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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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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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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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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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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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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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항저우 시중심서 탑식크레인 주저앉아 1명 사망
    [동포투데이=항저우] 런민왕에 따르면 8일 5시 27분경, 중국 항저우시 우린광장 서쪽 시공현장에서 탑식크레인이 큰 거리에 주저 앉으며 교통이 중단되고 탑식크레인의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구급에 효과를 못보고 사망되었다. 그 사고로 큰 거리의 교통은 이튿날 아침 8시경에야 무너진 크레인을 치우면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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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中 부부싸움 화풀이로 아들의 손가락 세개 절단
    [동포투데이=상하이] 신민넷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해시 칭푸구(青浦)한 여성이 부부싸움 중 화풀이로 8살 나는 아들의 손가락을 세개를 칼로 절단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은 즉시 아이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손가락이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 손가락이 잘린 아이는 병원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는 도중 가슴을 쥐어짜며 대성통곡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친엄마가 맞느냐?”, “아무리 굶은 호랑이라도 자기 새끼는 잡아 먹지 않는 법인데, 어떻게 이렇게 악랄할 수가 있느냐?”, “엄벌에 처해야 한다”며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날 청포공안은 아이의 엄마를 구속입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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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네잎클로버 봉사단, 불우이웃에 무료촬영봉사 제공
    [동포투데이=연변] 일전, 길림신문에 따르면 연길시 네잎클로버 자원봉사자 협회에서는 연길시 진학가두 14개 사회구역의 거동이 불편한 28세대의 빈곤노인가정을 찾아 가치가 6000위안어치에 달하는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주었다. 당일 오전 10시경, 일일촬영사들이 문하사회구역 김운하(80세) 노인네 가정을 방문했을 때 노부부는 서로 머리를 빗겨준다, 옷매무시를 다듬는다 하며 즐거운 촬영준비가 한창이였다. 비좁은 객실 소파에 앉아 자세를 취하는 노부부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렌즈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맡겼다. 54년전 흑백 결혼사진을 찍은 후로 부부가 처음으로 나란히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어본다는 김운하 노인은 참전군인으로 전쟁터에서 한쪽다리를 잃었다. 바깥출입이 어려운 노인은 생각지도 못한 무료촬영에 감격해 하며 사진이 나오면 가장 눈에 잘 띄는 벽에 걸겠다며 벌써 자리까지 점찍어 놓았다. 또 다른 거주민 이국화(65세)씨는 오래간만에 진주목걸이를 걸고 남편은 양복차림에 베레모까지 썼다며 쑥스러운듯 말했다. 아침 일찍 네잎클로버 자원봉사자협회 활동실을 찾았다는 그들 부부는 비좁은 집보다는 널직한 공간에서 가족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어려운 생활형편이다보니 전에 제대로 된 가족사진 한장 찍어 보지 못했다면서 연신 고맙다며 인사하는 이국화씨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됐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공익활동에 앞장선 연길시 네잎클로버 자원봉사자협회는 2012년에 설립된 애심단체로서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설립 이래 수많은 봉사활동을 조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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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한중 미혼남녀 내 짝 찾기 행사 열린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내 중국조선족커뮤니티 중국조선족대모임은 4월 26일(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누군가 만날 기회를 찾지 못하거나 업무에 바빠서 결혼 상대자를 찾지 못한 미혼(돌싱)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사단법인 GK희망공동체와 공동으로 미혼남녀 내 짝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로의 마음을 열 2시간의 레크레이션과 1시간의 문화 오락 공연을 특별히 준비해 솔로들의 유쾌한 만남의 장을 이끌 예정이다. 참가자는 국적구별없이 30~50 연령대이며 솔로를 탈출해야하는 절절한 이유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참가자 중 커플이 성사되면 제주도 vip 관광기회와 무료결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이번 기회에 솔로 탈출하고 싶은 분들은 4월 20일까지 이메일 hyz7302@hanmail.net 에 메일을 보내거나 행사공지사항 http://cafe.daum.net/yanji123/Jq0S/66 에 비밀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2-6013-66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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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광주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추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태국에서 태어나 광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5가정이 가족들과 함께 친정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이국생활에 대한 외로움을 해소하고 엄마와 아내 나라를 이해하며 가족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올해는 태국 다문화 5가정 20명을 선정, 6월23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모국방문 