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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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가자 북부 난민캠프 폭격, 최소 15명 사망
    [동포투데이] 이스라엘군이 18일 가자 북부의 자발리야 난민캠프를 집중적으로 포격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다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8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이 자발리야와 가자 중부, 가자 남부 도시 라파의 동부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계속해 지난 하루 동안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의 목표물 70여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가자 보건부는 18일 현재 가자 분쟁으로 인해 35,386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에 의해 팔레스타인인 8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 보건부는 일부 희생자들은 폭격과 구조대원 부족으로 여전히 잔해에 묻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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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19
  • 양극의 미국 스피드, 무기수송은 며칠, 부두건설은 수개월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 40분께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 부두'를 성공적으로 접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주로 인도적 구호물자를 가자지구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시스템은 부두, 다수 민간 구조선, 트럭, 소형 미 육군 선박 및 둑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 해군 함정은 물자가 수송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수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첫 48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모든 공중 투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수일 내에 상륙할 예정이라며 유엔 요원들이 이를 받아 분배를 조율할 것이며 미군은 가자 지구로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지난 3월 초 국정연설 당시 부두 건설과 원조 물자 수송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몇 주 뒤 미국은 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재를 버지니아주에서 지중해로 운송하기 시작했다. 4월 25일 미국 국방부는 미군이 임시 부두 건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초까지 날씨와 안전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국방부의 부두 이전 승인은 지연됐다. 마침내 계획이 제안된 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미국은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두는 당초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이상의 신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무기 판매 계획은 미국이 장기적인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보여준다. 가자지구에 부두 건설이라는 위선적인 형태로 지원을 제공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꾸준히 수송하는 미국의 행태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미국이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인도주의적, 국제적, 인권적 관점에서 볼 때 [부두 건설은]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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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18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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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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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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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외국인 산재급여, ATM으로 해외송금 가능해진다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앞으로 외국인 산재근로자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을 통해 산재보험급여를 해외로 송금할 수 있게 된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 20일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산재근로자 전용 해외 자동송금서비스(Ever Dream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에 가입한 외국인 산재근로자는 ATM, 인터넷뱅킹, 텔레뱅킹을 통해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외국환거래규정에 따른 소득관련 증빙서류 확인도 할 필요가 없다. 또 송금수수료·전신료는 전액 면제되며 압류방지 기능이 적용된다.서비스 가입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가까운 우리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가입을 위해서는 여권, 외국인등록증, 송금받을 은행명, 해외계좌번호, 예금주명 등이 필요하다. 상담이 필요할 경우 우리은행의 외국인 전용 콜센터(1599-2288)로 연락하면 된다.