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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2015 한글학교 맞춤형 우수 프로그램’ 선정·포상
    [동포투데이]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이국 땅에서 우리 아이들의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한글학교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2014년 말과 지난해에 세계 117개국 1,875개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지난해에 총 218건의 사업에 대해 지원을 했다. 그리고 218건의 지원에 대해 결과보고를 받아 10건의 프로그램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선정된 프로그램에 상패와 함께 포상금(최우수 프로그램 3,000달러,우수 프로그램 2,000달러씩, 장려 프로그램1,000달러)을 수여할 계획이며 시상은 해당 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2015년 벅스카운티한국학교가 시행한 사업인‘한글날, 세종대왕과 독도를 만나다’가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의 ‘광복 70주년 맞이 2015 여름 한글캠프’▲뉴잉글랜드한국학교 ‘우리의 역사박물관 및 문화체험관’▲뉴저지한국학교의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성 김안드레아한국학교의 ‘미주 이민역사 교육을 통한 한국학교의 역사 교육 교재 개발’▲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백서, 학교운영 서식집 및 상설강사 목록집 개발·출판’▲프랑크푸르트한글학교의 ‘좋은 수업 프로젝트/우리학교에 맞는 글쓰기와 역사교육’(교재개발) 등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브라티슬라바한글학교의 ‘독도의 날 캠프’, 성 바오로정하상한국학교의 ‘전통문화의 향연 붓글씨대회’ ,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의 ‘프랑스지역 한글학교 청소년캠프’ 등 3건은 장려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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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네즈 유타 “문제훈? 특별히 경계해야할 점이 없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태권 파이터’ 문제훈(32, OCTAGON GYM)의 도전에도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네즈 유타(34, WAJUTSU KEISHUKAI TOKYO)는 여유가 넘쳤다. “특별히 경계해야할 점이 없다”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이었다.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 네 번째 경기에 네즈 유타와 문제훈이 격돌한다. 화려한 킥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 경기는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즈 유타는 지난해 8월 22일 원주 치악 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25에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0, SSABI MMA)을 1라운드 21초 만에 꺾었다. 박형근이 임병희와 한이문을 연달아 꺾으며 상승세였지만, 네즈 유타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새로운 무대에서 싸울 수 있어서 기뻤다. 상대가 빨리 쓰러져서 ‘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뻤다.”라며 네즈 유타는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약 5개월 후 네즈 유타는 문제훈을 상대하며 ROAD FC (로드FC)에서 다시 경기를 가지게 됐다. 문제훈은 ‘타격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타격에서 일가견이 있는 파이터. 문제훈이 SNS에 “네즈 유타와 싸우고 싶다”라며 대결을 신청했고, 네즈 유타도 경기를 희망하며 대결이 확정됐다. 문제훈은 ROAD FC (로드FC) 밴텀급에서 활약하는 네즈 유타가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기도 하다. 네즈 유타는 “스피드가 있고, 펀치도 있고, 킥도 있고,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문제훈을 칭찬하면서도 “특별히 경계할 점은 없다.”라며 여유 부렸다. 강한 상대임에도 네즈 유타가 문제훈을 신경 쓰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싸워 타이틀을 노리기 때문이다. 네즈 유타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한 건 문제훈이다. 그만큼의 각오를 가지고 경기장에 오기 바란다. 이번에도 KO를 목표로 간다.”라며 당찬 각오를 전한 뒤 “이윤준에 대해 알고 있다. 괴물이다. 언젠가 도전하러 갈 것이다. 