신청은 소득수준 최저생계비 150%(4인가구 월 244만6000원)이하인 태국 다문화가정으로 오는 19일까지 해당 자치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 교통비, 기념선물비 등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2년 베트남 다문화 5가정 20명, 2013년 몽골 다문화 5가정 19명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수택 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족들에게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라며 “광주시는 민간 등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 사업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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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단독]사진으로 보는 북한인들의 사랑과 혼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북한에서 연인들 사이에 문안인사를 주고받는데 여러 날이 걸리고 만나서 손을 잡고 키스를 하는데 6년이 걸린다고 중국 텅쉰망이 8일 보도했다. 보도는 북한인들의 연애와 혼인관을 전면 분석하면서 관련 사진들을 모아 발표했다. ▲ 사진은 북한 평양의 연인들이 자전거를 타고 평양 대동강을 달리고 있는 모습. 혼인은 장기간 줄곧 북한인들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되어왔다. 인구자료국의 보고서에서 2008년, 25세―29세 북한 처녀들 가운데서 25%만이 결혼하지 않았으며 30세―34세 처녀들 가운데서는 4%만이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에서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야만 진정한 성인으로 간주하고 있다. ▲ 사진은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아내 리설주가 행사에 참가한 모습. 북한에서 자유연애는 잘 접수되지 않는다. 중학교시절, 지어는 대학교에서도 남녀학생 지간의 연애는 엄히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목전 자유연애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지고 있다. ▲ 사진은 한쌍의 연인들이 대동강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보”의 기자 바바라가 “탈북자”들을 인터뷰해 쓴 저서 “우리가 가장 행복하다”에서 북한의 연인들은 어둠속에서만 손을 잡는데 최근년에 북한이 점차 현대화됨에 따라 이는 구식으로 되었다고 쓰고 있다. ▲ 사진은 한쌍의 연인이 손을 잡고 평양거리를 거닐고 있다. 북한의 부부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소개로 만난다. 때문에 여러 사람과 선을 보았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대상자를 경상적으로 바꾸는 것은 여성에게 있어 오점으로 된다. 때문에 대부분 여성들은 평생을 함께 할 대상자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연애를 시작한다. ▲ 한쌍의 연인들이 평양 대동강변에서 휴식하고 있다. 허다한 서방사회에서 혼인, 성과 자식은 꼭 일체화가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북한과 왕조문화에서 이 3자는 일체화가 되어있으며 완전한 가정의 세 구성부분으로 되어있다. ▲ 사진은 배드민턴 라켓을 든 부부가 평양의 한 공원을 거닐고 있다. 결혼상대를 고르는 표준은 북한에서 시기마다 다르다. 지난 세기 90년대 식량위기 이전에는 당원, 퇴역군인, 대학생 등이 일등 신랑감이였다. 하지만 21세기 이후 북한인들의 의식에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 사진은 2006년 5월 17일, 한쌍의 연인이 평양의 한 공원 의자에 앉아있다. 평양 남성들이 대상자를 고르는 표준은 제1등급은 부모가 권력도, 돈도 있는 집안의 처녀이고 2등급은 직장에 다니는 대학졸업생 처녀이며 3등급은 작은 장사라도 하는 처녀라고 한다. 하지만 가장 선호하는 대상자는 뛰어나게 예뻐 중앙당5과에 선발된 처녀, 영화배우거나 무용배우 및 가수들이다. ▲ 사진은 한쌍의 연인들이 평양의 한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북한의 법정결혼년령은 남성은 18세, 녀성은 17세이다. 헌데 미국의 한 인구데이터에 따르면 북한 남성들의 평균 결혼년령은 29세, 녀성은 25.5세이며 부부의 년령 차이는 평균 5.5세, 대부분 남성들이 연상이였다. 그 원인은 북한 남성들은 5년―10년간 병역의무를 완수해야 하고 녀성들은 대학을 졸업한 후 2년―3년간 사회봉사를 하며 “조국에 보답”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진은 2012년 9월 8일, 한쌍의 연인들이 평양의 한 낙원에서 골프를 연습하고 있다. ▲ 사진은 2012년 4월 7일, 한쌍의 연인들이 김일성대학 수영장에서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북한인들은 외국인과의 결혼을 상상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명문으로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북한국적이 아닌 남성이 만일 북한 여성과 북한법률이 허용하는 결혼을 하려면 우선 국적을 북한공민으로 바꿔야 한다. ▲ 사진은 2012년 10월, 한쌍의 신혼부부가 평양의 한 문화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는 합환주를 마시고 맞절을 하며 부모님들에게 큰 절을 올린 후 혼례차로 김일성동상 앞에 와 꽃다발을 드리고 기념촬영을 한다. 그리고는 다시 혼례차에 앉아 평양시내 여러 곳에 다니며 기념사진을 찍고 녹화를 한다. ▲ 사진은 2012년 4월 17일, 한쌍의 신혼부부가 김정일과 김일성 초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당기념탑, 5.1경기장, 주체사상탑, 만수대예술극장 등 곳들은 주요 기념촬영장소들이다. 이런 곳들을 선택하는 것은 정치적인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곳들은 시설들이 좋고 찍혀 나온 결혼사진 효과도 좋기 때문이다. ▲ 사진은 2003년 10월 24일, 한쌍의 신혼부부가 북한 개성의 한 공원에서 결혼사진을 찍고 있다. 결혼사진을 찍은 후 결혼 피로연을 베푸는데 피로연에는 친척, 친구들과 신랑, 신부의 동료들이 초청을 받고 참가한다. 최근년에는 흔히 DVD기기와 노래기기들을 볼 수 있는데 신랑, 신부도 초청에 응해 노래 한곡을 부른다. ▲ 사진은 한쌍의 신혼부부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에서 중년부부들은 혼인이 파렬됐다 하더라도 감히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것은 이혼에 대한 전반 사회의 부정적인 평가 때문이다. 일단 이혼이 알려지기만 하면 “자산계급의 부패사상에 물젖었다”는 꼬리표가 붙는가 하면 아이의 전도에도 일정하게 영향을 준다. ▲ 사진은 신혼부부가 평양 만수대 김일성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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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4-09
