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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터너’ 김소현, 천재 피아니스트로 대변신 예고… 봄 바람 타고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오는 3월 방송예정인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제작진이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그 첫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여의도 KBS 별관에서는 ‘페이지터너’의 대본리딩이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홍석구 책임프로듀서, 문준하 프로듀서, 연출을 맡은 이재훈 감독과 박혜련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김소현, 지수, 신재하, 예지원, 황영희 등 대부분의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한 이날의 대본리딩은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김소현은 까칠하고 도도한 겉모습으로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숨긴 천재소녀 유슬을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표정과 말투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지수는 거칠어 보이지만 깊고 따뜻한 속내를 가진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 정차식을 능청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그려냈으며, 신재하는 유슬에 대한 열등감을 숨긴 노력형 천재 서진목을 안정된 연기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주연을 맡은 김소현, 지수, 신재하는 작은 표정과 호흡 하나까지 캐릭터에 몰입하여, 애정과 질투, 선망이 뒤섞인 청춘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지수와 신재하는 극중 라이벌로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둘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지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대본리딩이 끝난 후 이재훈 감독은 각각 모녀와 모자지간으로 출연하는 예지원과 김소현, 황영희와 지수에 대해 “실제 엄마와 자식 같은 느낌이 난다. 너무 호흡이 잘 맞아 기대이상이다”라며 배우들에게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인 대본리딩 현장은 드라마의 전개가 더욱 입체적이고 흥미롭게 펼쳐지리라는 기대를 낳게 했다.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들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풍부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선율들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너터’는 3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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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7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동포투데이] ‘태양의 후예’가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가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연기할 인물들의 매력 ‘엑기스’를 담고 있다면, 다음은 오는 24일 첫 방송에 앞서 미리 알고 보면 좋을 인물들의 캐릭터 ‘디테일’이다. ‘진짜 사나이’로 돌아온 송중기가 연기하는 유시진 대위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 특전사 대위다. 육군 원사로 명예 전역한 아버지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아들에게 다른 길을 권유했지만, 아버지를 존경한 아들은 그 길을 따랐다. 아이와 노인과 미인은 보호해야한다는 믿음, 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고딩들을 보면 무섭지만 한 소리 할 수 있는 용기, 관자놀이에 총구가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상식, 그래서 지켜지는 군인의 명예, 이것이 바로 시진이 지키고자 하는 애국심이다.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상황에 따라 재치 넘치는 농담도 잘 하는 유쾌한 남자다. 얼굴보다 더 예쁜 연기력을 자랑하는 송혜교가 연기하는 강모연은 최고의 실력을 갖췄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보다는 강남개업을 진리라고 믿는 흉부외과 전문의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꼬인 인생, 다행히 공부 하나는 잘해 살벌하게 의대를 마치고 29살의 나이에 전문의까지 따냈지만, 결국 ‘빽’ 앞에 장사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적자생존이란 백신을 맞아 자신에게 어설픈 휴머니즘은 없다고 믿는다.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말솜씨를 가졌으며, 실력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수는 깨끗하게 인정하는 쿨한 여자다. 눈빛으로 연기하는 배우 진구는 뼛속까지 군인일 것 같은 남자 서대영 역을 맡았다. 날 때부터 배냇저고리 대신 깔깔이를 입었을 것 같고, 내 가족을, 내 조국을 내 손으로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기 때문이다. 특전사를 거쳐 특수수색육군특전구조대로 활약하면서 그는, 쓰촨성, 아이티, 동일본 대지진 등 세계 각지의 재난 지역에 투입됐다. 가벼운 대사보단 묵직한 액션이 편하기 때문에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가슴은 깊고 넓고 뜨거운 남자다. 도도한 이미지의 김지원은 각 잡힌 여군 윤명주 중위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여군, 여군 중에서도 군의관, 그리고 특전사령관의 무남독녀 외동딸, 이른 바 ‘장군의 딸’, 가진 이름도 많은 그녀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육사에 들어갔고, 여군이 됐다. 그리고 첫 부임한 부대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는 검정고시 고졸 출신의 상사. 처음으로 군인이 된 걸 후회했지만, 그냥 물러설 그녀가 아니다. 자신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직진하는 멋진 여자다.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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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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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본방사수 독려샷 공개
