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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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예종 컨텐츠 학과 교수들, 2016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수상
    ▲ 21일(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2016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함현진(마술사) 남예종 매직엔터테인먼트과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16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임덕기)가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사의 공동주관, (사)한국언론사협회 등의 후원으로‘2016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시상식을 21일(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에 앞서 백현경 바이올니스트의 바이올린 연주와 안성현 마술사의 화려한 돈마술과 링마술로 시작했다. 2부에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함현진 마술사의 1879와인 마술과 신문지 마술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2016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조직위원회 이희선 운영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교육 백 년 대계의 핵심 가치와 덕목을 전 국민에게 전파해 교육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널리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교육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와 국가발전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공헌 대상에서 남예종(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들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의 키즈테인먼트학과를 창설한 이경실 학과장과 국내 유일의 매직엔터테인먼트 빈대욱 학과장, 세계 최초로 매직트리즈 논문을 발표한 남예종 매직엔터테인먼트과 함현진 교수가 받은 것이다. 이경실 남예종 키즈테인먼트과 학과장은 국내에서 어린이 음악교육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수 십권의 음악교본과 교재를 만들고 전국세미나도 2000여 회나 했을 정도로 어린이 음악교육에 탁월하고 열정이 깊다. 빈대욱 남예종 매직엔터테인먼트과 학과장은 해군 군악대 출신으로 국방부 뮤지컬 등의 공연을 해 온 전문가로써 공연예술 분야에 박사이며 음악과 마술등의 크로스오버 공연컨텐츠에 전문가로서 본 상을 수상했다. 함현진 남예종 매직엔터테인먼트과 교수는 국내 최초의 마술교과서를 출판하고 국내 유일의 한국신지식인상을 2회나 수상한 교육마술의 선구자이다. 발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트리즈와 교육 마술을 접목하여 세계최초의 매직트리즈를 김영기 박사와 공동으로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에 큰 관심을 모았다. 김영기 박사도 이 날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언론단체 외에도 교육그룹 더필드, 나비미디어,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한국인터넷취업연합회, 화랑인성교육원, 1879 강남와인스쿨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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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 '인기가요' 태연VS여자친구 1위 大격돌!
    [동포투데이] 22일 SBS <인기가요>에서 펼쳐질 차세대 ‘디바’ 에일리, 솔라, 정은지, 루나의 무대 사진이 공개됐다. ‘디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우아하게 꾸며진 무대 위로 오른 네 사람의 화음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이 부를 노래는 1986년 발매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으로 알려졌다.올해 <인기가요>의 스페셜 무대는 벌써 세 번째. 1월 말 변진섭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너에게로 또다시’ 무대를 꾸몄고, 지난주에는 비투비 육성재와 여자친구 유주가 함께 김동률, 이소은의 ‘기적’을 열창했다.연출을 맡고 있는 이양화 PD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기획 취지를 밝혔다.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한편, 이번 주 1위 후보로 태연과 여자친구, 지코가 격돌한다. 방송 출연 없이 지난주 1위를 거머쥐었던 태연의 스페셜 VTR이 방송 중 공개되며, 이에 대항해 여자친구가 1위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 밖에도 이번 주 <인기가요>에서는 조권과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뉴이스트의 컴백 무대와 포미닛의 ‘싫어’, 위너의 ‘센치해’, 틴탑의 ‘술마시지마’, SS301의 ‘PAIN’, AOA크림의 ‘질투 나요 BABY’, 전설의 ‘반했다’, 유승우의 ‘뭐 어때’, 임팩트의 ‘롤리팝’, 조정민의 ‘슈퍼맨’, 정슬기의 ‘U&I’ 등이 전파를 탄다.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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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 美 전문가 "북한 위성 발사 이후, 궤도에서 2개 물체 확인"
    [동포투데이]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미국 우주공간관측센터가 북한이 위성을 발사한 이후 궤도에서 2개의 물체(위성, 로켓발사체 상단부위)가 발견됐다고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2016-009A 국제식별번호를 받은 KMS-4 위성이 원지점 — 501km, 근지점 — 465km 높이에서 97 ° 경사진 상태로 북극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인테르팍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우주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지구에서 원격조정되는 위성들은 태양동기궤도 근처 극주변으로 쏘아올려진다"고 말했다. 또 2016-009B 국제식별번호를 받은 Unha-3 로켓발사체 상단부분이 매개변수 유사궤도에서 발견됐다. 2개 물체 모두 지구 회전 주기는 약 9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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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 이재인, 2016년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 수상!