  • 서울시, 유명 외국인주민과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는 서울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외국인주민을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명 외국인주민 초청 특별 강연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반응이 좋아 금년부터 분기별 연 총 4회로 횟수를 늘려 실시할 계획이다. 유명 외국인주민의 강연은 단순한 자국문화소개 수업이 아닌 강연자 삶의 연장선상에서 생생한 경험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서 진솔한 한국정착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4월 11일(금) 서울대학교사범대부설중학교 강당에서 800여명 대상으로 대규모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이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강연자는 스리랑카 출신인 이레샤 페레라씨로 이주여성자조단체 ‘톡 투 미’ 대표이자 KBS 1TV 러브인 아시아 고정 패널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3년 KBS 다문화대상 한울타리상을 수상한 바가 있으며, 항상 유쾌·상쾌·통쾌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같이 유명 외국인주민 강연시리즈 추진을 통해 서울 거주 외국인에 대한 글로벌문화교육을 강화해 성숙한 다문화 시민의식 함양에 한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으로 잘 알려진 외국인과 교류·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력 및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겠다.”며 “이와 함께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서울시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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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4-09
  • 러시아, 북한 나진항 통해 중국으로 석탄 운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러시아철도공사 자매회사인 '로기스티카' 철도공사가 북한 나진항을 통해 아태지역국가들에 석탄 운송 작업에 착수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전체 무게 9천 톤 용량의 첫 쿠즈바스 석탄 운송 작업은 130개 화물객차에 나눠실려 3월 말 북한 나진항을 향해 서시베리아 철도역에서 시작됐고 나진항을 거쳐 중국 상하이, 양양강, 광주 항으로 최종 운송된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향후 2030년도까지 아태지역으로 운송될 석탄량이 약 2.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현재 극동 항구 지역 화물량 증가를 고려할 때 새로운 운송 방향 모색은 향후 러시아 석탄 및 금속 관련기업 수출 성장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러시아철도공사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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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윈도우 xp 기술지원종료에 따른 보안 비상대응체계 강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윈도우 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악성코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용백신을 즉시 제작·보급할 수 있는 비상대응반을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호나라(http://www.boho.or.kr) 및 118센터를 통하여 해킹 및 악성코드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관련 커뮤니티·취약점 DB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를 발견하는 즉시 전용백신을 제작하여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 할 예정이다.아울러 미래부는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를 발견하는 즉시, 보호나라 및 118센터에 신고하고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윈도우 XP 전용백신의 다운로드와 자세한 사용 방법은 보호나라의 ‘윈도우 XP 전용백신’ 안내페이지(포탈사이트에서 ‘윈도우 XP 전용백신’ 검색 후 바로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래부는 윈도우 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특정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가ㆍ공공기관 대상으로 개방형 운영체제(OS)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행부ㆍ국정원 등 관계부처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하여 지난달 발족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공개 SW기반 개방형 컴퓨팅 환경 도입 전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T/F 결과를 반영하여 필요시 내년도 연구개발(R&D)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의 : 소프트웨어정책과 김도균 과장(02-2110-1810), 류대규 사무관(02-2110-1849)정보보호정책과 홍진배 과장(02-2110-2920), 이지형 사무관(02-21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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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 한국 전통주, 외국에서도 통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pirits, 증류주 부문)에서 우리 전통주 ‘타미앙스’가 대상인 더블골드메달을 수상하는 등 총 6개의 우리술이 수상명단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3대 주류품평회 :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 국제주류품평회(IWSC), 몽드셀렉션(Monde-Seletion)) 특히 이번에 수상한 제품 중 추성고을의 ‘타미앙스’(더블골드), ㈜유토피아의 ‘로얄안동소주’(실버), 더한의 ‘매실원주’(실버), ㈜태평주가의 ‘진심홍삼주’(브론즈) 등 4개는 지난해「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수상 제품으로, 농식품부가 출품비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우리술의 세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통주 시장을 확대하고 우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고자 영세한 전통주 업체들이 독자적으로 해외 주류품평회에 자사제품을 출품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농식품부와 aT가 실시한「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수상 제품에 대해 작년부터 세계주류품평회에 출품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식문화와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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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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