    ▲ 사진제공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 [동포투데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청량한 본방사수 독려샷이 공개됐다. 22일 베일을 벗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 불가 궁중 로맨스. 방송 시작 전부터 “벌써 재밌다”는 독특한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위장내시 홍라온으로 변신, 풋풋하고 잔망스러운 케미를 예고한 박보검과 김유정은 공개된 사진에서 각각 첫 방송 날짜인 8과 22를 손으로 만들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또한 곤룡포와 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케미를 자랑, 악연 같은 첫 만남 이후 궁에서 재회, 운명 같은 인연을 이어나갈 영과 라온의 로맨스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사극을 해보고 싶었고, 이전에는 보여드리지 못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지금 이 순간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구르미 그린 달빛’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낸 박보검. 그리고 “남장 여자 홍라온으로 사는게 재미있고 즐겁다. 요즘엔 남자들이 입는 양반 옷이나 극중 영이 입은 곤룡포에 눈이 더 많이 간다”며 귀여운 너스레를 보여준 김유정. 이들 보유커플은 “여름과 딱 어울리는 싱그럽고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태프와 배우 모두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그 행복한 기운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꼭 전해지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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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2
  • SBS '원티드' 마지막회 시청률 5.1%,아쉬운 마감
    ▲ 사진 제공: SBS ‘원티드’ 캡쳐 [동포투데이]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 마지막회에서 지현우가 이문식의 자살을 막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티드’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의 죽음 뒤에 숨겨져 있었던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고 SG케미컬의 대표 태섭(박호산)이 체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원티드’ 방송팀과 수사팀이 합세하여 태섭을 생방송에 세우고 태섭의 죄를 증언할 증인들, 증거, 그리고 혜인(김아중)의 남편 함태영과 나재현이 살해당한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해 태섭이 이 사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태섭은 자신의 죄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같은 시각 승인(지현우)은 태섭의 체포를 영관(신재하)에게 맡기고 준구가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방송이 끝나기 전에 준구를 찾아 나섰다. 준구는 UCN 옥상에서 생방송이 나오는 전광판을 바라보다 분노와 허탈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천천히 옥상 난간에 섰다. 그 순간, 승인이 준구를 발견했고 자살을 시도하려는 준구를 설득했지만 준구는 지옥에 가서 죄값을 치르겠다면 난간에서 몸을 던졌다. 다행히 승인도 재빠르게 몸을 날렸고 옥상 난간에 간신히 매달린 준구의 팔을 잡을 수 있었다. 승인은 죽을 힘을 다해 준구를 위로 끌어 올려 그런 준구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이어 승인은 “죽지 마세요. 죽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어떻게든 살아요. 지옥이 아니라 여기서 죗값 다 치르세요”라며 준구에게 담담한 위로를 건네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지현우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이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 다 봐야 한다”라고 말해 작가가 이 드라마를 통해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을까 하는 진한 여운을 남기고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드라마 ‘원티드’는 거침없이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다뤄 ‘웰메이드 드라마’, ‘갓티드’ 등의 수식어와 함께 시청자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많은 시청자들의 ‘원티드 시즌2’의 바람을 안고 종영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016년 8월 18일(목) 방송한 SBS '원티드'가 마지막회 시청률이 5.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지난 15회 시청률(4.7%) 보다 0.4%p 상승하였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3위를 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지었다. '원티드'는 지난 6월 22일 첫 방송 시청률 6.9%로 시작하여, 지난 7월 7일에 방송한 6회차 시청률이 8.4%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였고, 첫회부터 마지막회 까지 전체 회차 평균 시청률은 6.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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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9
  •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나랑 자고 싶니?”
