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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 볼찬스크 북부 지역 완전 장악
    [동포투데이] 하르키우 지역 군사·민간 행정부(MCA)의 수장인 비탈리 간체프는 볼찬스크 북부 전체가 해방되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리프치 지역에서 순조롭게 진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고지와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체프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세를 어떻게든 저지하기 위해 쿠피얀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 방향에서 볼찬스크로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간체프는 볼찬스크가 하르키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며, 러시아군이 도시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체프는 하르키우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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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21
  • 우크라 반정부 인사 “젤렌스키 국외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못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반정부 인사 빅토르 메드베추크(67)는 5월 21일부터 젤렌스키가 국제무대에서 우크라이나를 대표할 권리가 없으며 문서에 대한 그의 서명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젤렌스키의 임기는 5월 20일에 만료되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는 2024년 3월 31일에 실시되어야 하며, 선출된 새로운 국가 원수는 5월에 취임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 상태와 총동원령으로 인해 선거는 취소되었다. 젤렌스키는 앞서 지금이 선거를 치를 적기가 아니라며 이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젤렌스키의 임기 만료 후 권력의 정당성 문제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정치 및 법률 시스템이 이에 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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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이란 대통령 추락사, 관영언론 첫 사고원인 발표
    [동포투데이]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타고 가던 헬기가 19일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 추락해 라이시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 등 9명이 사망했다. 이란 당국은 라이시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란 관영 언론인 이란 국영 이르나(IRNA) 통신은 20일 오후 처음으로 사고 원인을 밝히며 이번 사건을 '기술적 결함'으로 돌렸다. 또한 이란 당국은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라이시는 19일 이웃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탑승 중이던 헬리콥터가 비행 중 추락했다. 현장 영상에는 헬기가 산봉우리에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50여 명의 구조대가 밤새 수색을 벌인 끝에 20일 이른 새벽에 잔해를 찾아냈다. 헬기는 완전히 불에 타버렸고 일부 잔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이어 라이시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르나 통신은 현지시간(20일) 오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관계자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이히가 탄 사고 헬기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직전 구입한 미제 벨 212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세기 정도 된 노후 기종으로 미국의 제재로 부품 정비가 부족했던 데다 현지에 짙은 안개가 끼는 등 기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된 후 테헤란은 긴급회의를 열고 무하마드 무크바르 제1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바게리 카니 외무부 차관이 외교부 장관 대행을 맡기로 했다. 이란 당국은 정치적 불안을 피하기 위해 6월 28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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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ICC, 하마스 지도자·이스라엘 총리·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동포투데이] 국제형사재판소가 팔레스타인 하마스 운동 가자지구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갈란테 이스라엘 국방장관에 대한 전쟁범죄 체포영장 발부를 모색하고 있다.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수석검사는 성명을 통해 “오늘 팔레스타인 상황과 관련해 체포영장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칸 사무실에 따르면 신와르, 네타냐후, 갈란트, 하마스 군사 종파인 카산 여단 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와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일 하니아가 2023년 10월 이후 저지른 전쟁 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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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21