그 외에도 공단은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산재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외국인 근로자 전담직원 지정·운영, 산재보험 다국어 안내책자 배포, 외국인 보험급여청구서 서식 제공, 외국어 통역서비스(16개국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재갑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외국인 산재근로자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압류 걱정 없이 무료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어 금융 이용 편의와 산재보험급여 수급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단은 외국인 산재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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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중국 “창어3호” 발사 성공, 예정궤도에 진입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2일 새벽 2시 17분, 중국은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어(嫦娥)3호” 달 탐측기를 “창정3호 을(长征三号乙)” 탑재로켓으로 발사했으며 “창어3호” 달 탐측기는 성공적으로 태공에 진입했다고 중국 신화망, 중국신문망 등 현지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창어3호”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달에 착륙해 달 지면을 순시탐사하는 중임을 맡았다. 목전 전 세계적으로 미국, 쏘련이 성공적으로 13차 무인 달 표면 착륙을 실시했고 미국만이 사람을 태우고 달에 올랐으며 쏘련은 2차 달표면 무인 순시탐측 임무를 수행했다. 계획에 따르면 “창어3호”는 12월 중순에 기회를 타 달 홍만지역에 착륙하며 착륙기는 그 곳에서 탐측하고 월면차는 순시탐측을 진행하는데 달 표면 형태와 모양, 지질구조를 조사하고 달 표면 물질 성분과 이용가능 자원을 조사하며 지구 등 이온체 층의 탐측과 달 기초 광학 천문 관측 등 과학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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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경기도, 유진벨재단과 북한 다제내성 결핵치료 후원 협약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경기도는 12월 2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유진벨재단과 북한의 다제내성결핵환자 치료사업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적 차원에서 최근 북한 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다제내성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마련 됐다.경기도는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유진벨재단은 물품 구입과 반출입 및 치료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그간 인정받은 대북지원 과정의 전문성을 통해 신뢰성 있는 사업 수행이 기대된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는 해마다 1만 5천여 명의 일반 결핵 환자가 치료에 실패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다제내성 결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지 못할 경우 다제내성결핵을 널리 퍼뜨릴 위험성이 크다. 경기도는 이번 후원 협약을 계기로 향후 해당사업에 대한 지원을 점차 확대시켜 남북주민 간 신뢰 회복에 기여하는 동시에 통일 이후 우리 사회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비용과 부담을 더는 장기 비전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유진벨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북한 내 다제내성 결핵환자 치료에 집중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12개소의 센터에서 약 1,000여명을 치료했으며, 현재도 900여명을 치료중이라고 밝혔다.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유진벨재단에 대한 후원 협약은 이념적, 정치적 대립 가운데서도 지켜야할 인도적 원칙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 표현”이라며, “향후 남북 간 신뢰를 쌓는데 있어서 정부와 협력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올해 남북관계 경색 중에도 독일 라이프치히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시민토론회, 중국(북경)에서 국제기구 및 국내외 NGO와 대북지원 국제회의 등을 개최했으며, 개성한옥 보존사업 등을 추진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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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新여유법 이후 꽁꽁 언 중국시장, 경기도가 겨울상품으로 녹인다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11월 29일(금)부터 2박3일간 중국 사천성 9개 대표 여행사를 초청하여 도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답사투어를 통해 겨울눈과 바다를 평생 접하기 어려운 중국 내륙의 사천성을 타깃으로, 도내 눈과 스키 체험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여 경기도 동계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뷰티체험, 명품쇼핑, 테마파크 등 우수 관광콘텐츠도 적극 소개함으로써 동계 비수기와 신여유법에 의한 패키지 관광객 급감에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사천성 일대는 중국 4대 경제권(주장삼각주, 창장삼각주, 환보하이만, 청위)의 하나로 손꼽히며 중국 서부대개발 사업의 중심 지역으로 최근 경제가 급성장 하며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경기도는 금년 중국 연해에 위치한 산동성, 광동성 등 자매우호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답사투어를 계기로 중국내 경기도 방문객 유치 시장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경기관광공사는 2008년부터 매년 아시아나항공 중국본부와 사업제휴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답사투어도 사천성 현지의 유일한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와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사후 여행사 관리 및 항공좌석 확보 등이 더욱 용이하게 될 예정이다.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이번 답사 이후 도내 스키, 테마파크, 뷰티, 쇼핑 등을 활용한 경기도 고급 신규 동계 상품이 개발되며 답사 참가 여행사와 경기관광공사, 아시아나항공의 공동 홍보마케팅으로 경기도 여행상품 판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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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일본, ICAO에 ‘中 방공식별구역’ 관련 검토 제기