    ▲ 사진 제공=‘함부로 애틋하게’ 방송 캡처 “나랑 자고 싶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핑크빛 하룻밤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 13회분은 시청률 8.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계속해서 모른척하며 냉랭하게 대하던 노을(배수지)을 갑자기 침대에 눕히는 모습이 담겨졌다. 애써 노을에 대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던 신준영이 노을에게 도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궁금증을 높였다. 극중 신준영은 노을 아버지 뺑소니 사건의 진범인 윤정은(임주은)을 유혹하기로 결심, 윤정은이 제작 총괄하는 영화에 출연하고자 촬영장에 내려갔고, 그곳에서 서윤후(윤박)를 찍기 위해 VJ로 간 노을과 운명처럼 맞닥뜨렸다. 하지만 신준영은 노을에 대한 마음을 숨기면서 노을에게 싸늘하고 무덤덤하게 대했고 노을은 상처를 받았다. 계속해서 노을을 피하던 신준영은 해변가에 앉아 있다가 노을과 우연히 재회했던 상태. 노을은 자신을 외면하는 신준영의 손을 꼭 잡으면서 “보고 싶었어 신준영. 완전, 겁나, 열라 돌아버리게 보고싶었어”라고 속마음을 터트려냈다. 이에 신준영은 자신이 그렇게 매몰차게 밀어냈는데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고백하는 노을로 인해 당혹스러워했다. 이후 신준영은 노을을 함부로 대하고 모멸감을 준 서윤후를 영화 대본 내용을 잘못 알았다는 핑계로 심하게 때려눕혀 병원에 입원까지 시켰던 터. 신준영이 서윤후에게 주먹질을 했다는 소식에 노을은 신준영의 방 앞에서 기다렸고, 나 때문에 서윤후를 때린 거냐고 질문했다. 신준영이 이를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노을은 신준영을 따라 들어간 후 “나 때문에 그런 거 맞잖아! 내가 그렇게 신경 쓰이면서 왜 아닌 척해? 왜 자꾸 못되게 굴어”라며 몰아붙였다. 대답 없이 서늘하게 노을을 바라보다 방으로 들어간 신준영은 노을에게 나가라고 했지만 노을은 “니가 무슨 못된 짓을 해도 난 상처도 안 받을 거고, 서운해 하지도 않을 거고, 오해하지도 않을 거니까 얼마든지 계속”이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신준영이 노을의 어깨를 잡고는 그대로 밀어 침대에 눕혀버렸던 것. 당황하는 노을에게 신준영은 “나하고 자고 싶니?”라며 “자고 싶은 거 아니면 지금 말해. 문 열어줄게”라고 노을의 추리닝 지퍼를 조금씩 내렸다. 뚫어질 듯 바라보는 신준영과 흔들리는 눈빛을 한 노을의 시선이 교차되면서 로맨스 진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은 “김우빈, 배수지 이제 드디어 로맨스 포텐 터지나요? 아 정말 심장 튀어나오는 줄!”, “배수지가 저렇게 좋다고 외치는데, 좀 들어주면 안되나요? 마지막 침대씬 정말 명장면이다”, “두 사람 함께 있으니까 저절로 막 웃음이 나요. 제가 왜 이렇게 행복한거죠? 두 사람 설렌다 설레”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14회 분은 1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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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 한류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中-美-日이 들썩인다! ”
    ▲ 사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IHQ [동포투데이] “中-美-日이 들썩인다! ” ‘함부로 애틋하게’가 동시방송 중인 중국과 미국에서 ‘의미심장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는 지난달 6일부터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방송을 진행, 10회 분까지 방송된 상황. 이와 관련 중국과 미국 등 거대한 두 대륙이 ‘함부로 애틋하게’를 향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에서 심상치 않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9일 오전 기준으로 ‘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www.youku.com)에서 누적 조회 수 7억 7천만을 뷰(view)를 돌파, 8억 뷰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 1회 조회 수가 1억 1천만 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는가 하면, 누적 조회 수가 평균적으로 회당 8천 만 뷰에 이르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한 ‘함부로 애틋하게’는 미주 지역에서 방송중인 사이트 드라마피버(DRAMAFEVER) 2016년 ‘BEST K-DRAMA’에 등극했다. 더욱이 드라마피버 weekly rankings에서 300만 views를 기록하며 서비스 시작 후 조회 수 TOP 2위에 올라선 것. 북미와 남미를 통틀어 방송중인 드라마피버에서 최단 시간에 초미의 기록을 세우면서, 앞으로 남은 10회 동안 어떤 결과를 이뤄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될 일본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격적인 방송 전부터 일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에서 1화를 보고 나서 어떻게든 그 뒤가 보고 싶었습니다” , “왠지 모르게 보고 싶은 드라마, 이렇게 빨리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기대됩니다”라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11회 분은 오는 10일(수)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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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0
