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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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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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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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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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한별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3>, <숙명> 등에 출연했고 , 주요 드라마로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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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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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퇴출 1년 반, 47세 자오웨이 초췌한 얼굴로 팬들에게 인사
    [동포투데이] 과거 '황제의 딸' 주연으로 급부상한 중국 여배우 자오웨이는 2021년 8월 예고 없이 '불량 연예인'으로 지목돼 모든 작품 및 커뮤니티 계정이 폐쇄 조치됐다. 지난해 10월 조용히 IG(인스타그램)를 업데이트했음에도 좀처럼 연예계에 복귀하지 못한 배우 자오웨이가 47번째 생일을 맞아 셀카 및 녹음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자오웨이 스태프는 지난 12일 웨이보에 자오웨이의 민낯이 담긴 셀카를 올렸는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초췌해 보였다. 그는 녹음에서 "여러분의 생일 축하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다. 그리고 오늘 나의 생일이지만…. 물론 하루하루가 평범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자신의 하루하루를 잘 보내면 좋은 하루하루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사업과 생활이 순조롭기를 기원했다. 자오웨이는 2021년 8월 갑작스럽게 모든 작품이 예고 없이 퇴출당하고 팬카페가 폐쇄되면서 '불량 연예인'으로 지목됐다. 그 후 행적이 묘연했던 자오웨이는 2022년 6월에야 IG를 업데이트해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한시적으로 전했지만 뒤이어 글과 프로필 사진을 삭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자오웨이는 자신의 IG를 다시 업데이트하며 녹색타라의 불상 사진을 올리고 불교 구절 '嗡 達咧 度達咧 度咧 唆哈'를 첨부했다. 자오웨이도 자신의 IG 아바타를 부처 사진으로 바꾸었지만, 동선을 공개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됐고, 자오웨이의 글을 기다리던 팬들 역시 "나의 여신님 돌아오셨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실종자의 귀환", "최근 어떻게 지내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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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4
  • 탕웨이, 제16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펑황망에 따르면 12일, 홍콩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시상식에서 중국 배우 탕웨이(汤唯)가 ‘헤어질 결심’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나 허리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해 박해일이 대신 수상했다. 한편 량차오웨이(梁朝偉)가 ‘바람이 다시 불 때’로 우수 주연상과 함께 아시아영화 공헌 영예 대상도 받았다. 흥미로운 것은 아내 류자링(刘嘉玲)이 남편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는 점이다. 다음 일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브로커’로 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이번 심사단은 장이머우(张艺谋)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앞서 탕웨이는 제27회 춘사영화상, 2022년 한국 부일영화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43회 청룡영화상, 제42회 황금 촬영상,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의 7개 ‘여우수주연상’을 연속 수상했다.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의 멜로 영화로 탕웨이, 고경표, 박해일, 유태오, 이정현, 박용우가 주역을 맡았으며 올해에 있은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단숨에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헤어질 결심’은 '아가씨' 이후로 6년 만에 나온 박찬욱의 11번째 장편 영화.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와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찬욱 감독은 탕웨이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이유에 대해 “영화 ‘색계’를 보고 함께 일하고 싶었으며 탕웨이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의 차기작은 AI를 소재로 한 한국 영화 ‘원더랜드’로, 탕웨이는 ‘만추’에 이어 두 번째로 김태용과 호흡을 맞췄으며 공유,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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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꼭두의 계절' 김정현, 이 구역의 설렘 유발자…임수향과 '심쿵' 동거 로맨스