    ▲ 이재인 강서구 국회위원 예비후보는 2월 21일, 대한민국의 교육공헌에 헌신한 교육자에게 시상하는 ‘2016년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이재인 강서구 국회위원 예비후보는 2월 21일, 대한민국의 교육공헌에 헌신한 교육자에게 시상하는 ‘2016년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사가 공동주관하고 한국언론사협회, 전국기자협회, 한국언론연합회, 한국미디어기자협회, 국제언론인클럽, 한국신문방송클럽,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소셜네트워크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등 언론단체의 120여 언론사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은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훌륭한 교육자와 교육단체에게 수상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가치와 덕목을 전 국민에게 전파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었다. 언론단체와 시민단체가 대한민국교육공헌 공직서를 기초로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재인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과 한국보육진흥원장을 역임한 보육 정책의 전문가로서 영유아 인성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재인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가 발전의 초석을 이루는 교육분야에서 본인이 수상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예비후보로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치관 및 정체성의 혼란을 갖고 생활하는 것을 볼 때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국회가 국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앞으로 20대 국회는 정치개혁이 이루어져 대한민국 젊음이들이 다양한 진로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회가 앞장서서 변화되어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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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 中, 한 여성의 눈에서 돌멩이가 나와 '경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한 여성의 눈에서 옥수수 알 만큼 크기의 돌멩이들이 나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산둥성(山东省)허저(菏泽市)시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의 눈에서 돌멩이가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 것은 6년 전부터였다. 그녀는 눈에서 불규칙 적으로 나오는 돌맹이 때문에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두통을 겪어야 하고 적게는 5일 많게는 50일동안이나 돌멩이를 파내야 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녀는 여러번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미친 사람으로 따돌렸다고 한다. 최근 기사제보를 받고 출동한 현지 기자는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을 데리고 허저시의 한 안과전문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진료과정에 놀랍게도 눈 안쪽에서 두 개의 작은 돌멩이 같은 이물질이 검출돼 안구 CT, MRI 등 첨단장비로 추가 검사했지만 각막궤양 외에는 다른 이물질이나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정한 기간의 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 산둥성(山东)허저(菏泽)시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눈에서 돌멩이가 나오는 증상 때문에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두통을 겪어야 하고 적게는 5일 많게는 50일동안이나 돌멩이를 파내야 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 산둥성(山东)허저(菏泽)시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눈에서 돌멩이가 나오는 증상 때문에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두통을 겪어야 하고 적게는 5일 많게는 50일동안이나 돌멩이를 파내야 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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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 中 충칭, 예술대학교 시험장에 수천명의 입시생들이 모여들어
    ▲ 2월 17일, 충칭시(重庆市) 위중구(渝中区) 중산3로(中山三路) 외지대학교예술전문시험장(外来院校艺术专业考场)에서 대기하고 있는 학생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17일 충칭에서 있은 외지대학교예술전문시험장(外来院校艺术专业考场)에 수천명의 입시생들이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시험 첫 날 4개의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4000명 정도의 입시생들이 참가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총 10개의 외지 대학교에서 학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험 첫 날 사천촨메이대학교, 화난이공대학교, 쟝시푸좡대학교, 광시예술대학교의 10 여개의 학과에서 학생 모집 시험을 진행하였다. 다음 한 주 동안에는 기타 학교에서도 시험을 가지 예정이며 적지 않은 입시생들은 평균 5개 학교에 지원하였고 많게는 8개까지 지원한 수험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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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 정준영·크러쉬·여자친구,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출연 화제