    【동포투데이】국제= 일본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를 통해 중국이 최근 댜오위다오 분쟁 열도 위 상공지역을 방공지역으로 선포한 문제를 검토해 볼 것을 제기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36 개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ICAO 정기 총회가 지난 29일(한국시간 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중국의 결정이 지역 국가내 국제항 운항에 있어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성명했다.이에 대해 중국은 새로운 방공 지대 설정은 지역 항공 운항 질서를 변경하지 않으며 또한 자유 운항에 있어서도 제한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 답변했다.한편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인 델타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은 동중국해에 설립된 중국의 방공식별영역을 통해 자신의 항공기들이 비행할 계획에 대해서 사전에 중국 정부에 통보하고있다.지난 29일 미국 국무부는 미국의 항공기들은 방공영역을 통해 비행할 때 국제 규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11월 23일 중국 국방부는 댜오위다오를 포함한 동중국해의 방공식별영역의 설립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미국, 한국과 기타 국가는 항의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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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에이즈 “차별, 감염, 사망 제로”에로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올해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의 제26회째이며 올해 세계의 주제는 “차별 제로, 감염 제로, 사망 제로”이고 중국의 주제는 “함께 에이즈를 이겨내고 함께 책임을 짊어지며 함께 미래를 나누자”이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으며 중국 각지에서는 에이즈 관련 선전행사들을 가지고 전 사회적으로 에이즈환자에 대한 기시를 없애고 에이즈환자를 관심하며 배려할 것을 호소했다고 신화통신이 12월 1일 보도했다. <관련뉴스>198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에이즈가 발견된 후 에이즈는 전 세계적인 범위로 신속하게 만연되여 갔다. 사람들에게 에이즈의 위해성을 널리 알리고 조치를 대여 에이즈의 전파와 만연을 예방하게 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는 1988년 1월에 매년 12월 1일을 “세계 에이즈의 날”로 정하고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들에서 이날 에이즈 관련 행사들을 가지고 에이즈 예방지식을 널리 선전, 보급할 것을 호소했다. 미국 국가보건연구원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일전 “25년 전에만 해도 ‘에이즈병’이라고 진단하면 ‘사형’을 선고받은 것과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오늘날 에이즈환자들에게 있어 에이즈는 치료하고 예방하기만 하면 통제할 수 있는 만성병일 뿐이며 예기수명도 일반인에 가깝다”고 밝혔다. 유엔 에이즈계획서의 “2013년 세계 에이즈의 날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과 국제기구의 에이즈에 대한 예방과 치료, 연구개발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 증가하는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수와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지속 감소하고 있는바 2012년의 전 세계 새로 증가한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수는 2001년의 340만명으로부터 230만명으로 33% 감소됐고 에이즈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005년의 230만명으로부터 160만명으로 30% 감소됐다. 2012년 말까지 전 세계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는 도합 3530만명에 달한다. 세계적으로 에이즈 치료약과 백신(疫苗)이 지속 연구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중국 국가보건및계획생육위원회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 9월 30일까지 중국에서 보고된 현재 생존해 있는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와 에이즈환자는 도합 약 43만 4000명이며 올 1월―9월 기간 새로 발견된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는 약 7만명이다. 마약흡수자는 에이즈의 가장 위험한 군체로 중국에서는 도합 761개 사회구역에 메산토인(美沙酮) 유지 전문치료진찰실을 설치하고 선후하여 헤로인중독자 40만 7000명을 치료했는바 치료에 참가한 사람들중 새로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의 비례는 2006년보다 89.5%나 감소되였다. 또 전국 31개 성의 2286개 현(구, 시)에 에이즈바이러스 치료기구 3413개를 설치했으며 올 9월 말까지 선후하여 항바이러스치료를 받은 사람은 26만명에 달하고 현재 치료중에 있는 환자는 20만 9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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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美 항공사, 중국에 방공식별구역 비행 계획 통보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미국 주요 3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은 11월 30일 동중국해에 독자적인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한 중국 당국에 해당 공역을 통과한다는 비행 계획을 제출하기 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29일에 “일반론적으로 미국 정부는 국제항공편을 운항하는 미국의 민간항공회사가 외국 정부의 항공정보에 따르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견해를 발표하고 중국의 식별구역 내에서 민간기는 중국의 지시를 따라 줄 것을 사실상 권고한 한편 “이 사실은 미 정부가 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미 CNN TV에 따르면 항공 3사는 “미 정부의 조언에 따라” 중국 당국의 요구에 응했다고 설명했다. 일본항공(JAL)이나 전일본공수(ANA)는 일본 정부의 요청에 따라 비행 계획을 계속 제출하지 않고 있어 일 미 민간항공업계 대응이 달라지게 됐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지난 1주일 동안 중국의 요구에 응해 왔다고 인정했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도 이미 비행 계획을 제출했지만 언제부터 해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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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1
  • 중국, 어린아이 귀에서 성장 민들레 발견