    [동포투데이] '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매력적인 케미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저승신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김정현은 극 중 저승신 꼭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승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꼭두와 그의 저주를 풀어줄 운명의 상대 한계절(임수향 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사고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김정현은 캐릭터에 한층 녹아들어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계절, 옥신(김인권 분), 각신(차청화 분) 등 여러 캐릭터와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먼저 꼭두와 계절의 로맨스 케미가 심상치 않다. 지난 11, 12회에서 꼭두는 한계절(임수향 분)과 동거를 시작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졌다. 그는 계절과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평범한 미래를 상상하며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게 된 것. 김정현은 계약 연애부터 동거에 이르기까지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 꼭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 '로코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꼭두를 필두로 한 '저승 팀'의 케미 역시 눈길을 끈다. 꼭두는 옥신, 각신과 상하 관계를 넘어 서로를 물고 뜯는 신들린 티카타카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최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철인왕후'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췄던 바. 이번 작품에서도 김정현과 김인권, 차청화의 믿고 보는 케미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꼭두는 물에 빠진 정이든(이정준 분)을 구하며 그가 과거 오현(김정현 분)의 동생 오영(이정준 분)이었다는 사실을 자각, 억겁의 시대를 뛰어넘는 형제 케미를 새롭게 그려내기도. 이처럼 김정현은 로맨스, 코믹, 판타지 등 장르를 뛰어넘는 관계성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캐릭터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끌어갈 그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임수향,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사진 제공 : MBC '꼭두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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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7
  • ‘꼭두의 계절’ 김다솜, 감춰진 비밀 드러났다…긴장감 고조
    [동포투데이] ‘꼭두의 계절’ 김다솜의 감춰진 비밀이 드러났다. 지난 24일,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 9, 10회에서는 집 앞에 아빠 태중식(김영웅 분)이 갑작스레 나타나 두려움에 떠는 태정원(김다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은 한철(안우연 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정원은 자신의 사무실에 찾아온 배 교수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이를 들은 한철은 배교수를 스토커로 오해, 사무실로 들어와 그를 제압했다. 이로 인해 한철과 경찰서에 가게 된 정원은 기죽은 한철에게서 강아지가 겹쳐 보이자 이를 부정하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연락을 계속 안 받던 한철과 다시 만난 정원은 관심이 없는 척 그를 도도하게 대했다. 그럼에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한철을 보며 정원은 자신도 모르게 “정체가 뭐니? 진짜”라며 속마음이 튀어나와 당황해했다. 이어 그는 한철의 실없는 이야기에도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정원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철과 인사한 뒤 집에 들어가려던 정원은 뒤에서 나타난 중식을 보자 파랗게 질렸다. 그는 엄마를 때리던 아빠를 교도소에 보낸 장본인이었던 것. 돈을 달라는 중식의 말에 정원은 협박하지 말라며 단호히 얘기 했지만 중식이 사라지자 그는 웅크린 채 덜덜 떨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다솜은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한철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는 태정원의 입덕 부정기로 은근한 설렘을 더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반면 그는 아빠 중식의 등장으로 불안함과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김다솜은 당당하고 도도한 태정원은 어디에도 없고 겁에 질려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이는 그의 감정선을 밀도있게 그려냈다. 이에 2막으로 들어선 ‘꼭두의 계절’에서 김다솜이 그려낼 태정원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다솜을 비롯해 김정현, 임수향 등이 출연하는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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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7
  • '모범택시2' 배유람, 야무진 감초 연기‥시청자 호평
    [동포투데이] '모범택시2' 배유람이 야무진 감초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24,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3, 4회에서는 노인 사기 일당에 통쾌한 복수를 선사하는 무지개 운수와 그 사이에서 특급 활약을 펼친 박주임(배유람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두 번째 운행을 알리며 기대를 모은 무지개 운수는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렸다. 노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일삼는 유상기(고상호 분) 일당을 응징하기 위해 나선 것. 박주임은 유상기 조직의 공연장에 몰래 잠입해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하기 시작했다. 이어 박주임과 무지개 운수 멤버들은 유상기가 공연 도중 경품 추첨 이벤트로 사기 대상을 물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르신들의 추첨 번호표를 바꿔치기했다. 그는 눈보다 빠른 손놀림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경품에 당첨되자 기뻐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주임은 최주임(장혁진 분)과 함께 콤비 활약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두 사람은 유상기 일당이 장노인(김의성 분)에게 한눈 팔린 사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는 데 힘썼다. 마침내 그들은 유상기가 트럭 안에 숨겨놓은 현금을 발견했고, 이를 몰래 빼돌리며 통쾌한 복수를 성공시켰다. 이처럼 배유람은 무지개 운수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최주임과 신들린 티키타카로 극의 웃음을 책임지기도. 단 4회 만에 '모범택시2'에서 믿고 보는 '웃음캐'로 등극한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배유람을 비롯해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등이 출연하는 '모범택시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3-02-26
