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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AD FC, 격투 게임 연맹(MMA ACT)와 전략제휴
    [동포투데이] ROAD FC(로드FC)는 텐센트, 치후 360, 바이두, 샤오미, 카카오 등 업계 일류 기업들로 구성된 ‘격투게임연맹(MM ACT)과 전략 제휴했다. 격투게임연맹은 5개의 거대 기업과 중국의 20개 게임 퍼블리셔(Game Publisher)가 합작하여 만든 단체로, 향후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로드FC)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중국 격투기 시장의 3대 기록’이 수립됐다. (1)현장 관중이 1만 8천여명,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역사상 현장 관객 인수가 가장 많은 대회다. (2)CCTV 스포츠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 종합 격투대회가 현장 생중계됐다. (3)전국 및 도시 네트워크 최고시청률 3.5%를 기록하며, 당일 저녁 전국 시청률 5위를 차지했다. 3500만명의 시청자들이 방송을 시청했는데,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업계의 역사적인 기록 데이터다.
    • 스포츠
    2016-01-26
  • 재단법인 '대한국인' 초대 이사장에 서경덕 교수 임명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명사들이 힘을 모아 민간주도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재단법인 '대한국인'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법인 '대한국인'은 지난주 첫 이사회를 개최한 후 초대 이사장으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이사진은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조정열 국가브랜드연구원장, 장석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총괄부사장, 배종훈 코리아유스심포니 예술감독 등이 선임되어 각계각층이 힘을 모으게 됐다. 이에대해 서경덕 이사장은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국가 이미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하여 국민들의 국가 정체성 확립 및 민간주도의 나라사랑 정신을 실현하고자 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1973년 에드윈 풀너가 설립한 미국의 정책연구소(The Heritage Foundation)를 벤치마킹하여 장차 한국의 헤리티지 재단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단법인 '대한국인'의 첫 프로젝트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서 의류, 신발 등 100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받아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비롯한 UN군으로 참전한 21개국 참전용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향후 재단에서는 국가정책연구, 나라사랑 아카데미, 대한국인 예술축전, 전 세계에 퍼져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시설 확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법인 '대한국인'은 국가보훈처 설립 허가를 통해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어 민간, 학계, 정부, 기업 등이 힘을 모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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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6
  • [포토] 중국 광저우 100여년만에 첫 눈
    1월 24일 오후부터 광동성 광저우시 번옹구에 갑작스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비록 10여분밖에 내리지 않았지만 광저우 시민들은 곳곳에 쌓인 눈을 모아 각양각색의 눈사람을 만들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내린 눈은 100여년래 광저우에서 처음으로 내린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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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6-01-25
  • ROAD FC, 중국 위성 방송사 후난TV 와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열린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제휴 행사가 열렸다. ROAD FC (로드FC)는 중국 최대 위성 방송사인 후난TV, 후난 스제인 찐잉 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후난 TV와 후난 스제인 찐잉 미디어는 ROAD FC (로드FC)의 오디션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며, ROAD FC (로드FC) 소속 선수 및 로드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로드FC)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중국 격투기 시장의 3대 기록’이 수립됐다. (1)현장 관중이 1만 8천여명,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역사상 현장 관객 인수가 가장 많은 대회다. (2)CCTV 스포츠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 종합 격투대회가 현장 생중계됐다. (3)전국 및 도시 네트워크 최고시청률 3.5%를 기록하며, 당일 저녁 전국 시청률 5위를 차지했다. 3500만명의 시청자들이 방송을 시청했는데,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업계의 역사적인 기록 데이터다.
    • 스포츠
    2016-01-25
  • 중국 CCTV, ROAD FC와 3년간 생방송 계약
    [동포투데이]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열린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제휴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중국 CCTV는 중국 방송사 사상 최초로 종합 격투기 단체 ROAD FC(로드FC)와 3년간 생방송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ROAD FC가 중국에서 개최하는 대회가 3년간 생방송으로 CCTV에 중계된다.