  • 국가 원수와 관련된 항공기 추락 사고
    [동포투데이] 2024년 5월 19일 아제르바이잔에서 40km 떨어진 이란 북서부 바르자칸시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본지는 역사상 국가 원수가 탑승한 항공기 추락 사고 기록을 정리했다. ●1940년 9월 7일 아순시온에서 산 베르나르디노로 향하던 포테즈 25 TOE 복엽기가 추락해 호세 펠릭스 에스티가리비아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 조종사 등 3명 전원이 사망했다.●1957년 3월 17일 필리핀 세부섬 발람반 인근에서 더글러스 C-47기가 추락해 라몬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일부 관료, 기자 등 26명 중 25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오른쪽 엔진의 기화기 회전축의 오작동으로 인해 상승 중 항공기의 동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1959년 2월 17일, 앙카라에서 히드로로 향하던 터키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793편이 짙은 안개로 인해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우회했다. 이 항공기에는 키프로스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던 아드난 멘데레스 터키 총리를 포함해 승무원 8명과 승객 16명 등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개트윅 공항에 착륙하던 중 나무 꼭대기에 부딪히면서 추락했다. 아드난 멘데레스는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10명 중 한 명으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식 조사에서 추락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1966년 4월 13일 이란 공군, 드 하빌랜드사가 제작한 DH.104 도브가 이라크 남부 바스라 공항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압둘 살람 알리프 이라크 대통령이 이 사고로 숨졌다. 바트당에 동조하는 군인들의 소행이라는 설도 있다.●1969년 4월 27일, 레네 바리엔토스 오투니오 볼리비아 대통령이 볼리비아 중부 코차밤바주 아르크 마을 근처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했다. 헬리콥터가 송전선에 충돌한 사고였다.●1974년 1월 24일 토고 공군 더글러스 C-47기가 냐싱베 에야데마대통령을 태우고 수도 로메에서 고향인 핑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탑승자 6명 중 에야드마를 포함한 2명이 생존했다. 이 사고는 아직 정식으로 조사되지 않았다. 에야드마는 이것이 그에 대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토고는 1월 24일을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날"로 지정했다.●1981년 5월 24일, 에콰도르 공군 소속 비치크래프트 슈퍼킹 에어가 페루 남부 로하주의 과차나마 인근 고원에 추락했다.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 에콰도르 대통령,, 대통령 부인 마르타 부카람, 에콰도르 국방부 장관 마르코 수비아 마르티네즈 등 탑승자 12명 전원이 사망했다.●1981년 7월 31일, 파나마 공군의 드 하빌랜드가 개발한 DHC-6 트윈 오터 경비행기가 파나마 중부 코클주 코클레이시토 공항에 착륙하던 중 악천후를 만나 추락했다. 파나마의 실질적 지도자인 오마르 토리호스 에레라 장군을 포함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1983년 조사에 따르면 추락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실수로 밝혀졌다.●1986년 10월 19일, 마푸토(모잠비크)-루사카(잠비아)-음발라(잠비아)-마푸토 노선을 비행하던 LAM 모잠비크 항공 Tu-134A-3이 남아프리카 북동부의 음부지니 마을에서 35km 떨어진 지점에서 충돌했다. 사고기에는 모잠비크 정부 대표단과 소련 승무원 등 44명이 탑승했고, 이 중 모잠비크의 건국 대통령인 사모라 마헬을 포함해 34명이 사망했다.●1988년 8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파키스탄 대통령이 탑승한 록히드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바하왈푸르를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추락하면서 탑승자 31명 전원이 사망했다. 탑승자 중에는 파키스탄 대통령 외에도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 아놀드 라파엘과 아프간 무자헤딘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압둘 라흐만 악타르 파키스탄 국가정보국(ISI) 국장도 포함되어 있었다.●1994년 4월 6일 르완다 키갈리 공항 인근 상공에서 쥐베날 하뱌리마나 르완다 대통령과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부룬디 대통령을 태운 다쏘팰컨 50기가 지대공 미사일에 맞아 두 정상과 탑승자 10명이 숨졌다.●2004년 2월 26일 보리스 트라이코프스키 마케도니아 대통령이 탄비치크래프트 슈퍼 킹 에어 200(등록번호 Z3-BAB)이 모스타르 인근에서 추락했다. 대통령 외에 수행원 6명과 승무원 2명도 숨졌다.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훈련 부족과 악천후에서의 착륙 실수였다.●2010년 4월 10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카틴 학살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공군 특수기 101호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러시아 스몰렌스크로 향했다. 해당 항공기는 폴란드 제36 특수항공연대 소속 Tu-154M 기종으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해 탑승객 89명과 승무원 7명 모두 숨졌다. 국가간항공위원회와 폴란드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조종사의 조종실수와 비행조직 관리 결함으로 인한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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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실시간 뉴스홈 기사