    중국 베이징에서 16개월 된 어린이의 귀에서 성장하는 민들레를 발견했다고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어린이의 귀에서 꽃봉오리가 꽃을 피웠고 2센티미터로 자랐다. 4개월 이상 딸이 귀가 아프다고 한 끝에 소녀의 부모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의사는 민들레는 거의 완전히 귀 운하를 막았으며 부모가 좀 늦게 찾아왔더라면 소녀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귀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꽃의 성장을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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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1
  • 북한 운동드링크 전시, 운동선수 피로감 해소 성능구비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이전 평양 실내스케이트장에서 거행한 북한 체육과학기술 성과전시회가 쾌속적이며 효과적인 운동선수 피로해소 드링크를 전시했다. 10여종 유산균을 함유한 라일락 복합균 영양분, 라일락 복합균 발표드링크가 인체 소화계통을 강화하며 운동선수들의 경기와 훈련능력을 제고하고 피로를 빨리 해소해 줄수 있다 복합액에는 다종 유기산과 단당류 및 미량원소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와 간장 질병치료에 효과가 선명하다. 복합액은 항산화활성이 초급적으로 강한 천연식물로 채취해 제조하는데 이 드링크의 DPPH환원능력이 은행잎고약에 비해 5.5배 더 높다. 이 드링크는 2008년 9월 중국 국제엑스포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속효강력차의 주요 성분은 차, 전환당, 레몬신과 염등 전해질이며 2,3차 가공을 거처 흡수가 빨리 되며 갈증을 신속하게 해소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몇분내에 운동선수의 피로를 제거할 수 있다. 김명수 북한 체육성 국장은 이번에 전시한 북한식 운동드링크는 이 분야에서 선진적인 기타 국가 같은 제품들과 비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선수들은 마라톤, 축구, 유도 및 씨름 등 국제와 국내 운동대회에서 부단하게 우수한 성적을 취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성과에는 이러한 드링크의 공로도 한목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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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1
  • 720만 해외동포를 창조경제 자산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720만명의 해외 동포는 우리의 미래 자산이다. 남북한 인구의 10%에 육박한다. 제1차 한강의 기적은 한반도 내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되었다. 그러나 그 한계는 이제 명확해졌다. 6년째 2만달러 초입에서 횡보하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명백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에서 잠재된 해외 동포의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2차 한강의 기적은 글로벌 협력, 산업과 문화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개될 것이며 해외 동포들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중국 동포 조선족은 스스로 대한민국이 아니라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돈은 벌어가지만 한ㆍ중 축구경기가 벌어지면 중국을 응원한다. 한국 비자 발급을 위해 브로커에게 2년치에 가까운 수입을 주고 온다는 것은 알려진 비밀이다. 불법체류를 통해서 추가 수익을 올리지 않는 한 한국에 온 투자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까다로운 비자 발급 때문이다. 모든 규제는 편법을 낳고 브로커들을 활개치게 한다. 중국인보다 까다로운 비자 발급을 우리가 지속해야 할 이유가 과연 존재하는가? 중국이 이미 여권 발급으로 여행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가. 2만3000명이 훌쩍 넘은 새터민들은 더욱 심각하다. 오죽하면 북한으로 재입국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을까? 새터민은 조선족보다 더 힘들게 고국에 정착하고 있다. 과연 우리는 통일을 이룩할 국민적 역량이 준비되었는가? 언젠가 다가올 남북 통일 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큰 시금석은 우선 탈북 동포에 대한 포용력이 아닌가 한다. 59만 재일동포 중 조총련계는 5만명에 불과하나 100개의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들을 이제는 끌어 안아야 한다. 민단계는 불과 4개의 학교에서조차 한국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다. 주말 한국 학교의 절반 이상이 일본인이다. 한마디로 재일동포들은 한국말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다. 파친코, 건설업 등 제한된 업종에서 부는 축적했으나 4세, 5세로 내려가는 미래 청년층들에게 미래 비전의 존재는 의문시된다. 미국은 어떠한가? 집안에서 한국말을 쓰지 않고 빨리 동화되기를 원했던 이민 1세대에 비해서 이제 2, 3세대들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청과물과 의류시장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중국계가 대활약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한국 인맥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정치, 금융업계의 내부 서클 인맥은 손꼽을 정도다. 이 밖에 러시아의 고려인들은 한글을 배우지 못했다. 농업이 주력인 시대에 성공을 거두었던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은 독립 이후 급격한 산업화에 제대로 적응한 사람들은 드물다. 멕시코 등 중남미 한인은 말할 것도 없다. 이민 3세대를 넘어서면 그 사회의 주류에 진입할 수 있는 재외동포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그 사회의 주류로 부상하게 하고 한국과 연결고리가 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현재 65세 이상으로 제한되어 있는 이중국적 허용을 확대해야 한다. 국가발전의 초기 단계는 폐쇄적인 내부 응집으로 시작하나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하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된다. 이중국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다. 한국의 영재교육을 해외 동포에게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우선 일본과 중국이 그 대상이 되었으면 한다. 초기에는 작게 시작하고 일부는 카이스트 등의 원격 교육을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다.이러한 교육의 해외 확산을 통해서 국내 교육시스템에도 다시 혁신의 기운이 불어닥칠 수 있을 것이다. 창조경제 구현에 가장 큰 과제인 창조 인재 육성을 이제는 글로벌한 시각으로 확대해야 한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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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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