  • ‘원티드’ 지현우, 신재하∙김선영 부상에 분노 폭발 “일촉즉발”
    ▲ 사진 제공: SBS ‘원티드’ 캡쳐 [동포투데이] ‘원티드’ 지현우가 서현철에 이어 신재하까지 잃을 뻔해 충격을 안겼다.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는 단순한 원한 때문에 김아중의 아이가 유괴됐을 것이라는 많은 시청자의 예상을 깨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수면 위로 올리며 화제를 모아 작품성에 사회고발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원티드’ 13회에서는 승인(지현우)이 SG그룹에 의해 발이 묶여 현우 유괴 사건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SG그룹의 대표 함태섭(박호산)은 경찰 관계자를 불러 승인을 당장 처리해 달라고, 컨트롤이 안 되는 손발은 잘라내야 한다며 압력을 가했고 그 결과 승인은 유괴범인 준구(이문식)의 집을 수사 중 내사과의 호출을 받아 철수해야만 했다. 승인이 내사과로부터 조사를 받는 사이 영관(신재하)은 지은(심은우)과 함께 도피 중인 미옥(김선영)에게 연락했고 SG그룹 사람들에게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혼자 출동했지만 지은을 SG그룹에 빼앗기고 말았다. 또한, 영관에게 심한 상처를 입힌 SG그룹 사람은 영관이 이렇게 된 것은 승인 때문이라고 말해 승인이 7년 전 선배 형사 상식에 이어 영관을 또 한 번 잃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결국, 승인은 내사 조사를 받던 중에 영관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 병원에 도착해 얼굴이 참혹하게 망가진 영관과 손을 다친 미옥을 본 승인은 분노가 가득한 얼굴로 어딘가로 향했고 과연 승인이 SG그룹의 함태섭을 잡아서 처벌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단 3회만을 남겨 놓은 ‘원티드’는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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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김우빈-배수지, 달콤달달 전율을 안기는 ‘트윈룩 키스’
    ▲ 사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IHQ “본격적인 ‘로맨스 폭격’ 시작!”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과 배수지가 달콤달달 전율을 안기는 ‘트윈룩 키스’를 선보인다. 김우빈과 배수지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에서 각각 최고 한류 배우이자 가수인 ‘우주대스타’ 신준영 역과 돈 앞에서 비굴해지는 생계형 다큐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10년의 세월을 돌고 돌아 재회한 두 사람은 신준영의 역대급 고백과 함께 진한 포옹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관련 김우빈과 배수지가 똑같은 옷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입맞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신준영과 노을이 오로지 서로만을 바라보며 ‘요지부동’ 눈빛 맞춤을 한 뒤 키스를 나누게 되는 것. 깊고 아찔한 입맞춤으로 감정선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두 사람의 ‘트윈룩 키스’가 어떻게 그려질 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우빈과 배수지의 ‘트윈룩 키스’ 장면은 지난 2월 경기도 광주시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준영과 노을의 밀도 높은 사랑이 담긴 장면인 만큼 리허설부터 의논을 거듭했다. 이어 박현석 감독이 “여자들이 가진 키스신의 환상은 무엇입니까”라며 질문하자, 배수지를 비롯한 여자 스태프들이 한목소리로 노을이 앉아 있는 상태가 로맨틱하다고 외쳤던 것. 두 배우와 제작진이 합심, 강력한 로맨틱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최고의 ‘달콤 명장면’이 탄생됐다. 특히 김우빈과 배수지는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표정과 동선까지 빈틈없이 체크했다. 리허설 때부터 분위기를 고조시킨 두 사람이 NG 한번 없이 짜릿하고 심장 떨리는 키스를 펼쳐냈던 것.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에 스태프들 모두 넋을 잃은 채 빠져들었고 ‘컷’소리가 나자 한꺼번에 환호를 보내,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루기도 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배수지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찾기 까지 머나먼 길을 돌아 온 김우빈과 배수지의 ‘극강 핑크빛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함부로 애틋하게’ OST 아홉 번째 주자로 가수 김범수가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일(목) 자정에 공개되는 ‘함부로 애틋하게’ OST Part 9. ‘사랑해요’는 신준영(김우빈)이 노을(배수지)에게 가지고 있는 애틋한 마음을 김범수만의 색깔과 감성으로 고스란히 전달할 전망이다. ‘김범수-사랑해요’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4일(목) 자정, 멜론, 벅스 Mnet, 소리바다 등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9회분은 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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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3