    • 스포츠
    2016-01-25
  • ROAD FC 최홍만, 중국 영화계에 진출
    [동포투데이] ROAD FC(로드FC)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본격화됐다. 오늘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열린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제휴 행사에서 중국 유명감독 장기중 감독이 속해있는 영화당(북경) 투자관리 유한공사와 ROAD FC가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ROAD FC 선수들은 중국 영화계에 대거 진출하게 된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 스포츠
    2016-01-25
  • ROAD FC, 베이징서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동포투데이] 종합격투기 대회사 ROAD FC(로드FC)는 오늘(25일) 오후 3시 30분(중국시간 오후 2시 30분)부터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 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시동행사를 진행했다. ROAD FC(로드FC)는 CCTV-5, 후난 위성 TV, 쌍티찬예에, 화오우중티, 샤오미 엔터, 360게임, 유씨 꿍웨, 잉슝후위이, 바오펑 무어찡 등 중국 업계 일류 파트너들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대회 중계방송, 스포츠 운영, 예능프로그램, 게임, 영화, IP 매니지먼트, 금용 등 7개 분야에서 전면 제휴를 할 것이며, 전력 협력하여 프로 종합 격투기를 산업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종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개 국내외 유명 금융기관들이 참석, ROAD FC(로드FC)가 일류의 파트너들과 구축한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종합 플랫폼은 격투스포츠산업의 거대한 혁신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ROAD FC(로드FC)는 CCTV 스포츠 채널, 쭝쓰 스포츠 엔터 유한공사와 3년간(2016~2018년)의 생방송 계약을 체결했으며, 후난 위성 TV, 후난 스제인 찐잉 미디어와 ROAD FC(로드FC) 오디션 프로그램 및 예능프로그램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쌍티찬예에, 화오우중티와는 각각 스포츠업계 자원 통합과 파생제품 제휴 개별협력 계약을, 샤오미 엔터, 360게임, 유씨 꿍웨 및 한국 카카오 등 중국 국내외 게임 퍼블리싱 업체와는 게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ROAD FC(로드FC)는 ‘상무숭덕 글로벌 로드’라는 대회 이념에 입각한 글로벌 수준의 종합 격투 대회사일 뿐만 아니라, 높은 효율로 운영 되고 있는 성숙된 비지니스 운영 시스템이다. 직영 혹은 체인으로 격투기 피트니스 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 인기의 TV 리얼 리티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있는 신인 선수들을 발굴해내고 있다. 또한 텐센트, 치후 360, 바이두, 샤오미, 카카오 등 업계 일류 기업들로 구성된 ‘격투 게임 연맹(MMA ACT)’과 전략 제휴 하여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종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ROAD FC(로드FC)는 격투선수 출신인 정문홍 대표가 2010년 설립한 종합격투기 프로 단체로, 현재 500여명의 한국, 미국, 브라질, 네덜란드, 일본, 중국, 태국 등의 국적을 가진 프로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27회의 글로벌급 프로 종합 격투대회를 개최한 ROAD FC(로드FC)의 경기는 전세계 방송국과 인터넷 플랫폼에서 방송되고 있다. ROAD FC(로드FC) 정문홍 대표는 “기존 프로 격투 대회의 다소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이미지를 바꿈에 주력할 것이며,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공평한 룰을 엄수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프로정신을 보여줄 것이다. 경기 운영 중 비신사적인 폭력적 요소 발생을 최소화하여 아시아인이 마음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ROAD FC(로드FC)는 다년간 공익 자선 사업에 주력해 왔으며, 앞으로 중국의 대형 자선 공익 단체와 협력하여 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6년에는 총 10회 이상의 메인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중 7회는 중국 북경, 상해, 심천, 장사 등에서 대회를 열 것이다. 100% 오픈 된 마인드와 상호 WIN-WIN의 비즈니스 모델로 해외와 국내의 많은 기업, 단체들과의 전력제휴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로드FC)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중국 격투기 시장의 3대 기록’이 수립됐다. (1)현장 관중이 1만 8천여명,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역사상 현장 관객 인수가 가장 많은 대회다. (2)CCTV 스포츠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 종합 격투대회가 현장 생중계됐다. (3)전국 및 도시 네트워크 최고시청률 3.5%를 기록하며, 당일 저녁 전국 시청률 5위를 차지했다. 3500만명의 시청자들이 방송을 시청했는데, 이는 중국 프로 격투기 업계의 역사적인 기록 데이터다.