그때 잘 부탁드린다”라며 당장의 상대인 문제훈이 아닌 이윤준을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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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로드걸’ 공민서, “날씬한 몸매는 노력의 결과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ROAD FC의 꽃’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공민서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민서는 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도로, 무용으로 다져진 34-23-36의 완벽한 신체 비율의 소유자다. 170cm, 48kg의 날씬한 몸은 공민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촬영은 지난 13일 서울 학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순수한 눈웃음과, 털털한 말투, 그리고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촬영내내 많은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특히 함께 촬영을 하던 최슬기와 임지우는 공민서의 다리찢는 모습에 ‘정말 유연하다’며 감탄을 했을 정도다. 이 외에도 공민서는 연기지망생다운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자연스러운 제스추어를 취하며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공민서는 "운동을 좋아하는 내게 로드걸은 정말 즐거운 활동이다. 대회 여부에 상관없이 꾸준히 하루에 2~3시간 운동을 한다. 몸매가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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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 중국 연말 화제거리 “연말 보너스”
    [동포투데이/화룽넷] 연말 가장 핫한 화제거리는 무엇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연말보너스이다! 최근 “전문가”로 부터 2015년 각 업계의 연말 평균 보너스를 알아보았다. 인터넷 금융업 연말 보너스 가장 많고 일부 회사서 주택 계약금 장려 훼이보(汇博)인재시장에 따르면 2015년 인터넷 금융업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만큼 연말 보너스 역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 통계수치를 보면, 2015년 인터넷 금융업의 연말 평균 보너스가 31258위안이며 그 중 한 인터넷 금융업 회사는 “총경리특별상”으로 아파트의 계약금을 장려하였는데 쟝베이구(江北)에 위치하고 방 두개, 거실 하나가 딸린 시가 70만 위안에 달하는 아파트였다. 부동산 보너스 가장 많이 하락, 일부 연말 보너스 취소해 그 중 가장 많은 하락세를 보인 부동산 쪽 연말 보너스, 2015년 평균 보너스가 13562위안으로 35.6% 하락하였다. 의료업종 동기대비 7.3% 인상 훼이보(汇博)인재시장 측 통계수치에 따르면, 의료기기, 의약업체의 연말 보너스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였는데 2015년 평균 보너스가 8893위안으로 동기대비 7.3% 인상되었다. 게임, 소프트웨어 연말 보너스 4869위안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창업형 회사들이 2015년 큰 호황기를 맞이한 반면, 연말 보너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158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는데 평균 보너스가 4869위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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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양진성의 깜짝 남편이 된 사연’
    사진 : SBS [동포투데이] SBS 새아침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 제작 SBS 플러스)의 서하준이 양진성의 깜짝 남편이 된 사연이 공개되었다.‘내 사위의 여자’에서 현태(서하준 분)과 수경(양진성 분)은 지난 첫회 산부인과에서 우연찮게 첫 만남을 가진 뒤 회사인 KP그룹 입사동기 임을 알게되고는 물류창고에서 술을 나눠마시면서 점점 친해져 갔다.그러다 1월 19일 12회 방송분에서는 현태는 지하철에서 수경의 엉덩이를 만지는 성추행범을 붙잡게 되었다. 당시 성추행범은 현태를 향해 “무슨 상관이냐”며 따졌는데, 이때 수경은 순간 기지를 발휘해 “내 남편이다, 왜!”라고 말해 현태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 : SBS 그러다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 현태는 수경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준다며 회사 옥상으로 불러냈다. 여기서 그녀는 중심을 잃는 바람에 그만 현태와 함께 쓰러지고 말았고, 둘은 얼떨결에 스킨십까지 하게 된 것이다.SBS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회를 통해 남편발언과 스킨십을 통해 현태와 수경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좀 더 드러낼 수 있었다”라며 “대신 수경은 약혼했던 재영(장승조 분)의 존재가 있는 터라 셋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도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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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 스타의 현실 형제애는 몇 점?