  • 中 연변 “중국유명상표”기업에 50만 위안 포상
    [동포투데이]연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정부에서는 최근년간 “중국유명상표(中国驰名商标)”를 따낸 연길시이앙기제조유한회사, 연길시세라젬실업유한회사, 연변변성술기업유한회사 등 3개 기업을 표창하고 이 3개 기업에 영예간판과 각기 50만 위안 포상했다고 지난 13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최근년간 연길시에서는 브랜드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기꺼운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연길시에는 “중국유명상표”가 4건(이날 표창받은 회사외 연길담배공장까지), 길림성저명상표가 34건, 연변지명상표가 82건, 지리표지등록상표가 1건 있으며 “브랜드제품”기업 1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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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北 조선중앙TV, 김경희 모습은 방영…건재 시사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북한 조선중앙TV가 13일 방송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업적을 칭송하는 기록영화에, 사형집행 당한 장성택 전 국방 부위원장의 아내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정치국 위원의 모습이 남아 있음이 확인됐다고 라디오프레스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다.장성택 숙청으로 김경희 정치국 위원의 행방에 주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정치적으로 건재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기록영화 속에서 김 제1위원장이 작년 12월에 고 김일성 주석 등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 태양궁전을 방문했을 때의 것으로 보이는 장면에 김경희 정치국 위원이 비춰졌다. 이 방문에는 장성택 전 국방 부위원장도 동행했는데 장성택의 모습은 화면에서 삭제됐었다.김경희 정치국 위원은 올해 9월 10일 김 제1위원장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북조선 언론에 보도된 이후, 공식활동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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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재중국 한국인 20년사’ 출판기념회 가져
    ‘재중국 한국인 20년사’ 출판기념회 가져 <재중국한국인 20년사>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지난 2일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재중국한국인회는 2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 중국한인사회의 발자취와 한국기업들의 중국진출과정이 기록된 <재중국한국인 20년사>를 발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상해한국상회 안태호 회장와 이평세, 전성진, 정태상, 이제승, 박현순 고문 등 한국상회 관계자와 상하이총영사관 이강국 부총영사, 한국문화원 김진곤 원장 상해한국학교 이혜순 학교장, 대한항공 박요한 상하이지사장, 복단대 순커지 역사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강국 부총영사는 “한중 수교 이후 2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당시 이 지역 교민들은 수백명에 불과했다. 현재 상하이는 6만, 화동지역 10만으로 집계되고 있다. 상하이 한국인들은 단합이 잘 되고 중국 내에서도 교민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과거 20년과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훌륭한 교민사회를 이뤄가기를 바라며 20년사 발간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 20년사 발간 진행책임을 맡은 김구정(좋은아침 발행인) 씨는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한중 관계 역사를 기록 정리하며, 한중 관계의 이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20년사를 준비하게 됐다. 신규 진출 기업과 한국인들의 나침반이 되고, 재중 한인(한국기업)의 영향력을 증대하며, 재중국한국인회와 각 지역한인회의 위상제고에도 20년사 발간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와 함께 복단대 역사학과 순커지 교수의 ‘상해한국인과 한중교류’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순 교수는 강연을 마친후 "현재 상하이의 한국 각계 인사들이 중국의 각걔 인사들고 광범위한 교제를 진행해 공동으로 한중 양국 국김의 상호 이해를 촉구하여 함께 한중우의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중국한국인 20년사>는 한인사회편, 한국기업편 등 총 2권으로 나뉘었다. 1권에는 ▲1부 한중교류 20년 역사의 발자취와 좌담회(우리가 가야 할 길) ▲2부 한인사회 20년 한국인회 발자취 ▲3부 한인생활 20년 나의 중국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2권 한국기업편에는 ▲4부 한국기업 20년-대기업 중국진출사 ▲5부 한국기업 20년 중견/중소기업 중국진출사 ▲6부 한국공기관/단체 20년 중국진출사 ▲7부 부록 한중관련자료 및 주소록을 수록하고 있다. ▶책 주문 문의: 021)6209-5175(상해한국상회) 복단대 역사학과 순커지 교수 <기사제공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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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중국, 내년부터 760여 종 수입품 관세 인하