  • 지현우, ‘원티드’ 매회 감탄 자아내는 연기력 “눈도장”
    ▲ 사진 제공: SBS ‘원티드’ 캡쳐 [동포투데이] ‘원티드’ 속 지현우의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정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을 통해 박민우 유괴 범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 극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 속 지현우 연기가 화제다. 극 중 다른 어떤 것보다 오직 사건과 피해자만을 생각하는 열혈 형사 차승인 역을 맡은 지현우는 매 회 다채로운 감정 연기 호평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고 있다. 특히 3회에서 지현우는 선배 형사 상식(서현철)과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한 조남철의 시신을 발견 후, 감정을 서서히 끌어올리며 3단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지현우의 연기를 본 후, “연기에 물올랐다”, “보는 내가 더 마음이 아팠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7회에서는 선배 상식이 쫓고 있었던 사건의 담당 형사였던 고형사가 7년 전 무책임하게 사건을 종결시켰다는 사실을 안 지현우는 경멸과 분노가 뒤엉킨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젠틀한 훈남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는 지현우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연기였다. 이러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연기 외에도 시청자들의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은 극 중 지현우의 한없이 다정한 연기다. ‘원티드’ 3회에서 지현우는 도움 요청을 위해 안식년 중인 김선영을 찾아가 무뚝뚝한 형사의 모습은 뒤로하고 꿀미소와 함께 “우리 미옥씨 보고 싶어서 왔지”라는 달달한 대사로 여심을 제대로 흔든바. ‘원티드’ 속 심쿵형사로 등극했다. ‘원티드’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드는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를 더욱 빛내고 있는 지현우가 앞으로 남은 4회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지 귀추가 주목하고 있다.
    • 연예·방송
    2016-08-03
  • 제1회 방송 및 영화 연기캠프에 정상급 배우, 탤런트, 영화감독 합류!
    ▲ 제1회 한국 방송/영화 연기캠프 합류하는 '정초신'감독 / 자료제공 연기캠프 사무국 [동포투데이] 초, 중, 고 연기 지망생들을 위한 실전 연기캠프가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여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개최, 캠프를 위하여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이 담임 교사제로 교육, 관리를 하며 유명 영화배우 및 탤런트(이원종, 황인영, 김혜선, 최일화 등)와 영화감독(김상찬, 정초신), 무술감독, 공중파 PD 등 각 분야의 특강과 개그맨의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진다. 참가자인 김*식 학생의 어머니는"저희 아이가 연기에 관심이 많아서 학원도 다니고 오디션도 여러 번 봤는데 아이에게 소질이 없는지 아니면 교육 방법이 틀린 건지 잘 모르겠어요. 누군가가 제대로 된 조언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차에 이번 캠프를 소개받았는데, 홈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연기의 집중 교육과 TV에서만 보던 분들이 직접 강의를 하고 영화도 제작한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이번 캠프에 참가를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 제1회 한국 방송/영화 연기캠프 합류하는 배우 '이원종'과 탤런트 '최일화' / 자료제공 연기캠프 사무국 이번 실전 연기캠프에서는 창작 시나리오를 통하여 연기의 집중 트레이닝과 현직 영화 제작진들이 투입되어 15분 단편영화가 제작되고 작품 심사를 통하여 '그린카펫 영화제'를 개최하여 가족, 친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피날레로 장식한다. 특히, 이번 캠프의 피날레를 장식할 '그린카펫 영화제'는 KBS홀의 승인을 얻어 진행되며 후원협회들의 시상식도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연기를 지망하는 참가자들에겐 더없는 기회가 되리라 예상된다. 이번 '한국방송영화연기캠프'는 초, 중, 고 연기 지망생들을 위한 차원 높은 교육시스템 및 실전배치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및 응급 의료진을 배치하고 참가자 전원 보험에 가입하여 위생 및 안전 등에도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다. 캠프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연기캠프사무국( 1566-6105 / www.kmacamp.co.kr )으로 하며, 시기는 2016. 8. 2(화)~6(토) / 8. 9(화)~13(토) / 8. 23(화)~27(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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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9
  • "중국은 지금 ‘함틋’ 열풍!"