    [동포투데이] 2015년 9월 KBS 2TV에서 파일럿으로 방송 예정이었던 리얼 관찰 예능 <우애를 위해>가 <우리는 형제입니다>로 타이틀을 교체하고 2016년 설 파일럿으로 방송을 확정했다. 스타들과 실제 형제사이의 일상을 관찰하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바빠진 생활 속에서 서로 소홀해지며 대화가 줄어든 형제들이 어린 시절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그 안에서 형제의 의미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 KBS 2TV 설 파일럿 <우리는 형제입니다> 이번 설 파일럿은 EXID 하니와 개그맨 유민상을 비롯 총 4팀의 형제, 자매, 남매들로 출연하며 각각 팀 마다 그들의 진솔하고 리얼한 일상생활을 통해 남다른 우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kbsbro)을 통해 EXID 하니를 시작으로 출연하는 스타들이 직접 형제간의 미공개 사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형제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설 연휴기간 동안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6-01-19
  • 심윤조 의원, 2016년 새누리당 서울시당 강남갑 신년인사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새누리당 강남갑 심윤조 국회의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2016년 새누리당 서울시당 강남갑 신년인사회”를 갖고 강남 발전과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주요당직자 등 강남갑 당원협의회 소속 7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심윤조 의원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연초부터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로 북한의 핵이 점점 더 경량화, 소형화로 가고 있어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는 안보태세를 정비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양자 또는 다자 체제의 제재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하며 “올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안보의식을 확산시켜 나가는게 중요하며 안보일번지 강남이 안보태세 확립에 가장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 의원은 “외교안보가 튼튼해야 강남과 국가경제가 더욱 발전할 것”이므로, “여러가지 난국들에 우리가 힘을 합쳐 나간다면 우리는 더 큰 기회로 만들 수 있고 그 길을 헤쳐 나가는데 당원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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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 “한국기독교유아교육연합회 전국대회” 익산에서 성황리에 열려
    ▲익산지회 원장들과 특별 노래 공연 사진. 함현진 [동포투데이] 매년 년초가 되면 전국 유아교육 원장들의 새로운 각오다짐을 위해 세미나가 열린다. 올해는 ‘하나님의 꿈을 품은 아이들의 행복한 멘토원장’이라는 주제로 전라북도 익산에서 전국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 팝페라 T&B그룹의 특별무대가 있어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한국기독교유아교육연합회 회원사진. 사진 함현진 익산지회 회장 유은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유아교육의 시기이지만 폭풍의 때를 기다려 날아가는 알바트로스처럼 비상하는 기독교 유아교육 원장님으로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금옥원장(기독교유아교육연합회 전국회장)은 이슬람 할랄단지로 더욱이 기도로 필요한 익산에서 회원대회를 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었다면서 더욱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원장들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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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 ‘꼬마늑대’ 박정은, 중국 류 샤오니와 피할 수 없는 승부 펼친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꼬마늑대’ 박정은(20, TEAM STRONG WOLF)이 연패 사슬 탈출과 ROAD FC (로드FC)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박정은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8에 출전해 중국의 류 샤오니(18, XI’AN SPORTS UNIVERSITY)와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2015년은 박정은에게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 송효경의 부상 대체 선수로 데뷔전의 기회를 잡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아마추어 무대만 뛰던 박정은에게는 본격적으로 프로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찬스였다. 두 번째 경기에서 박정은은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했다. 타카노 사토미는 노련한 파이터로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였다. 패기로 똘똘 뭉친 박정은의 적극적인 공격에도 타카노 사토미는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했다. 2연패. 1996년생의 어린 파이터 박정은에게 뼈아픈 패배였다. 그러나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다.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고, 파이터로서 좀 더 굳은 의지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동기부여도 됐다. 박정은은 2015년을 돌아보며 두 경기에서 얻은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훈련하고 있다. 다시는 지난 경기에서 드러난 단점을 보이지 않겠다는 각오다. 한편 박정은과 류 샤오니가 맞붙는 XIAOMI ROAD FC 028은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는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타이틀전, 코메인 이벤트는 문제훈과 네즈 유타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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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 로드걸 3인방 최슬기 · 공민서 · 임지우, 매력 넘치는 화보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ROAD FC 케이지의 꽃이라 불리는 로드걸 3인방 최슬기, 공민서, 임지우의 매력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서울 학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로드걸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슬기는 3인방 중 맏언니답게 노련함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공민서는 연기지망생답게 다채로운 표정연기로, 임지우는 신예다운 패기와 청순함으로 화보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다섯 시간이 넘는 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화보촬영을 마치고 최슬기는 "로드걸이 되면서 '로드걸 최슬기'라고 수식어가 불리우는게 참 좋다. (공)민서와 새롭게 합류된 (임)지우와 함께 로드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매 대회마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민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격투기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격투기는 참 매력적인 스포츠이다. 저같은 경우에는, 운동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로드걸 활동이 잘맞고 재미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우는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서 로드걸 선발대회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사실 모든 것이 꿈만 같고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로드걸이 된 저의 모습을 좋아하시고, 무엇보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 앞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로드걸이 되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세 사람이 로드걸로 속해 있는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전으로, 챔피언 후쿠다리키와 도전자 차정환의 매치다. 또한 코메인 이벤트는 한국과 일본의 '타격왕' 문제훈VS네즈유타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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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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