    • 스포츠
    2016-01-25
  • 공주대, '2015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12개국 32명 학생 수료
    [동포투데이]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공주대학교가 운영하는 '2015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가 25일(월) 수료식을 끝으로 19박 20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은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치러졌으며 공주대학교 박창수 대외협력본부장 겸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2015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공주대학교가 운영하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보츠와나, 호주 등 전 세계 12개국 32명의 학생이 본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월 5일 입학하여 25일까지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등 정규수업과 함께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의 연수를 받았다. 보츠와나에서 온 정효구(남, 만 19세) 학생은 "한국의 겨울, 그리고 눈을 꼭 보고 싶었는데 두 가지 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짧은 시간이라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태어난 나라와 문화 상관없이 모두 다 한가족처럼 잘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수료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박창수)은 지구촌 700만 재외동포 및 한국과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고 공주대가 위탁받아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100여 개 프로그램 9천여 명을 유치하였으며 한국어 교육 및 보급, 한국 전통문화 체험,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한민족의 우수성과 자긍심으로 한민족의 혼을 일깨워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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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2016-01-25
  • 연변부덕 리그초기 경기일정 “험난”…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오후, 중국축구협회는 2016년 중국슈퍼리그 일정표(잠정)를 대외에 발표하였다. 만약 절대적인 반대의견이 없다면 2016년 중국슈퍼리그는 이 일정표대로 진행하게 된다. 이왕에 보면 연변부덕은 추운 날씨의 영향을 받아 리그초기에 홈장차수가 적었다. 그러나 올 시즌 연변은 제3라운드에서 첫 홈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제1차 이사회를 연길에서 소집했다. 이사회의 결정을 거쳐 원 연변주 체육국 부국장 우장룡이 부덕구락부 총경리직을 맡게 되고 박성웅과 왕건이 부총경리직을 담임하게 된다. 우장룡은 일선팀의 업무를 책임지게 되고 박성웅과 왕건은 구락부경영과 해당 사무를 책임지게 된다. 22일 발표된 일정표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실제상 이미 각 구락부에 전달되였다. 연변부덕은 첫 경기에서 상해록지신화팀과 맞붙게 되는데 연변이 지난 갑A리그를 뛸때에도 여러 시즌 첫 경기에서 신화팀과 원정경기를 치른적이 있다. 첫 경기에 이어 치를 4껨의 경기상대는 원정경기에서 소녕, 홈경기에서 국안, 원정경기에서 부력, 원정경기에서 로능이다. 이상 경기일정표를 보면 원정경기가 많은데다가 홈경기의 첫 상대가 실력이 만만치 않은 북경국안이기에 연변의 리그초기 경기일정은 험난하다고 볼 수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5월 8일 제8라운드경기에서 연변부덕이 홈장에서 맞붙게 되는 장춘아태팀과의 경기이다. 이 경기는 길림축구팬이 기대하는 경기로 지목되고 있다. <리영철 기자>
    • 스포츠
    2016-01-25
  • 한상 YBLN,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멘토링 진행
    [동포투데이]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결성된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이하 YBLN)가 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에서 추천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 3명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YBLN은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시행하는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결성된 국내·외 차세대 기업인 네트워크로 31개국 179명의 차세대 기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한상 YBLN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포사회 청소년 대상 최적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한상 꿈꾸는 교실’에 이은 나눔 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국내 청소년 대상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추천 장학생 대상 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도록 도움으로써 한민족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한상기업인은 물론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동참 가능한 열린 나눔 활동으로 세부 운영 프로그램은 차세대 한상기업인(YBLN)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동참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청소년들에 대해 한상기업인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적 성공을 넘어 모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한상기업인의 미래비전을 펼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에 장학증서를 받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은 1년간 학비 및 생활비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며 내부 심사를 거쳐 1년씩 학비 및 생활비 지원이 연장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YBLN 최분도 부회장, 고재훈 위원장, 노형우 위원, 한균식 총무, 조동제 한국대표, 강신우 대표, 김한신 대표, 지기성 대표 등 8명의 한상기업이 참여 했다. 한편 제1기 YBLN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멘토링 행사는 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 이영훈 사무총장 및 학생들을 비롯해 한상 YBLN,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동포재단에서 지난 22일(금) 진행됐다.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이사는 “차세대 한상기업인 YBLN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내 청소년을 돕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난 한상 꿈꾸는 교실과 이번 장학금 및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을 필두로 모국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하는 한상기업인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틀 마련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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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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