    ▲ 사진제공 : 삼화 네트웍스, IHQ “중국도 놀랐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동시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 1, 2회 방송분은 시청률 12.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 기대작다운 첫 출발을 선보였던 상황.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저력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대한민국 뿐 아니라, 거대한 중국 대륙마저 들썩이게 만들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밤 10시(중국시간 기준 밤 9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http://www.youku.com)를 통해 독점으로 동시간대 방영을 시작한 ‘함부로 애틋하게’가 ‘역대급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6일 첫 방송 당시, 한꺼번에 대거 몰린 온라인 시청자로 인해 동시 플레이수가 증가하면서 유쿠 온라인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는가 하면, 탄핑 서비스(방영되고 있는 화면에 댓글이 노출되는 서비스)가 폭발하면서 화면이 가려지기도 했다. 또한 방송 업로드 단 5분 만에 관련 댓글이 1000건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함부로 애틋하게’는 12일 현재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핫 이슈’ 부문에서 당당히 3위 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면, 첫 방송 이후 ‘핫 이슈’ 조회 수가 5억 뷰에서 17.6억 뷰로 수직상승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더욱이 중국에서의 수치 계산은 방송 당일 하루 클릭횟수가 아닌, 매일 매일의 횟수를 총합한 누적 뷰수를 평가하고 있는 상태. 유쿠 방송 서비스 사상 1, 2회 방송 만에 4천만 뷰 이상을 기록한 ‘함부로 애틋하게’의 결과는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판 포털 사이트 중 1위인 바이두닷컴에서 12일 현재 검색어 횟수 160만 번의 조회 수를 보이는 등 폭풍 호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중국을 뒤덮고 있는 ‘함부로 애틋하게’ 광풍으로 인해 앞으로 남은 18회 동안 어떤 전무후무 기록을 남기게 될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1회 방송 이후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놀랍다”며 “김우빈과 수지가 본격적인 스토리를 전개하게 될 3, 4회 이후에는 호응이 더욱 뜨거울 것 같다. 이번 주 방송될 3, 4회 분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3회 분은 오는 13일(수)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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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 "심진기(尋秦記)", "태양의 후예(太陽的後裔)" 영화판 中서 제작
    [동포투데이] 화책필름(華策影業)이 2016-2017년도 출품작품을 발표했다. 그중 아시아 전역을 휩쓸었던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동명영화 제작 소식이 주목을 끌었다. 연출은 장일백(張一白) 감독이 맡고 베우 캐스팅은 진행 중이다. 장일백 감독은 "영화판 '태양의 후예' 제작이 부담스럽지만 원작의 흥행에 의거하기 보다 자신만의 색갈로 표현하겠다"고 전했다. 중국국제방송 보도에 따르면 화책필름은 장일백(張一白), 장등(莊澄), 황백명(黃百鳴), 육천(陸川) 등 유명 영화인, 장가가(張嘉佳), 장열연(張悅然) 등 유명 작가들과 함께 청춘, 로맨스, 코미디, 범죄, SF, 전쟁, 공포 등 다양한 쟝르의 영화를 제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한국 본토에서 흥행수익과 평이 좋았던 영화 "뷰티인사이드"도 중국에서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화책 측은 원작의 백종열 감독이 연출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외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았던 드라마 "심진기(尋秦記)" 영화판도 화책필름에서 제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쾌수창수쾌창수(快手槍手快槍手)"와 "작전명: 제트스톰2(反貪風暴2)", "A smile is beautiful(微微一笑很傾城)"이 올 여름에 상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책필름이 2016-2017년도 출품할 30부 영화가 공개되면서 화책필름 "드림+1"의 계획도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드림+1" 계획에 참여한 유명 영화드라마 극작가 류항(劉恒)은 "문학은 생활의 토양에서 자라나지만 영화와 문학의 결합은 황관에 다이아를 상감한 것처럼 서로 의거하며 촉진한다"고 말했다.
    • 연예·방송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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