나면서 모스크바에서 키시네프로 향하던 승객열차 객차 3칸을 치며 그 타격으로 승객열차 역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다.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화물열차 소유주는 자는 우크라이나 회사이다. 현재 사고 장소에는 사고 처리 구급대가 출동해 있고 사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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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유럽
    2014-05-21
  • 경찰, ‘불법 입.출국 등 국제성 범죄 근절 집중단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경찰청은 지난 3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60일간 여권 위.변조 등 불법 입출국 해외 성매매 불법 국제결혼중개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총 474건에 관련자 848명을 검거(55명 구속)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 입출국 해외 성매매 불법 국제결혼중개 등의 국제성 범죄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라고 보고,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및 법질서 확립’ 국정기조를 뒷받침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단속 테마별로 살펴보면, 여권 위.변조 등 불법 입출국 사범이 366명(53명 구속)으로, 이 중에는 여권.비자 위변조 및 부정발급, 허위초청 사범이 전체 185명(51%)을 차지하였고, 대다수가 입국제한 사유(강제퇴거.범죄 경력 등) 적용을 회피한 것이었다. 밀입출국 사범은 33명(9%)이었으며, 대부분 제주도 무사증 입국 중국여행객이 브로커를 통해 도외이탈 후 불법취업한 경우였다. 해외 성매매 사범은 75명 검거(2명 구속) 하였으며, 성매매 알선 및 성매도 사범이 66명(88%)으로, 미국.일본 등지 호텔.안마방에서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아울러, 성매수 사범은 9명(12%)으로 인터넷상의 국내 알선책을 통해 필리핀 등지에서 현지여성을 매수한 사례가 많았다. 불법 국제결혼중개 사범은 407명(48%)으로 가장 많은 수를 검거하였으며, ‘현지 정부기관 지원’, ‘해외지사 운영’ 등 결혼중개 이용자에게 혼동을 일으키는 사기성 허위.과장광고 사범이 전체 209명(51%)을 차지하였다. 또한, 현지 인맥을 활용한 아국인의 무등록 결혼중개 사범 82명(20%), 중국인 등의 불법취업 목적 위장결혼 알선 사범도 74명(18%)이었다. 금번 집중단속은 이전 집중단속과 대비할 때, 불법 국제결혼중개 사범 120명, 불법입출국 사범 10명 초과 검거 실적을 달성함으로써(’13년 불법 국제결혼중개 사범 287명 검거 / ’10년 불법입출국 사범 356명 검거) 체류 외국인 사회에 법질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비정상적 관행 근절 및 법질서 확립의 국정과제 수행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경찰은 법무부.여성가족부 등 유관기관과 단속결과를 공유하고 국제성 범죄 근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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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5-21
  • 북한 , 아파트 붕괴 관련 한국 위로문 보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평양의 주택건설 현장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보이는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한국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관계자에게 위로 통지문이 왔다는 사실을 논평 없이 전했다. 사고는 13일에 발생했다. 정부는 92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23층 아파트가 붕괴되어 다수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측은 자세한 피해상황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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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5-21
  • 관악구,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더미 할머니 도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할머니, 이번엔 청소를 꼭 해야 해요. 할머니 힘들지 않게 저희가 같이 돕겠습니다. 쓰레기 때문에 나는 악취가 문제가 아니라 할머니의 건강이 상할까 걱정이 돼서 그래요” 관악구 김재식 청룡동장은 주민들의 요청으로 몇 달간 할머니의 집을 찾아가는 것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했다. 청소 얘기만 나오면 욕부터 하는 할머니를 동장을 비롯한 직원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오랜 시간 설득해 최근 할머니집을 말끔히 청소했다. 동네 다세대 주택에 사는 이 할머니는 수년간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56㎡ 남짓한 작은 전셋집에는 옷과 이불, 생활용품뿐 아니라 폐지, 고물 등 온갖 쓰레기가 쌓여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집골목만 들어서도 악취가 심했다. 더욱이 문제는 이곳에서 벌레가 떠있는 물을 마시고 상한 음식을 물로 씻어 먹는 할머니의 건강이었다. 지난달 30일 관악소방서 의용소방대, 통장, 치안센터 및 동 주민센터 직원, 통합사례관리사, 구청과 보건소 직원 등 40여 명이 모여 6시간동안 물건을 치우고 할머니집 안팎을 쓸고 닦았다. 이날 나온 쓰레기는 차량 6대로 약 12t분량이었다. 이중 일부는 고물상에 가져다 팔아 11만 원을 할머니에게 전달했다. 구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세탁과 밑반찬 지원 등을 받아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할머니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로 등록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한편 최근 두 달에 걸쳐 복지소외계층 특별조사를 벌인 구는 쓰레기더미 할머니 외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1,904가구를 발굴해 서울형기초수급,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 구청과 미성동, 삼성동 등 11개 동 지원센터에 배치된 더함복지상담사는 오는 9월까지 저소득 위기가정을 발굴해 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더미에서 살아온 할머니처럼 이웃의 관심이 필요한 주민들이 많이 있다.”면서 “민관이 힘을 합쳐 보호가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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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5-21