    [동포투데이]국제= 중국 정부는 2014년부터 760여 종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홍콩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최근 관세세칙(关税税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고 760여 종의 관세우대 품목의 평균 인하폭은 60%에 이른다.대상 품목은 주로 휴대전화와 디스플레이 모듈 등 전략상 중요한 신흥산업에 필요한 장비, 부품과 원재료, 천연 목초 등 농업지원품, 고주파 생명탐지기 등 재난구호용품이다.석탄, 원유, 화학비료, 철합금 등에 대해서도 기본세율을 조정할 수 있는 잠정세율을 적용하고 화학비료는 일정 수준 내리는 것으로 결정됐다.중국 정부는 산업구조 조정이나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고려해 관세율 조정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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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中 흑룡강 동녕, 매장량 10억톤 유모혈암광산 발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흑룡강(黑龍江)성 동남부에 위치한 동녕(東寧)현 경내에서 저장량이 10억톤, 평균 함유량이 12.8%에 달하는 유모혈암광산(油頁岩礦)을 발견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동녕현은 백두산맥의 로예령(老爷岭) 끝자락에 위치해있으며 비교적 좋은 광물의 형성 조건을 구비했다. 현재 동녕현은 이미 36개의 광산을 발견했는데 저장량이 확인된것이 19개에 달한다. 동녕현 국토자원국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한 유모혈암광산은 동녕현 로흑산(老黑山), 대두천(大肚川) 및 삼차구(三岔口) 3개 향진에 분포되어 있으며 초보적인 확인결과 저장량이 10억톤에 달하고 함유량은 8%-24%에 달한다고 밝혔다. 동녕유모혈암의 발견과 저장량확인은 년간 처리량 1000만톤의 유모혈암건류공장대상을 유치할수 있는데 생산액이 50억원, 세금 10억원 이상을 실현할수 있다고 덧 붙혔다.유모혈암은 고회분의 연소될수있는 유기질의 침적암이고 비정규적 천연오일가스자원으로 21세기 매우 중요한 교체에너지원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로 혈암유를 정제할수 있고 심층가공후 휘발유, 디젤유 혹은 연료로도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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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중국, 제작비 1억 위안 무게가 50kg인 마오쩌둥 금상 선보여
    [동포투데이] 국제=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개국 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 120주년 탄생에 즈음하여 20여 명의 공예가가 황금, 비취와 보석을 원료로 중국전통 궁정 기술을 도입해 8개월간 시간을 들여 제작한 총 제작비가 1억 위안에 달하고 무게가 50kg인 마오쩌둥(毛澤東) 금상이 13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서 모습을 드러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식에 따르면 금상은 선전(深圳)에서 선보인 후 후난 사오산 마오쩌둥(毛澤東) 기념관에 전시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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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중국, 난징대학살 76주년에 조난동포 애도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2013년 12월 13일은 일본침략자들이 난징(南京)에서 중국인 30만명을 대학살한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방공경보가 전 시 상공에 울려퍼짐과 동시에 자동차, 선박들이 일제히 경적을 울렸으며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는 등 전 시 시민들이 묵도로 76년 전, 전쟁으로 조난당한 동포들을 애도했다고 중국 신화망, 중국신문망 등 현지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난징대학살동포기념관에서는 평화집회가 열렸고 난징시민 5000여명이 자발적으로 기념관을 찾아 집회에 참가했다. 진혼곡(安魂曲)이 울리자 무장전사들이 화환을 제단에 올렸으며 수천명 집회참가자들이 일제히 기립하여 난징대학살에서 조난당한 동포들을 묵도했다. 미국, 필리핀, 일본, 한국 등 국가에서도 우호인사들이 찾아와 조난자들에게 헌화하고 묵도하며 세번 절을 올렸다. “울음의 벽”이라 불리우는 벽에 조난자명단들이 새겨져 있다. 86세의 한 노인은 벽에 새겨진 가족들의 이름을 어루쓸며 통곡한다. “형님을 비롯해 우리 가족 10명이 조난당했어요, 10명이요. 내가 산 증인입니다!”라고 일본군을 규탄했다. 동일본 철도공회에서 46명이 이날 난징을 찾아 평화집회에 참가,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한 일본인은 2005년부터 해마다 이날이면 난징을 찾아 조난자들을 애도했고 선후하여 8차나 난징조난자기념관에 1286건의 문물사료들을 기증했다. 올해에도 그는 1937년 12월 12일자 “도쿄아사히신문” 난징함락 관련 보도를 비롯해 6건의 문물들을 가져왔다. 그는 “사료들이 증명하다싶이 1937년 12월에 발생한 난징대학살은 명백한 사실이며 이 참안은 일류문명사에서 잊혀져서는 안되고 또 세인들로 하여금 평화의 진귀함을 알게 하는 사건이다”고 말했다. 76년 전인 1937년 12월 13일,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난징성을 공격, 함락하고 무고한 중국 평민들과 전쟁포로들을 대규모 학살하며 강탈, 강간 등 무참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극동국제군사법정, 난징군사법정의 관련 판결서와 조사에 따르면 30만명 이상의 무고한 중국 평민들과 전쟁포로들이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됐고 난징성은 일본군의 방화와 강탈로 1/3의 도시가 훼멸되였다. 