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8) 그림 같은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궁전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 서남쪽 교외의 베르사유진
의의: 유럽황궁의 전형이며 프랑스 상처역사의 상징임
17세기,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는 당시의 궁전에 대해 불만을 느낀 나머지 더욱 웅장한 궁전을 지을 욕심을 갖고 있었다. 베르사유궁전(凡尔赛宫)은 1661년에 착공하여 1689년에 준공되었는데 지금까지 320 여년의 역사를 갖고있다. 이 궁전의 부지 면적은 111만평방미터로 원림면적이 약 100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그리고 실내에는 금빛휘황하게 장식했는데 호화롭기가 그지 없다.
1789년 프랑스의 대혁명이 폭발 후 국왕 루이 16세가 이 곳을 떠나면서 베르사유궁전도 그 100년의 궁정사를 결속지었다.
그림과 같은 궁정의 원림
베르사유궁전의 원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원림에 속한다. 궁전원림의 서쪽에는 인공 대운하가 있고 스위스호 등이 있다. 원림내의 도로는 수목, 호수, 정자와 화단, 분수못 등으로 기하적 도형을 이루고 있어 매우 일치하다. 그리고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조각상들은 대부분 신화속의 인물로 형형색색이다. 그 외 두 갈래의 길이가 1000여미터, 넓이가 10미터에 달하는 운하가 원림속을 뚫고 지나 가는데 이 원림은 아주 독특한 자연미를 선보이고 있다.

윤기나고 빛나는 거울청
거울청은 이 황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국왕의 무도회가 늘 이 곳에서 거행되군 했다. 거울청 내에는 수백개에 달하는 거대한 거울로 17개 면의 벽을 장식하고 있는데 바닥 외 모두 유리와 거울, 그리고 금속제품과 대리석으로 조성되어 곳곳마다 눈부시게 화려하다. 그리고 거울벽의 정면 17개의 유리창으로는 베르사유궁전 뒤 쪽의 화원을 볼 수 있어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몸이 화원속에 묻혀 있는 감을 주기도 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편집 제공>
BEST 뉴스
-
하영에게 증조부의 죄까지 물을 것인가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결국 고개를 숙였다. 하영은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논란 이후 관련 자료를 직접 ... -
[민국의 그림자 ⑦] 패망을 감지한 밀정들…‘76호’의 붕괴와 특무들의 마지막 선택
1943년 후반, 상하이의 공기는 달라지고 있었다. 태평양전쟁의 흐름이 일본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왕징웨이 정권 내부에서도 동요가 시작됐다. 겉으로는 여전히 일본과의 협력을 외쳤지만, 일부 고위 인사들은 이미 일본이 패전할 경우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계산하고 있... -
[연변 기행 ⑨] 별을 헤던 청년의 고향… 용정에 살아 있는 윤동주의 시와 민족의 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위치한 윤동주 생가 입구.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적이다. /사진=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화룡 봉오동에서 독립군의 함성을 뒤로한 채 북쪽으로 차를 달리자 풍경은 다시 부드러워졌다. 첩... -
천년의 '해동성국'…훈춘 발해고진, 역사와 야경이 빚어낸 여름 명소
[인터내셔널포커스] 천년의 역사를 품은 발해 문화와 현대 관광 콘텐츠가 만난 중국 지린성 국경도시 훈춘의 발해고진이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당나라 양식의 건축미와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화려한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중국 각지뿐 아니라 러시아 등 해외 관광객... -
중국을 깎아내리면 한국이 강해지는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유난히 차갑다. 온라인에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을 조롱하는 표현이 어렵지 않게 등장하고, 중국인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혐오성 발언도 적지 않다. 일부 전문가와 유튜버들은 중국 경제의 위기나 기술적 한계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중국의 성장을 평가절하하기도 한... -
[민국의 그림자 ⑥] 상하이 '76호'의 지옥…고문과 숙청, 그리고 내부 권력투쟁
군통(軍統) 행동요원이 상하이 조계지에서 친일 특무조직 '76호' 관계자를 겨냥한 비밀 암살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을 재현한 이미지. 1939년 이후 상하이 극사비이로(極司菲爾路) 76호는 중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이름 가운데 하나가 됐다. 왕징웨이(汪精衛) 정권의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