  • 경찰, 세모그룹 전 회장 유병언 父子 검거 주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경찰청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에 연계하여 검찰에서 수사중인 세모그룹 전 회장 유병언 일가에 대한 수사와 관련, 현재 구인영장이 발부되었으나 지난 20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하여 대대적인 검거활동을 전개하고, 체포영장이 발부된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지속 집중하여 관계자 신병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 등 검거를 위해 현재 검찰과 긴밀히 협조중으로, 유병언이 특정 종교시설 외부에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능한 내.외 정보력을 총 동원하여 첩보수집 활동을 펼치는 등 피의자 소재 추적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미 편성하여 운영중인 장남 유병언의 검거전담반 수사인력을 증원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검거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수사대상자 유병언 전 회장 검거 유공자에 대하여도 경감까지 1계급 특진을 결정하여 조속히 검거하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경찰은 검찰의 경찰력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최우선 협조하고 피의자 소재와 관련한 특수첩보 수집 활동에 집중함은 물론, 이와 관련한 112 등 신고접수 즉시 신고내용과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하여 적극적인 검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피의자의 해외 도피 가능성에 대비하여 공항이나 항만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불심검문 등을 통해 피의자 검거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청 수사국장은 본 사안이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중요한 사건인 만큼 검찰의 수사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된 주요 피의자 검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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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1
  • 경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상근무 돌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5.22부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5.21 경찰청을 비롯한 전국 경찰관서에 일제히 ‘선거경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경계강화 기간’.‘갑호 비상 기간’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경비체제에 돌입하였다. 이와 관련, 경찰청에서는 5.21 09:30 경찰청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경비 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선거에서 거리유세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선거 후보자에 대한 신변 위해 지지자 상호간의 장소 선점 경쟁 유세방해 다수 인원 집결에 따른 안전사고 대담회나 토론회시 발생할 수 있는 후보지지.반대단체간 상호충돌, 투.개표장內 소란 등 선거 업무 방해 행위에 중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거 당일 17,966개 노선에 달하는 투표함 회송시 무장경찰관(노선당 2명)을 지원하고, 전국 255개 개표소에도 경찰관 15,300명을 배치하여 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선거 경비대상은 사전투표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와 비교할 때 2배 이상 증가하였고, 배치되는 경찰인력도 지난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때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연인원(5.21~6.4) 3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아래 선거방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거 안전과 질서를 확보함으로써,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마무리 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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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4-05-21
  • 법무·안행부장관, "대국민 담화문" 발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오늘(5.22.)부터 6.4 지방선거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공명선거를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공동으로 발표하였다.정부는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을 엄정 확립하는 한편,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각종 탈법·불법 선거운동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 등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철저히 단속하고, 불법을 저지른 후보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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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1
  • 말레이시아 민항국, 실종 여객기 데이터통신일지 공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신화통신에 다르면 말레이시아 민항국과 국제해사위성기구는 2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해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 실종 여객기 데이터통신일지 등 유용 정보를 공개하고 승객가족과 대중들에 관련 데이트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앞서 언급했던 "데이터통신일지"와 "원시데이트"는 같은 데이터이며 데이터통신일지는 다만 조사된 정보 중 많은 요소 중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민항국은 국제해사위성기구와 영국항공사고조사처의 협조로 관련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해 대중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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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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