  • '모범택시2' 배유람, 순진무구 행동파 활약 스타트…더 많은 활약 기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2' 박주임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지난 17, 18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에서는 박진언 주임(배유람 분)과 무지개 운수 멤버들이 다시 모여 두 번째 운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지개 운수 팀의 엔지니어 박주임이 다시 돌아왔다. 2년 전 장성철 대표(김의성 분)가 경찰에 체포되며 박주임과 무지개 운수 팀은 뿔뿔이 흩어지고 각자의 삶을 살게 됐다. 이후 박주임은 항공우주 연구원으로 일하며 프로젝트 성공 기자회견까지 진행하는 스마트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그러나 박주임은 여전히 무지개 운수 팀을 그리워했다. 영혼의 단짝 '주임즈' 최경구 주임(장혁진 분)과 장대표 사무실에 찾아간 그는 서랍에서 한 남성의 실종 전단지를 발견하며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결국 두 사람은 베트남 코타야로 출국해 불법 도박 조직에 잡혀 있는 김도기(이제훈 분)를 무작정 찾아 나섰다. 마침내 김도기를 만나 합류한 박주임은 조직 소탕 작전을 시작했다. 박주임은 김도기가 조직원들과 싸움을 벌이는 도중 베트남 현지 경찰로 변장해 깜짝 등장, 우왕좌왕하면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든든한 면모로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엔딩 장면에서는 박주임과 무지개 운수 팀이 지하 정비실에 모두 모여 두 번째 운행을 선언하며 짜릿한 쾌감까지 선사했다. 이처럼 배유람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순박한 엔지니어 박주임으로 분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결 같은 바가지 헤어스타일과 똘망똘망한 눈망울, 최주임과의 티격태격 '주임즈' 케미스트리까지 두 배 더 짙어진 매력으로 '모범택시' 애청자들의 열혈한 환대를 받고 있는 것. 더 많은 활약을 예고했던 만큼 앞으로 보여줄 배유람의 열연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배유람을 비롯해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등이 출연하는 '모범택시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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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0
  • JTBC ‘대행사’ 이창훈, 이보영 → 전혜진 찰떡 케미로 몰입도 up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이창훈이 JTBC ‘대행사’ 속 케미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창훈은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서 부장 한병수 역을 맡아 어떤 상대와도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이에 이보영(고아인 역), 전혜진(조은정 역), 이경민(서장우 역)과의 케미를 살펴봤다. #고아인의 든든한 조력자 병수는 아인의 편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무리하게 조직 개편을 시도하는 아인에게 날카로운 직언을 하면서도 매사 위태로운 그의 행보를 누구보다 걱정하고 지지한다. 이창훈은 VC기획 내 온전한 자신의 편이 없는 아인에게 힘이 되어주는 병수를 진심 어린 눈빛과 강단 있는 말투로 그려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응원하게 만들었다. #유머러스함을 겸비한 VC기획 제작부장 병수와 은정은 VC기획 제작 2팀 직장 동료이다. CD(Creative Director)로 승진하게 된 날 축하 촛불을 서로 불라며 투닥거리는 모습부터 우원그룹 PR 영상을 확인한 은정이 병수의 머리를 대견하다는 듯 쓰다듬는 행동까지 둘의 티키타카에 시청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상황에 따른 병수의 유머러스함은 극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데 일조하며 재미를 높이고 있다. #팩폭날리는 직계 선배 장우의 직계 선배인 병수는 은정을 따라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는 그에게 “디질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병수는 우원그룹 PT를 성공적으로 끝낸 뒤 팀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책상을 선물하겠다는 아인과 함께 가구 매장을 방문했다. 이때 일어서서 업무할 수 있는 책상을 보고 좋아 보인다는 아인의 말에 반문하듯 예전에는 벌이었다고 말하는 장우에게 “이러니까... 장우야 니가 지금까지 모쏠인거야”라며 팩폭을 선사했다. 언제나 따뜻했던 병수가 장우에게만큼은 돌직구를 날리는 모습이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이창훈은 대행사 속 인물들과 다양한 케미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따뜻한 매력과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그가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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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0