난징대학살동포기념관은 당년 일본침략군 “만인갱” 유적지 우에 건설된 것이다. 난징시민들은 1994년부터 해마다 12월 13일이면 집회를 가지고 조난동포들을 애도하군 했다. 13일 같은 시각, 난징시민들은 각기 보덕사, 북극각, 연자기, 중산부두, 오대산, 집신골짜기 등 중국침략일본군 난징대학살 조난동포 기념비 소재지에서 분회장을 설치하고 조난동포들을 애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적지 않은 난징대학살시의 생존자들이 년세가 많아 이미 세상을 떠났다. 이에 난징시에서는 중국침략일본군 난징대학살 역사연구회 (생존자) 구술사분회를 설립하고 국제표준에 따라 깊이 있게 중국침략일본군 난징대학살시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급히 구조, 수집하고 있으며 생존자들의 인생로정 전반을 통해 일본침략자들의 중국침략 죄행을 폭로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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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 필리핀이민국, 차이나타운 급습 78명 중국인 억류
    【동포투데이】솔향 기자= 필리핀이민국이 11일 오후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의 두개 상가에서 불법체류를 리유로 중국공민 78명을 억류하였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필리핀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 장화는 11일 오후 2시경 필리핀이민국이 마닐라 차이나타운의 168호 상가와 999호 상가에서 불법체류를 이유로 78명의 중국공민을 억류했다고 밝혔다. 장화는 에에 관련해 대사관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2명의 관원을 현지에 파견해 사건경과를 요해하고 필리핀측에 문명하게 집법하고 중국공민의 인신안전, 인도주의 대우 및 합법적권익을 확보해줄 것을 요구하고 증명서류가 구전한 억류인원들을 즉각 석방하고 이번 사건을 조속히 타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측은 중국대사관의 요구에 따라 밤새 억류인원들을 이민국 사무청사에서 조건이 비교적 좋은 상업총회장소로 옮기고 신체가 허약한 고령자 3명을 석방했다. 장화는 대사관은 계속하여 이번 사건의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억류된 중국공민들에게 해당 영사보호와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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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 북한 장성택에 사형 선고, 즉시 집행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조선(북한)중앙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12일, 국가전복음모 활동에 종사한 장성택에게 조선형법 제60조에 근거해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13일 신속히 보도했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법정은 12일 장성택의 죄행을 심리, 장성택을 현대판 종파의 두목으로 규정하고 장기적으로 불순세력을 긁어모아 파벌을 뭇고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탈취하려 시도했으며 각종 방법과 비렬한 수단으로 국가전복 음모를 꾸민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는 장성택의 일체 행위는 법정심리 과정에 검증되였고 또 장성택 본인도 그 죄행을 시인했다면서 특별군사법정은 공개적인 심판을 가진 후 판결서를 선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또 법정심리 과정에 장성택이 정변을 발동하려 시도했으며 정변의 대상은 “최고영도자”였음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법정은 피고인 장성택의 행위가 조선(북한)형법 60조에서 규정한 범죄에 해당하며 형법 60조에 따라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증실했다. 한편 한국 여당 의원은 13일 북한 장성택 전 국방부위원장의 사형집행에 대해 “기관총 사살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택 67세, 조선노동당 중앙 정치국위원, 조선(북한)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노동당 중앙 행정부장, 인민군 고위장성으로 현임 북한 최고영도자 김정은의 고모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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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 러시아,국가 기밀기업 북한인 불법 채용 적발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역 국가 기밀 기업인 '로스테크놀로지'에서 불법으로 북한인들을 채용한 사실이 러시아 검찰청과 연방보안국에 의해 적발됐다고 현지 검찰청 공보처가 공개했다.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2013년 러시아 국가 기밀 기업은 수리 작업과 관련해 북한인 채용 계약을 체결했다.이와 관련해 채용되는 북한인들의 공장 부지 출입을 허가했으며 생산 단지 한 곳을 주거지로 마련했다.북한인 불법 채용 사건으로 러시아 관련 기업 이사를 포함한 일련의 임원들은 현재 행정규율상 책임을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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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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