    ▲ 사진 제공 : KBS 2TV 대국민 토크쇼 [동포투데이] 정준영, 크러쉬, 여자친구(유주, 신비)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 출연해 화제다. 이 날 오프닝에서 정찬우는 여자친구에게 팀명이 독특하다며 누가 지었냐고 물었고, 여자친구 유주는 소속사 대표님이 지었다고 말하며 여자친구 팀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주는 “여자친구라는 팀명이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후보명 중 세계평화가 있었다는 걸 알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가 자지러졌다는 후문. 또한 이날 녹화에는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자 직원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저는 오늘 저희 원장님을 고발하려 합니다! 저희 원장님이 아주 고객 서비스에 환장을 했거든요! 문제는, 원장님이 직원들 생각은 전혀 안 한다는 거예요! 고객밖에 모르는 고객 바보 원장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세계평화로 활동할 뻔한 사연과, 미용실 원장님의 과한 서비스 때문에 힘들다는 직원의 고민은 2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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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中, 간 큰 "가짜 기자" 공안국 찾아 감독·조사하다 덜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에서 가짜기자 행세를 하며 사기행각을 벌이던 일당이 공안에까지 찾아와 감독·조사 업무를 수행을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지난 18일 서안시 공안국 연호분국은 4명의 가짜 기자들이 공안기관에 찾아와 “감독조사”를 하다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들 가짜 기자들은 서안시 공안국 연호분국을 찾아와 소속파출소인 도원로 파출소에서 처리한 불법 구류사건의 증거를 당사자들에게 돌려주도록 연호분국 관계자의 지시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사건 담당 경찰을 엄격히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해줄 것을 요구했다. 경찰과의 대화에서 이들은 연호분국 도원로 파출소의 관계자와 경찰에 큰 소리로 꾸짖으며 도원로 파출소의 일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성, 시 지도자들한테 반영하겠다고 으름장까지 놓았다. 이들의 언행에 의심을 가진 연호분국의 경찰들은 도원로 파출소와 잡지사에 전화를 걸어 관련 상황을 알아보았다. 도원로 파출소는 월권사건처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잡지사는 관련 업무를 맡긴적이 없고 서부 기자소는 가짜이며 산동, 하북 등지에서 잡지사의 기자로 자칭하며 범죄행위를 벌인 사건이 있으니 공안기관의 엄벌을 바란다고 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장기적으로 서안에 머물면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제분규, 공정도급 등에 개입하는 수단으로 8만 3,000위안에 달하는 금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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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마돈나 홍콩 콘서트, 2시간 지각하고도 논란 잠재운 사연은?
    [동포투데이] 전설의 여성 팝 아티스트 마돈나(Madonna)가 17일 홍콩 콘서트에서 2시간가량 지각해 논란이 일었다. 홍콩타임스에 따르면 마돈나는 오후 8시에 예정됐던 콘서트에 10시가 넘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을 기다리던 많은 팬들은 길어지는 대기 시간에 불만을 품고 환불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마돈나 콘서트는 몇 시간을 기다려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돈나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였다. 앞서 4일 대만 콘서트와 13일 일본 콘서트에서도 2시간 정도 지각해 논란을 빗은 바 있다. 또 어제(17일) 홍콩 공연에서 중국어(보통화, 普通話)로 “안녕(你好)”이라고 말해 홍콩 사람들의 심기를 건들기도 했다. ▲ 사진 =그래미어워드 한편, 마돈나는 이날 공연에서 홍콩 깃발을 몸에 둘러싸고 나왔으며 쌍절곤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홍콩 유명밴드 비욘드(Beyond)의 인기곡 ‘해활천공’(海闊天空)을 연주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와 엄청난 가창력을 뽐낸 마돈나의 공연은 화난 팬들을 달래기에 충분했다. 16일 홍콩에 도착한 마돈나는 세계 10대 호텔에 꼽히는 침사추이 페닌슐라 호텔(The Peninsula Hotel)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으며,자녀들과 함께 콘서트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는 어제와 오늘 두 차례 열렸으며 많은 홍콩스타들도 마돈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천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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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 [포토] 중국 대륙의 황당하면서도 이색적인 결혼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벼라별 일이 다 알어나는 듯 싶다. 이는 중국 산시성(陝西) 한중시(漢中市) 청구현(城固縣)의 한 마을에서 치러진 황당하면서도 이색적인 결혼식 풍경이다. 친척 친구들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신랑과 그의 부모를 나무에 묶어놓고 즐긴다. 아마도 추억에 남는 결혼식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인가 싶다. 결혼을 축하는 방법은 많고도 많다. 하지만 과분하면 생명안전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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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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