  • 김다솜의 ON&OFF ‘꼭두의 계절’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다솜의 온 앤 오프 비하인드가 포착됐다. 2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에서 도진우(김정현 분)의 전 연인이자 엄친딸 의사 태정원 역을 맡은 김다솜의 현장 스틸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역할에 몰입한 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의사 가운과 차분한 갈색 싱글 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은 까칠하고 차가운 태정원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또 다른 사진 속 김다솜은 태정원과는 180도 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그는 쉬는 시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기 위해 매순간 대본에 집중하는 면모는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처럼 김다솜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김다솜은 안우연과 첫 만남부터 몸싸움으로 시작,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회에서는 무서움에 벌벌 떠는 태정원을 한철(안우연 분)이 데려다주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에 '꼭두의 계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다솜이 앞으로 그려낼 태정원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다솜을 비롯해 김정현, 임수향 등이 출연하는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3-02-20
  • '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로코'다…시청자 입덕 부르는 설렘 유발자
    [동포투데이] '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저승신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김정현은 극 중 저승신 꼭두와 외과 교수 도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꼭두는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운명의 여인 한계절(임수향 분)과 티격태격 계약 로맨스를 시작, 점차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가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사라진 줄 알았던 인간 도진우까지 재등장하며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정현은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 천방지축 꼭두와 시니컬한 매력의 도진우를 오고 가며 놀라운 캐릭터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표정과 제스처가 특징인 꼭두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이끌기도. 그는 저승신으로서 범죄자를 응징할 때는 한없이 날카롭고 차가운 표정을 짓다가도, 계절 앞에서는 장난꾸러기 표정부터 설레는 눈빛까지 180도 다른 모습으로 꼭두의 모든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러 작품을 통해 '로코 킹'의 면모를 입증했던 김정현은 '꼭두의 계절'을 통해 매 장면 능청스럽고 귀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엄청난 대사량을 소화하는 암기력, 귀에 정확하게 꽂히는 깔끔한 딕션까지 더해져 연기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는 것. 이처럼 재능, 노력, 열정 3박자를 갖추며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완성해가고 있는 김정현의 남은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임수향,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3-02-14
  • '꼭두의 계절' 김정현, 시청자 심쿵 하게 만든 '직진남'의 매력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티격태격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지난 10,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 5, 6회에서는 꼭두(김정현 분)가 계절(임수향 분)에게 점점 스며드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꼭두는 계절이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설희(임수향 분)라는 사실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절에게 고백하기 위해 옷을 고르고 레스토랑을 예약하며 거침없는 직진 매력을 보여준 것. 이 모든 것이 저주를 풀기 위한 계획이었지만, 꼭두는 눈송이를 맞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계절에게 심쿵 하는 등 서서히 진심이 되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였다. 그런가 하면 꼭두는 계절의 말 한마디에 위기의 순간을 맞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계절이 젠틀한 도진우(김정현 분)와 천방지축 꼭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자 "내가 진짜다. 도진우는 못 돌아온다니까!"라며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이어 그는 꼭두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계절의 말에 강제로 저승길로 보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6회 엔딩에서는 도진우의 컴백이 암시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꼭두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제발 좀 돌아와요, 교수님!"라는 계절의 말에 그대로 쓰러진 것.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눈을 뜬 그는 "한 선생님, 여기가 대체 어딥니까?"라며 어리둥절한 도진우의 모습으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김정현은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매 장면 설레는 포인트를 잘 살려내며 극을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차갑고 냉정한 꼭두의 본 모습과 계절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는 귀여운 모습을 대비하며 한층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도. 또한 도진우의 재등장 장면에서는 꼭두와 180도 다른 눈빛, 표정, 말투로 변해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 이후 김정현이 선보일 1인 2역 열연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김정현을 비롯해 임수향, 김다솜 등이 출연하는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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