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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독립선언서 낭독 릴레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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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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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일운동 당시 민족대표 4명 배출한 청주, 숭고한 선열역사 계승발전
3월 1일부터 매일 오후 12시 청주 성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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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청주시청> 

[동포투데이] 지난 3월 1일 청주 성안길에서 시작된 '365일 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행사'에 시민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행사 첫 날인 지난 3월 1일 성안길 로데오거리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행사를 갖고 자유와 독립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퍼포먼스, 시민들이 자신의 주체적인 독립의지를 공표하는 '나는 로부터 독립하련다' 낭독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청주공업고등학교 2학년 김효영 군이, 지난 10일에는 박현순 청주시의원이 독립선언서 낭독 행사에 참여했다.

이밖에 성안길 상인회, 대한사랑 홍보위원,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이 행사에 참여해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독립선언서 낭독 릴레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 또는 전화(043-219-1014)로 신청하면 된다.

김호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기미년 독립선언을 주도했던 민족대표 33인 중 손병희, 권병덕, 신석구, 신홍식 선생 등 4명의 인물이 청주 출신일 만큼 청주는 충절과 의기의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온 문화도시"라며 "청주의 역사 인문학적 자산을 다시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해가기 위한 이번 행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일본에게 강탈당한 국권을 되찾고자 96년 전 기미독립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만방에 외쳤던 숭고한 선열의 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충북발전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김기원)와 공동으로 '365일 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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